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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모/번개후기 2011 첫 소풍, 왕산면 오즈네 펜션에서의 즐거운 후기 - 수정
는네비 추천 0 조회 318 11.06.23 18:41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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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6 16:49

    샤인님 수고하셨어요. 열나 귀가 시끄러웠지요. 두여인을 태워오시느냐구. ㅋㅋㅋ

  • 11.06.28 15:53

    다시한번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1.06.28 19:58

    지가 원래 띠엄띠엄해서요......대부분 이렇습니다...주어담는라....고생했다는 말은 ...ㅋㅋ 하지말기!!! ^^

  • 11.06.28 17:26

    너무 많이 주셨다...ㅎㅎㅎ
    잘 보관했다가..담 가을 소풍땐...조금만 걷어서 맛난거 많이 해먹게 준비해둘께요!!!!!!!!

  • 작성자 11.06.28 19:58

    더 주어도 넘치지 않아요...너무 고생했고...그리하여 너무 행복한 소풍을 보냈소~~~~~

    가을에는 풍성하게 보낼 수 있기를...ㅎㅎㅎ

  • 11.06.29 07:43

    니 맘에 비하면 아주 작은 인사지,,,, 우리가 사랑 많이 하는거 알지?????ㅎㅎ^^

  • 11.06.29 10:06

    고샹하셨오 뉨~~~!!!!

  • 11.06.29 10:17

    짝꿍형님 ....오즈님...감사드리고....
    기타님 스텔라님...는네비님....운영진 덕분에 좋은추억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6.29 10:39

    컵라면 떨어졌다니까요?....... 소주 있고요.... 얄굿은 소주잔만 사다놨어요^^

  • 11.06.29 11:03

    컵라면...오늘 비님도 오시고...나의 감성이 심하게 떨고 있는데
    오늘 양평으로 달려갈까나.....

  • 작성자 11.06.29 11:18

    깨끗히 씻구 조신하게...이쓰께요...^^

  • 11.06.29 18:17

    후기를 읽어 보는건 만으루두 신나게 놀고온 기분 입니다 ㅎ~~~
    사람사는거 다운 웃음들이 있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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