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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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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는 대로 무명가수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119 22.12.07 17:4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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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7 18:05

    첫댓글 초읍에 있는 성지곡 수원지
    청년 시절에 수영 인명구조 자격증 취득한다고
    대한적십자 직원에게 고된 훈련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당시 수영장이 시설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은 많은 변화가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12.08 06:53

    저는 이번에 오랫만에 가서 실망했어요
    온통 데크로드 칠갑에다 너무 사람 많고 노후해서 상쾌함은 사라지고 칙칙했어요^^

  • 22.12.07 18:26

    라훈아ᆢ
    그분도 멋진 카수 시네요

  • 작성자 22.12.08 06:54

    저남자가 부르는 고향역이라는 노래
    너무 좋았어요 왜좋지?
    바로 목소리가 매혹적이었어요^^

  • 22.12.07 18:52

    관객들이 참 많네요.
    여고 1학년 가을 소풍이었던가?
    성지곡수원지로 소풍 갔는데.......

    81번과 28번 시내 버스.
    신기하네요.
    거의 기억하지 않고 살았기에 오래 전에 잊어 버렸던......
    성지곡 수원지 가는 버스 번호가 기억나요.

  • 작성자 22.12.08 06:58

    저는 중딩때 소풍갔는데 체했는지 미식거려서 도저히 뻐스를 못타겠는거예요
    조금만 걷다가 타자했는게 영도 집까지 걸어서 밤에 왔어요
    그 먼거리를 걸어서 오다니
    어릴때부터 쫌 맛탱이가 갔었나봐요^^

  • 22.12.08 09:21

    @비몽사몽 중학생 때부터
    비범하셨군요.

  • 22.12.07 19:34

    내는 고거이 어딘지 모른다카이 ㅋㄷㅋㄷ
    그쪽으로는 캄캄합니다
    참으로 볼것이 많은곳에서 사시는듯 합니다 ㅋㄷ
    가보고싶네요

  • 작성자 22.12.08 07:00

    부산입니다 예전에 유명공원이었지요
    요즘은 해운대에서 울산가는쪽으로 바다를 낀 기장 일광 등 동부산권역이 핫하지요^^

  • 22.12.07 20:22

    백양산 등산 하고
    내려 올땐
    꼭 성지곡 수원지
    들려서
    점심 까 먹고 옵니다

    벤취마다
    저처럼
    중늙은이 들이
    자리를 거의 차지
    하고 있더이다 ~^^

  • 작성자 22.12.08 07:06

    정말 그런분들이 너무너무 많았어요
    저도 예전에 금정산 등산하면 쇠미산 지나서 성지곡으로 내려왔었지요
    만남의 숲도 참 좋았던 기억입니다

    부산이 노인과 바다래요
    인구는 점차 주는데 노인비율은 전국 최다랍니다 근데 뭔 고층아파트는 산발적으로 글케나 많이 짓는지

    예사로 P가 4억씩 붙어서 7~8억하네요 대출이자는 엄청 올랐는데 대출없이 누가 그비싼 아파트를 살까요
    부자 할매 할배들이? ㅋㅋ

  • 22.12.07 22:57

    무명가수는 주로 지역에서 활동을 하지만
    나름 노래도 잘 합니다..ㅎ

  • 작성자 22.12.07 23:14

    그냥 차림도 허름했고 체격이나 얼굴도 연예인 분위기는 전혀 아니었어요
    근데 그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인거예요
    아~~ 타고나나부다 했어요
    해공님도 짱입니다
    처음 당신은 철새듣고 깜놀했어요
    진짜가 나타났다!! ^^

  • 22.12.08 00:49


    맨위에 사진이 범어사 대웅전 같어네요~~~

    이곳으로 오기전엔 거의 매일 놀이삼아 지인들과 자주 올라갔는데...........

    그땐, 몰랐는데 ,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만 해도 청춘(?)이였는것 같아요~~~....

    성지곡 수원지~~~~~근래에 함 가보니 진짜 많이 변했던데........

    조로콤 길거리 공연도 했었구나........

  • 작성자 22.12.08 07:11

    범어사 맞습니다
    전날 울산갔다가 간절곳 그리고 일광서 또 갈치구이먹고 정관서 자고 대나무산 갔다가 범어사에서 성지곡 들러서 집에 왔어요
    그날 일광 갈치구이는 냉동이었는지 정말 맛없었어요 첨이 너무 좋아서 다시 갔건만 실망했었지요^^

  • 22.12.08 09:45

    @비몽사몽
    아이고~우짤꺼나~~~~,생갈치 아니면 진짜 맛없는데....

    정관에 가셨으면 , 병산저수지 윗쪽~ 해운대 cc 내려오는곳에 맛집 많은데......

    여행길에 맛집을 잘만나야 기분이 좋은데..........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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