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장로중창단 H. I. M은 중후한 남성중창의 아름다운 아카펠라 화음으로 참석한 축하객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며 큰 박수로 화답의 인사를 받았다..
이날은 김의배,강의근,김현철,석문홍, 노치군, 안영우,윤태혁, 김선동, 최명선,이칠모 ,장로가 참석하여 수고해 주었다.
3, 영주제일교회 에서 주일 오후예배 특별찬양
2017년 3회차, 통산 257회차 찬양
2017년 1월22일(주일) 오후 7시 영주 제일교회(정인수 장로 초청)에서 주일 오후예배에서 특별찬양순서를 담당하였다.
이날은 영주 제일교회 청년들 비전트립행사와 함께 치러졌으며 찬양은 1부 순서로"아름다은 본향, "늘 함께 하소서,주 날개 밑, 저 십자가"를 부른후에 영주제일교회 집사의 솔로 순서에 이어서
2부 순서로, " 소리 높혀 외쳐라, 아무런 죄도 없는 주 예수님의 친구 되기 원함, 영화로우신 주예수, 홀랄레 홀랄로,주 예수 사랑 기쁨".등 네 곡을 이어서 부르고, 앙콜송으로 아침과 저녁 일하는 온식구,와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등 2곡을 더 불렀다.
이날 행사는 영주제일교회 정인수 원로장로님의 초청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우리 장로중창단 H. I. M은 중후한 남성중창의 아름다운 아카펠라 화음으로 참석한 온 교우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며 큰 박수로 화답의 인사를 받았다..
이날은 김의배,강의근,노치군,반재석,김현철,석문홍, 안영우,윤태혁,조재창, 김선동, 이대성,이칠모 ,장로가 참석하여 수고해 주었다.
4.5.6.7.8. 말레이시아 현지 인교회 연주
2월26일
-말레이시아 정부가일방적으로 이슬람 확대정책을 펴는 가운데 에서도 몸 바쳐 헌신하는 현지 선교사들과 그곳 소수
민족교회들이 주님을 찬양하며, 춤추며 예배드리는 그 뜨거운 열정과 참된 믿음 속에서 오히려 더 큰 감동과 은혜를 받
고 돌아오다.-
장로중창단H.I.M(단장 김선동장로)은한국장로성가단을 섬기면서, 지난 2005년 찬양을 좋아하는 장로들이
모여 친교하고, 찬양하며, 선교를 목표로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Here I am)의 약자인 H.I.M으로 아카
펠라 중창단을 구성하여 찬양에 대한 열정과 사명의식을 갖고 태동이 되었다. 창단 이후 지난 12년여 동안 교회
연주와 주요 교회기관, 군부대, 노숙자, 교도서, 구치소, 국회 조찬 기도회, 중, 고등학교 채플시간, 등을 순회하
며 260여회의 예배행사에서 특송으로 선교예배를 드리고 있다.
장로중창단H.I.M은 그동안 캐나다와 독일, 필리핀 2회, 인도네시아 등 해외선교연주를 다녀 온 바 있으며
, 금번 말레이시아 찬양선교로 5회째가 된다.
지난 2월26일 장로중창단H.I.M단원부부 24명은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5박 7일간 동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
루지역에 분포된 소수민족교회 가운데 3개 교회와 신학교를 순회하면서 그들을 돕고 위로하며, 함께 찬양예배를
드리는 순서를 갖게 되었다.처음으로 방문한 교회는 코타키나발루공항에서 6시간정도 걸리는 해발 1,500미터
고지에 위치한 보르네오
교단(SIB) 나바완지역 제6교회로서 교인 수는 약250여명이며 교회규모도 예상보다 넓고 크며, 교회 내에 유
치원도 운영하는 매우 의욕적이고 열의에 찬 교회였다
.
말레이시아 정부가 이슬람에 대한 각종 지원과 이슬람으로 개종하면 월500$의 지원 등으로 지난 10년간 1,50
0%의 신장이 있는데 반해서 동 말레이시아의 기독교 인구는 34%에서 24%로 축소되고 있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도 이곳 교인들의 뜨거운 믿음의 결의와 열정은 우리들에게 더 큰 감동과 은혜로 답해 주었다
.
