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짐승, 적그리스도현재 실존, 그러나 믿는것은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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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태인이며, 수많은 예언을 맞추엇다는 크리스챤이엇다던 유명 예언가, 노스트라 무스, 난 오래전에 주위에서 이분의 예언을 말하면, 헛소리라고 믿지 않앗다, 그런데, 훗날, 인간들이 노스트라 무스의 예언을 잘못해석햇지, 노스트라 무스의 예언이 틀린게 아니엇다.
그의 예언중, 기억나는게 하나 잇다, 1999년도에 공포에 대왕이 올라온다는 시를 본적이 잇는데 난 그런것을 믿지 않앗다, 그런데, 훗날 우연히,어떤 자료를 보앗는데, 놀라운 사실을 발견햇다, 내가 믿지 않앗던 노스트라무스의 예언과 일치되는점을 발견
아래자료를 보면, 정말 믿기지 않은 사실들을 볼수 잇는데, 그 공포의 대왕은 실제, 이지구상에 이미 존재할수도 잇다는 생각이 들엇다, 1999년도를 거꾸로 하면, 6661 , 666 숫자를 볼수 잇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1999년도에 공포의 대왕이 올라온다는것을 , 재앙이 시작된다는 잘못된 해석을 내려서, 어떤 사람들은 노스트라무스의 예언은 틀렷다라고 정의를 내리곤 햇엇는데, 노스트라 무스의 예언을 인간들이 잘못해석한것이지, 그의 예언이 상당이 맞을수도 잇다는 생각이 들엇다.
믿거나, 말거나,그것은 자유입니다, 참고하라고 자료를 올립니다, 성경 요한계시록 예언과 많은점이 흡사햇고, 노스트라무스의 예언과도 놀라울정도로 일치하는점.
전 솔직히 성경에 명시된 적그리스도에 대해 아는것이라곤 몇개밖에 모릅니다, 열뿔중에 작은뿔이 올라온다는것(키가 무척 작다는것), 그리고 일곱개의 언덕에 대한 언급을 요한계시록에 언급되어 잇는데, 일곱개의 언덕은 로마 외에는 없는것으로 알고 잇읍니다, 그런데 적그리스도라 지목한 참피 이분은 실제로 키가 엄청 작읍니다, 그리고 로마태생, 일곱개의 언덕하고 맞아 떨어지지요,
노스트라무스가 말한 1999을 거꾸로 하니, 666이 나옵니다, 그가 1999년도에 이탈리아 대통령이 되엇지요. 그런데 한가지 의문은 이분은 지금도 나이가 엄청 많은데,과연 적그리스도 될수 잇을까? 하는게 저의 의문입니다,
사탄의 기적이 일어난다면, 모를까?
정말 많은점이 성경예언과 일치, 그리고 노스트라무스의 예언하고도 일치되는점이 많아, 참고 자료로 올렷읍니다,
아래자료를 올린분은, 정말 많은 연구끝에 내린 결정인것 같읍니다, 제가 전에본 자료들은 , 부시가 적그리스도네, 바티칸이네등, 확실하지 않더니, 아래자료는 상당히 흥미로왓읍니다,
그가 나이 많다는것 외에는 정말 적그리스도라고 믿을 정도로 어디 한군데 틀렷다고 , 흠잡을데가 없더군요, 너무나 신기하고,놀라울정도로, 성경예언하고 참 많은 부분이 맞아 떨어졋읍니다,
이천년전에 쓰여졋던 성경 예언이, 어찌 이렇게 많은부분이 딱떨어질수 잇을까? 생각해 봅니다, 666이며,짐승의 징표며,적그리스도며, 성경에 다 예언되어 잇으며, 오른쪽손과 이마 에 동물의징표 666 없이는 매매를 못한다는 성경구절, 지금 현실과 맞아떨어지고 잇는것도 똑같지 않읍니까? ========================================================================================================
적그리스도는 이탈리아 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입니다. 666 악마는 이미 출현했습니다. 글쓴이 : 창조사학자이자 예언연구가 비느하스(실명 최문석)
성경 요한계시록과 다니엘서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 등에 예언된 징그러운 짐승 '666 적그리스도'의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666 적그리스도'는 이탈리아 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입니다. 이탈리아 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사람이 아니라 마귀입니다. 그는 원래 아름다운 천사였지만 태초에, 대천사장 '루시퍼'가 하나님에게 반역할 때 그와 같이 반역을 하다가 저주받아서 10개의 뿔과 7개의 머리가 달린 징그러운 짐승모습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은 적그리스도를 '짐승(BEAST)'이라고 호칭합니다. 이 징그러운 짐승을 사탄 루시퍼가 자기 아들로 삼았습니다. 이 징그러운 짐승은 인간의 영혼을 사냥하기 위해 20세기에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이 자가 바로 이탈리아 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입니다.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적그리스도이다.)
성경 요한계시록 13장을 보면 적그리스도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 개의 머리와 열 개의 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사탄 루시퍼)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 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계시록 13장 중 -
바다란 지중해를 의미합니다. 성경시대 때는 유대인들은 갈릴리 호수를 '작은 바다'라 부르고 지중해를 '큰 바다'라고 불렀습니다. 지중해는 과거 '로마의 호수'로 불리웠으며 지중해는 곧 로마였습니다. 즉 로마(이탈리아 반도)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온다는 뜻입니다. 7개의 머리와 10개의 뿔을 하고 있다는 건 실제로 그렇게 생겼습니다.(참피 대통령의 영혼의 모습) 그러나 그와 동시에 상징적인 의미도 있습니다. "거기서 나는 붉은 짐승 위에 올라탄 한 여자를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일곱 개의 머리에 열 개의 뿔이 솟아 있었고 온 몸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제 잘 새겨 들으라. 이 짐승에게 붙어 있는 일곱 개의 머리는 이 여자의 집이 있는 일곱 개의 언덕 위에 건설된 어떤 도시를 뜻한다." - 현대어 성경 요한계시록 17장 중 -
역사상 이 세상의 그 어떤 도시도 일곱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음을 자랑하는 도시는 로마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이탈리아 수도 로마는 7개의 언덕들 위에 세워진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와 그리스의 시인들과 웅변가들은 모두 이탈리아 로마를 "일곱 언덕 위의 도시(the city of seven hills)"라고 불렀습니다.
