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트윙클 응원단 탈퇴선언

[강선규]

김한나, 트윙클 응원단 탈퇴선언

[온라인 일간스포츠 ] 김한나 치어리더가 트윙클 응원단에서 탈퇴했다.1일 김한나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저는 이제 트윙클 치어리더팀 소속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트윙클은 17년부터 함께 하여 많은 일과 좋은 경험들로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뜻이 달라 함께하지 못하는걸로 정리가 되었고

저는 앞으로 스포츠 치어리더팀 소속에 대한 부분은 지금 기아타이거즈를 응원하고 있는 에이펙스와 함께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김한나는 현재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송지효 종영소감 “‘우리, 사랑’ 후련함 보단 아쉬움 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사진제공 :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이엔지] 배우 송지효가 드라마 속에서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았다.

송지효는 지난2일 종영한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 제작 JTBC스튜디오 길픽쳐스)에서 영화PD라는 꿈과 사랑 모두를 쟁취하는 당찬 매력을 지닌 ‘노애정’ 캐릭터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송지효는 극중 ‘노애정’을 연기하며 ‘슈퍼워킹맘’이라는 색다른 연기변신은 물론, 로맨틱 코미디물 주연으로서 다각 로맨스의 중심을 잡으며 활약했다.

신세경 화보, 우아+성숙美 폭발→이미 가을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사진=티르리르] 배우 신세경의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배우 신세경이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한 2020년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우아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이번 화보는 가을의 정서가 물씬 느껴져 눈길을 끈다.

특히 화보 속 신세경은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세경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JTBC '런온'에서 극 중 진취적인 성향을 지닌 외화번역가이자 감정에 솔직한 청춘 '오미주'로 변신한다.

손연재, 이렇게 러블리한 CEO 봤어?...순백의 청초美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체조선수 출신 손연재가 '라스' 출연 소감을 밝혔다. 손연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출연한 예능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따뜻한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엎드린 채로 카메라를 보고 있는 손연재는 여전히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이핑크 손나은, 비주얼 실화냐…美친 미모 뽐내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에이핑크 손나은이 예쁨을 자랑했다.손나은은 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손나은은 S브랜드 가방을 든 채 범상치 않은 포즈를 취한다.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손나은은 에이핑크 무대와 사뭇 다른 매력을 뽐낸다.

여러 패션 아이템에 맞춰 다양한 포즈도 잊지 않는다.해당 사진은 해당 브랜드 캠페인 촬영으로 추정된다.한편 손나은은 에이핑크 활동 외에도 배우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중이다.

채수빈 근황 공개, 신비+청초美 폭격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배우 채수빈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채수빈은 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수빈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청초한 매력을 뽐내며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작품 속 분위기와 사뭇 다른 느낌을 전한다.

한편 채수빈은 드라마 ‘반의 반’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보라, 러블리↔익살스러움…근황 사진 大방출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배우 김보라가 다수 사진을 공개했다.김보라는 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보라의 여러 모습이 담겼다. 김보라는 러블리한 매력부터 익살스러운 모습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전했다. 작품 속 캐릭터에 집중하던 모습과 사뭇 다른 분위기다.한편 김보라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영유 대반전 셀카…귀여운 척 속 파격美 난리났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이영유가 사진이 공개됐다이영유는 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사진속 이영유는 가슴부분이 깊게파인 흰색원피스를 입은채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귀여운 포즈와 달리 아찔한 그의 몸매는 시선을 끈다.한편 이영유는 그룹 7공주 출신으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 출연한 바 있다. 다수 작품에서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단발머리 변신 후 청순미 폭발한 '요가 여신'

[스포츠서울 사진 | 황아영 인스타그램] 요가 강사 황아영이 청순한 근황을 공개했다.  황아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단발하고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아영은 요가 복을 입은 채 다양한 각도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요가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와 단발 변신 후 한층 청순해진 황아영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아영은 요가 강사 겸 여성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인간수업’ 박주현, 상큼+러블리 비주얼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사진=싱글즈 ] 싱글즈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으로 탄탄한 연기력과 물오른 비주얼을 선보인 배우 박주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오비맥주 ‘필굿’의 모델로 활동 중인 박주현은 톡톡 튀는 패션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찰떡 같이 소화해 내며, 상큼, 발랄한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는 후문.