오후 7시30분에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약 3시간에 걸쳐 진행 되었다.
이날 오후 예배는 현지 교인들의 춤과 찬양으로 시작되었고 목사님의 설교 후 진행된 40분간의 장로중창단 H.I
.M의아름답고 중후한 아카펠라 중창순서는 250여명의 현지 교인들로부터 뜨거운 환호와 박수 속에 몇 번이나
더 앵콜을 불렀으며,
예배 순서가 끝난 후에도 온 성도들이 다함께 찬양하고 춤추며 악수하는 친교의 시간이 1시간이나 더 이어졌고
, 우리 H.I.M중창단이 준비한 특별헌금 순서도 가졌다
.
그곳 모든 성도들은 기쁨과 은혜가 충만한 모습으로 시간 가는 줄도 모르며 늦은 밤 11시에야 모든 예배 행사가
끝났고, 우리 일행은 교회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이튿날은 보르네오 복음교단(SIB)신학교로 이동하여 62명의 신학생들과 교직원 그리고 우리일행 등,100여명이
다함께 춤추며, 찬양하면서 예배를 드렸고, 우리 H.I.M중창단의 특별 찬양순서 때에는 신학생들의 환호와 박수
로 감동과 은혜가 넘쳐나는 시간을 가졌으며, 우리 중창단이 준비한 헌금과 학용품증정, 그리고 단장 김선동장로
의 격려와 인사의 시간을 가졌다.
예배 전 행사로는 신학생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특별순서에서 전통의상으로 차려입고 소고 치며, 춤추는 매우
이례적이고 감동적인 순서를 준비하였다,
이날 밤에도 늦은 시간에 예배를 마친 우리 일행은 학생들의 기숙사에서 숙박하고 다음날 아침새벽 개구리들의
요란스런 울음소리가 모닝콜이 되어 주었으며, 아침예배에 함께 참석한 중창단 일행은 예배 후에도 학교장의 요
청으로 다시한번 두 번째특별 찬양순서를 가졌다
제3일째 날엔 키나발루산 꾼다상 지역교회에서 이 교회 성도들과 이 지역노회 노회장, 그리고 주변 지역교회 목
사, 장로 등 120여명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며, 특별히 조직된 지역교회 연합성가대가 우리 장로중창단 H.I.M과
함께 특별찬양순서를 준비하였다.
이 날도 꾼다상교회 온 성도들은 기쁨이 충만한 모습으로 우리 중창단의 찬양이 끝날 때 마다 아멘과 박수로 환
호하며, 함께 찬양하며 춤추고 악수하며 친교하는 행사가 늦은 밤까지 이어졌고, 우리 중창단이 방문한다는 소식
에 많은 성도들이 서로 정성스런 음식을 준비하는 등, 그곳 성도들의 뜨거운 환대와 정성, 그리고 신실하고 순수
한 믿음의 모습들을 볼 때, 그동안 다소 나태해진 우리교회들의 믿음의 모습을 생각하며 오히려 더 큰 도전과 감
동을 받았다.
3일간의 연속된 찬양순서로 피곤해진 단원들은 넷째 날 코타키나발루에서 소문난 세계3대 석양과 맹그로브 반
딧불투어로 휴식을 취하며 하루를 보냈다.
다섯째 날에는 SIB복음교단 본부교회인 리카스교회에서 현지인들과 노회임원들, 그리고 현지의 기독교 음악관
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요예배를 찬양으로 함께 드리며 온 성도들과 함께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교회도 담임목회자 청빙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위기 이였지만 비교적 젊은 청년들이 많이 참석한
이날 금요집회는 우리중창단의 찬양순서가 끝난 후에는 조용했던 장내가 떠나갈듯 박수와 앵콜의 환호소리에
중창단원들은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다.