(사진 설명: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콜로세움)
그들은 늘 이탈리아 수도 로마를 부를 때 로마라 하지않고 "일곱 언덕 위의 도시"라고 부릅니다. 로마의 시인 버질(Virgil)은 이에 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로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가 되었을 뿐 아니라 오직 로마만이 일곱 개의 언덕에 둘러싸여 있는 것이다." 프로페티우스(Propertius) 역시 "일곱 언덕 위에 세워진 높은 도시여, 온 세상을 통치하도다." 라고 말했습니다. 호라티우스(Horace)라는 시인도 "일곱 언덕"이란 표현만으로 로마를 지칭하고 있습니다. "일곱 언덕 위에 그들의 마음을 정한 신들이여!"
이 언덕이 얼마나 큰지 로마인들은 '일곱 산의 도시'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마샬(Martial) 역시 "통치하는 일곱 개의 산"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고대 로마 시대 이후로도 동일한 표현이 계속 사용되어 왔습니다. 로마의 행정장관인 심마쿠스라는 사람은 그의 친구 하나를 다른 친구에게 편지로 소개하면서 "De septem montibus virum"(일곱 산 출신의 사람)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주석가들의 해석에 따르면 이 말은 "Civem Romanum"(로마 시민)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로마가 일곱 언덕 위의 도시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왔고 이미 확정된 사실입니다.
일곱 개의 머리는 일곱 언덕이고... 그렇다면 '짐승'에게 일곱 개의 머리와 10개의 왕관이 있다는 것은.., 짐승은 이탈리아 수도 로마를 통치하는 지도자이며 10개의 왕관을 하고있다는 것은 이탈리아의 10대째 대통령을 의미합니다. 이탈리아의 10대째 대통령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입니다.
이탈리아 역대 대통령 명단
(사진 설명: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 )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1999년에 이탈리아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1999년을 뒤집으면 6661 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악마의 숫자 '666'입니다.
이 짐승이 표범의 모습과 곰의 발과 사자의 입을 하고 있다는 것은 실제로 그렇게 생긴 모습이지만..(참피 대통령의 영혼이..) 상징적인 의미이기도 합니다. 짐승의 몸이 표범인 것은 짐승의 왕 표범같은 '카리스마'를 의미하며, 곰의 발은 손으로 하는 사무처리능력이 아주 기이할 정도로 능숙하다는 것이며.. (곰의 발은 엄청나게 셉니다. 사자와 곰이 싸우면 곰이 발을 들어서 후려치면 사자는 묵사발이 됩니다. 곰의 발은 손으로 하는 놀라운 사무처리능력을 의미합니다.) 사자의 입을 하고 있다는 것은 입의 말, 즉 놀라운 웅변술을 지니고 있다는 뜻입니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에 관해 뉴스기사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사진 설명: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
"그는 유럽각국의 국민들과 정치인들에게 많은 존경을 받고있다."-네이버 뉴스-
(사진 설명: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는 많은 사랑과 존경을 자국민인 이탈리아국민들과 유럽인들에게 받고 있다.)
(사진 설명: 참피 대통령에 대한 유럽인과 이탈리아 국민의 존경과 사랑은 장난감제작자들로 하여금 참피 대통령 인형까지 만들게 해서 아주 잘 팔리고 있다.)
그는 이탈리아인들에게 탄탄한 대중적 신뢰와 "유로화 시대의 대통령감." "리라화 (貨) 의 '구세주'.라는 별명들을 얻었다. -중앙일보 1999년 5월 14일 00:00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이탈리아 대통령 당선 1일후-
'리라화의 구세주'라는 별칭은 구세주 그리스도를 모방하는 적그리스도의 특성을 더욱 알게 해줍니다.
"유럽단일통화 (유로) 출범을 맞아 적합한 대통령감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중앙일보 1999년 5월 13일 00:00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이탈리아 대통령 당선된 날-
유럽단일통화 (유로) 출범을 맞아 적그리스도란 점을 분명히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성경 다니엘서와 계시록의 예언은 적그리스도가 유럽을 단일화시켜 통합할 인물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설명: 유럽의 통합은 유럽합중국의 출범이다.)
"그는 중앙은행 총재 시절부터 특급호텔에서의 회의를 삼가고, 사적으로 쓴 비용은 반드시 자신이 지불하는 등 모범을 보여왔다. 이탈리아 국민들이 그를 사랑하는 이유다." -중앙일보-
(사진 설명: 이탈리아 국민은 남녀노소 다 참피 대통령을 좋아한다.)
"지금까지 '참피'라는 이름이 나라를 통합해 왔다"-2006년 로마노 프로디 이태리 총리의 발언-
"이탈리아의 국민들과 정치인들은 그를 모두 사랑하고 존경하고있다."-네이버 뉴스-
"난 참피 대통령을 온 마음을 다해서 존경하고 사랑하고있습니다."-이탈리아의 한 국회의원-
"그는 놀라운 웅변술을 지니고 있다."-네이버 뉴스-
"그의 말은 파격적이며 지진소리와도 같다."-한 이탈리아 신문 기자의 신문기사-
(사진 설명: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유엔의 '유네스코'에서 연설하는 모습.)
(사진 설명: 참피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의 회담.)
