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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불가
우리도 부처님 같이
청산은 나를 보고
풀향기 가득한 곳으로
거울을 닦아내듯
고요한 마음
구름이 대지위에 비를
그리운 나의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나에게 친구가 있었네
백년을 살지라도
사모곡
오늘은 좋은날
허수아비
홀로 피는 연꽃
나의 연꽃
무상초
바람부는 산사
방랑자
보현행원
본래 그 자리
본래 마음자리
스스로 밝은 곳에
연꽃
산소리
연꽃 피어오르기
어느날 오후
연꽃향기 누리가득히
오늘은 좋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