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밴쿠버에서 어학연수하고있는 23살 여자입니다
현재 오케이투어 통해서 예약해놨구요 4/27일에 출발합니다! 고민하시고 계신분들 고민하지마시고 바로 연락주세요! 일정이 정말 좋아용!
경로 : 뉴욕-워싱턴D.C.-나이아가라폭포-토론토-오타와-몬트리올-퀘백-몬트리올-뉴욕
비용 : $1250(4인1실), $1300(3인1실), $1350(2인1실)입니다.
항공, 호텔, 식사, 가이드 모두 포함되어있습니다.
(참고 : www.oktour.ca)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oktour.ca%2Fkor%2Fimg%2Fcommon%2F1day.gif)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oktour.ca%2Fkor%2Fimg%2Fcommon%2F2day.gif)
밴쿠버 뉴욕 |
■ 뉴욕공항 도착, 공항에서 가이드 미팅 (투어 당일 1인만 오실 경우 공항 픽업료 별도 $50 추가발생가능)
■ 중식 후 맨하탄 시내관광
■ 관람지역: 월가의 상징 황소동상, 유엔본부, 59가 센트럴 파크 자유관광
★필수관광: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탑승,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 경유지역: 워싱턴 광장, 소호, 차이나타운, 록펠러센터, 타임스퀘어
★석식 후 선택관광: 뮤지컬 관람 (투어 출발일 최소 3일전까지 사전 예약 필수/ 예약 후 취소, 환불 불가)
-맘마미아/오페라유령/시카고/라이온 킹등 -최소 4인 이상일 때 관람가능, 오후 4시 이전 공항도착 시 관람가능 - 관람 후 개별 귀환(월-금 US$120, 토-일 US$150부터) - 뮤지컬 종류 및 요일에 따라 티켓가격차 발생 - 뮤지컬 관람시 석식은 자유식으로 대체 **천재지변 및 항공기의 도착 지연으로 인하여 공연시간을 놓칠 시 환불 및 취소 불가합니다. **개별귀환 시 호텔주소를 가이드로부터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호텔은 뉴저지 쪽에 있으며 택시비용은 100불 이상입니다.
■ 석식 후 호텔체크인
HOTEL: Holiday Inn Hotel 또는 동급 -수요일도착팀(Tel: 732-653-1700) (Holiday Inn Hotel : 195 Davidson Ave Somerset, NJ 08873)
HOTEL: Hamilton Park Hotel 또는 동급 -토요일도착팀(Tel: 800-321-6000) (Hamilton Park Hotel : 175 Park Ave. Florham Park, NJ 07047)
|
중식, 석식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oktour.ca%2Fkor%2Fimg%2Fcommon%2F3day.gif) 뉴욕 워싱턴 D.C. |
■ 호텔 조식 후 워싱턴으로 이동 중 델라웨어 휴게소 경유 이동(약 4시간 소요)중 점심 식사
■ 워싱턴으로 출발/도착
-정식명칭은 '워싱턴 컬럼비아 특별구'이며, 워싱턴 D,C로 약칭되며, 프랑스인 페이르 샤를 랑팡의 설계로 건설된 계획도시여서 백악관과 워싱턴몰을 중심으로 도시자체가 하나의 정원과도 같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 자연사박물관 / 백악관 / 국회의사당 / 제퍼슨 기념관 / 링컨 기념관 /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관광 ■ 경유지역: 워싱톤 기념탑, Hotel Washington, 조폐국, 유태인 박물관 등
-자연사박물관 : 대영(大英)자연사박물관, 파리 국립 자연사박물관, 뉴욕의 미국 자연사 박물관과 더불어 세계적인 박물관이며, 세계 각지로부터 모은 5500만점 가량의 수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아메리카 관계 자료가 다른 어떤 박물관보다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 매머드 등의 거대한 복원모형과 전세계 주요 동식물 자료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백악관 : 미국 대통령의 관저로 수도인 워싱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펜실베니아가(街)에 있습니다. 대통령은 가족과 함께 이 관저의 2층에서 삽니다. 대통령 집무실은 타원형이어서 오버 룸(Oval Room)이라 부르며, 방문객을 이 방에서 접견합니다. 방의 수는 130개가 넘으며 댄스파티와 리셉션 등이 거행되는 동관(East Wing)은 일반인의 참관이 허용됩니다.