더욱 놀라운 것은 뉴스기사들에 따르면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야당과 여당의 통합단일후보로서 1999년 대통령 선거에 나왔는데. 그만 후보였고 다른 후보들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참피는 상.하원과 지방의회 의원 등 1천10명으로 구성된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에서 3분의2가 넘는 7백7표의 지지를 획득하여 아주 쉽게 대통령에 당선됐는데. 이것은 이탈리아 정계 사상 초유의 일이며 더욱이 다른 후보들은 없고 딴 1명의 후보만 나온것은 이탈리아 정계 사상 처음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더 놀라운 건 참피 이전의 이탈리아 대통령인 스칼파로 대통령이 7년전 선거에서 무려 20차 투표까지 가는 진통 끝에 간신히 선출된데 비해 참피는 유례없이 1차 투표만으로 대통령직에 올랐다. 그리고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토스카나 자치주 리보르노 출신의 경제학자이며 독일문학과 법학을 전공했고 1946년, 26살의 나이에 이탈리아 중앙 은행에 입사하였고 (이탈리아 중앙 은행은 말 그대로 은행들 중에서 제일 최고로 높은 국가은행이다.)
1976년 이탈리아 중앙 은행 총재 자리에 올라 14년간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로 일했으며 93년 이탈리아 정계와 경제계가 추락 위기에 있자 "총리직을 맡아달라"는 정치권의 제안을 받아들였으며 무소속이던 그는 맨 먼저 경제.재정 개혁부터 손을 댔다. 정치적 기반이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과감한 개혁이 가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결국 그는 이탈리아의 무너지던 경제계를 되살리는 기적을 벌였으며 무너지던 이탈리아를 다시 세워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국가 경제계 부활에 성공했으며 이탈리아가 유로화 창립멤버가 될 수 있었던 것도 그의 개혁 덕분이다. 그리고 그는 재무장관으로도 일했는데. 그는 재무장관으로 일할 때 든지 총재,총리로 일할 때 든지간에 뛰어난 사무처리능력을 소유하고있다고 뉴스기사는 말하고 있다. (10개의 뿔과 7개의 머리가 달린 짐승의 발은 곰의 발 = 뛰어난 사무처리능력)
적그리스도가 경제학자이며 중앙은행 총재이자 재무장관이라는 사실은 성경의 예언이 이미 예언한 것으로.., 성경의 에스겔서 28장은 적그리스도를 '투로(두로) 왕'에 비유하고 있는데. '투로(Tyre)'는 고대 시대 때 '장사꾼 민족'이라 불리우던 상인민족이자 화폐를 최초로 발명한 민족인 '페니키아 민족(가나안족속)'의 도읍이다. 페니키아민족은 장사에 능했다.
(사진 설명: 페니키아의 대도시 '투로(두로)'의 전용항구 '시돈' )
이것은 적그리스도가 경제(돈)에 능한 인물이란 것을 암시하고있다.
"주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 인자야, 투로의 통치자에게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네 마음이 높아졌으므로 네가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이라. 나는 바다들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있도다." 하는도다. 네가 네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처럼 정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지 하나님이 아니니라. 보라, 네가 다니엘보다 더 현명하여 그들이 네게서 숨길 수 있는 비밀이 없고 네 지혜와 네 명철로 네가 재물을 얻었으며 네 창고에 금과 은을 채웠도다. 네 큰 지혜와 네 교역으로 네가 재물을 늘렸으며 네 마음이 네 재물로 인하여 높아졌도다. (..) 인자야, 투로 왕에게 애가를 지어 그에게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완전한 규모와 충만한 지혜와 완벽한 아름다움을 이루었도다. 네가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 모든 귀한 돌인 홍보석과 황옥과 금강석과 녹보석과 얼룩마노와 벽옥과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와 홍옥과 금으로 덮여 있었고 네 북들과 관악기들이 만들어짐이 네가 창조되던 날에 네 안에 예비되었도다. 너는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케루빔:천사의 제2계급)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웠더니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네가 불의 돌들 가운데를 위아래로 걸었도다. 너는 네가 창조된 날로부터 죄악이 네게서 발견되기까지 너는 네 길에 완벽하였도다. 네 상품이 풍부함으로 그들이 폭력으로 네 가운데를 채워서 네가 죄를 지었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리라. 오 덮는 그룹(케루빔:천사의 제2계급)아, 내가 불의 돌들 가운데로부터 너를 멸하리라. 네 마음이 너의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높아졌고 너는 네 지혜를 네 찬란함으로 인하여 변질시켰도다. 내가 너를 땅에다 던질 것이며 내가 너를 왕들 앞에 두어 그들로 너를 보게 하리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에스겔서 28장 1절~17절-
미국의 유명한 '오랄 로버츠'목사는 자신이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적그리스도는 세계상업에 능한 인물(경제에 능한 인물)이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베니힌 목사의 'This is Your Day' TV프로그램에서 밝혔다. (2004년 8월, 베니힌의 'This is Your Day' )
참피 대통령은 1946년. 26살의 젊은 나이에 벌써 이탈리아 중앙 은행에 입사했습니다. 이탈리아 중앙 은행은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이탈리아 국내 최고 은행인데. 젊은 나이에 벌써 이리로 입사할수있는 것은 그의 놀라운 세계상업에 능한 능력을 더욱 알수있게해줍니다.
(사진 설명: 적그리스도가 은행장으로 나오는 문제의 영화 '앤드 오브 데이즈(End of Days:날들의 끝)' )
'터미네이터' 영화에서 터미네이터로 출연한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앤드 오브 데이즈(End of Days)'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에서는 적그리스도가 은행장으로 나온다. 놀랍게도 이 영화는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이탈리아 대통령에 당선된 1999년에 개봉했다. 그리고 영화에서도 적그리스도는 1999년에 출현하는것으로 나온다. 영화에서는 천주교 신부가 '666짐승'은 1999년에 출현할것이며 그 이유는 1999를 뒤집으면 '6661' 즉 666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주인공에게 설교한다.