한편, 배우 박주현은 주지훈, 이선균의 막강한 캐스팅으로 크랭크인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사일런스’의 출연을 제안받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확정될 시 스크린으로도 활동범위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선표 슈트패션’으로 가을거리 시선 끌어볼까?

[동아닷컴 이해리 기자]성큼 다가온 가을, 도시적인 매력의 시크 스타일을 원한다면 배우 김희선 슈트 패션이 정답이다. 시대는 바뀌어도, 절대 퇴보하지 않는 양대 컬러 블랙 앤 화이트로 연출한 김희선표 슈트 패션이 가을을 준비하는 이들의 시선을 붙잡는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의 주인공 김희선은 오랜만의 안방 복귀로 저력을 드러내고 있다. 시간여행이란 독특한 소재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매회 선보이는

세련된 패션도 화제다. 1990년대부터 드라마에 출연할 때마다 한두 개씩 유행 아이템을 만든 그가 이번에는 시크한 재킷을 적극 활용한 패션을 ‘가을 트렌드’로 만들 태세다.

‘좀비탐정’ 박주현, 좀비 근성 신개념 여주인공 예고

[사진 제공: 래몽래인동아닷컴 전효진 기자]KBS2 새 월화 예능드라마 ‘좀비탐정’ 배우 박주현이 신개념 여주인공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그놈이 그놈이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 예능드라마 ‘좀비탐정’(연출 심재현/ 극본 백은진)은 부활 2년 차 좀비가 탐정이 되어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박주현은 극 중 열혈 취재 정신으로 진실을 파헤치는 탐정 조수 ‘공선지’로 분한다.특유의 긍정적인 성격과 사교성으로 사회정의를 구현하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라고.박주현은 지금껏 본적없는 새로운 캐릭터의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에 신선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김새론, ‘연플리’ 세계관 KBS2 ‘디어엠(Dear.M)’ 출연 확정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김새론이 KBS 2TV 새 드라마 ‘디어엠(Daer.M)’에 출연한다.플레이리스트와 몬스터유니온이 공동 제작하는 KBS 2TV 새 드라마 ‘디어엠(Dear.M)’(이하 ‘디어엠’)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은 서연대 커뮤니티 글의 주인공 ‘M’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무보정 노필터 청춘 로맨스 드라마이다. 누적 5억 뷰의 신화 ‘연애플레이리스트’(이하 연플리) 세계관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새론은 ‘연플리’ 시즌4에 당찬 신입생 서지민으로 합류해 기존 등장인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도 서지민만의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여 ‘연플리’ 팬덤의 사랑을 받는데 성공했다.

점차 박하늘(배현성 분)과의 러브라인을 지지하는 팬이 늘어났고, 마침내 서지민과 박하늘이 커플이 된 시즌4 엔딩은 두 사람의 이후 이야기를 손꼽아 기다리게 만들었다.

장윤주, ‘시민 덕희‘ 캐스팅 확정…연기 스펙트럼 넓혀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모델 장윤주가 영화 ‘시민 덕희’에 캐스팅되었다.영화 ‘시민 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시민 ‘덕희’(라미란)가 범죄 조직의 총책을 검거하기 위해 나서는 통쾌한 일망타진극이다.

실제 적극적인 제보를 통해 보이스피싱 총책을 검거하는 데 기여했던 한 시민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장윤주는 극중 ‘덕희’와 꼭 닮은 거침없는 추진력으로 보이스피싱 총책 추적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숙자’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황정음, 결혼 4년만 파경... 법원에 이혼조정 신청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이혼한다.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황정음은 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이자 사업가인 이영돈씨와 결혼, 이듬해 8월 득남한 바 있다. 그러나 4년 만에 파경을 맞으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1984년생인 황정음은 2001년 슈가로 데뷔, 2005년 '루루공주'를 계기로 연기를 시작했다. 2009년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보여준 애교연기로 스타덤에 올랐다.

