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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위선을 버려야 살 수 있다_마태복음 맥잡기 24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2018.10.21)
마태복음 맥잡기 24
마태복음 22장
지난주, 예루살렘 입성, 종교 지도자들의 극심한 반대, 함정 설치
먼저 바리새인들과 헤롯 당원들이 카이사르에게 세금 바치는 문제 제기, 정교 분리 원칙
23-33 - 23 바로 그 날에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두개인들이 그분께 와서 그분께 물어
24 이르되, 선생님이여, 모세는 이르기를, 어떤 사람이 아이 없이 죽으면 그의 동생이 그의 아내와 결혼하여 자기 형에게 씨를 일으킬지니라, 하였나이다.
25 이제 우리에게 일곱 형제가 있었는데 첫째가 장가들었다가 죽어 자식이 없으므로 자기 아내를 자기 동생에게 남겼고
26 둘째와 셋째도 마찬가지였으며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7 맨 마지막에는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8 그런즉 그들이 다 그녀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는 그녀가 그 일곱 사람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하매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 기록들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권능도 알지 못하므로 잘못하느니라.
30 부활 때에는 그들이 장가가지도 시집가지도 아니하며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천사들과 같으니라.
31 그러나 죽은 자들의 부활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을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이르시되,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하셨으니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매
33 무리가 이 말씀을 듣고 그분의 교리에 깜짝 놀라더라. 이번에는 사두개인들의 부활 논쟁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두개인들
- (행23:7-9) - 7 그가 이같이 말하매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사이에 다툼이 생겨 무리가 나뉘었으니
8 이는 사두개인들은 부활도 없고 천사나 영도 없다고 말하되 바리새인들은 둘 다를 시인하기 때문이라.
9 큰 아우성이 일매 바리새인 편에 속한 서기관들이 일어나 다투어 이르되, 우리는 이 사람에게서 악한 것을 찾지 못하노라. 혹시 영이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으면 어찌하겠느냐? 우리가 [하나님]과 싸우지 말자, 하여 이들은 모세오경만 믿었다.
현대인들은 대개 부활을 부인한다. 다른 종교에는 부활이 없다.
부활: 신구약 성경의 중심 주제 중 하나
- (단12:2; 13 - 2 땅의 티끌 속에서 잠자는 자들 중의 많은 사람이 깨어나 얼마는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고 얼마는 수치와 영존하는 치욕에 이르며 13 그러나 너는 끝이 이를 때까지 네 길로 가라. 네가 안식하다가 그 날들의 끝에 네 몫으로 정한 곳에 서리라.
- 마27:52 - 무덤들이 열리니 잠든 성도들의 많은 몸이 일어나
- 고전15:52 - 무덤들이 열리니 잠든 성도들의 많은 몸이 일어나
- 계20:5-6 -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였더라. 이것은 첫째 부활이니라.
6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릴 권능을 갖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로다. )
기독교 믿음의 핵심,
- 행1:3절 - 그분께서 수난을 받으신 뒤에 또한 자신이 살아 계심을 절대 확실한 많은 증거들로 그들에게 보여 주시고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의 왕국에 관한 것들을 말씀하시고
대확실한 증거, 우리 부활의 근거: 예수님의 부활
구약 시대의 율법, 형이 아이 없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를 취해 형의 이름을 위해 아들을 낳게 함
- (신25:5-10) - 5 형제들이 함께 거하는데 그들 중 한 명이 죽고 아이가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밖에서 남에게 시집가지 말 것이요, 그녀의 남편의 형제가 그녀에게로 들어가 그녀를 아내로 취해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그녀에게 행할 것이며
6 이로써 그녀가 낳는 맏아들이 죽은 그의 형제의 이름을 잇게 하여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에서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
7 그러나 그 사람이 자기 형제의 아내 취하는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거든 그의 형제의 아내는 성문으로, 장로들에게로 올라가 말하기를, 내 남편의 형제가 이스라엘 안에서 자기 형제에게 이름을 일으켜 주기를 거부하여 내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행하려 하지 아니하나이다, 할 것이요,
8 그의 도시의 장로들은 그를 불러서 그에게 말할 것이며 만일 그가 그 일을 고집하며 말하기를, 그녀를 취하는 것을 내가 좋아하지 아니하노라, 하거든
9 그의 형제의 아내가 장로들의 앞에서 그에게 다가가 그의 발에서 신을 벗기고 그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응답하여 이르기를, 자기 형제의 집을 세우려 하지 아니하는 그 사람에게는 이같이 하리라, 할 것이며
10 이스라엘 안에서 그의 이름을 자기 신이 벗겨진 자의 집이라 할 것이니라.
