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광포를 리드하는 ‘한국 남자부’
한계 부수는 투쟁의 리듬을 연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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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1만 결집을 축하하기라도 하듯 지난 7일 본부동 일대의 벚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뤘다.한국SGI 남자부는 연초부터 3000명 포교에 승리하며 학회 창립 90주년을 향한 청년 10만 국사 구축을 위해 힘찬 전진을 개시했습니다. 이후 남자부총회까지 청년 10만 국사의 주체로 일어설 남자부 정예 1만 구축을 목표로 ‘정예 1만 없이 국사 10만은 없다’는 각오로 연속 투쟁을 펼쳤습니다. 그 결과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7일까지 전국 9개 광역에서 실시한 남자부총회에 총 1만1333명이 참석해 남자부 정예 1만 대승리를 선생님께 보고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총회를 위해 어느 때보다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장년부, 부인부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체력적인 한계와 수많은 난관 속에서도 이체동심으로 끝까지 분투한 전국의 남자부 여러분에게도 깊이 감사 드립니다.
명확한 목표를 향해 집념 있는 행동을 펼칠 때 한계의 벽을 돌파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것과 혼자서는 불가능한 싸움도 마음을 하나로 함께 도전한다면 반드시 승리를 열어 갈 수 있다는 광포 승리의 방정식을 남자부 한사람 한사람이 스승에게 직접 훈도 받을 수 있었던 소중한 단련의 장이었다고 확신합니다. 전에 없었던 정예 1만 결집의 승리를 토대로, 청년 10만 국사는 남자부가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깊은 서원으로 선구에서 더욱 크게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청년 10만 국사를 향한 남자부의 세 번째 도전은 ‘남자부 3만 좌담회’입니다. 선생님께서는 광선유포의 새로운 역사는 연속투쟁을 통해서만이 비로소 구축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남자부총회에 모인 정예 1만 명을 ‘지부 10인회’를 통해 지부의 활동멤버로 육성하고, ‘지부 10인회’가 중심이 되어 ‘지부 30명 좌담회’를 목표로 새로운 확대의 투쟁을 펼치는 것이 ‘남자부 3만 좌담회’의 목표입니다. 또한 좌담회를 중심으로 어디까지 사람을 만날 수 있는지, 그 현장활동에 한계를 부수는 투쟁의 리듬을 연속적으로 만드는 것이 ‘남자부 3만 좌담회’의 목적입니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지난 한일우정총회 메시지를 통해 한국SGI가 세계 선구로 나아가길 바란다는 기대를 보내셨습니다. 이 기대에 부응해 한국 남자부의 투쟁으로 세계 광포를 리드하는 압도적인 승리의 결과를 만들겠습니다. 이케다 선생님께서 말법만년까지 이어질 세계 광포의 토대를 구축하고 계신 지금 이때, 추격의 손을 늦추지 않는 공격정신으로 일체의 싸움에 승리해 가는 길만이 제자로서 스승께 보은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정하고 더욱 투쟁하겠습니다.
