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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성명 | 전반 스코어 | 후반 스코어 | 합계 | 핸디 | 비고 | 순위 |
1조 | 3기 조한백 | 42 | 43 | 85 | 81 | +4 | 2 (메달) |
3기 윤준섭 | 51 | 50 | 101 | 95 | +6 | 5 | |
11기 김학진 | 58 | 52 | 110 | 90 | +20 | 12 | |
게스트 | 43 | 42 | 85 | 81 | +4 | 2 | |
2조 | 7기 이용배 | 55 | 53 | 108 | 95 | +13 | 10 |
9기 정우철 | 56 | 54 | 110 | 99 | +11 | 9 | |
11기 박정원 | 49 | 51 | 100 | 95 | +5 | 4 (니어) | |
11기 한태희 | 53 | 53 | 106 | 99 | +7 | 7 | |
3조 | 1기 최순규 | 51 | 48 | 99 | 82 | +17 | 11 |
1기 방승두 | 47 | 46 | 93 | 87 | +6 | 5 (롱기) | |
1기 윤명환 | 46 | 42 | 88 | 81 | +7 | 7 | |
13기 주승훈 | 47 | 45 | 92 | 92 | 0 | 1 (우승) |
추위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한참웃고, 즐기다 보니... 너무 시간이 빨리 지나갔네요^^
<시상내역>
우승 : 13기 주승훈 ( 핸디대비 0 -> 시상품 : PRGR 종합선물세트 ; 모자, 손가방, 골프공 기타 등등)
메달 : 3기 조한백 ( 85 타 -> 시상품 : 타이틀리스트 종합선물세트)
롱게 : 1기 방승두 ( 250 미터 -> 시상품 : 타이틀리스트 골프공세트)
니어 : 11기 박정원 ( 3 미터 -> 시상품 : 르꼬끄 모자)
<지출내역>
아침식사 : \173,000 (클럽하우스 - 12명)
시상품 : \210,000
점심식사 : 11기 한태희 동문이 2011년 동호회 발전을 기원하며 스폰해 주었습니다.
계 : \383,000
<수입내역>
핸디대비 오버타수기금 : \90,000
년회비 : 1기 방승두 선배님 \300,000
계 : \390,000
기타 사항에 대해서는 어제 공지 드린 바,
1. 2011년 연간 회비는 전년과 동일하게 30만원으로 하며... ; 오전, 오후 식사비용 및 시상품 구입, 경조사비, 기부금 등에 사용되며,
별도의 추가 회비는 받지 않습니다.
(중간에 입회하시는 분들께는 합리적으로 계산해서 협의 후 받겠습니다~)
2. 핸디대비 오버타수기금은 +3 까지는 0원, +4~+6 까지는 5천원, +7~+9까지는 1만원, +10 이상은 1만5천원을 기금으로 납부하고,
(이번달 모임대비 일부 변경되었으니, 참조해 주십시오. 혹, 조원들간의 묵인, 상호 협조로 기금납부를 회피하게 되는 부득이한 상황^^이
의도하지 않게 발생될 수 있는 바, 선후배님들께서 마음 속의 양심에 따라~ 당일 실제 타수대비 얼마 오버다~ 라고 알고 계시는 만큼
살포시~ 기금조성에 힘써 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3. 오버타수기금이 있으니 최소한 버디타수기금은 있어야 할 듯 하여, 버디 개수당 5천원을 기금으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4. 우승, 메달, 니어, 롱기 외 별도의 시상을 매월 하도록 하겠습니다.
5. 상기 시상은 개인의 능력에 따라 연속 수상도 가능하며, 단, 2회 초과 동일부분 시상 시 해당 선후배님들의
정성을 담은 상품을 스폰받아 다음 모임에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요...
추후 문자 발송드릴 예정이나,
3월 중 회비 납부 가능하신 선후배님들께서는
신한은행 350-06-156547 예금주 : 김학진 계좌로 입금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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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제 첫 라운딩 간만에 형님들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회장님이하 총무님 간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경문골프회의 무궁한 발전을 믿어 의심치 않구요. 용배형 우철이형 같이 라운딩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형님들과 계속 라운딩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ㅋㅋ. 회비납부 했습니다. 학진아 수고^^
수고들 많았네요...
태희야..그러지 않아도 되는건데..암튼 고맙게 잘 먹었어..그리고 핸디 대비 두자리수 이상 오버는 2만원입니다..학진아..살림 쫌..ㅎㅎ;;..회비 입금완료~
아니... 제가 매번 해당될 거 같아서요^^ 좀 많지 않나 싶은데... 실력 향상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바로 잡겠습니다. 형님 전 당분간 태국으로 전지훈련 갔다, 감을 좀 잡고 와야할듯 하니... 수고 좀 해주세요... ㅋㅋㅋ
욕실에서 두명의 노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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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오셔요 상상 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