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베르디움아파트 숲속부녀회 사회봉사 기금마련 먹거리 한마당 2010년 6월 5일 토요일 13시~21시
행사 준비를 위하여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행사 2~3일전 부터 부녀회에서 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관리실에서 조명과 테이블등 설치 범서읍에서 테이블을 빌려오고
부족해서 2차 푸르지오에서도 빌려왔습니다
이 많은 메뉴를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도라이몽? 돌아이몽? 또라이몽? = MC몽? ㅎㅎㅎ
미리 준비한 육수
호반숲속부녀회장님 행사 전일부터 몸살에 병원신세를... 부녀회원 모두가 그랬을겁니다
처음 준비하는 긴장감^^
조금 일찍나와주신 축구회, 동대표분들 자리배치등 수고하셨습니다
메뉴판^^
조금 있으면 자리가 가득차겠죠^^
맛있어보입니다
버너가 시원찮아서 노인정에서 국수를 삶고있습니다
부녀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부족하지만 음악도...♪
손님 맞을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쿠폰을 구입하여 음식을 드셔야합니다
아이들의 하교길 첫손님들이 방문 숨겨놓은 용돈을 꺼내나 봅니다^^
갑자기 바빠지는 손길
처음이라 많이 부족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웃사촌^^ 가족이니 이해해주시라 믿습니다
조형물의 작품명이 가족입니다
계란도 있었네요
국수가 맛이 있었나 모르겠습니다 가스버너가 시원찮아서 급히 A/S를 불러수리하고ㅜㅜ
부추전
여기 저기 일찍 입주민이 자리해주셨습니다
오후 1시쯤 되니 무지 무지 바빠집니다
부녀회원분들이 철저히 준비한다고 노력했어나 많은 입주민의 관심으로 혼이 빠져나갑니다 ㅎㅎㅎ
이렇게 줄까지 설줄이야 ㅠㅠ
2차 푸르지오 회장님과 이장님 테이블과 의자 잘 쓰고 깨끗이 돌려드리겠습니다 ㅋ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문 굿모닝힐 이장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아이들이 정말 많이 찾아주었습니다 용돈들 많이 주세요^^
아직도 줄이... 부녀회에서 진땀 뺏을겁니다
햇살에 모두 그늘로...
일손이 부족하도고 SOS 쳤습니다 106동 차 대표와 숲속문고분이 급히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부터 알아서 빨리오이소~ ㅋ
그리고 중간 중간 부녀회장님의 좀 도와주세요~~ 라는 말에 입주민께서도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103동 1603호 입주민 음식 드시러 오셨다가 밀려드는 손님에 어떨결에 쿠폰을 발행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시간 정도 지나니 이제좀 정체가 풀렸습니다
카페활동에 많은 힘이 되어주셨든 106동 입주민 (제가 성함을 모르는것이 아니라 개인정보 차원에서 밝히지 않겠습니다 ㅋ)
3대가 함께 나와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구영상가 훼미리마트 사장님 GS마트 3층 참마루 사장님 신화곰장어 사장님 찾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오~~숲속문고 봉사자분들이 많이 나오셨네요 빨리 오시지 ㅠㅠ 그자리 제 자리였어요 ㅋ (서있는 분은 뭐하셨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ㅎㅎㅎ)
뭐 잼난 이야기를...
숲속문고 봉자자 여러분 많이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벌써 시간이 많이.. 그림자가 길어지네요
문고 분들의 늦은 점심식사
부녀회의 늦은 식사 저녁은 드셨나 모르겠네요?
이번 행사에 최대 손님은 호반의 아이들이었습니다 모두 얼마나 잘생기고 이쁜지 ㅎㅎㅎ
일일 무료봉사해주신 입주민 카페에서 자주 뵙는 분이죠^^ (성함은 개인정보 관계로..)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몸살 나지않았는지요?
정답게 오랜시간 같이 해주신 입주민
큰 행사때마다 큰 일꾼, 큰 힘이 되어주는 호반 축구회 회원분들
8.15 축제 준비하셔야죠
아저씨는 축구회에서 사모님은 문고에서 활동해주시고 계십니다
스텍 레스토랑 사장님 방문해주셨습니다
동문굿모닝힐 회장님 우미2차 회장님 상가연합회장님(와바호프 사장님) 참석해주셨습니다
호반 정 감사님 가족분들...
구영신도시 부동산 (풍경체 이장님) 명 부동산 관계자분들 참석해주셨습니다
아파트 연합회 부회장님 톡스 호프 사장님 울산 골프 아카데미 사장님 동문 굿모닝힐 부녀회분들 참석해주셨습니다
점점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관리실에서 조명 위치를 잘 잡은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입주민과 이웃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음식이 일찍 동나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분위가 한층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제가 술을 좀 먹었더니 카메라도 취했나봅니다 ㅠㅠ
다음에는 음주 샷 날리지 않겠습니다 용서하이소~~
이제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입주민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오후 늦은 시간에 음식이 부족하였습니다 또 음식의 맛이 음식점보다 못하였을겁니다 음식보다 이렇게 정다운 시간을 나누고 사회봉사에 큰 힘이 되어주는것에 뜻을 두었으면 합니다
♡ 이번 행사에 도와주신 모든분과 협찬해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에 뜻 깊게 호반 베르디움 숲속부녀회에서 사용하겠습니다 ♡
[ 도와 주신분들] 1. 호반 베르디움 아파트 684세대 입주민 2. 호반 베르디움 입주자대표회의 3. 호반 베르디움 아파트 숲속문고 4. 호반 베르디움 아파트 축구회
[ 협 찬 ]
덧붙이는 말... 이번 행사에 관리실 직원분들이 고생 많았습니다 조명 설치하고 테이블 빌리러 다니고, 설치하고 정리하고... 거기에 퇴근시간이 지났음에도 끝까지 남아 손님이 드시고 간 자리 딱고 정리하느라 ^^;; 입주민 여러분 가끔 관리실에 가시면 수고했노라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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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우의 생활 남기는 글... 원문보기 글쓴이: K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