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프 타입 1 징과 퍼로 장식. 2 파스텔톤의 은은한 컬러. 팜팜이 3 가방이나 신발 등에 바로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 팜팜이. 호피 프린트 퍼 4 끝 처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다. 퍼 방울 5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퍼 코르사주 6 파스텔 컬러에서 투톤까지 다양하다. | |
재단용 쪽가위 퍼를 자를대는 일반 가위를 사용하면 끝이 지저븐 해진다. 따라서 한번에 깨끗하게 잘리는 재단용 쪽가위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
퍼는 소재의 특성상 접착제나 글루건을 사용하기가 어렵다. 실이나 낚싯줄을 이용해 옷에 부착시키거나 리본처럼 길게 둘러서 끝부분이 풀리지 않도록 고정시키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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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 퍼뿐 아니라 코르사주, 리본, 단추 등 온갖 재료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퍼는 방울 형태에서 테이프 타입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일요일 휴무) 위치 동대문 종합상가 A동 |
![]() 1.펌프스의 변신 펌프스 앞코에 퍼 코르사주를 붙이면 로맨틱하게 변신할 수 있다. 소품에 퍼를 부착할 때 실이나 낚싯줄을 사용할 수 없다면 퍼에 헝겊을 대고 의류용 접착제로 부착한다. 2. 긴 목도리에 전혀 다른 컬러의 퍼로 시선을 분산 3. 유행 부츠로 철 지난 부츠라면 테이프형 퍼를 가볍게 둘러주면 전혀 다른 디자인의 부츠로 만들 수 있다. 아래에서 위로 감아 올린 다음 끝부분은 의류용 접착제로 마무리한다. 4. 포켓 라인을 따라 앞쪽에 포켓이 있는 스커트라면 라인을 따라 호피 프린트 퍼로 장식하면 훨씬 트렌디해 보인다. 밑단에 퍼를 둘러주는 것도 재미있다. 간단한 바느질만으로 부착이 가능하다. 5.숄더백 아랫부분에 퍼를 대어 겨울 느낌을 물씬 주었다. 6. 토트백 손잡이에 퍼 코르사주를 매치,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