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계절 詩 所向 정윤희 고혹적으로 피어난 붉은 장미 정녕 기다리는 임 생각하는지 붉은 입술 타들어가도록 목마른 갈증으로 기다림에 지쳐 한 잎 두 잎 떨어져 바람에 날리네 꽃잎 마디마디 사랑을 찾아 부르는 장미의 계절이다 솟아 오른 가시는 날 건드리지 말아요 날 꺾어 가지 말아요 24.05.19
첫댓글 제 글 중,,,,1, 2, 3, 4, 17번 게시글 지워주세요나중 영상 편지지 담아 드리겠습니다카페지기님 개인 서재방 감사 합니다
삭재 하였어요스크랩 자료의 삭제는 불가 합네다새로운 게시판을 만들기 위해서 과거의 자료들을 한곳에 모아 드린것이기에불가피한 조치랍네다
방문방에 가셔서 환영해준 나그네님들에게도 댓글 한둘은 달아 주시길 어허허허~
@방랑객. 예..지기님낮에는 일 때문에 못들어 옵니다저녁에 들어오면 댓글 찾여 해 드리겠습니다
@정소향
오늘도 고운 작품 즐감하고 강추해요!
아롱이님 감사합니다
즐독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임스님 반갑습니다
장미의 계절에 나그네길에 오심을 다시 한번 환영 합네다
반겨 주시어 감사합니다
첫댓글 제 글 중,,,,1, 2, 3, 4, 17번 게시글 지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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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님 개인 서재방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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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료의 삭제는 불가 합네다
새로운 게시판을 만들기 위해서 과거의 자료들을 한곳에 모아 드린것이기에
불가피한 조치랍네다
방문방에 가셔서 환영해준 나그네님들에게도 댓글 한둘은 달아 주시길 어허허허~
@방랑객. 예..지기님
낮에는 일 때문에 못들어 옵니다
저녁에 들어오면 댓글 찾여 해 드리겠습니다
@정소향
오늘도 고운 작품 즐감하고 강추해요!
아롱이님 감사합니다
즐독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임스님 반갑습니다
장미의 계절에 나그네길에 오심을 다시 한번 환영 합네다
반겨 주시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