일곱 형제, 모두 한 여인을 취함
이들이 부활하면 이 여인이 누구의 아내가 될 것인가?
너희가 성경기록들을 알지 못한다
- (29)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 기록들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권능도 알지 못하므로 잘못하느니라.
문제의 핵심, 그래서 크게 잘못하고 있다
- (막12:27) - 그분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그런즉 너희가 크게 잘못하는도다, 하시니라.
부활을 믿지도 않으면서 부활할 것에 대해 가정하고 문제를 일으켜 사람을 괴롭게 함
부활 때에는 그들이 시집가지도 않고 장가가지도 않으면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천사들과 같다.
천사에는 두 종류가 있다.
(1)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천사들
(2) 자기들의 처음 신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
- (유6) - 또 자기들의 처음 신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 때까지 영존하는 사슬로 묶어 어둠 밑에 예비해 두셨는데
창6의 하나님의 아들들 사람들의 딸들과 결혼하였다. 거인을 출산하였다.
- 마22:30 - 부활 때에는 그들이 장가가지도 시집가지도 아니하며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천사들과 같으니라.은 천사가 결혼하지 않음을 나타내지 않고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천사가 결혼하지 않음을 나타낸다.
천사는 성이 없다는 말은 틀리다. 천사는 항상 남성이다
- (창6; 창18:1 - {주}께서 마므레의 평야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더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 눅24:4, 23 - 4 이것으로 인하여 그들이 매우 당황해할 때에, 보라, 빛나는 옷을 입은 두 남자가 그들 곁에 서 있으므로 23 그분의 몸은 보지 못하고 와서 말하기를 자기들도 그분께서 살아 계시다고 말한 천사들의 환상을 보았다고 하였으며 )
죽은 자들의 부활: 죽은 자들이 반드시 부활한다.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이 있다.
약 1000년의 분리 기간이 있다.
하나님은 죽은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들의 하나님이다
- (32) -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하셨으니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매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살아 있다
- (눅20:37-38) - 37 이제 죽은 자들이 일으켜진다는 것은 모세도 떨기나무에서 친히 [주]를 가리켜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 부르며 보여 주었나니 38 그분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사람이 그분을 향해 사느니라, 하시니라.
바울의 고백: 벨릭스 앞에서
- 행24:14-15 - 14 그러나 내가 이것을 각하께 고백하오니 곧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그 길을 따라 내 조상들의 [하나님]께 그렇게 경배하고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에 기록된 모든 것을 믿나이다.
15 또 그들도 스스로 인정하는바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내가 가졌으니 그것은 곧 죽은 자들의 부활 즉 의로운 자들의 부활과 불의한 자들의 부활이 있으리라는 것이니이다.
아그립바 앞에서
- 행26:6-8 - 6 지금 내가 서서 재판을 받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의 소망으로 인함이니
7 우리 열두 지파는 밤낮으로 끊임없이 [하나님]을 섬기며 이 소망에 이르기를 바라는데, 아그립바 왕이여, 이 소망으로 인해 내가 유대인들에게 고소를 당하였나이다.
8 당신들은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죽은 자들을 살리신다는 것을 믿을 수 없는 일로 생각하나이까?
그들은 그분의 교리에 깜짝 놀랐다
- (22:33) - 무리가 이 말씀을 듣고 그분의 교리에 깜짝 놀라더라. 무지하였다.
34-40 율법사의 시험
- 34 그러나 그분께서 사두개인들을 잠잠하게 하셨다는 것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함께 모였는데
35 그때에 그들 중의 한 율법사가 그분을 시험하려고 그분께 질문하여 이르되,
36 선생님이여, 율법에서 큰 명령은 무엇이니이까? 하매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38 이것이 첫째가는 큰 명령이요,
39 둘째 명령은 그것과 같은 것으로서,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이니라.
