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요금 |
비고 |
성인 |
1,199,000원 |
출발일 현재 만 12세 이상, 2인 1실 사용 기준 |
아동 |
1,139,050원 |
출발일 현재 만 12세 미만, 아동 요금은 성인 2인과 같은 방 사용 조건 |
유아 |
119,900원 |
출발일 현재 만 2세 미만 |
※ 참가비 불포함 내역 : 첫째날 야간 리프트 사용료, 출발하는 날 아침식사, 스키 타는 날 중식 2회, 장비 및 스키복 렌털비, 기타 개인 경비
※ 객실 1인 사용시 추가요금 : 전 일정 3박에 140,000원
▣ 세부 일정 :
첫째날(목) |
대구에서 부산 김해공항으로 출발[전세버스(우등)로 단체이동 04:30](약 2시간 소요) 부산 김해 국제공항 출발 [KE771 08:50] ․ 기내식 1회 제공 / 비행소요시간(약 2시간 15분) 삿포로 신치토세 국제공항 도착 [KE771 11:05] 오타루(小尊)로 이동(약 1시간 30분 소요) 후 관광 ․ 오타루 운하 : 작은 항구와 좁은 언덕길, 평온하게 흐르는 옛 운하와 석조창고 등 화려한 역사와 로맨 틱한 정취가 넘실거리는 도시, 오타루의 대표적인 상징물입니다. ․ 오르골 전시장 : 아기자기한 오르골과 다양한 기념품 등을 전시 ․ 판매하고 있으며 여성 관광객들에 게 최고의 인기가 있습니다. ․ 기타이치 유리공방 : 10만 종류가 넘는 유리제품이 전시되어 있는 공방 거리로 오리지널 제품을 비롯 한 전 세계의 유리 공예품 관람이 가능합니다. 루스츠 리조트로 이동(약 3시간 소요) 호텔투숙 및 휴식(대온천장 이용권 제공) ※ 숙박 : RUSUTSU RESORT 또는 동급 ※ 식사 : 아침-개별식사, 점심-현지식, 저녁-현지식 |
둘째날(금) |
호텔조식 후 종일 자유스키 호텔투숙 및 휴식(야간 리프트권과 대온천장 이용권 제공) ※ 숙박 : RUSUTSU RESORT 또는 동급 ※ 식사 : 아침-호텔식, 점심-개별식사, 저녁-호텔식 |
셋째날(토) |
호텔조식 후 종일 자유스키 삿포로(札幌)로 이동(약 1시간 30분 소요) 호텔투숙 및 휴식 ※ 숙박 : NOVOTEL 또는 동급 ※ 식사 : 아침-호텔식, 점심-개별식사, 저녁-호텔식 |
네째날(일) |
호텔조식 후 관광 ․ 구 홋카이도 청사 : '붉은 벽돌의 도청(아카렝가쵸)'이라는 별칭으로 불리우며 홋카이도 개척의 역사 가 담긴 미국풍 네오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입니다. ․ 홋카이도 시계탑 차창밖 관광 : 1881년에 부설된 것으로 120년 이상 지난 지금까지 그 맑은 종소리가 변함없이 온 도시에 가득 울리고 있는 삿포로의 상징입니다. ․ 오오도리 공원(大通公園) : 삿포로시 중심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삿포로의 얼굴과도 같은 공원으로 세계 각국에서 몰려온 외국인들이 빼놓지 않고 들르는 관광지입니다. 공항으로 이동(약 1시간 15분 소요) 삿포로 신치토세 국제공항 출발 [KE766 14:00] ․ 기내식 1회 제공 ․ 비행소요시간(약 3시간) 인천 국제공항 도착 [KE772 17:15] 인천 국제공항서 대구로 출발 [KE1411 19:20] ․ 비행소요시간(약 1시간) 대구 공항 도착, 해산 [KE1411 20:15] ※ 식사 : 아침-호텔식, 점심-현지식 |
* 쇼핑을 강요한다는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당초 일정에는 넣지 않았지만 참가하시는 분들이 많이 원하실 경우 일정을 다소 변경해 대형 스키용품점 방문 가능합니다.
▣ 구비서류 : 유효기간 6개월 이상 여권(비자는 필요 없음)
▣ 참가신청 : 매일신문 홈페이지(www.imaeil.com)
▣ 예약금(1인당30만원) 입금계좌 : 대구은행,069-10-001667, 예금주 매일신문사
▣ 문의 : 매일신문사 문화사업국 (053)251-1430, 하나투어 알파항공여행사 (053)428-4242
▣ 특전 : 출발일자별 선접수 15명에 한해 12만원 상당의 기념품(스파밸리 입장권 2매, 비니 모자, 방한 마스크 겸 목도리 , 영어와 일어․중국어 등 총 3권으로 구성된 휴대용 외국어회화집) 증정
- 주최 : 매일신문사 / 주관 : 하나투어
- 협찬 : 스파밸리(053-608-5000), X스포츠(053-422-5091), 제일레포츠(053-425-8848)
* 전 송회선(현재 매일신문사 문화사업국 특수사업팀장)입니다. 위 상품은 당사에서 수익을 목적으로 만든 것은 절대 아닙니다. 대구 경북 최고 최고 정론지를 자부하는 언론사로서 대구 경북은 물론 전국의 스키 보드 마니아를 위해 일정과 가격, 그리고 특전까지 어디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고 괜찮은 상품을 만들었다고 만들었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액면가는 당사 가격보다 낮지만 국내 공항이나 현지에서 추가로 부담해야 되는 돈이 많은 다른 상품들과 잘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댓글 에이~~ 4일짜리잖아요. 메리트 없음...
쪼아님~~~ 어떤 점이 그렇게 모자라는지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일정이 대구 경북 스키마니아들 위주로 짜연진 것은 이해하실 것이고, 항공편 등 당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것 때문에 3박4일 일정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좋은 거 같은데요? 스키와 삿포로와 오타루 시내관광이 오목조목 들어있고....스키나 보드도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고...
럭셔리보더라면 모를까 우리같은 헝그리보더에게는 조금이라도 싼게 좋은거죠. 5일짜리가 120만원인데 그거와 비교해봐도 비싸죠. 호텔급을 낮추면 더 싸게 갈 수도 있어요. 메이져 여행사에서 하는거라 비싼것 같기도 하네요. 뭐 김해쪽 출발이라 뭐라고 말하기 그렇지만...
매일신문을 믿고 참가하신 분들을 여인숙 같은 곳에서 주무시게 하고, 공사 현장 임시식당 같은 곳에서 식사하시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대구에서 김해가는 버스를 우등으로 정하고, 인천공항에서 대구 이동도 비행기편을 택한 것도 참가하신 분들을 좀 더 안락하게 모시기 위한 것입니다. 부산에서 일본 하코다테라는 곳으로 입국하면 비용을 좀 더 낮출 수 있었지만 4시간 이상 버스를 타야 하는데다 오타루 쪽 관광이 어렵다고 해 일정을 위와 같이 조정했습니다.
어느 여행사가 공사 현장 임시식당 같은곳에서 식사를 주나요? 말이 어 다르고 아 다른건데 비용이 더 싼곳은 여인숙같은 숙소라는 뜻인거 같기도 하고, 위 일정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관광스키투어로 간다면 나쁘진 않습니다. 매니아적 스키투어라면 좀 부족하면이 있지만요.
'여인숙 같은 곳에서 주무시게 하고, 공사 현장 임시식당 같은 곳에서 식사하시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란 표현은 손님들을 가능하면 잘 모시고 싶다는 의미이지 다른 여행사의 상품이 나쁘다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