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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수필문학회 서원대 수필창작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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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등단 작품 20. 민은숙의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창>, <깊은 밤 숨은 그림 찾기>(한국수필 2023 4월호 통권 338호)
느림보이방주 추천 0 조회 245 23.03.28 16:2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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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8 18:45

    첫댓글 은숙쌤 축하드립니다 🎉
    톡톡 튀네요.

  • 23.03.28 21:17

    감사합니다 선생님♡

  • 23.03.28 22:29

    축하합니다 시인의 향기가 묻어나는 문장의 배열이 인상적이네요 세상의 훈기를 찾아가는 수필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 23.03.29 07:35

    감사합니다 선생님♡

  • 23.04.02 23:29

    은숙 샘! 먼저 한국수필의 가족이 된 것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등단 작품이 작품 활동을 오래 한 작가님들 작품처럼 심오하게 깊이가 있습니다.
    계맹鷄盲, 개지開地 어려운 말을 새롭게 알았습니다.
    시적 비유도 한 수 배워야겠습니다. 등단 햇수만 오래된 제가 분발을 해야겠습니다.

  • 23.03.29 07:35

    늘 겸손하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02 10:11

    @민은숙 언젠가는 무심 가족이 되겠지요. 지금은 어렵지만 몇 해지나면 창대할 것입니다.

  • 23.03.29 11:07

    민은숙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시인이라서 그런지 수필에서도 시적인 감성이 드러나네요.
    사색이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진짜진짜 축하드립니다^^

  • 23.03.29 16:38

    감사합니다, 선생님♡

  • 작성자 23.03.29 12:17

    심사평 두 번째 문장입니다.

    민은숙님의 두 편의 작품은 인간은 끊임없는 외로움의 존재이며 그 근원과 해결 과정을 통하여 자아의 존재 이유를 탐구하는 모습에 눈길이 갔다.

    이 문장이 비문인가요? 다시 읽어보니 영 어색한데 비문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비문은 아니라고 우기고 싶은데 어떤가요?

    <존재이며 그 근원과 해결 과정을> 이 부분을
    <존재이며, 그 근원 추구와 해결 과정을> 로 퇴고했으면 나았을 걸 그랬을까요?

    회원님들의 객간적이고 솔직한 생각 기다립니다.

    신인상 심사평인데 비문이면 민은숙 수필가에게 미안한 일이겠지요?

  • 23.03.29 16:39

    전 감사합니다~^^

  • 23.03.29 21:21

    '인간은~~탐구하는'까지를 안은 문장으로 비문은 아닌데 문장이 길어서 의미가 얼른 다가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쉼표를 사용하여 다시 제시하신 문장이 처음 문장보다 뜻이 분명해보입니다.
    제 생각이었습니다.

    다른 분 의견은 어떠신지...

  • 작성자 23.03.30 07:49

    비문은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두 문장으로 나누어 썼어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29 23:54

    민은숙 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글을 읽는 내내 섬세한 표현력에 이끌려 작가의 동선을 따라다녔어요.

  • 23.03.30 08:27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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