-국회의사당 : 워싱턴 내셔널몰(National Mall)끝부분에 위치하며, 미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물입니다. 1793년 9월에 착공하여 1800년 11월에 완공되었습니다. 돔이 우뚝솟은 네오클래식 양식의 웅장한 건물은 보는 이를 압도하기에 충분합니다.
-제퍼슨 기념관 : '작은 언덕'이라는 뜻으로 미국 제 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1743~1826)이 직접 설계한 사저입니다. 1768년 팔라디오식의 고전양식과 영국 별장 건축 양식을 도입하여 세웠는데, 제퍼슨의 풍부한 독창성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1987년 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버지니아대학교와 함께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습니다. -링컨 기념관 :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을 기리기 위한 대통령 기념관으로 1922년 5월 30일 지정 되 있으며 미국의 1센트 동전 뒷면과 5달러권 지폐 뒷면에 링컨기념관 그림이 실려 있습니다.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 미국인들의 한국전 참전의 뜻을 길이 되새기고자, 워싱턴의 내셔널 몰 서편 웨스트포토맥 공원 링컨기념관 뒤쪽에 세워진 조형물.
■ 석식 및 호텔 체크인
HOTEL: Marriott or Comfort Suite 또는 동급 |
조식, 중식, 석식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oktour.ca%2Fkor%2Fimg%2Fcommon%2F4day.gif) 워싱턴 D.C. 나이아가라 |
■ 호텔 조식 후 펜실베니아 경유 나이아가라 도착(6시간 소요)
■ 나이아가라 도착 후 주변관광(월풀, 염소섬, 세자매섬) -캐나다와 미국 국경 사이에 있는 대폭포로서, 예로부터 인디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었으나 백인에게 발견된 것은 1678년 프랑스의 선교사 헤네핑에 의해서였습니다. 신대륙의 대자연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것으로 선전되어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한때 세계 제 1의 폭포라고 하였으나, 그후 이과수 폭포와 빅토리아 폭포가 세상에 알려져 현재는 북아메리카 제1의 폭포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 염소섬 으로 이동 : 말발굽 폭포, 면사포 폭포 -염소섬에 의해 나이아가라 폭포가 아메리카 폭포와 캐나다 폭포(일명 호스슈즈폭포: 말발굽처럼 생겨서 붙은 이름)로 분리됩니다. 평탄한 지면에 나무가 무성하며, 아름다운 숲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한 시간 정도면 일주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이며 전역이 공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 캐나다 국경 통과 후 스카이론 타워 + I-MAX 관람 US$50
-특수제작 필름으로 스펙터클한 화면을 통해 실제보다 더욱 화려한 나이아가라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기원부터 현재까지의 내용을 비롯하여 나이아가라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감상해 보세요.