귀국 비행기 시간이 촉박한 가운데 좀 더 은혜의 찬양을 함께하고픈 아쉬움을 남기며 버스에 오른 우리 장로중
창단 H.I.M단원 일행은 현지선교사로 14년째 수고하고 있는 남명현선교사의 헌신적인 안내로 바쁜 모든 일정
들을 마칠 수 있게 됨을 감사드리며, 그동안 여러곳의 해외 찬양선교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뜨거움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말레이시아 정부의 끊임없는 이슬람확대정책 가운데 에서도 더욱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뜨거운
믿음과 열정이 끓어오르고 있음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우리 일행은 귀국길에 오르면서 동 말레이시아에서부터 이슬람을 뛰어넘는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
절히 기도하며 돌아왔다.
특히 이번 말레이시아 찬양선교연주가 준비된 것은 현지 선교사인 남명현선교사와 부부인 김모영 선교사가 지난
해에 잠시 귀국했을 당시 우리 장로중창단 H.I.M단원들의 중후하고 아름다운 아카펠라 찬양 연습과정을 듣고
, 말레이시아 정부의 이슬람 확대정책으로 힘들고 어려운 현지인 교회를 찬양으로 위로하며 돕기 위하여 현지 교
회 방문을 요청하였고, 이번 말레이시아 찬양선교 준비를 위해 약 4개월 동안 말레시아어 찬양연습을 하였다.
9,한국장로교육원 총 동문회 제 18회 정기총회에서 특송
(2017년도 9회차 찬양, 통산 263회차 찬양))
일 시 : 2017년 3월10일(오후 1시)
장 소 : 연합회관 3층 대강당
2017년3월10일 오후1시 연합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한국장로교육원 총 동문회 제18회 정기총회에서
장로중창단 H.I.M이 개회예배에서 특송 순서를 담당하였다.
이날 부른 찬양은 ""아름다운 본향"늘함께 하소서"으로 로
장로교육원 총동문들과 함께 감동과 은혜가 넘쳐난 찬양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찬양은 김의배, 강의근,석문홍,노치군,김현철,안영우,조재창,윤태혁,
,김선동, 이대성,이칠모장로)가 참석하였다.
10,예사랑 음악회 황혼의 엘레지 특별 초청 공연
(2017년도10회차 찬양, 통산 264회차 찬양))
일 시 : 2017년 3월13일(월)(오후 6시)
장 소 : 서초동교회
2017년3월13일 오후6시 서초동교회에서 개최된
황혼의 엘레지 예사랑 음악회 에서
장로중창단 H.I.M이 2부 특별 초청 무대 세번째 연주로 순서를 담당하였다.
이날 부른 찬양은 """아름다운 본향 과 주예수 사랑 기쁨"두곡 을 연주 하였다
70세 이상의 출연진들의 연주방식 이었는데 가운데
우리 H.I.M 아카펠라 장로중창단 연주는 참으로 훌륭했다 공연후 모두 이구동성으로 찬사를 아끼지 않으셨다는 후문 이었다
이날 찬양은 김의배, 강의근,석문홍,노치군,김현철,안영우,조재창,윤태혁,
,김선동, 이대성,이칠모장로)가 참석하였다.
11.상도동 성일교회 김수종목사 위임예배 에서 찬양
(2017년 11회차, 통산 265회차 찬양)
2017년4월2일(월) 낮 12시 상도동 성일 교회 에서 김수종목사님
위임예배에서 축하 찬양순서를 담당하였다.
이날 찬양은 "잔잔한 바다,", "주 음성 외에는 ".두곡을 이어서 불렀다.
우리 장로중창단 H. I. M은 중후한 남성중창의 아름다운 아카펠라 화음으로 참석한 축하객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며 큰 박수로 화답의 인사를 받았다..
이날은 김의배,강의근,김현철,석문홍, 노치군, 안영우,윤태혁, 김선동, 이칠모 ,이대성장로가 참석하여 수고해 주었다.
12.2017년도 경신중학교 인성수련회 첫째날 예배 에서 특송
(2017년 12회차, 통산 266회차 찬양)
2017년 4월12일 (수) 오전 9시 동숭교회 예배실에서 개최된 경신중학교
인성수련회 첫째날 예배시간에 특별순서로 은혜로운 찬양을 부르며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년 개최 되는 경신 중학생들의 신앙수련회에서 우리 장로중창단 H.I,M이 학생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주하나님 지으신모든세계,주예수 사랑 기쁨"이어서 " 두곡을 불렀다
경신중학교는 우리 중창단 단장으로 수고 하시는 김선동장로가 교장을 역임 한바 있으며 수년째 특별 찬양을 담당해 오고 있다.