·홍성국 한국SGI 남자부장
[광역 별 화보]
경기제1~7·인천제1~2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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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충북·대전·강원제1~2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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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제1~4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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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방면
서울제1~9·동서울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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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1~5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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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제1~4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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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제1~3·포항방면
전남·전북·광주방면
[10만 국사 향한 남자부의 포부]
‘스승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어떻게 하면 스승께서 기뻐하실까’를 고민하며, ‘한 명이라도 더 많은 남자부를 행복하게 만들자’는 일념으로 도전했다. ‘신·행·학’에 철저히 도전해 행복을 기다리는 자세에서 벗어나 불계의 생명력을 일으켜 행복의 길을 여는 사람이 되자고 호소했다. 남자부총회 당일, 함께 행복해지자고 다짐한 한명 한명이 입장할 때마다 정말 감사했다. 이번 도전을 마디로 법화경 행자의 기원은 반드시 이뤄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했고, 청년 10만 국사 육성도 남자부의 힘으로 달성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권 300명 좌담회 참석’과 ‘지부 30인회’ 구축을 목표로 방면의 남자부 1000명의 지용보살을 불러일으켜, 스승에게 맹세한 청년 10만 국사 구축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곽동현 / 대구제3방면 남자부장>남자부 정예 1만을 육성하는 일은 철저한 일대일의 격려와 대화에서 시작한다고 정하고, 창가 삼대(三代) 회장의 ‘홀로 서는 신심’을 마음에 새기며 도전했다. 열악한 조직의 환경을 바꾸고자 소설 ‘인간혁명’ 제10권 <일념>을 몇 번이나 읽고 사색하며 창제 근본으로 도전하자 광포를 위한 마음은 하나로 통한다는 사실을 느끼며 힘찬 생명력이 솟아났고 무한 활동으로 창제회에 참석하는 남자부가 한 사람씩 늘어나 전에 없던 인재성을 구축, 광포의 투쟁에서 승리하는 조직의 기근을 만들었다. 창립 90주년까지 이케다(池田) 선생님께 보은한다는 마음으로, 청년 10만 국사 육성을 향해 광포의 사자로 전진해 권 100명의 인재를 반드시 구축하겠다.
<김기용 / 춘천권 남자부장>올해 초, 지역의 모든 남자부와 제2의 야마모토 신이치로 성장하겠다는 일념으로 도전했다. 한사람 한사람을 찾아가 ‘반드시 해내자. 학회의 인재로 성장하자’라고 호소하며 4개월 동안 도전, 스스로 창제와 연찬을 실천하고 회합과 좌담회에 적극적으로 참석하는 지역으로 성장했다. 그사이 온갖 어려움도 나왔다. 경제적 문제와 더불어 병고도 찾아왔다. 한계에 다다른 시점에서 “어떠한 병법보다도 법화경의 병법을 쓰실지어다”(어서 1192쪽)라는 성훈을 가슴에 새기고, 반드시 변독위약 하겠다고 정하고 조기창제회와 무한 활동에 도전해 승리했다. 청년 10만 국사 육성을 위해 티끌만큼의 후회도 남기지 않고 지역 내 모든 남자부가 신심의 체험을 만들고 광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전하겠다.
<전성현 / 경서권 지역남자부장>도전하기도 전에 두려워하는 마음을 극복하고 싶었다. 정한 목표는 반드시 해내겠다는 일념으로 “제목이다. 일체가 제목이다. 백만 마디의 지도보다 백만 권의 철학서보다도 제목이다”라는 이케다 선생님 스피치를 가슴에 새기며 창제 근본으로 도전했다. 지부 내 멤버들에게 각자의 한계를 깨자고 말하며 창제회 참석을 권유했고, 총회 전날은 지부의 활동 멤버 전원이 모여 총회의 무사고·대성공을 기원했다. 남자부총회에서는 나뿐만 아니라 지구리더 전원이 단상에 올라 인간혁명에 승리한 체험을 전하며, 더욱 발심하는 계기가 됐다. 청년 10만 국사의 일원으로 ‘신심 근본으로 도전하면 사회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법칙을 증명하겠다. 사회에서 인정받고, 조직에서는 광포의 신선한 파동을 일으키겠다.
<전상오 / 김해권 지부남자부장>남자부총회까지 ‘지부 10인회’구축을 넘어 15명 참석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정했지만, 처음 남자부 대상자 명단을 봤을 때는 막막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걱정했는데 선배 간부의 격려와 지도, 그리고 멤버의 행복을 기원하는 속에 용기가 솟아났고 진심으로 대화하자 생각 외로 쉽게 멤버들과 연대를 맺을 수 있었다.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먼저 어본존 앞에 앉아 광선유포의 마음으로 철저하게 기원했을 때 길은 반드시 열린다는 것을 확신했다. 이번 도전을 통해 비활동 멤버였던 남자부원들과 학회활동을 하며 서로 성장하고 있다고 실감했다. 앞으로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사제(師弟)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다짐하며, 청년 10만 국사 구축을 위해 선구에서 불법(佛法)의 힘을 증명하겠다.
<한주희 / 전주권 男지구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