40 모든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이 이 두 명령에 매달려 있느니라, 하시니라.
마가복음에는 서기관으로 기록되어 있음
- (막12:28) -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마귀들을 내쫓으면 [하나님]의 왕국이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과 헤롯 당원들은 공세 문제로, 사두개인들은 부활 문제로 잠잠하게 하시고
드디어 서기관 율법사들을 잠잠하게 하신다.
여기 나오는 이 사람은 동경심과 더불어 시험하려는 이중 의도로 나온다.
율법사: 총 613개의 명령(긍정 248개, 부정 365개), 중요한 것, 사소한 것을 분류, 중요한 것만
지키려 함. 그러다 보니 어느 것이 가장 큰 명령이냐를 두고 늘 논쟁함
율법의 의미를 모름
- (약2:10) -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한 조목이라도 어기면 모든 것에서 유죄가 되나니 한 조목을 어기면 다 어긴 것이다.
첫째 명령
- (신6:5) -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향한 것, 둘째 명령(레19:18): 사람을 향한 것
이 두 명령은 돌 판들에 쓰인 십계명의 율법과 마음 판에 쓰인
- (롬2:14-15) - 14 율법을 소유하지 않은 이방인들이 본성을 통해 율법 안에 들어 있는 것들을 행할 때에 이런 사람들은 율법을 소유하지 않아도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사람들은 또한 자기 양심이 증언하며 자기 생각들이 서로 고소하고 변명하는 가운데 자기 마음속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보이느니라.) 도덕적인 법을 망라한다.
구약의 모든 말씀이 이 두 개에 달려 있다
- (40절) - 모든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이 이 두 명령에 매달려 있느니라, 하시니라. 모세5경의 요약이다.
바울은
- 롬13:8-10 - 8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는 누구에게든지 어떤 것도 빚지지 말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성취하였느니라. 9 너는 간음하지 말라, 너는 살인하지 말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라, 너는 거짓 증언하지 말라, 너는 탐내지 말라, 한 것과 어떤 다른 명령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이 말씀 안에 간략하게 들어 있느니라.
10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해를 끼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에서 이 두 명령이 유대인이나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적용됨을 보인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사람보다 먼저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41-46 -41 바리새인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물어
42 이르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가 누구의 자손이냐? 하시매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라, 하니 43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면 어찌 다윗이 영 안에서 그를 [주]라 부르며 이르되,
44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받침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느냐? 45 그러면 다윗이 그를 [주]라 부를진대 어찌 그가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마22:46 아무도 능히 한 마디도 그분께 대답하지 못하고 그 날 이후로는 감히 아무도 그분께 더 질문하지 아니하더라.
그리스도와 다윗의 자손
그리스도는 누구의 자손(아들)이냐? 대단히 중요한 질문
목수 요셉의 아들: 희망이 없다. 죽고 만다.
다윗의 자손(아들): 여기까지는 좋은데 다윗의 질문이 있다. 어떻게 자기 아들(자손)을 주라고 할 수 있느냐?
- (시110:1) - (다윗의 시)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받침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히브리 성경: 주(여호와)께서 내 주(아도나이)께 말씀하시기를 여호와 옆에 앉는 사람은 메시아(내 주)이다. 그러면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될 수 있느냐?
유대인들의 문제: 고난 받는 메시아, 통치하는 메시아, 어떻게 해결할까? 참 하나님이며 참 인간이신 한 메시아, 초림과 재림의 메시아를 인지하지 못했다.
여호와는 주(큐리오스)로 번역해야 한다: 예수님의 실제 번역 예, 전 세계 모든 성경 ‘주’
시110편은 주님의 재림과 관계있다. 주님을 바로 아는 것이 구원의 길이다.★★★
마태복음 23장
3년 반 동안의 공생애, 메시아 표적, 사랑으로 하나님의 마음 전달
그런데 종교인들은 바뀌지 않는다.
이렇게 종교가 무서운 것이다.
다 착하게 살려고 한다. 자기 힘으로 나가려고.
우리의 행위로 하나님의 의를 성취할 수 없음을 모른다.
그래서 무지 무서운 자들이 된다.
