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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교회를 기억합니다 전남 진도군 조도면 서거차도 하죽도리... _1
민서엄마 추천 0 조회 980 13.05.20 16:2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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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0 18:02

    첫댓글 어르신들...선배님... 멋지십니다. 강태공이 되신듯... 자연과 함께 즐거운시간이셨네요...
    그리고...넘넘 피고하셨나 봅니다.
    역시 한살이라도 젊을때 더 여행을 다녀야 할듯하네요

    마지막주 시골교회 방문을 다녀오신거죠? 맞죠?

  • 작성자 13.05.20 18:03

    푸핫.. 도발? 베이스파트에서 퇴출당하믄 알토로 오삼 ㅋㅋ

  • 13.05.20 21:16

    ㅋㅋㅋ 안집사님! 참 내원!

  • 13.05.21 12:00

    ㅋㅋㅋ 도발이 크십니다...

  • 13.05.21 19:05

    제무덤은 항상제가파네요 그래서 항상 주위에는 적들만 우글우글~~

  • 13.05.22 07:17

    ㅋㅋ 제 무덤! 집사님이 무덤을 파시니까, 모두가 ㅎㅎㅎ샬롬!

  • 작성자 13.05.22 07:52

    어찌이리 나약한 모습을 ㅋㅋ 사진은 내가 찍으라고 했다고 이실직고 하시오~ 한쪽문이 닫히면 다른 한쪽문이 열리는 법! 알토로 ㅋㅋㅋ

  • 13.05.22 13:02

    ㅋㅋㅋㅋㅋ 사주는 거기서 하신거군요~~~!

  • 13.05.22 15:25

    김씨 성가진 두 집사님들이 어찌나 무섭던지...
    전 단지 시키는 대로....~ ㅎㅎ 맞을까봐서~! ㅎㅎ

  • 13.05.22 15:37

    어찌그리 나약한 모습을 보이시나요!! 들 어울리시는 것 같오요ㅎㅎ

  • 13.05.20 19:20

    어른들이 아이들보다 더 신나 보이십니다. 오래만에 하죽도가 들썩거렸겠네요! 샬롬!

  • 작성자 13.05.20 19:47

    하죽도요~~ 하는 소리에 우덜이 우루루 일어나니 다른 손님들이 퍽 놀라던걸요 ㅋㅋ

  • 13.05.20 20:33

    아담하고 정겨운 섬이었어요 하지만 너무 멀다는!!

  • 작성자 13.05.20 20:47

    그르게.. 멀긴 멀드만~ ㅋㅋ

  • 13.05.20 20:44

    저는추가로멀미약을더먹었읍니다
    그런대로놀이동산에서바이킹타는기분?~~

  • 작성자 13.05.20 20:49

    어~~ 어~~ 소리가 저절로 ^^; 참외 깍다가 앗 멀미가... 바로 누워줘야 ㅋ 고생하셨어요 히

  • 13.05.20 22:00

    즐겁고 아름다운 여행이였지요!다유기 륿보며 하죽도를 그려본답니다!!^^ ^^

  • 작성자 13.05.20 22:03

    우리집에 온 하죽도 다육이입니다~ ^^

  • 13.05.20 22:50

    엄청 부러운 풍경에 부럽고... 침도 꼴깍 넘어가고 ㅋ, 다육이에 눈이번쩍이요 ^.^
    저위 꽃사진속 돌틈에 끼어 자라는 다육이도 제눈엔 ㅎㅎ

  • 작성자 13.05.20 22:49

    그렇치않아도 집사님 생각했었어요, 다육이 보면서 ^^

  • 13.05.21 06:48

    으아!! 절로 감탄이 ...유달제삼교회도다녀오시고고기도실컷 잡으시고 그저 왕입니다요@@ 행복한 휴일 보내셨네요^^

  • 작성자 13.05.21 07:49

    쪼금 강도 높은 여정이었지만, 정말 좋았어 ^^

  • 13.05.21 08:16

    주님이 택하신 믿음의 사람들 ! 아름다운 사람들!

  • 13.05.21 12:27

    아름다운사람 눈엔 아름다운 사람만 보이는 법♥♥♥

  • 13.05.23 16:22

    역시 민서아빠는 희망을 주신다니께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당 ㅎ

  • 13.05.21 12:01

    아~~~하죽도~~~은퇴하면 성경이랑 들어가 살기로했지요. 성경이를 제 후계자로 삼았지요ㅋㅋ

  • 작성자 13.05.21 12:25

    밤 낚시하믄서 샤바샤바하셨군 ㅋ 숭어보다 큰 수확일세~

  • 13.05.23 18:12

    하이고! 그때가 되면 하죽도에 몇 분이나? 남으실까요? ㅎㅎㅎ

  • 작성자 13.05.23 20:24

    그렇치 않아도 어제 예배 마치고 오믄서, 우리 섬에 빈집 하나 있으믄 살까? 이러길래... 뜨아 @.@ 대답할 필요를 못 느껴서 쌩~ 했습니다 ㅋ

  • 13.05.21 12:50

    회가 회가 회가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하죽도 좋네요. ㅎ

  • 작성자 13.05.22 07:54

    애들이 회를 그케 좋아하는 줄 몰랐습니다 @.@ 집사님도 손수 잡아서 즉석에서 스읍~하시믄 바다가 입속으로 들어오는?ㅋㅋ

  • 13.05.21 16:47

    하죽도, 몇년 전부터 명절이면 선물을 포장해서 보내 드렸던 낙도! 거기 전목사님과 가족이 교회를 섬기는 곳!

  • 작성자 13.05.22 07:57

    필요한 선물들이 좀 보였습니다.. 주로 생필품들요~ 여름엔 모기약,모기향.. 사철엔 ㅋ 커피, 식용유, 종이컵, 세제, 휴지 등..

  • 13.05.22 08:12

    보고 와야.. 더 필요한 것이 더 보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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