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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조] 뚜버기 [5기 등대학교 3강 이병민 선생님 강의후기] 영어, 영어, 영어
별빛바다 추천 0 조회 51 10.10.22 11:1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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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2 23:40

    첫댓글 우리 부모부터 영어사대주의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영어가 세계어로서의 위상은 있다지만 결국 영어권나라의 생각을 비추는 거울 또는 그 사상을 만드는 기재에 지나지않습니다. 우리는 또한 소중한 우리만의 문화사상의 기재가 있습니다. 전 영어선생이지만 영어보다 우리말을 제대로 가르치고 배우는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우리 영어가 필수라고 생각하진맙시다. 그것은 다양화 시대의 또다른 획일입니다. 21세기는 문화다양성의 시대라고 합니다. 하나의 문화만을 강요해선 안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문화를 눈물로 배우는것은 식민지 피지배민족의 설움을 자발적으로 실현하는 꼴이 될지도 모릅니다.

  • 10.10.25 09:16

    오랜만에 여러가지 생각들이 또 숑~숑~ ㅎㅎ 내일 뵐께요~

  • 10.10.25 12:17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 부러워했던 학창시절을 보냈지요...
    요즘 우리 아이들도 그런 헛된 부러움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지~~
    아님,, 조기 유학이니 어학원이니 지원해줄 수 있는 부모를 만난 아이들을 부러워하는건지...

    어제, 방화로 가족들을 사지에 몰았다는 어느 학생의 얘기를 전해듣고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가 술자리의 안주였습니다...
    영어, 대학, 이런거 말고 정말 가르쳐야 하는게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시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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