이날도 찬양이 끝난 후 김선동장로의 짤막한 권면의 순서를 가졌다.
이날 찬양에는 김의배,강의근,노치군,석문홍,김현철,윤태혁,조재창,김선동,최명선,이대성,이칠모 장로등 열한명의 단원이 참석하여 수고해 주었다
13.2017년도 경신고등학교 중창대회 에서 특송
(2017년 13회차, 통산 267회차 찬양)
2017년 4월14일 (금) 오전 11시 영락교회 베다니홀에서 개최된 경신고등학교
인성수련회 마지막날 중창 대회 오프닝 특별순서로 은혜로운 찬양을 부르며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곡은 성 금요일 주님의 십자가를 기억코자
"저십자가,십자가 를 부른후 주하나님 지으신모든세계"를 이어서 불렀다.
이날 찬양에는 김의배,강의근,노치군,석문홍,김현철,안영우,김선동,최명선,이대성,이칠모 장로등 열명의 단원이 참석하여 수고해 주었다
14.다비다자매회 정기모임에서 공연
(2017년 14회차, 통산 268회차 찬양)
일 시 : 2017년 4월22일(오후 4시
2017년 4월22일 이수역 근처에 위치한 이수성결교회 비전홀에서 싱글맘들로 구성된
다비다자매회 정기모임에서 장로중창단 H.I.M이 특별 찬양 순서를 담당 하였다.
매월 한달에 한번씩 모이는 다비다 자매회 정기모임은 김의배 장로의 제자 이기도한 김혜란 목사가 이수교회에서 모임을 주관하며 주로 씽글맘들이 모여서 예배하며 은혜를 나누는 단체이다
이날 장로중창단 H.I.M은 서망의노래, 친구 되기 원함, 영화로신주예수,저 십자가를 생각 할때에,주하나님 지으신모든세계, 아름다운본향,이세상의 집은 내집아님, 주예수 사랑 기쁨등 여덜곡곡의 찬양과 앵콜곡으로 사철의 봄바람, 등 모두 아홉곡의 찬양으로 약 40여분간의 찬양을 부르며 은혜의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찬양은 13명의 전 단원이( 강의근,석문홍,반재석,김의배, 김현철,노치군, 안영우, 윤태혁,
조재창,김선동, 최명선,이대성,,이칠모장로) 참여 하였다.
15.수인중앙교회 입당 및 위임식 축하연주
(2017년 15회차, 통산 269회차 찬양)
일 시 : 2017년 5월28일(오후 3시)
2017년5월28일 수인중앙교회 본당에서 성전입당과 목사위임 과 임직을 겸한 예배에서
위임축하순서로 장로중창단 H.I.M이 특별 찬양 순서를 담당 하였다.
이날 장로중창단 H.I.M은 아름다운본향, 주예수 사랑 기쁨등 두곡의 찬양으로 은혜의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찬양은 11명의 단원이( 강의근,석문홍,김의배, 김현철,노치군, 안영우, 윤태혁,
조재창, 최명선,이대성,,이칠모장로) 참여 하였다.
16.강남협의회 중고등부연합회 중창대회 찬조
(2017년 16회차, 통산 270회차 찬양)
일 시 : 2017년 6월10일(오후 3시)
2017년6월10일 치유하는교회 본당에서 강남협의회 중고등부연합회 중창대회 찬조
순서로 장로중창단 H.I.M이 특별 찬양 순서를 담당 하였다.
이날 장로중창단 H.I.M은 아름다운본향, 주예수 사랑 기쁨등 두곡의 찬양으로 은혜의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찬양은 12명의 단원이( 강의근,석문홍,김의배, 김현철,노치군, 안영우, 윤태혁,
조재창, 최명선,이대성,김선동,이칠모장로) 참여 하였다.
