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에 국내역학고수 총 출동 | ||||||||||||||||||
소재학박사,국내최초'동양미래예측학최고위과정'개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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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명한 명리학자들이 총집결했다. 미래융합인재아카데미(FCA)에서는 2015년 12월부터 사학의 명문 동국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사주명리학계, 유명한 역술인, 유명한 명리학자 등 역학계의 초절정 고수들을 규합하여 역학인재 아카데미인 ‘FCA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을 개설하여 지난 3월21일 제1기 수료식 및 민간자격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FCA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은 기존의 역학에서 미신적 요소와 신비적 요소를 배제하고 합리적 이론체계로 재정립된 사주명리학, 과학역학, ‘동양미래예측학’을 통해 이 시대 최고의 명리 상담사, 동양 미래예측 상담사를 양성하고, 동양 역학계를 이끌어 갈수 있는 다양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FCA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 교수진으로는 국내 최고의 명리학자, 풍수지리학자, 관상가 등 국내 명리학계 및 역술계 기라성 같은 각 분야 최고의 고수들이 총집결했다. 그 면면을 보면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명리풍수 전공 석박사과정 지도교수인 미래예측학박사 1호 석하 소재학 박사를 주임교수로 하여 한국역술인협회 백운산 회장, 신기원 꼴 관상 연구소장, 고려기문학회 학선 유래웅 회장, 경기대 백민 교수, 한양대 정창근 교수, 청화학술원 박청화 원장, 현공풍수지리연구소장 최명우 교수, 청송학관상연구소 노승우 교수, 점&예언 대표 조규문 교수, 청주대 이상광 교수, 국제뇌교육대학원 박성희 교수, 공주대대학원 이수동 교수, 글로벌사이버대 문봉 박재범 교수, 서경대 김인순 교수, 원광대학교 김민재 교수, 재벌풍수 신석우 박사 등 그야말로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을 갖춘 유명한 명리학자, 대한민국 역학계와 동양미래예측학계의 최고 실력파들이 총집결했다.
또한 미래학 특강 교수로 이영탁 세계미래포럼 이사장(전 국무조정실장), 김창곤 전 정통부 차관, 힐링 및 상담 특강 교수로 가수 김태곤박사, 최면 NLP의 설기문 교수 등이 함께하며 동서양 미래학과 힐링, 상담 기법 등을 총망라하는 미래예측 인재양성 과정이다.
명리학 초급 및 중급자, 현직에 몸담고 있는 역학 및 동양미래예측학 전문가, 철학관 운영자, 역학 관련 종사자, 강사, 진로적성 상담사 등이 수강 대상이며, 4월 7일(목) 18시 동국대학교 문화관 2층 학명세미나실에서 입학식을 진행한다. 이번 입학식에는, 가수 김태곤 박사의 축하공연, 김연금 박사의 힐링 춤 명상, 멘탈리스트 이진규 소장의 사람 마음을 읽는 독심술, 웃음전도사 권오춘 박사의 전통 무예 태극기공, 권경 시범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영탁 세계미래포럼 이사장(전 국무조정실장)의 미래학 특강과 김상혁 서울신문STV그룹 회장, 안충준 박사 전 UN평화유지군 사령관(밥상머리아카데미 이사장) 등이 축사를 통해 FCA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 2기 출발을 응원한다. 등록금 240만원, 15주 과정으로 본 수업은 14일부터 매주 목요일 18:30~21:50분까지 진행되며, 동국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동국대 FCA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 동문자격이 주어지고, 동양미래예측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위촉되며, 소정의 절차를 거쳐 동양미래진로적성 상담사, 명리진로적성 상담사 자격이 부여된다. 과정 수료 후에도 동문회 활동을 통해 교수들과 수료생들이 멘토와 멘티로서, 혹은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나가게 된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사무국 02-3443-4984, 미래융합인재아카데미(FCA) 홈페이지(www.gfca.kr),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국대학교 FCA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 주임교수인 소재학 박사는 기업 경영 및 투자 전문 컨설던트로 유명한 미래예측학박사이기도 하지만 공식 전공 사주명리학박사 1호 이기도 하며, ‘성공과 실패 시기 찾는 프로그램’, ‘성공과 실패 시기 찾는 앱’ 등을 개발해 오고 있다. 또한 동양역학의 신비를 벗기고 합리적인 이론체계를 갖춘 동양 미래예측학으로 승화시키는 역할을 주도해 오고 있으며, 국내최초 대학원 석박사과정에 동서양미래학 융합강좌를 개설하는 등 동서양 미래학의 융합을 시도하며, 미래예측 기법들을 개발해오고 있다. [문의] 070-8259-8479, www.gfc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