 

‘컴백’ 프로미스나인 장규리·노지선·이채영, ‘My Little Society’ 오피셜 포토 공개

[사진 = 오프더레코드 제공]동아닷컴 전효진 기자]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오피셜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My Little Society(마이 리틀 소사이어티)’ 장규리, 노지선, 이채영의 My account ver. 개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각각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자랑하는 장규리, 노지선, 이채영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미모와 아련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장규리, 뷰티 화보 모델처럼 백옥 같은 피부가 돋보이는 노지선, 힙한 스타일링과 포즈로 존재감을 드러낸 이채영까지 오피셜 포토 속 세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이 인상적이다.

CL, 은빛 새 프로필 공개…컴백 준비 박차 

[일간스포츠 황지영기자]가수 CL이 의문의 인트로 비디오를 기습 공개했다. 2일 오후 1시 CL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에는 10초가량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흰 배경의 화면 속 자신만이 소화 가능한 독특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CL은 여전한 카리스마와 함께 프리스타일 댄스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데뷔 초 CL을 대표했던 ‘I go by the name of’라는 문구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CL은 최근 SNS를 통해 다양한 작업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왔다. 더불어 새로운 프로필 사진도 올렸다. 화려한 드레스에 은발을 한 CL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난해 12월 프로젝트 앨범 ‘In The Name Of Love’를 발표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던 CL은 현재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레이양, 일상 속 감출 수 없는 섹시美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레이양이 섹시한 매력을 한껏 자랑했다.레이양은 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기들 나 무슨 척 했게? #척척척놀이 #집콕 #스노우놀이”라고 적었다.

이어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실내에서 원피스를 입은 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한편 레이양은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미즈비키니 톨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오또맘, 비키니 입고 숨길 수 없는 볼륨감

[스포츠서울 사진 | 오또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겸 모델 오또맘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오또맘은 1일 자신의 SNS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실내 스파에서 민트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또맘은 신체 사이즈 36-23-37.5를 자랑하는 전업주부 모델로, SNS 팔로워 73만 명을 거느린 인플루언서다.   

 

크레이지 자이언트가 택한 '그녀' 홍초희, 부천을 뜨겁게 달군 레드 비키니!

[스포츠서울 부천=글·사진 이주상기자]“섹시요? 시원시원한 거잖아요.”최근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유명리조트인 웅진플레이도시에서 모델홍초희(23)의 화보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홍초희는 타고난 육감적인 몸매를 앞세워 리조트를 찾은 팬들을 열광시켰다. 신장 167㎝에 38-24-38인치의 완벽한 호리병 몸매를 자랑한 홍초희는 특히 E컵의 볼륨감으로 터질 듯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은경, 근육美 자랑 “무염은 못해요”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방송인 최은경이 탄력있는 몸매를 드러냈다.2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댓글보니 흰밀가루흰쌀흰설탕흰소금 중에 흰소금을 가장 힘들어하시는 거 같아요.

좀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져있는 우리 입맛 살짝쿵 클렌징하는 기간이다 생각하시고 마음은 무염에 도전한다로 계획하시면 저염정도는 훨씬 쉬우실 거예요. 완벽한 무염은 저도 못해유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강렬한 레드 계열의 레깅스에 화이트 탱크톱을 입고 근육으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최은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등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언니 잘생겼어요" 새댁 이연희, 오토바이+가죽장갑 터프함이 폭발했다

[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첫사랑의 아이콘’이었던 배우 이연희가 야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이연희는 25일 자신의 SNS에 ‘만신 비하인드컷’이라는 제목으로 드라마 촬영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김민희, 이민기 주연의 ‘연애의 온도(2013)’ 노덕 감독의 연출작으로 이연희는 극중에서 토선호 역으로 출연했다.토선호는 동생의 사망원인이 만신의 운세탓이라 믿고 만신의 메인 서버를 찾으려 질주하는 인물이다.

