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졸업식에 참석하고 06.2.15일 신동신중. 정보 산업 중고등학교 졸업식 최중재 수석 부회장님께서 젊음과 정열,재산, 모두를 바치신 학교 508명의 졸업식, 싸늘한 공기가 젖어오는 운동장에서 가슴을 차고 오르는 뜨거운 감회에 젖었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나이를 초월하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주시는 이사장 최중재 교장 선생님, 대입 성적도 우수하여 근무하시는 선생님들도 깜짝 놀라셨다는 학생들의 학구열. 사당동 오르막 높은 곳에 자리한 학교와 배우겠다는 정열로 가득찬 학생들과 가르치겠다는 의욕으로 가득찬 선생님들 내 평생 교단에서 수 많은 졸업생을 배출해 봤어도 이렇게 아름다운 졸업식은 처음이었습니다.
축하 프랭카트가 더욱 눈부신 졸업식장에서 이렇게 훌륭하신 교장 선생님과 동작문인협회에서 자리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더욱 감사했습니다. 최교장 선생님, 동작 장학재단 이사장님. 건강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6. 2. 15. 신 영 옥 드림 |
첫댓글 평생교육의 선구자이시며, 소외계층의 희망이신 최중재 이사장님은 이 나라의 진정한 교육자이십니다. 신영옥 부회장님, 졸업식에 참석하셨군요. 신동신 정보 산업 중`고등학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부회장님 ! 가보지못해 죄송합니다 / 늘 저희들과 함께하심을 감사드림니다 /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하셨습니다 /장하십니다 / 신동신 정보 산업 중 중고등학교 만만세 입니다
아 그렇군요 ,젊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혼신을 다하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셔서 젊은이에게 희망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