17.홍성교도소 새소망교회 연주
(2017년 17회차, 통산 271회차 찬양)
일 시 : 2017년 6월29일(오후 3시)
2017년6월29일 새소망본당에서 홍성교도소 재소자 예배 찬양
순서로 장로중창단 H.I.M이 특별 찬양 순서를 담당 하였다.
이날 장로중창단 H.I.M은 아름다운본향, 주예수 사랑 기쁨등 두곡의 찬양으로 은혜의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단장 김선동장로의 섹소폰 연주로 은혜를 더 하였다.
이날 찬양은 10명의 단원이( 강의근,석문홍,김의배, 김현철,노치군, 윤태혁,
조재창, 이대성,김선동,이칠모장로) 참여 하였다
18.기쁨의 교회 연주(장로성가단 연주시)
(2017년 18회차, 통산 272회차 찬양)
일 시 : 2017년 7월5일(오후 7시)
2017년7월5일 기쁨의교회 본당에서 수요예배 한국장로성가단 연주시
중창순서로 장로중창단 H.I.M이 특별 찬양 순서를 담당 하였다.
이날 장로중창단 H.I.M은 아름다운본향, 사철의 봄 바람 등 두곡의 찬양으로 은혜의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찬양은 11명의 단원이( 강의근,석문홍,반재석,김의배, 김현철,노치군, 윤태혁,
조재창, 이대성,김선동장로) 참여 하였다
19.퇴역장교 세미나 연주
(2017년 19회차, 통산 273회차 찬양)
일 시 : 2017년 7월7일(오전10시)
2017년7월7일 영락교회 베다니홀에서 퇴역장교 세미나 음악회 연주시
장로중창단 H.I.M이 특별 찬양 순서를 담당 하였다.
이날 장로중창단 H.I.M은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사철의 봄 바람 등 두곡의 찬양으로 은혜의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찬양은 11명의 단원이( 강의근,석문홍,반재석,김의배, 김현철,노치군, 윤태혁,
조재창, 이대성,김선동장로) 참여 하였다
20.제 10회 엘더스쿨 개강 예배에서 찬양
(2017년 20회차, 통산 274회차 찬양)
일 시 : 2017년 9월4일(오후 3시)
2017년 9월4일 덕산 리손스파케슬에서 개최된 제10회 엘더스쿨 개강예배에서
장로중창단 H.I.M이 개회예배 헌금찬양 순서를 담당하였다.
이날 부른 찬양은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를 부르며
엘더스쿨에 참석한 모든 장로님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이날 찬양은 9명의 단원이( 김의배,강의근,석문홍,반재석.노치군,김현철, 윤태혁,안영우,
,김선동,이대성,,이칠모장로)등 11명이 참석하여 수고하였다.
21.제17회 장로회 서울강북협의회 추계수련회 특별찬양
(2017년 21회차, 통산 275회차 찬양)
2017년 9월9일(토) 오전9시 임진각 갈릴리논원교회 에서 개최된
장로회 서울강북협의회 추계수련회 개회예배에서 특별찬양 순서를 담당하였다.
이날 찬양은 "늘함께 하소서", "주하나님 지으신모든세계" 을 부르고 앵콜로 주예수사랑기쁨 과 사철의봄바람 총4곡으로 참석한 회원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이날은 김의배,김현철, 노치군,반재석,석문홍,강의근,윤태혁,안영우,조재창, 김선동, 이대성,이칠모장로 등 12명의 단원이 참석하여 수고해 주었다.
22.영은교회 비전센타 입당 축하연주
(2017년 22회차, 통산 276회차 찬양)
일 시 : 2017년 9월10일(오후 3시30분)
2017년9월10일 영은교회 본당에서 비전센타 입당 예배에서
축하순서로 장로중창단 H.I.M이 특별 찬양 순서를 담당 하였다.
이날 장로중창단 H.I.M은 늘함께하소서, 주예수 사랑 기쁨,사철의 봄바람 등 세곡의 찬양으로 은혜의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찬양은 11명의 단원이( 강의근,석문홍,김의배, 김현철,노치군, 안영우, 윤태혁,
조재창, 최명선,김선동,,이칠모장로) 참여 하였다.