★선택관광: 바람의 동굴 US$30, 헬리콥터 US$150, 제트보트 US$120 -바람의 동굴: 약 2억년 전에 생성된 천연 석회암동굴로서 1881년 일반에게 공개되었으며 파이크스피크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관광명소입니다. 동굴 안은 갖가지 색의 종유석, 석순 등의 기묘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오래 전에 이 동굴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실제 생활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헬리콥터 : 나이아가라 관광의 하이라이트로 미국 버팔로, 이리호수, 웰란도 수력발전소,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 과수농장지대들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세계 최신 헬기기종과 함께 폭포 위에서 360도 회전하며 내려다보는 폭포는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 입니다. -제트보트 : 나이아가라 제트보트는 티타늄으로 특수한 보트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유명한 젯보트 관광코스 입니다. 온타리오 호수가 시작되는 지역에서 출발하여 유명한 배우들의 아름다운 별장지대와 월풀 협곡사이에서 고속으로 느끼는 스릴과 서스펜스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당일 합류인원에 따라 차량/가이드 변동가능)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HOTEL: Machael Fallsview 또는 동급 |
조식, 중식, 석식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oktour.ca%2Fkor%2Fimg%2Fcommon%2F5day.gif) 나이아가라 토론토 |
■ 호텔 조식 후 테라핀포인트, 씨닉터널(겨울) 혹은 안개 숙녀호(여름)로 이동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 세계에서 가장 작은교회, 농장견학, 와이너리로 이동하여 아이스 와인 공장 견학 및 시음
★필수관광: 안개 속의 숙녀호 승선
■ 토론토로 이동 후 시내관광(신시청, 구시청, 토론토 대학)
** 인원에 따라 차량 및 가이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경유지역: 스카이돔, 한인타운, 토론토 월스트리트 등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HOTEL: Marriotte 또는 동급 |
조식, 중식, 석식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oktour.ca%2Fkor%2Fimg%2Fcommon%2F6day.gif) 토론토 천섬 오타와 몬트리올 |
■ 도시락 조식 후 온타리오 호수를 따라 18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천섬으로 출발(약 3시간 30분 소요)
-천섬은 물의도시 킹스톤의 피서지로서 특히 여름에는 뉴욕주에서도 피서객이 모여든다. 섬과 섬사이를 지나가면 캐나다와 미국의 억만장자의 별장이 우아하게 서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하트섬의 볼트성은 뉴욕의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의 주인으로 독일출신인 볼트씨가 부인을 위해 세운 것입니다. 그 유명한 "사우전드 드레싱"은 볼트씨의 호텔주방장이 만들어 낸 것이다. 또한 이곳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창꼬치. 파이커. 배스등 어장으로 유명합니다. 겨울에는 얼음낚시 또한 진풍경입니다.
★선택관광: 천섬유람선 US$40(5월~10월 여름철 운행)-2시간 30분 소요 -시원한 바람들 맞으며 천섬의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는 유람선 투어는 천섬 주변에 즐비한 호화로운 별장들 뿐만 아니라 경의로운 자연의 경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코스입니다. 11월-4월에는 오타와로 이동하여 팔리아먼트(국회의사당), 리도홀(총독관저)등을 관람합니다.
■ 몬트리올로 이동(1시간 30분 소요) 및 시내관광: 몽로얄공원, 노틀담광장 (노틀담광장은 까르띠에 광장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몬트리올 : 북미의 파리라고 불려지는 몬트리올은 뉴 프랑스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사무엘드 샹쁠랭이 1611년 세인트 헬렌섬에 프랑스 식민지를 건설하고, 1642년 메종뇌부가 40명의 일행을 이끌고 지금의 Old Monreal에 정착한 것이 공식적인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개막이 되었습니다.
■ 경유지역: 까르띠에 광장, 성요셉성당, 멕길 대학교, 노틀담 성당 등
■ 석식 및 호텔 체크인
HOTEL: Des Seigneurs, Guberner 또는 동급 |
조식, 중식, 석식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oktour.ca%2Fkor%2Fimg%2Fcommon%2F7day.gif) 몬트리올 퀘벡 몬트리올 |
■ 호텔 조식 후 고도의 도시 퀘벡으로 이동(약 2시간 소요)
■ 퀘벡성채, 다름광장, 샤또프롱트냑 호텔 관람
■ 경유지역: 라발대학교, 아브라함 대평원, 시타델요세 등
★선택관광: 몽모렌시 폭포 관람 US$40
■ 몬트리올로 이동 구시가지, 성 요셉 성당, 노틀담 성당, 올림픽 경기장 관광
-성요셉성당 : 캐나다의 수호성인인 요셉을 모신 성당으로 연간 200만 명이 방문하는 순례지로 유명하다. 프랑스계 가톨릭에는 기적을 신봉하는 경향이 강하여 성요셉성당 또한 기적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성당을 세운 앙드레 수도사는 불치병을 고치는 불가사의한 힘을 지녔던 인물로 ‘몽루아얄의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이라고 불렸습니다. 성당 입구에 쌓여있는 목발들이 바로 그가 병을 고친 사람들의 것이라고 전해지고 이는 기적을 증명하는 증거물로 전시되고 있다.
