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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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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행기 산(山) ․ 수(水) ․ 화(花) – 용문산(장군봉,가섭봉,문례봉)
악수 추천 0 조회 136 24.05.14 07: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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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4 08:14

    첫댓글 박새 군락이 오대산보다 좋습니다...천사봉 정상석은 휴양림에서 자진 철거한 게 아닌가 보군요.

  • 작성자 24.05.14 09:57

    천사봉 정상 표지석은 어떤 못된 놈이 쓰러뜨렸습니다.
    중원산 정상표지석도 그랬고.

  • 24.05.14 09:12

    굴러 떨어진 정상석좀 원위치 시키시지 ㅋㅋ

  • 작성자 24.05.14 09:55

    너무 무거워서 감당 못합니다.ㅠㅠ

  • 추읍산 조망 일번지이군요. ㅎㅎ
    용문산 정말 좋은 산입니다.
    산(山) ․ 수(水) ․ 화(花) 딱 맞는 표현입니다.

  • 작성자 24.05.15 09:09

    날이 맑으면 치악산 연봉과 백운산이 보이는데
    아쉬운 날이었습니다.

  • 24.05.14 14:30

    요즘은 용문산에서의 조망이 제대로 안나오네요...그래도 숲을 거니는 발걸음이 가벼워 보입니다^^

  • 작성자 24.05.15 09:13

    숲길 거닐기 딱 알맞을 때입니다.
    풀 냄새도 향긋하고...

  • 24.05.15 04:47

    고생하셨네요
    저는 전날 다녀갔읍니다

  • 작성자 24.05.15 09:15

    하긴 캐이 님 구역이니.
    원추리는 너무 쇠었더군요.

  • 24.05.16 15:38

    저도 보이지않는 바윗턱을 오를 땐 먼저 스틱으로 손잡이 근처를 여러번 긁지요. 몸을 끌어올리자 똬리튼 뱀이 기다리고 있었던 적이 있었기에.ㅎㅎ. 그나 저나 탁주 생각이 간절하셨겠습니다. ㅋ

  • 작성자 24.05.17 06:30

    저도 축령산 남이바위 오를 떄 독사를 집을 뻔해서 식겁한 적이 있습니다.
    탁주는 조계골 내릴 때 험로라서 혹시 넘어질까봐 아예 가지고 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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