이 글을 쓰는 본인 비느하스는 최자실오산리금식기도원에 2004년 11월~12월 당시 있을 때 어떤 한국인을 만났는데.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난 이탈리아 로마로 여행갔으며 거기서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의 연설을 보았습니다. 참피 대통령은 보통인물이 아니며 카리스마가 넘치는 인물이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조용기 목사는 적그리스도에 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장차 유럽에서 나타날 것이며 유럽인입니다. 그는 유럽을 하나로 통합시킬 인물이며 그에게는 놀라운 카리스마가 있으며 놀라운 웅변술을 지니고 있고 영도력이 뛰어난 인물입니다." -조용기 목사의 성경 요한 계시록 수요 강해 중 -
조용기 목사는 적그리스도의 왕국 본부는 이탈리아 수도 로마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적그리스도의 일곱 머리는 "일곱 언덕산"이라 했습니다. "일곱 언덕의 도시"는 언제나 '로마'를 일컬을 때 쓰는 말입니다. 로마 주위를 일곱 개의 큰 언덕산이 둘러싸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을 다스릴 적그리스도의 왕국 본부가 로마에 서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 -조용기목사의 요한 계시록 강해서적 235p-
(사진 설명: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그 이름은 유럽 신문에 있어선 엄청난 이슈다.)
'오멘(The Omen)','마게도(Megiddo:므깃도)','오메가 코드(Omega Code)' 등 적그리스도를 주제로 하는 많은 영화들의 공통점은 적그리스도가 '군인출신'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뉴스기사는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가 1941년부터 1944년동안 2차세계대전에서 용맹한 군인으로 활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성경 다니엘서 11장은 "'적그리스도'가 군대의 신을 섬긴다." 라고 지적하고있습니다. 이것은 그가 군인출신이라는 것을 암시한다고 볼수있습니다. "그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고 자신을 높일 것이요 모든 신보다 자기를 높이고 신들의 하나님을 거슬러 이상한 일들을 말할 것이며 그 분노가 마칠 때까지 번성하리니, (...) 그러나 그의 자리에서 그가 군대의 신을 공경하리니..(..)" -킹제임스 버전 성경 다니엘서 11장 36절~38절-
(사진 설명: 유럽정상과 함께 '유럽통합헌법'의 헌법 내용들을 같이 읽는 참피 대통령.) 그리고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유럽통합을 자신의 꿈으로 여기고 있으며 그는 유럽연합 기구들에서 청년들과 청소년에게 유럽통합의 완성을 위해 더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고있다고 합니다.-연합뉴스- 그리고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2005년의 유럽통합헌법조약식도 여는 등 유럽통합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 다니엘서는 말세에 적그리스도가 유럽을 통합시켜 로마제국을 부활시키리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서는 적그리스도가 세계단일정부를 구성하여 세계를 통합하리라고 예언되어있는데. 참피 대통령은 9.11테러 때 "모든 세계의 민간정부의 적인 테러범들의 공격에 대응하는 방안은 서방 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들이 참여하는 폭넓은 동맹이 형성되는 것" 이라고 연설했습니다. -연합뉴스-
그리고 참피 대통령은 2000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 55주년, 평화기념식에 보낸 메세지에서 전세계가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참피 대통령은 "자유에 기반한 세상을 건설하는 것은 가능한 일"이라며 "이를위해 우리의 힘을 반드시 하나로 통합하는 일에 나서야 한다"고 말한 뒤 "전쟁을 단호히 거부하고 전세계적 차원에서 민주주의를 신장시키는 것이야말로 보편적인 목표"라고 말했다.-연합뉴스-
"그(짐승)가 성도들과 싸워 그들을 이기는 권세를 받았으며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더라."-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 7절-
(사진 설명: 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도 참피 대통령은 친분을 가졌다.) (사진 설명: 참피 대통령과 로마 교황 베네딕토 16세와의 만남.)
그런데 다시 요한 계시록 13장을 보면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수있는 결정적힌트가 적혀있습니다.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 개의 머리와 열 개의 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사탄 루시퍼)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부자나 가난한 자,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 중-
이 예언에 따르면 적그리스도는 '한 사람'으로서 태어나는데. 그 사람의 이름의 숫자는 '666'이라는 말입니다.
그리스어(헬라어) 알파벳 하나하나마다 숫자를 배치한 이 수비학은 한 인간의 이름을 숫자로 환산해서 그 사람의 운명을 예지하는 학문입니다.
('그리스어(헬라어) 알파벳 수비학 [Theomatics]' 표)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이름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를
계산하면 '588'이라는 그 이름의 숫자가 나오는데.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는
서기(A.D) 1999년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 앙골모아 공포의 대왕 출현 예언을 기억하라!) 에 이탈리아 대통령에 78세의 나이로 당선되었습니다.
그 이름의 숫자 588 + 78은 '666'입니다.
출처 : '마이클 드로스닌'의 '바이블 코드2' 책 첫페이지.) (알파벳마다 각각 숫자들을 지정한 학문. 유대교랍비들이 사용하는 학문으로서 유대교랍비들이 성경을 연구할 때 쓰는 학문이다.)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이름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를
계산한 결과이다.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에는 공포의 대왕 '666적그리스도(666Anti Christ)'에 대한 예언의 글자들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666적그리스도)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7) 머리와 열(10) 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사탄루시퍼)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중략..)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 1절~18절-
이 한 짐승(Beast) 즉 '666적그리스도(666Anti Christ)'에게 달린
10개의 뿔과 7개의 머리의 10과 7을 더한 17과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의 이름의 숫자 '649'를
모두 합하면 '666'이다.(짐승(649)+10+7)
그러나 더욱더 공포스러운 것은 바로 '649'라는 숫자 자체에 있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모르고 있었다.
649의
6 하고 4 하고 9하고 서로 곱하면...
6 * 4 * 9 = 216
악마의 숫자 666의
6 하고 6 하고 6 하고 서로 곱하면
6 * 6 * 6 = 216
6 곱하기 6 곱하기 6의 216이다!!!
마지막으로 이 놈이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공포의 대왕 '666적그리스도'라고
확신할수있는 결정적 증거를 더 내놓겠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패드의 암호문이다.
자 모두 따라하셔야 된다, 지금부터...