-노틀담 사원 : 노틀담 사원은 네오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구 시가지의 최대 구경거리 입니다. 1829년에 완성된 북미의 최대 성당 내부에는 5772개의 오르간 파이프가 있고 에메랄드 빛을 띤 청색의 천장과 코발트 블루의 조명이 비추는 제단이 창물과 스테인드 글래스로 들어오는 빛이 몇백자루의 촛불솔에서 신비하게 보입니다. 환상 속에서 보는 것과 같은 이곳은 또한 다른 세상에 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석식 및 호텔 체크인 또는 몬트리올 야경 백배 즐기기 자유여행!
HOTEL: Des Seigneurs, Guberner 또는 동급 |
조식, 중식, 석식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oktour.ca%2Fkor%2Fimg%2Fcommon%2F8day.gif) 몬트리올
뉴욕 |
■ 조식 후 미국 국경 통과 후 뉴욕주의 아디론댁 마운틴을 경유 뉴욕주의 레이크죠지 도착 후 중식 **국경 통과시 차량통행량과 날씨, 이민국 업무로 인해 일정이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낭만의 호반이라 일컫는 레이크 죠지 "감성 자유투어"
■ 우드베리 아울렛 쇼핑 -할인 쿠폰북 증정 * 우드베리 아울렛에서의 석식은 자유식으로 고객부담
★선택관광: 아디론덱 오져블케이즘 트레킹 US$40
★선택관광: 뉴욕 야경 US$40, 뉴욕 야경 + 뮤지컬 오케스트라석 US$150부터
HOTEL: Holiday Inn 또는 동급 |
조식,중식,자유식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oktour.ca%2Fkor%2Fimg%2Fcommon%2F9day.gif) 뉴욕 밴쿠버 |
■ 조식 후 줄거운 맨하탄 자유 관광
■ 가이드 재미팅 후 뉴욕 공항으로 이동/각자해산
**특별한 OK여행** 여행의 즐거움을 백배로..
***오케이 투어에서만 제공하는 과일피킹***
1.6월 중순 (3주 동안)달콤한 체리피킹 2.7월 초 복숭아 피킹 3.9월-10월말까지 사과피킹
과일의 결실상황에 따라 피킹이 안될 수 도있으며,부득이한 사정으로 과일 피킹이 이루어 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꼭 연락주세요!^^
댓글도 기다리고있습니다!
604-765-5133
첫댓글 ★안녕하세요? 여행의 편안함과 설레임!오케이투어입니다.★
미국동부 캐나다동부 여행을 계획중이시네요.**
미국동부 4박6일 일정, 5박7일 일정, 미캐동부 7박9일,9박 11일 일정이 있습니다.(뮤지컬 관람 가능-오페라유령등..)
미국동부와 캐나다동부 모두 가시고 싶으시면 미캐동부를 추천드립니다. ^ ^
미국동부, 미국캐나다동부 여행을 원하시면 뉴욕공항 출도착으로 뉴욕에서 더 머무실 수 있도록 최대1달까지 항공일정 조정해드릴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희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ww.oktour.ca
예약상담: 604-893-8687(본사)/604-688-5259(585 웨스트펜더&시모어)/604-688-7791(한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