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fffff'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제7차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수학과목의 개정이 2009년에는 초등 1·2학년, 중 1, 고 1학년이 이미 적용됐고, </P>
<P>2010년에는 초등 3·4학년, 중 2, 고등 2학년이 개정될 계획이다. </P>
<P> </P>
<P>교육과정 개정의 내용은 학습 부담 경감과 함께 창의적 문제 해결력 향상을 위한 목표를 삼고 있다. </P>
<P>따라서 올해 겨울방학에는 내년에 배울 과정 중 변화된 내용을 미리 파악해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P>
<P>또한 문장제 문제 및 생활형 문제들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학교시험에서도 충분히 <FONT color=#e31600><STRONG>문제의 문장이 길어지면서, </STRONG></FONT></P>
<P>계산형 문제보다는 <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e31600>조건을 이해하는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될 전망이다.<BR></FONT></STRONG><BR>초등 3학년 1학기의 경우, 초등 4학년의 초단위의 계산이 나와 이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 </P>
<P>기존의 분수 내용이 2학년으로 이동했고, </P>
<P>초등 3학년 2학기와 초등 4학년 1학기에 배우는 분수 내용 중 일부가 1학기로 이동하면서 분수에 대한 개념도 확인해야 한다. </P>
<P>초등 4학년 2학기의 소수 내용이 1학기로 이동하면서 교과 시험에서 계산에 대한 문제들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P>
<P>또한 4학년의 도형의 이동에 있어서 '옮기기'라는 용어가 '밀기'로 바뀌는 점도 유의하여야 한다. </P>
<P> </P>
<P>중등 2학년의 경우, 중 3학년 1학기의 곱셈공식이 내려오면서, 곱셈공식에 대한 선행학습이 필요하다.</P>
<P> </P>
<P>고등의 경우 고2부터 문고와 이과로 바뀌는데 </P>
<P>문과의 경우 예전에 배우지 않았던 미분과 적분이 추가 되어 수학에 대한 비중이 높아졌다.</P>
<P>이과의 경우도 예전에 없었던 중복조합과 일차변환이 추가되어 공부량이 늘어났다.</P>
<P>교과 과목도 상세히 분류되었다.</P>
<P>문과는 수학1, 미적분과 통계기본(미통기) 가 필수이고</P>
<P>이과는 수학1, 수학2, 적분과통계,기하와 벡터 가 필수이다.</P>
<P>겨울방학을 이용해 고1과정의 약점을 체크하고 새학기 선행을 준비하는 계획을 잡고 실천하는게 중요하다.</P>
<P> </P>
<P>개념고생끝</P>
<P>쉽게가르치는선생 넘버원 이지훈샘!<BR></P></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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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유혹- 강석진- 문학동네 스파게티에서 발견한 수학의 세계 수학귀신 - H.엔첸스베르거 - 비룡소 박사가 사랑한 수식- 오가와 요코- 이레 수학은 아름다워- 육인선 외- 동녘 교실 밖의 수학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이야기- 김정희- 동아일보사 수학공부 이렇게 하는 거야-김바야시-경문사 모두 추천하고픈 책이니 차근차근 하나씩 읽어보시면 괜찮을 듯^^ 홧팅!
복습은 딸아이가 보던 문제집으로 반복시켜 주십시요. 어려운 심화문제 말구요 개념정리와 그 개념에 맞는 확인문제정도면 됩니다. 그리고 새학기 선행을 수학을 어려워하니 가볍게 개념만 잡을 정도로 1학기 과정만 진행하십시요. 복습만 제대로 시키십시요. 복습3단계 1단계 수업후 5분(눈으로 훑어보기) 2단계 그날배운 내용 그날 복습하기 3단계 일주일 또는 시험기간에 재복습! 수학은 복습이 생명입니다. 이것만 앞으로 제대로 하게끔 지도하면 수학이 자신있는 과목이 됩니다! 홧팅!
먼저 고3 아이는 자신의 약점 단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여 그 부분의 어려운 문제를 푸는게 아니라 기초개념부터 심화개념까지 다시 잡으셔야 합니다. 고2 아이는 자주 실수하는 부분을 실수노트를 따로 만들어서 시험보기전 자신이 자주 실수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하시고 시험을 보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아자아자!!!