23.154회 총회 군선교 후원회 조찬기도회에서 찬양
(2017년 23회차, 통산 277회차 찬양)
지난 9월11일 (월) 오전 7시 연합회관 3층 소강당에서 개최된 총회 군선교 후원회 조찬기도회
에서 찬양순서를 담당하였다.
이날 조찬기도회는 전국장로회연합회 후원으로 전국장로회연합회장인 배혜수장로의 인도와 안
옥섭 장로의 기도, 사무총장 변창배목사의 " 세상을 사랑하는 하나님."이라는 제하의 말씀 선포 이
후 특별 기도회 순서를 가졌다. 이날 장로중창단 H.I.M"은 예배 찬양으로 "아름다운 본향"을 부르
고, 봉헌 찬양으로 "늘 함께 합소서" 을 불렀다
.
이날 단원은 김의배,김현철,노치군 ,반재석,석문홍,윤태혁,안영우,조재창,김선동,최명선,이대성
,
이칠모 장로가 (12명) 수고해 주었다.
24.서울서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주최 제13회 중창제
찬조출연
(2017년 24회차, 통산 278회차 찬양)
2017년 9월23일(토) 오후 2시 하늘빛교회에서
서울서노회 남선교회연합회가 주최한 제13회 중창제 에 찬조출연 하여
, "주하나님 지으신모든세계"", 사철의 봄바람"등 두곡의 찬양을 불렀다.
이날 중창제에는 서울서노회에 속한 각 지교회 중창단들이 참가한 가운데 찬조출연한
우리 장로중창단 H. I. M은 아카펠라 남성중창의 중후한 화음으로 많은 성가단원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이날은 김현철, 김의배, 노치군, 반재석,석문홍,강의근,윤태혁,안영우, 조재창, 김선동, 이대성, ,이칠모,장로 등 12명의 단원이 참석하여 수고해 주었다
25.거제신현 교회 연주(장로성가단 연주시)
(2017년 25회차, 통산 279회차 찬양)
일 시 : 2017년 10월25일(오후 7시30분)
2017년10월25일 거제 신현교회 본당에서 수요예배 한국장로성가단 연주시
중창순서로 장로중창단 H.I.M이 특별 찬양 순서를 담당 하였다.
이날 장로중창단 H.I.M은 저십자가, 사철의 봄 바람 등 두곡의 찬양으로 은혜의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찬양은 10명의 단원이( 강의근,석문홍,김의배, 김현철,노치군, 윤태혁,안영우.
이대성,이칠모.김선동장로) 참여 하였다
26.거여제일교회 에서 주일 오후예배 특별찬양
(2017년 26회차, 통산 280회차 찬양)
2017년 10월29일(주일) 오후 7시 거여 제일교회에서 주일 오후예배에서 특별찬양순서를 담당하였다.
이날은 영주 제일교회 찬양은 1부 순서로"소망의 노래, "친구되기원함,영화로신 주예수, 저 십자가"를 부른후에 거여제일교회 소프라노 양혜진선생의 솔로 순서에 이어서
2부 순서로, " 늘함께하소서, 주음성외에는, 홀랄레 홀랄로,주 예수 사랑 기쁨".등 네 곡을 이어서 부르고, 앙콜송으로 사철의 봄바람,과 저먼하늘가에"등 2곡을 더 불렀다.
이날 행사는 거여제일교회 소속 이며 cts 단원장로님의 초청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우리 장로중창단 H. I. M은 중후한 남성중창의 아름다운 아카펠라 화음으로 참석한 온 교우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며 큰 박수로 화답의 인사를 받았다..
이날은 전원 강의근,석문홍,반재석.김의배,노치군,김현철, 안영우,윤태혁, 조재창,김선동, 이대성,이칠모 ,최명선장로가 참석하여 수고해 주었다.
27.장로회 서울강북협의회 제18회 정기총회에서 특별찬양
(2017년 27회차, 통산 281회차 찬양)
2017년 11월21일(화) 오후 6시 종로 5가 기독교회관 2층 조애홀에서 개최된
장로회 서울강북협의회 18회 정기 총회에서 특별찬양 순서를 담당하였다.
이날 찬양은 "구주예수", "십자가의 군병" 을 부르고참석한 회원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