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미가등산클럽 총무 이현수 입니다.
아미가 보증금건으로 물어오시는회원님이 많이계셔서
제가알고있는 부분만 올립니다.
아미가 보증금 납부건에대한 진행사항입니다.
아미가 휘트니스 에서 2005년2월7일 리모델링공사를 이유로
문을닫은후 회원간에 의견을 나누지도 못하는 현실에서
저도 설명이 부족한 편지와 납부서를 우편으로 받았습니다.
그후 상황을 파악하기도 힘들고 회원간 연락망도 변변하게
없는현실에서 답답하고 의견을나눌수도 없었습니다.
제가 듣기론 2005년3월20일 일요일점심에 아미가 휘트니스
운영위원(일부회원님은알아도 어느분이신지는 전체는 모릅니다) 과 각동호회회장단 숙녀회 수상스키 숙녀회 골프회 금우회
아조회 등산모임 ...
등 각모임회장단과 운영위원이 호텔측에 추가보증금인상은
절대로 수용할수 없습니다...라는 내용증명을보내셨답니다.
참고로 발신은 아사모(아미가를사랑하는모임)로
내용증명내용은 입수하면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이번사태에대해 의견과 회원님들에대한 연락처(핸드폰번호)
를 살펴보시고 혹빠진분을 꼬리로주시면 추가하도록하겠습니다.
급하게연락할사항은 핸드폰문자메세지를 기본으로 비상연락망이될수도있을것입니다.
모든 회원님들에 지혜를모아 좋은결론이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추가로 진행사항이나 의견을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2005년 3월 29일
아미가등산클럽총무 이현수
첫댓글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이유야 어떠든 회원들에 의견을 무시하는 행동은 결코 용납 될수 없다고 봅니다 저도 조만간에 내용증명 보내고 고문변호사 하고 상의하는데로 연락 올리겠읍니다
저도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회원 을 무시하고 회사 의사대로만 시행하는 무례함 을 범하고도 회장님 의 소명이 없읍니다 좋은 결과 기대 합니다 회장님의 깊은 배려가 필요하다 생각이듬니다. 회원의 승리 로 귀결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