지금 당장 모두들 워드패드로 달려가셔서 ((시작→프로그램→보조프로그램→워드패드를열으시면된다!)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이름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를
워드패드에다가 영어 소문자로 모두 적으시고
그 다음에 글자 크기는 아주 크게 72로 해놓으시고
(드래그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네이버 국어 사전 :
드래그(drag)[명사] 컴퓨터에서, 마우스의 버튼을 누른 채 화면 위의 커서를 어떤 점에서 다른 점까지 움직인 후 버튼을 떼는 동작. 데이터를 블록 지정하는 데에 많이 씀. )
여기서 글꼴을바꾸셔야한다.
Carlo 에서 6이 나온다.
Azeglio 에서 6이 나온다.
Ciampi 에서 6이 나온다.
또한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 나오는 공포의 대왕 '앙골모아(Angolmois)'가
나타나는 해 1999년의 999도 나온다.
현재 세계 여러 나라의 유명한 대통령들,수상들 그리고 정치가들의 이름들을 마이크로소프트 워드패드에 입력해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패드의 Wingdings,Webdings 등의 암호화글꼴을 지정해봤지만 전혀 666이 나오지 않습니다. 오직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에서만 666이 검출됩니다. 더구나 신기한건 카를로(Carlo)에서 6 아젤리오(Azeglio)에서 6 참피(Ciampi)에서 6 참피의 이름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즉 3개로 구성된 이름인데. 이 3개 에서 각 각 6이 나오는건 너무나 신기합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의
그 이름 글자들도 철자 개수를 모두 세어보자.
C a r l o A z e g l i o C i a m p i = 총합 18개
18개=>6+6+6 =18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의 이름의 약자는
CAC 인데.
게다가 '적그리스도'의 영어인 'Anti Christ'도 약자가 AC입니다. CAC의 AC를 유심히 보시길.
그리고 참피의 영어 CIAMPI 는 철자가 6개 입니다. 조용기 목사는 666을 사탄루시퍼의 수 6 적그리스도의 수 6 거짓선지자의 수 6 이라고 했는데. 루시퍼는 요한 계시록에서 '용'이라고 나옵니다. 즉 Dragon 철자 개수가 6 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는 참피이니 Ciampi 철자가 역시 6개입니다. 그리고 거짓 선지자는 이탈리아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입니다. Silvio 역시 철자 개수 가 6입니다. 조용기 목사의 해석도 맞아떨어집니다.
그럼 다시 성경의 예언들을 한번 더 살펴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저에게 이렇게 질문하였습니다. "이탈리아인이 적그리스도라는 성경구절이 있습니까?" 예. 있습니다. 바로 성경 다니엘서 9장 26절~27절 입니다.
"육십이 주 후에는 메시야가 끊어질 것이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요, 또 장차 올 그 통치자의 백성이 도성과 성소를 파괴하리니 그 끝은 홍수로 뒤덮일 것이요 그 전쟁의 끝에는 황폐함이 정해졌느니라. 그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한 이레,7일임)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하더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다니엘서 9장 26절~27절-
'장차 올 그 통치자'는 '적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서기30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이 박히셔서 죽으셨는데. 자신을 위해서 죽은게 아니라 인류의 죄를 속죄하기위해 죽으신 것 입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서기 70년, 이탈리아인인 로마 장군 티투스가 예루살렘과 예루살렘의 솔로몬성전으로 침공해서 몽땅 깨부셔버렸습니다. 이 때 유대인들이 얼마나 많이 죽었던지 그 피가 강물같이 흘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그 끝은 홍수로 뒤덮일 것이요 =>홍수=피) 그리고 그 전쟁의 끝에는 황폐함. 즉 팔레스타인 땅이 주인없이 황폐화된 채로 내버려두어졌습니다.(2천년간..,) 그런데 '장차 올 그 통치자의 백성'이란 이탈리아인인 티투스 장군을 의미하며 그렇다면.., 백성이 티투스 장군이며 티투스는 이탈리아인이니 '장차 올 그 통치자'는 이탈리아인의 지도자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 후 구절을 보면 갑자기 '그'란 존재가 한 주(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체결한다고 하는데. '그'란 바로 '장차 올 그 통치자'입니다. 즉 적그리스도입니다.
(사진 설명: 이탈리아의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성경은 원래 1년을 1일로 바꾸어 말하는 예언법칙이 있습니다.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를 따라, 곧 40일의 하루를 1년으로 하여 40년간 너희가 죄악을 질지니, 그리하여 너희가 나의 약속의 파기를 알리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민수기 14장 34절-
(사진 설명: 부시 대통령과 참피 대통령의 정상회담)
그래서 한 주 혹은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그(장차 올 그 통치자)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체결한다는 것은 한 주 즉 ..7일 7일을 1년으로 환산하면 7년입니다. 즉 이탈리아 대통령인 적그리스도가 중동지방을 책임지고 7년동안 중동평화를 보장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유대인들과 아랍인들을 의미하며 즉.. 중동7년평화협정 입니다. 언약을 '확정' 한다는 것은 이미 이전에 중동평화협정을 체결한 적이 있다는 말이며 그 과거의 협정을 다시 체결함으로써 '확정' 시킨다는 것인데.
지금까지 중동에서 치루어진 평화협정은 오직 '오슬로중동평화협정'뿐입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총리 라빈과 팔레스타인 의장 아라파트가 서로 손을 잡고 클린턴 전 대통령이 그들을 중재하여 화해시켰습니다.
(사진 설명: 오슬로중동평화협정의 체결로 클린턴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양국 정상을 중재하여서 화해시켜
그렇게 하여 중동평화협정이 체결되었는데. 그 후 라빈 총리가 암살자에 의해 총탄에 맞아 숨지면서 협정이 끝나버리고 서로 중동전쟁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이 싸움이 끊이지않고 계속되고 있으나 적그리스도에 의해 중동평화협정이 다시 체결될 것 입니다.
