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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 |
교통비(최고) 단,거리에따라 금액차이있음 |
일비 (2일치) |
숙박비 (1박치) |
식비 (2일치) |
출무수당 |
합 계 (최고) |
비고 |
이사 |
150,000 |
40,000 |
30,000 |
40,000 |
300,000 |
560,000 |
1인 기존 |
감사 |
150,000 |
40,000 |
30,000 |
40,000 |
300,000 |
560,000 |
1인 기준 (참고, 안00감사 교통비103,000원) |
도회장 |
150,000 |
40,000 |
30,000 |
40,000 |
0 |
260,000 |
1인기준 출무수당 없는것은 월 600,000원 도회장 업무추진비로 지급되기에 없음 |
9. 중앙회 활동을 통해 별정우체국 발전과 종사원들의 권익을 위해 일하라고 임명된 것이지 행세나 하고 돈이나 타가라고 그 자리에 있는 게 아님을 명심 또 명심 하여야 할 것입니다.
10. 현재 2013년도 회의비 예산이 바닥이 나있고 타 예산에서 전용을 해야 한답니다. 중앙회 공금이 회장과 일부 임원의 개인 돈인지 묻고 싶습니다. 회원은 계속 줄고 있고 물가는 오르는 시국에 최대한 허리띠를 매도 어려울 판에 도대체 뭐하는 짓거리인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11. 감사3인께서는 2013년 10월에 실시한 중앙회 감사결과 보고서 당장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저에게 결과보고서가 있습니다. 감사들께서 공식적으로 공개 안하시면 제가 전국에 공개하겠습니다. 얼마나 지저분하게 회계처리를 했는지 얼마나 많이 개인적으로 사용했는지 까발리겠습니다.
12. 우리 회원들에게 의무만 강조했지 권리는 인정하지 않는 중앙회라면 더 이상 존재의 가치가 없는 것이며 우리 직원들은 극단의 행동을 개시 할 수 있음을 염두 해 두길 강력히 말씀드립니다.
13. 중앙회장 이하 임원들께서는 자신들의 권리만 강조하고 의무는 하지 않는 행동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음을 재차 강조하는 바이며 말보다는 행동이 중요함을 직접 보여 드리겠습니다.
14. 이사, 감사, 도회장들께서 이글을 보시면 노발대발하시겠지요. 근거 있냐고. 그래서 제안합니다. 저도 직접 보지 못했지만 늘 소식을 들어 왔던 부분이기에 사실 유무를 검증을 했으면 합니다.
15. 감사들께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개최한 회의 내용과 참석자 명단, 교통여비, 출무수당을 공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6. 제가 알고 있는 너무나 많은 셀 수 없는 지저분한 사실까지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 굴뚝같고 말문이 목까지 나오는데 간신히 참고 있습니다. 이렇게 떠드는 것도 지긋지긋합니다. 그러나 바로 잡힐 때까지 계속 할 것입니다.
17. 금일 국정감사와 관련된 뉴스자료 보셨겠지요. 회장이 사리사욕이 아닌 봉사의 정신으로 매진 했다면 이 사태를 미연에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며 그러라고 회장으로 임명한 것 아닌가요. 무능한 회장을 언제까지 두시렵니까.
18. 앞으로는 갈등과 대립 보다는 상호 존중 속에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심사숙고하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며 공정성 있는, 모든 회원들이 납득할 만한 방향으로 뜻을 모아 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월 롱 우 체 국 이 석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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