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의 고장 우리 정선을 방문하여 주신 대청마루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특히 제가 태어나고 자란 정선군 임계면 반천리에 훌륭하신 여러분들께서 다녀 가심을 저는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 하고 기억하겠습니다.
언제나 열려있는 이곳은 여러분의 추억이요. 여러분들의 땅입니다. 항상 반갑게 맞이 하겠습니다.
교통 불편하고 , 생활 불편 함에도 불구 하고 4박 5일 동안 즐겁게 보내 셨다니들 정말 고맙게 생각 함니다.
모두들 건강 하시고 더운 여름 잘 보내시기 바람니다.
방아개비 올림.
첫댓글 여러가지 너무 많은 신세를 지고 왔습니다. 개비님의 넉넉한 마음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방아개비님의 넉넉함이 정선을 좋은 곳으로 만들어버립니다.
뛰어난 경치가 눈을 멀게하고 시원한 바람이 여름을 누그러뜨리지만
방아개비님의 넉넉함 과 배려함은 그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천하의 명당에 초대해주시고 자리를 깔아주시고 시종 변함 없는 푸근함으로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겐 짧았던 1박2일이었지만 좋은 추억과 새로운 만남의 장소이자 시간이었습니다. 정선에서 만났던 한사람 한사람이 다 소중하고 제게 어떤 영감과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우님 고맙소...
감사할 따름이요..."~.^
이제까지 막연하게 강원도 어디하면 제법먼곳으로 생각하엿든것 같은데
이번 정선에서의 며칠로 아주 친숙한 안마당같은 곳으로 생각이 달라졋읍니다.
감사합니다........
정선까지 가는대만 7시간 30분, 멀게만 느껴졌던 정선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눈을 멀게한 그곳의 아름다운 절경과 방아깨비님과 같은 분 그 곳에 계시기에 피로함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4일 째 되던 날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 현실로 다가오자, 다시 첫 날로 돌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방아깨비님 그리고 사무총장님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방아개비님의 정성과 환영에 대청마루의 식구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대금과 여유로운 피서를 하게되어 더없이 감사합니다.
다시 만나서 한잔 합시다^^
방아깨비님 덕분에 정선에 대해 너무 좋은 추억 간직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상하셨습니다...... 방아개비님
강원도 여기저기 많이 댕겨봤지만,,,,, 반천리의 아름다운 풍경은 오래도록 저의 기억에 자리할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원도의 정을 듬뿍 안겨 주셔서 회원님들 마음속에 새로운 강원도로 남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무슨 길말이 필요하겠습니다 순수한 우리네 맘이 이런걸~~방아깨비님 방갑고 정겹고 감사했습니다 영원한우정 이어나가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