적그리스도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는 이 중동평화협정을 다시 체결할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7년동안 유럽합중국의 군사력으로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평화롭게 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할 것이며 그래서 그 협정의 이름은 '중동7년평화협정'일 것 입니다. 이탈리아 대통령의 임기는 '7년'인데. 참피는 이 이태리대통령 임기인 7년을 평화협정에도 써먹을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대통령 임기가 7년인 나라는 '이탈리아' 하나 뿐이며 이것은 7년대환란과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다니엘서 2장을 보면 바빌론제국의 왕인 '느부갓네살(네부카드네자르2세)'이 밤에 인류의 미래를 근심하다가 잠이 들어서 꿈을 꾸는데. 그 꿈에서 한 거대한 신상이 서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 신상의 머리는 황금이고 두 팔과 가슴은 은이고 배와 두 개의 허벅지는 놋(청동기)이고 종아리는 철로 되어있고 종아리 밑의 두 발은 10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으며 철과 진흙이 각각 섞여 있습니다. 느부갓네살은 이 꿈을 꾸고 난 뒤 인류의 미래에 대해 근심하다가 꾼 꿈이므로 너무나 두려운 마음에 사로잡혀 급히 바빌론 온 제국 내의 박사와 학자들에게 이 꿈을 해석해보라 했으나 해석하지못하자 그들을 다 죽이려했습니다.
(사진 설명: 바빌론 황제 느부갓네살이 꿈에서 본 거대한 신상)
그 때 바빌론제국에서 바빌론 교육을 받고 학자로 일하고있던 유대인 청년 다니엘이 느부갓네살 왕에게 그 꿈을 풀이했습니다.
머리가 황금머리라는 것은 느부갓네살의 바빌론제국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은으로 된 가슴과 두 팔은 페르시아와 메디아(메데바사)제국으로서 두 팔은 두 개의 연방체(페르시아,메디아)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놋으로 된 배와 두 허벅지는 배는 마케도니아 제국이고 두 허벅지는 동양과 서양 두 곳으로 뻗힌 알렉산더 제국을 의미합니다.(헬레니즘 제국) 그리고 철로 된 두 종아리는 철과 같이 힘이 제일 센 로마제국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두 종아리 밑에 있는 '발'은 10개의 발가락인데. 이것은 옛 로마제국의 부활을 위해 로마제국 판도. 즉 유럽의 모든 나라들이 통합된 나라로서 '유럽합중국'입니다.
이 '유럽합중국'은 인류 역사상 마지막 제국입니다. 철과 진흙이 서로 섞인 발이라는 것은 유럽의 여러 종족들이 섞여서 통합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림 설명: 철로 된 두 개의 종아리는 기원전 168년부터 서기 4세기 까지의 로마제국 을 의미하며 종아리가 두 개 인것처럼 4세기 당시 로마는 서로마와 동로마로 갈라졌습니다.)
여기서 보면 황금=>은=>놋(청동)=>철 순으로 발전되는것을보실수있는데. 황금은 은보다 더 내구성이 강하고 은은 놋보다 내구성이 강하고 놋은 철보다 내구성이 강한데. 힘은 은이 황금보다 많고 놋이 은보다 더 세고 철은 청동(놋)보다 더 셉니다. 즉 여러 제국들이 흘러가면서 갈수록 제국의 군사력은 강해지는데. 제국의 생명은 자꾸 줄어듭니다.(결속력이 약함)
로마제국이 최고로 힘센 나라였지만 철로 된 두 종아리이므로 나라도 두 개로 갈라졌습니다.(동 로마 . 서 로마 :두 개의 종아리) 그리고 이 동로마와 서로마는 얼마 안가 각각 멸망했습니다.
서로마는 서기 4세기 경에 외부민족의 침입으로 멸망해버리고 동로마는 지금으로부터 약 1천년 전 쯤에 이슬람에 의하여 멸망했습니다. 그런데 2차세계대전이 터지자 유럽은 전쟁으로 인해 황폐화되어 서로 힘을 뭉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유럽연합(EU)이 결성되었고 앞으로 유럽이 모두 통합되어 유럽합중국이 탄생할것입니다. 유럽은 모두 종족이 10개이며 이 종족들이 사는 땅 역시 나누어보면 딱 10개입니다.
(각 색깔로 칠해진 지역들은 유럽의 각 종족의 거주지들로서 모두 10개다.) 이해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더 자세히 이 그림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A.D. 476년 이후.., 로마제국 멸망 이후 유럽의 종족과 그 종족이 사는 땅들은 10개로 토막나듯이 갈라졌다. 1. The originating the English nation. 잉글랜드 민족
이것은 성경 다니엘서에 예언된 열 개의 발가락들로서 로마제국이 다시 부활한 '통합유럽' 입니다.
(유럽은 유럽합중국의 출범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리고 유럽합중국이 생기면 총 28개국으로 구성될 것인데. 그 중에서 주축국 10개국의 정상들만이 '유럽회의기구'를 만들어서 이탈리아와 함께 유럽을 다스릴것입니다.
다니엘서는 동로마와 서로마., 두 곳에서 일어난 새로운 국가들이 모두 통합되어 적그리스도의 나라인 유럽합중국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두 개의 발'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탈리아 반도는 '사람의 발'같이 생겼습니다. (혹자는 장화 모양이라고도 함.)
(이탈리아의 지도는 완전 사람의 발이나 장화같다.)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이 통합되는 것이 더 확실한 이유는 지금까지 유럽을 통합시키기위한 협정 등 많은 협정,계약들은 모두 이탈리아 로마에서 치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유럽연합(EU) 역시 이탈리아인들이 유럽연합 의원으로 아주 많으며 오래전부터 이미 이탈리아가 유럽통합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탈리아 대통령이 적그리스도인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예) 1957년 체결된 '로마조약' ,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서 체결된 조약으로서 이 조약으로 인해 유럽 경제공동체(EEC) 및 유럽 원자력공동체(EURATOM)가 탄생. 유럽통합의 토대가 마련됨. )
(넷째 짐승(로마제국) 위의 10개의 뿔들.)