대표 사례가 사도 바울: 많은 성도들을 죽임
23장에는 예수님의 매서운 정죄
1-7 - 1 그때에 예수님께서 무리와 자기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2 이르시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너희에게 지키라고 명하는 모든 것은 지키고 행하되 그들의 행위대로 하지는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는 아니하며
4 또 무겁고 지기에 힘든 짐들을 묶어 사람들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들은 손가락 하나로도 그 짐들을 옮기려 하지 아니하느니라.
5 도리어 그들은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자기들의 모든 행위를 하나니 곧 그들은 성구함의 폭을 넓게 하며 자기들의 옷단을 큼직하게 하고 6 잔치의 맨 윗자리와 회당의 으뜸가는 자리와
7 시장에서 인사 받는 것과 사람들로부터, 랍비여, 랍비여, 하고 불리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행위 책망
모세의 자리: 회당에 있는 판단하는 자리
그들이 하라고 하는 것을 지켜라: 성경에 있는 것을 말하므로 그들은 말만 하고 하지는 않는다: 위선자들이다.
성구함: 율법의 말씀들을 담은 작은 양피지 두루마리. 유대인들은 그것을 이마와 왼팔에 착용하였는데 이것은 “그것을 네 손 위의 표적과 네 눈 사이의 기념물로 삼으라.”
- (출13:9, 16) - 9 그것을 너를 위해 네 손 위의 표적과 네 눈 사이의 기념물로 삼고 {주}의 율법이 네 입에 있게 하라. {주}께서 강한 손으로 너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셨나니 13 너는 그것을 네 손 위의 표와 네 눈 사이의 표로 삼으라. {주}께서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셨느니라, 할지니라.
는 말씀을 잘못 해석해서 생긴 결과이다. 팔에 매는 것은 양피지 두루마리였으며 그들은 이것을 둘둘 말아 검은색 소가죽 통에 넣고 이런 가죽 성구함을 왼손의 팔이 접히는 부분에 묶어서 착용하였다.
유대인들은 네 개의 양피지 조각을 취하고 각각의 조각에 특별 잉크로 네 구절을 적었다:
- 출13:2-10 - 2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처음 난 모든 것 즉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태를 여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그것은 내 것이니라, 하시니라.
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이 날을 기억하라. 너희가 이 날에 이집트 곧 속박의 집에서 나왔나니 {주}께서 손의 권능으로 너희를 이곳에서 데리고 나오셨느니라. 누룩 있는 빵을 먹지 말라.
4 아빕 월 이 날에 너희가 나왔느니라.
5 {주}께서 너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 곧 그분께서 네게 주시려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데리고 들어가시거든 너는 이 달에 이 예식을 지켜
6 이레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고 일곱째 날에는 {주}께 명절을 지킬지니라.
7 이레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고 누룩 있는 빵은 네게서 보이지 아니하게 하며 또 네 모든 지역에서도 네게서 누룩이 보이지 아니하게 할지니라.
8 너는 그 날에 네 아들에게 보여 주며 이르기를, 이것을 행함은 내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주}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 때문이라, 하고 9 그것을 너를 위해 네 손 위의 표적과 네 눈 사이의 기념물로 삼고 {주}의 율법이 네 입에 있게 하라. {주}께서 강한 손으로 너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셨나니 10 그러므로 너는 해마다 정한 때에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 13:11-16 - 11 {주}께서 너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가나안 족속의 땅으로 데리고 들어가 그 땅을 네게 주시거든
12 너는 태를 여는 모든 것과 네가 소유한 짐승에게서 나오는 모든 첫 새끼를 구별하여 {주}께 돌리라. 수컷은 {주}의 것이 되리라.
13 너는 나귀의 첫 새끼는 다 어린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그것을 대속하지 아니하려거든 그것의 목을 꺾을 것이며 네 자손들 가운데 사람에게서 처음 난 모든 자는 대속할지니라. 14 이후에 네 아들이 네게 물어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니이까? 하거든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주}께서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이집트 곧 속박의 집에서 데리고 나오셨느니라.