수학만 되면 모든게 잘 풀린듯 한데 (제 기분이지만) 중1 수학 중간고사 32점, 기말고사 55점입니다. 제 맘 아시겠쬬? 이번 방학부터 내년 2월까지 pds 하기로 했는데 작성을 싫어하고 어려워 합니다. 자기가 제대로 안하고 공부량이 적은 건 알고 있더라구요 아이에게 좋게 다가가려 해도 오늘 또 큰소리로 말하고 말았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첫댓글 수학과 관련된 개념정리가 잘된 교과관련도서가 있으면 소개 해 주세요. 우리아들은 책은 즐기면서 잘 읽는데 수학을 어려워하고 힘들어 합니다. 방학동안 읽을수 있게요. 내 아들은 중1입니다.^^
수학의 유혹- 강석진- 문학동네
스파게티에서 발견한 수학의 세계
수학귀신 - H.엔첸스베르거 - 비룡소
박사가 사랑한 수식- 오가와 요코- 이레
수학은 아름다워- 육인선 외- 동녘
교실 밖의 수학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이야기- 김정희- 동아일보사
수학공부 이렇게 하는 거야-김바야시-경문사
모두 추천하고픈 책이니 차근차근 하나씩 읽어보시면 괜찮을 듯^^ 홧팅!
수학,,,언제나 고민입니다. 지금 이시간도 아이는 연립부등식에 매달려 열심히 수직선을 그려대고 있습니다.
지금 6학년, 이제 슬슬 학원으로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중1아들 심화문제보면 고등 공통수학에서 다뤄야할 문제들이 보입니다.개념만 알아서는 풀기 어려운거 같아요. 선행보다는 심화에 치중하면서 진도 나가고 있는데 ,이번 겨울방학에는 선행을 좀 빼는게 도움이 될까여? 아님 영역별로 선행을 시켜야 할까요...고민이 많습니다.
보통1학기 선생은 겨울방학때 해야 합니다. 선행하실때 기본서+유형서 2권을 1독 해주시고 학기 시작해서 교과서+심화문제집 정도로 학교진도에 맞춰 다시한번 돌려주시고
시험기간때 지금까지 봐왔던 기본서와 문제집 교과서 심화서에서 틀린부분과 이해 안되어 체크해놨던 부분들을 총정리 하시면 됩니다. 수학 만점 나옵니다!
고난없이 영광없다! 홧팅!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딸아이가 수학을 항상 자신없는과목으로 꼽네요. 방학땐 전학년을 좀 정리하려고 합니다. 교과서가 나을지 문제집이 나을지 좀 길을 열어주십시오. 6학년도 조금은 보고가야할것같습니다.
복습은 딸아이가 보던 문제집으로 반복시켜 주십시요. 어려운 심화문제 말구요 개념정리와 그 개념에 맞는 확인문제정도면 됩니다. 그리고 새학기 선행을 수학을 어려워하니 가볍게 개념만 잡을 정도로 1학기 과정만 진행하십시요. 복습만 제대로 시키십시요. 복습3단계 1단계 수업후 5분(눈으로 훑어보기) 2단계 그날배운 내용 그날 복습하기 3단계 일주일 또는 시험기간에 재복습! 수학은 복습이 생명입니다. 이것만 앞으로 제대로 하게끔 지도하면 수학이 자신있는 과목이 됩니다! 홧팅!
첫 아이가 내년에 중학교에 갑니다.^^ 나름 선행 한다고 중1수학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중2수학 문제를 풀어야 할까요?아님 중1학년 심화편이 괜찮을까요? 아이 나름이지만?......그리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만약 기본서로 선행을 했다면 중2과정 나가지 마시고 응용편-실력편-심화편-준경시 또는 영재원대비 이런식으로 깊이있게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홧팅!
좋은정보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올해 고2, 고3이 되었어요. 고3은 수리가 3등급에서 2등급을 오르내리는데요 1등급까지 올리고 싶은데요.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고2는 아는 문제도 시험을 보면 틀리는 경우가 많아서요,실수를 줄일수 있는 방법 알주세요
먼저 고3 아이는 자신의 약점 단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여 그 부분의 어려운 문제를 푸는게 아니라 기초개념부터 심화개념까지 다시 잡으셔야 합니다. 고2 아이는 자주 실수하는 부분을 실수노트를 따로 만들어서 시험보기전 자신이 자주 실수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하시고 시험을 보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아자아자!!!
수학은 항상 고민되는 과목이에요. 옮겨적다가 틀리고 올림하다가 틀리고 어이없는 실수로 점수를 잃네요. 지금 4학년인데 지금까지도 그 실수를 못 고치고 있어 고민이에요. 교과 내용도 점점 어려워지고, 아이 실수는 줄지 않고 힘드네요.
수학만 되면 모든게 잘 풀린듯 한데 (제 기분이지만) 중1 수학 중간고사 32점, 기말고사 55점입니다. 제 맘 아시겠쬬? 이번 방학부터 내년 2월까지 pds 하기로 했는데 작성을 싫어하고 어려워 합니다. 자기가 제대로 안하고 공부량이 적은 건 알고 있더라구요 아이에게 좋게 다가가려 해도 오늘 또 큰소리로 말하고 말았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