그리고 성경 다니엘서 7장을 보면 넷째 짐승의 몸에서 10개의 뿔이 솟아올라와서 '서로 통합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예언자 다니엘은 이 넷째 짐승은 땅의 넷째 왕국이라고 했습니다. 넷째왕국은 바빌론,페르시아,알렉산더 제국의 대를 이은 '로마제국'입니다. (앞으로 유럽연합(E.U)이 유럽합중국으로 통합될것이며 모든 나라는 28개국이지만 주요 강대국 10개국의 정상들만이 통합유럽의 주축국이 될 것 입니다.)
그런데 그 10개의 뿔들(유럽 10개국 대통령,수상들) 사이에서 '작은 뿔'이 올라온다고 적혀있는데. 이 '작은 뿔'은 적그리스도입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밤에 환상들을 보았고 넷째짐승(로마제국)을 보았는데, 두렵고 무서우며 힘이 매우 세고 또 철로 된 큰 이빨을 가졌더라. 그 짐승이 먹고 산산이 부수며 그 나머지는 발로 밟더라. 그 짐승은 먼저 있었던 모든 짐승들(바빌론,페르시아,알렉산더제국)과 다르며 또 그 짐승은 열 뿔을 가졌더라. 내가 그 뿔들을 살펴보았더니, 보라, 그것들 가운데서 또 다른 작은 뿔이 나오더니, 먼저 나온 뿔 세 개(유럽에는 이탈리아가 아니면 유럽을 주도하는 나라로는 딱 3나라뿐인데. 영국,프랑스,독일 이다.)가 그 앞에서 뿌리째 뽑혔더라. 또 보라, 이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큰 일들을 말하는 입이 있더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다니엘서 7장 7절~8절-
그런데 놀랍게도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유럽의 수많은 정상들과 유럽인들 중 키가 매우 작습니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대통령의 키는 약160cm~170cm입니다. (유럽인들 사이에서는 170cm는 아주 작은 키다.)
(사진 설명: 부시 대통령 키가 180m인데. 저거 보면 진짜 '작은' 뿔이다.)
(사진 설명: 오른쪽 인물은 프랑스 시라크 대통령이다. 그런데 시라크가 참피 보다 더 크다. 내가 사진을 더 조사해보니까 참피는 자기 비서보다 키가 '엄청' 작더라. 참고로 비서는 키가 보통이었다.)
이래도 안믿어지시는 분들에게 또 하나의 증거를 제시하겠습니다.
오래전 1992년에 '휴거'가 일어난다고 대소동이 있었을 때 다미선교회 진해지부의 김홍문목사는 적 그리스도가 지금 유럽에 있으며 그가 성경을 통달했고 수백개의 이름을 갖고 있으며 본명을 모르며 그 수가 666인데 중국이름으로는 쟝피옹 이라고 주장했는데. 휴거가 안일어나자 사람들은 뿔뿔히 흩어지고 이 쟝피옹에 관한 예언도 잊혀질뻔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참피 대통령이 적그리스도라는 확고한 증거가 됩니다.
왜냐면 참피를 중국인들의 발음으로 하면 '쟝피'가 되며 '옹'은 나이많으신 고령의 노인에게 붙히는 칭호이니.., 예언은 결국 이루어진 셈입니다.
(사진 설명: 카톨릭 주교에게 대접받는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와 영부인)
그리고 적그리스도에 관한 또 다른 예언의 성취를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데. 바로 조용기 목사가 1976년도에 쓴 요한 계시록 강해서입니다. 이 강해서를 보면 조용기 목사는 자신이 이 글을 쓰는 이 순간에(1976년) 적그리스도는 대학교수로서 논문을 쓰고 있다고 말해서 한국 교계에 잔잔한 충격을 일으켰습니다. 그런데 이탈리아 참피 대통령은 경제학자로서 대학교수이며 그는 1976년, 이탈리아 중앙 은행의 총재로 선출될 때에도 그는 경제에 관한 대학교수로서 열심히 논문을 썼습니다.
그리고 666이 자연적으로 머리에 새겨져있는 괴 아기가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서 탄생하며 그가 바로 '적그리스도'라는 스토리를 지닌 영화 '오멘(The Omen)'1탄이 '1976'년에 개봉했으니 참으로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시기가 딱딱 맞아떨어집니다.
그리고 또한 '오멘(The Omen)'4탄에서는 적그리스도가 아기로 태어나고 나서 적그리스도의 아버지가 아기를 데리고 이탈리아 수도 로마로 가서 아기를 기르면서 로마의 학교로 보낸다는 스토리도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카톨릭 신부가 신앙 상담하러 온 적그리스도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적그리스도가 10명의 유럽 정상들과 G7정상회담 즉 7명의 세계 정상들을 거느리고 세계정부를 만든다고 성경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서를 펼치며 말하는게 나옵니다.
'사탄(Satan)'을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계산 즉 숫자로 환산하면 '129'가 나오는데.
이탈리아 대통령의 이름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탄생한 생년월일은 1920년도 12월 9일 입니다. (129 = 12월 9일) 그리고 1920년은 서로 곱하면 1곱하기 9곱하기 2 = 18 18은 6+6+6 이죠,
(히브리력에 따르면 참피의 출생연도가 1921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서력으로는 참피는 1920년에 태어났습니다. )
(사진 설명: 바벨론 왕국의 기병)
바빌론 제국에서 사용된 바빌론 수비학으로 참피(Ciampi)를 계산하면 '18'숫자가 나오는데. 역시 6+6+6 은 18이죠.
현재 외국 인터넷과 우리나라 인터넷에서 '게마트리아 계산기'라는 사이트가 유명한데. 이 사이트의 주소는 http://homokaasu.org/gematriculator 입니다. 이 계산기에 특정 인물의 이름을 적으면 그 인물에게 있는 사악한 '악의 기운'을 계산합니다.
(게마트리아 계산기에 이탈리아 대통령의 이름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글자를 타이핑했다.)