  

켈리 브룩, 자연스러운 패션에도 빛나는 존재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할리우드 배우 켈리 브룩의 빛나는 존재감이 카메라에 담겼다.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글로벌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켈리 브룩은 화이트 셔츠에

가죽 팬츠를 입고 자연스러운 멋을 보여주면서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켈리 브룩은 2000년 영화 ‘Sorted’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마일린 클라스, 레오파드 팬츠도 완벽 소화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할리우드 가수 마일린 클라스의 패션이 화제가 됐다.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글로벌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마일린 클라스는 데님 셔츠에

레오파드 팬츠를 매치하여 개성 넘치는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한편, 마일린 클라스는 2001년 히어세이 1집 앨범 ‘Popstars’로 데뷔해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킴 카다시안, 독특한 디자인 의상 착의 “이 옷을 입게 돼서 영광”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 킴 카다시안이 한 디자이너의 독특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었다.2일(현지시각)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뮈글러의 많고 다양한 옷을 입을 수 있게 돼서 영광이다. 뮈글러의 마법과 같은 옷을 찍어 많은 분들과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그의 섹시한 몸매가 부각되는 디자인의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父 후견인 반대 소송 “내 재산과 사생활 통제 못하게 해달라” 

[스포츠조선닷컴] 미국의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최근 법원에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자신의 재산과 사생활을 관리하는 후견인(conservator) 자격을 박탈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을 냈다.

19일(현지 시각) 미 CNN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변호인을 통해 전날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에 자신의 케어매니저이자 현재 후견인인 조디 몽고메리가 계속해서 후견인으로 남아있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

 변호인이 제출한 문서에는 "브리트니는 그녀의 아버지 제임스 스피어스를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것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문서에는 또 "우리는 이제 그녀의 현재 생활 방식과 그녀의 명시적 소망의 주요한 변화들을 반영하기 위해 후견인 자격을 크게 변경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는 대목도 있다.

  

애슐리 로버츠, 우아함이 넘치는 여신의 자태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할리우드 가수 애슐리 로버츠의 우아한 패션 센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글로벌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애슐리 로버츠는 화이트 셔츠 드레스에 화이트 백을 매치하여 우아함이 넘치는 여신의 자태를 드러냈다.

한편, 애슐리 로버츠는 2005년 푸시캣 돌스 싱글 앨범 ‘Don't Cha’로 데뷔해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패리스힐튼 “전남친 5명에 학대, 목졸리고 폭행 당해”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 미국 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튼이 다수의 전 연인들에게 신체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패리스 힐튼은 미국 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여러 번의 폭력적인 관계를 겪었다. 목이 졸렸고 맞고, 공격적으로 붙잡혔다.

나는 누구도 당해서는 안 되는 일을 참았다”고 털어놨다.패리스 힐튼은 반복된 학대 피해의 원인으로 미국 유타주 프로보캐니언 기숙학교 생활을 꼽았다. 그는 기숙학교에서 신체적·정신적 학대를 수차례 당했고, 학대에 익숙해졌다고 한다.

패리스 힐튼에게 폭력을 휘두른 남자친구들은 공통적인 양상을 보였다. 질투를 하거나 방어적이고, 패리스 힐튼을 통제하려고 했다. 패리스 힐튼은 “모두 좋은 사람들처럼 보였지만 곧 본색을 드러냈다. 그들이 신체, 언어적, 감정적으로 학대하는 시점이 왔다”고 토로했다.

 

아만다 홀든, 각선미가 돋보이는 패션 스타일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홀든의 각선미가 돋보이는 패션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글로벌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아만다 홀든은 가죽 재킷에 레오파드 스커트를 입고 섹시한 각선미를 강조했다.한편, 아만다 홀든은 1991년 드라마 'Blind Date'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루소·양효진 맹활약' 현대건설, IBK기업은행에 3-0 승리…컵대회 첫 승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완파하고 컵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현대건설은 1일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펼쳐진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7, 25-17, 25-16)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이번 컵대회 1승1패를 기록하며 A조 2위를 마크했다. IBK기업은행은 2패로 A조 3위로 밀렸다.

현대건설의 루소와 정지윤, 양효진은 각각 15점과 14점, 13점을 뽑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IBK 기업은행의 올 시즌 새 외국인선수 라자레바는 8점에 그치며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GS칼텍스, 현대건설에 역전승…준결승 진출 확정

[요상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