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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스크랩 을왕리맛집 + 인천공항맛집 충청도해안선 에서 여름날 붉은낙조를
이재정 법률사무소 추천 0 조회 108 13.09.02 16:0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공덕역에서 인천공항철도 를 타고 인천공항 까지 40여분 도착후  3층 7번 출구 에서 무의도 마시안해변 을왕리해수욕장

가는 버스 202번 을 타고 을왕리조개구이 맛집 충청도해안선 을왕리 조개구이집에서 하차 1시간여만에 서해안 을왕리에 도착 할수있다.

서해의 노을을 서울에서 1시간거리에서 볼수있다.


[을왕리맛집 충청도해안선 조개구이집 과 입구에 소나무]


마시안해변은 영화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무의도, 실미도로 들어가는 입구를 지나 을왕리해수욕장 방면으로 들어오시면 해안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시작되는 마을이 용유도 덕교마을이고 드넓은 백사장과 소나무가  어루러진 아름다운 해변이다.



[바다를 바라보며 해풍을 맞는 해송]


마을을 지나 시작되는 오솔길은 한번 차에서 내려 걸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소나무숲 길이 있으며, 그 길을 따라 걸으면 왼편으로는 백사장이다, 요즘은 야간에 갯벌을 걷는 코스로도 유명하다,  차를 바닷가 근처에 대놓을 수 있는 모래둔덕과 소나무 숲이 울창해 야영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 해변에 갯벌을 즐기는  아이들]


원래는 충청도해안선 옆 소나무숲에  친구들과 텐트를 치고 을왕리조개구이와 회포를 풀고 석양과 야간갯벌을 걷는 코스로 정했으나. 다음으로 미루고...


우린 조개구이와 회, 산낙지를 주문하고 해안을 둘러본다.




소나무숲 사이로 평상이 여러개 보인다. 바다바람이 불어오면서 자연에  시원함을 느낀다. 여기다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해도 좋은지.





바닷가에서 바라 보이는곳이 "충청도해안선" 상호 이름이다,  인터넷상에 을왕리맛집 으로 검색 해보니 조개구이 와 바지락칼국수 , 회 해산물 등 을 판매하는 업체

이집앞이 많은 사진가들이 즐겨찾는 서해안 낙조포인트, 연인들의 분의기 있는곳 , 가족이 아이들의 갯벌체험도 많이 온다고 하네요.





 해변엔 사람들이  6월의 오후를 해변백사장과 갯벌속에서 자연을 즐기는 모습이  보이는 야외 테라스에 자리를 셋팅, 

뒷자리에도 벌써 노을을 촬영하고 조개구이를 즐기며 저녁 노을을 기다리네요.



영종도 마시안 해변은 서서히  황금빛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싱싱한 산낙지가 꿈틀꿈틀 거리며 싱싱함이 느껴진다.




싱싱한 오이채와 산낙지를 나무젓가락으로 들어올려보니다.





을왕리맛집 동영상




일단 산낙지와 회를 먹고 조개는 천천히 굽자,  한마리의 조개를 연탄불 위에 석쇠에 올려봅니다. 석양노을에 물들은 조개 모습이 예쁘네요. ^^




싱싱한 조개들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면서 먹고 싶었는데 다음기회로 미루고 한개한개 맛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먹어보렵니다. ^^



커다란 키조개 관자구이 ..6월의 마시안해변의 노을에 점점 황금빛으로 물들어갑니다.



조개의 여왕으로 뽐내는 가리비공주들  오늘따라  저녁노을에 물들어 예쁘게 보입니다.




서서히 테라스에 둥근조명은 불이 들어오고, 저녁 바다 바람이 지는태양을 아쉬워하듯 세차게  불어  매달아논 휴지를  휘날리는군요.




익어가는 조개 에서 모락모락 나는  김 과 함께 바다냄음이 무더웠던 도심에 더위에서 느끼지 못했던 싱그러움이 있습니다.




꽃치장을 한 싱싱한 회 먹기가 아까울정도에 셋팅을 해주었네요. 음식은 눈으로 , 입으로 먹나봅니다.












싱싱한 회의 맛의 표현을 어찌하나요.  쫀득쫀득한맛,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듯한 부드러움, 먹는 시간때도 석양질때 맛있다고들 하네요.




     


     






꿈틀꿈틀한 싱싱하고 연한 산낙지









     


     




버터향이 가듯한 키조개 관자 구이 이 맛!  적당히 익어  쫄깃쫄깃 함!  버터와 잘어울려져 입안에  고소함!




붉은 빛의 저녁노을 바라보며  사진을 촬영하며 오고가며 먹느라 촬영하느라 바쁜 타임 입니다. 20여분의 촬영시간 .


저멀리 경운기 인지 트랙터 소리가 들려옵니다, 밀레의 만종 이 생각나듯이 서해안에서는 갯벌 저멀리 조개를 줍는 주민들이

지는 노을을 뒤로하고 돌아오는 소리입니다. 주변에 음식을 먹던 사람들은  갯벌로 ?어갑니다.





을왕리 에서 경운기 소리가 가깝게 들리는 시간은 붉은해가 떨어지는 시간인가 봅니다.

사진을 촬영하실분은 200mm 이상의 망원렌즈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예전에 아는분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공항맛집, 을왕리맛집 으로 검색후 충청도해안선 을 알게된후

서울에서 한시간거리에 대중교통으로 자주 찾는다, 찾는 이유는 한강에서 보는 석양도 좋치만 이집앞에  낙조는

멋있다.  사진찍기 좋은곳   주인아주머니 는 시원한 성격에 서비스 좋다, 바쁠때는 힘들겠지만 

  매일같이 지는 서해안낙조 를 보는 이분이 부럽다. 장사도 잘돼니  환경적으로 좋은곳이다.




붉은해가 떨어지면서 새들은 하늘을 날고 갯벌에 하늘, 구름이 비친다. 석양은 바로 해가 진후 10분정도가 분의기가 좋다.









을왕리맛집 충청도해안선 에서 무의도 방향으로 20여미터 에 202번 버스 가 20분간격으로 인천국제공항 까지 11시 까지 운행한다.

승차후 한 10여분이며 인천공항까지 도착 후 전철로 서울로 돌아온다. 1시간정도면 공덕역 도착.


충청도해안선

전화 032-751-9256 인천 중구 덕교동 산 7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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