(게마트리아 계산기로 이탈리아 대통령의 이름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돌려본 결과. 99% 악, 1% 선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준다.)
이곳에다가 사람의 이름이나 아무 글자를 입력하면 그 글자를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자동계산해주는 사이트로서 숫자뿐 아니라 '악의 기운'도 계산합니다.
여기에 제가 이탈리아 대통령의 이름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 를 입력했는데. 99% 악(惡) 1% 선(善)으로 나왔습니다. 왜 99%만 악하고 1%만 선이냐면 참피 대통령은 원래 아름다운 천사였다가 타락한 타락천사인데. 천사란 원래 영(靈)만 있는 존재로서 혼과 육체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 적그리스도가 사람으로 태어날 때 혼이 새로 붙여졌습니다. 그래서 타락천사가 사람이 되었으므로 100% 악하지않고 딱 1%만 선합니다. 앞으로 성경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서에 예언된 지구종말기인 '7년 대환란'이 시작된지 3년 6개월이 지나면 하늘(대기권) 즉 공중을 지배하고 있던 사탄 루시퍼와 타락천사들이 미카엘의 천군천사들에 의해 패하여 다시는 하늘에 거주하지못하고 땅으로 쫓겨 내려오는데. 이 때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이탈리아 대통령의 몸으로 사탄루시퍼가 들어갑니다. 그 때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비로소 100% 악해집니다. 성서학자들은 이를 두고 참피 대통령의 몸에 사탄루시퍼가 들어가면 '적그리스도가 된다'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림 설명: 서기 1563년, 중세시대 당시 브류겔(Pieter Bruegel)이 그린 '바벨탑' 그림이다. 맨 왼쪽의 맨 아래쪽에서 황제의 금고리를 머리에 쓰고 황제복을 입고 바벨탑 공사를 독려하는 사람이 바빌론제국 황제 니므롯이다.)
"그래서 브류겔(Pieter Bruegel)이 그린 '바벨탑(1563)'에는 공사 현장을 시찰하며 독려하고 있는 니므롯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 것이다." ('성경으로 여는 세계사' 1권 218p 김성일 장로 지음 신앙계 출판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중요한 사실이 더 있습니다. 성경 창세기에 따르면 하늘에 대항하는 탑인 바벨탑을 쌓은 뛰어난 영걸이 존재했었는데. 이 거대한 영걸은 흑인으로서 '니므롯(Nimrod)'이라는 이름을 가지고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니므롯Nimrod을 '님로드' 라고도 발음함.)
"쿠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가 세상에서 처음으로 힘센 자가 되었더라. 그가 주 앞에서 힘센 사냥꾼이었으므로, 사람들이 말하기를 "주 앞에 니므롯 같은 힘센 사냥꾼이라."하더라. 그의 왕국의 시작은 시날 땅에 있는 바벨(바빌론)과 에렉(우루크)과 아카드와 칼네에서였으며..," -킹제임스 버전 성경 창세기 10장 8절~10절-
이 니므롯은 노아의 증손자로서 어린 시절에 사탄 루시퍼가 들어가 지구상에서 최초로 가장 힘센 자가 되었습니다.(즉 슈퍼맨이라 할수있습니다.) 이 니므롯 안에 사탄 루시퍼가 들어갔으므로 성서 학자들은 이 자가 '적그리스도'는 아니나 최초의 '적그리스도'나 다름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니므롯은 사람이고 타락천사,마귀,귀신은 아니지만 사탄루시퍼가 들어가서 놀라운 지혜와 거대한 힘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니므롯 안에 사탄 루시퍼가 들어가자 니므롯의 몸 안에서는 세포들이 모두 돌연변이가 되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힘은 계속 강해질뿐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들어간지 10년이 지나면 10년만큼 힘이 계속 증가합니다.
"쿠스가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가 땅에서 막강하게 되기 시작하니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역대상 1장 10절-
니므롯은 인류 역사상 가장 힘이 센 사냥꾼이었다고 바빌론의 역사서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아의 후손들은 그의 연설만 들어도 니므롯의 카리스마에 사로잡히며 니므롯은 루시퍼의 영 덕분에 인간의 영혼까지 사냥할수있었습니다. 이 니므롯은 히브리어로 NMRD로 쓰여지는데. (히브리에서는 모음 알파벳을 빼고 자음 알파벳만으로 단어를 기록하기도합니다.)
NMRD를 제가 게마트리아 계산기(아까 설명한 그 사이트)로 돌려보니 99% 악 1% 선 이라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는 참피 대통령의 게마트리아 결과와도 일치하는 것 입니다.
(이탈리아 대통령의 이름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돌려본 결과인 99% 악, 1% 선 결과와 똑같다.)
(이탈리아 대통령의 이름인 '카를로(Carlo)'의 숫자는 '184'다.)
니므롯 역시 총합 숫자가 '184'입니다.
'바이오 하자드(Bio Hazard)'이란 게임을 아시나요? 바이오 하자드 게임은 일본의 캡콤(CAPCOM)사에서 제작한 플레이 스테이션 게임으로서 어떤 미국 도시의 모든 시민들이 바이러스에 의하여서 모조리 좀비가 되어버린다는 시나리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익히 들어온 적그리스도의 666표인 베리칩은 '바이오 칩(Bio Chip)'이라고 불립니다. 이 '바이오 칩'은 앞으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이마나 오른손에 이식될 666표로서
(사진 설명: 인체에 이식되는 '바이오 칩(베리칩)' )
(사진 설명: 사람의 손 안에 들어있는 베리칩(바이오 칩))
이 '바이오 칩'안에는 인공위성 안테나가 있는데. 이 인공위성 안테나 속에 사람의 정신,생각,행동을 조절하는 유전자 666,000개를 조종할수있는 '128 유전자 메모리'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사진 설명: 인공위성은 베리칩(바이오 칩)을 통해 모든 인간들의 정신,마음을 삭제시키고 정신조종(마인드컨트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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