15 그때에 파라오가 우리를 가게 하려 하지 아니하매 {주}께서 이집트 땅의 처음 난 모든 것은 사람에게서 처음 난 자든지 짐승에게서 처음 난 것이든지 다 죽이셨으므로 수컷으로서 태를 여는 모든 것은 내가 {주}께 희생물로 드리되 내 자손들 중의 처음 난 모든 자는 대속하나니 16 너는 그것을 네 손 위의 표와 네 눈 사이의 표로 삼으라. {주}께서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셨느니라, 할지니라.
- 신6:4-9 - 4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5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6 이 날 내가 네게 명령하는 이 말씀들을 네 마음속에 두고 7 너는 그것들을 네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네가 네 집에 앉을 때에든지, 길을 걸을 때에든지, 누울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그것들을 말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들을 네 손에 매어 표적으로 삼고 네 눈 사이에 두어 이마의 표로 삼으며 9 또 네 집의 기둥과 네 문에 기록할지니라
- 6:13-21 - 13 {주} 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을 섬기고 그분의 이름으로 맹세할지니라.
14 너희는 다른 신들 곧 너희 사방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르지 말라.
15 (너희 가운데 계신 {주} 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 {주} 네 [하나님]의 분노가 너를 향해 타올라 너를 지면에서 끊어 멸하실까 염려하노라.
16 너희가 맛사에서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한 것 같이 그분을 시험하지 말라.
17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네게 명령하신바 그분의 명령과 증언과 법규를 부지런히 지키라.
18 너는 {주}의 눈앞에서 바르고 선한 것을 행할지니 그리하면 네가 잘되고 {주}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좋은 땅으로 들어가 그것을 소유할 것이요, 19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네 앞에서 네 모든 원수를 내쫓으리라.
20 이후에 네 아들이 네게 물어 이르기를, {주} 우리 [하나님]께서 당신들에게 명령하신 증언과 법규와 판단의 법도가 무엇을 뜻하나이까? 하거든 21 너는 네 아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이집트에서 파라오의 노예가 되었을 때에 {주}께서 강한 손으로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셨나니
이 네 구절을 적은 뒤 네 조각을 모아 그 위에 히브리 알파벳 ‘쉰’을 쓰고 두 개의 줄이 달린 딱딱한 소가죽을 그 위에 놓았다.
그 뒤에 그들은 이 네모난 가죽 성구함을 이마에 두고 끈으로 머리에 묶었는데 이것은 머리에 두는 ‘테필라’라 불렸다.
대다수 경건한 유대인들은 아침과 저녁의 기도 시간에 이것을 머리에 두었다.
통곡의 벽에서종교적인 행위
- (4-7) - 4 그가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기를, 초대받은 자들에게 알리되, 보라, 내가 내 오찬을 준비하고 내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라, 하라, 하였으나
5 그들이 그것을 가볍게 여기고 자기들의 길로 가되 하나는 자기 농장으로 가고 다른 하나는 장사하러 가며
6 그 남은 자들은 그의 종들을 붙잡아 모욕하고 죽이니라.
7 그러나 왕이 그것을 듣고 노하여 자기 군대들을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멸하고 그들의 도시를 태우며
지기에 힘든 무거운 짐을 지워 준다
- (4) - 그가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기를, 초대받은 자들에게 알리되, 보라, 내가 내 오찬을 준비하고 내 소와 살진 짐승
우리는 너희와 다르다고 하는 것
- (5-7) - 5 그들이 그것을 가볍게 여기고 자기들의 길로 가되 하나는 자기 농장으로 가고 다른 하나는 장사하러 가며
6 그 남은 자들은 그의 종들을 붙잡아 모욕하고 죽이니라.
7 그러나 왕이 그것을 듣고 노하여 자기 군대들을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멸하고 그들의 도시를 태우며
종교인들의 특징은 유대교, 천주교, 불교 할 것 없이 비슷하다.
지금 식으로는 가운을 걸치고 로만 컬러를 입는 것
유튜브 고 옥한흠 목사님,
<한국 교회를 향한 절규, 2분> 노회, 총회 등에서 회장을 하려고 애쓰는 것,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목사들, 거기에 따른 성도들
하나님의 이름:
- 시111:9 - 그분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구속함을 보내시며 자신의 언약을 영원히 명령하셨으니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 요17:11 - No Reverend, 목사 - 이제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이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지키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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