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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우리나라 최초의 7만 단어짜리 영어사전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06 23.04.19 01:5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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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9 03:25

    첫댓글 잘 봅니다

  • 작성자 23.04.19 04:57

    권영동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첮어주심에 감사하며 님과 가족이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3.04.19 04:21

    눈을 뜬 채 졸면서 걸어간다는 말 실감이 납니다...얼마나 피로했으면!
    그건 그렇고 참 위험한 일도 일어나네요.ㅉㅉ
    영어사전이 그렇게 만들어져 우린 영어사전이 나달나달할 때까지
    공부했지요.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19 05:01

    별꽃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중학교 다닐 때 영어선생님은
    Good morning 굳 모닝을 구두모닝 이라고 가르쳤어요 하하하

  • 23.04.19 05:40

    형광등등님~
    다 노력한 댓가이지요
    6000환이란 거금을 받고 얼마나 기뻤을까요
    상상이 갑니다

  • 작성자 23.04.19 07:35

    어서오세요 시인 김정래님 감사합니다.
    제가 사실 아무리 열심히 한다해도 성한사람만 못합니다.
    그럼에도 엄청난 돈을 주시니 죄송하기도 하답니다.

  • 23.04.19 06:13

    형형등등님 성실한면면이
    사장님께 신임을 받으셨군요.
    초중고 졸업식때 교육감
    우등상으로 그당시 영어사전
    을 주로 많이들 받았지요.
    요즘같으면 그런사고가나면
    큰일인데 그당시는 사고후 직장
    떨어질까봐서 더 걱정하던
    시대였으니 안타깝네요.

  • 작성자 23.04.19 07:37

    어서오세요 뿌뜨리님 감사합니다.
    죽을 힘을 다 하여 일을 했어요 하하하
    사장님은 제가 불쌍하여 그런가 봐요

  • 23.04.19 06:25

    감동적인글 잘 읽었습니다
    시야기는 다듬다는 뜻으로도 사용하는 일본어죠.잘 배웟습니다

  • 작성자 23.04.19 07:39

    어서오세요 양철북님 감사합니다.
    그 무렵에는 아직도 일본의잔해가 짙게 남아 있어요.

  • 23.04.19 07:47

    대단하십니다.....
    몰두에 몰두를 하셨군요...
    집에 가면서 잔다.....ㅎㅎㅎㅎ
    큰 웃음 주시네요.....얼마나 피곤할까......

  • 작성자 23.04.19 11:06

    장안님 어서오세요 감사함니다.
    괜히 저 혼자 부지런 한 체 하는겁니다 하하하
    제 부족한 것을 그렇게 햇허라도 감춰야지요

  • 23.04.19 08:15

    열심히 일 하셨군요..

  • 작성자 23.04.19 11:07

    난석님 오셨어요? 감사합ㅈ니다.
    지금 그렇게ㅐ 하라면 아마 못할 것입니다.
    그래도 젊음의 힘 때문이지요

  • 23.04.19 08:34

    지금도 그 영어 사전 간직 하고 계시나요
    성실하게 근무하시며 만드신 영어사전 훗날 보시며 뿌듯 하시지요

  • 작성자 23.04.19 11:09

    어서오세요 안단테님 감사합니다.
    그 귀중한 영어사전에 제가 야간 중학 다닐때 누가 훔쳐 갔어요.
    아직도 마음이 아프고 왜 좀 더 적극적으로 찾지 못해했나 후회막심합니다.

  • 23.04.19 20:26

    완전 대박입니다.
    사실 선배님 근면.성실이
    이루어낸 작품이기도
    거금을 받고
    좋아하셨을 모습 감동
    졸면서 걸으셨다니
    마음 찡합니다.

  • 작성자 23.04.20 00:39

    청담골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제가다른 사람보다 일은 잘 못하지만
    마음이 바빠요 하하하청담골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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