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가 우리 눈으로 본 역사가 아니라 일본은 우리 역사를 어떻게 보는지
역사를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일본의 한국 역사관을 분석하고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은 인류의 기원을 지금의 바이칼호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 세계 역사학의 공통적 인식 입니다.
한국의 일부 재야 사학에서는 부리얏트는 부여의 발상지로 보는 곳이지요.
일본의 야마토는 지금의 중앙 아시아 키르키스 스탄으로 부터 유래 했다 라는 것입니다.
사실 지금의 일본이 자신들의 창세기 역사를 무리하게 끌어 올리는 과정에서
야마토(大和:다이와) 시대를 부풀려 과대 확대하여 해석하고 있지만
인류학적으로 일본의 역사를 해석하면 그들의 뿌리는 크게 3종류로 나눌수 있지요.
소위 야요이 라고 불리우는 장강 유역의 渡來人이 일본 열도로 들어 오기 이전의
일본열도의 先主民族은 靺鞨人들 입니다.
이 말갈인들이 일본 열도를 지배하던 시기를 "縄文時代(조몬시대)"라고 하는 것이며
縄文時代의 先主民族을 일본은 "마자르"라고 부르는 靺鞨族(푸른색이 말갈의 이동 경로)입니다.
이 후 250년대 부터 長江 유역의 야요이 라고 불리우는 水田(벼 농사)을 경작하던 사람들이
일본 열도와 한반도 남부 지역으로 건너 오는 역사가 시작 되는 것이며 이 역사를
일본은 大和時代(야마토)라고 부릅니다.
즉, 야마토 시대는 水田(벼 농사)을 경작하던 사람들이 일본열도로 건넌 사람들을 渡來人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長江 남쪽인 江南 일대의 벼 재배 종족이였던 "야요이" 문명의
"倭人"들이 일본열도로 이동한 것을 渡來人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부터 일본의 對韓國 역사에 관한 서적을 분석하고 일본이 주장하는 역사를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인 조선인이 필사적으로 숨기고자 하는 역사적 사실들
2014-05-20 21:00:00
テーマ:ブログ
■朝鮮人が認められない歴史的事実一覧
조선인이 알려고 하지 않는 역사적 사실 일람
・半島南部の先住民が倭人(=弥生人=百越系民族):
한반도 남부의 선주민족은 왜인(=미생인=백제계 민족)
한반도는 말갈계의 땅이며 한반도 남부와 일본 열도의 큐슈 지역 일대의 논농사가 가능한 지역에
야요이의 倭人들이 도래하여 논농사를 경작한 역사는 분명히 존재 하지요.
일본의 의도는 일본=왜 라는 것을 강조하려는 것이지만 이것은 자가당착 입니다.
倭人들은 장강 남쪽의 벼농사를 경작하던 야요이인들이 위 지도와 같은 이동을 하였다
라는 것은 위 지도를 그린 일본도 잘 알고 있는 사실 입니다.
즉, 한반도 남부에 왜인들이 정착햇다라느 것은 맞지만 왜인들이 한반도 남부에
최초로 정착한 종족인지는 불확실 합니다.
왜냐하면 한반도 남부에는 아리안 계통의 유골도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新羅の建国時の宰相が倭人 :
신라 간국시 재상은 왜인이다.
신라 건국 때 신라 건국에 참여한 종족은 화하족과 진한, 그리고 백제와 고구리 사람들이라고 하지요.
그러나 왜인들이 신라 건국에 참여한 기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신라 건국을 언제로 보느냐? 라는 문제가 남아 있지요.
식민사관을 만든 일본의 신라 건국은 기원전 57년 입니다.
그러나 기원전 57년의 신라는 倭와 접촉했다 라는 기록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新羅 라는 이름으로의 건국은 244연 동천왕이 관구검의 공격을 피해 옥저를 지나고 숙신의 경계애 까지 다다른 이후의 일입니다.
그러나 新羅 건국 때도 倭人이 등장하는 기록은 존재하지 않지요.
신라 간국시 재상은 왜인이다 라는 근거는 무엇인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王家の二つが倭人系統であること、
신라 왕가는 왜인 계통이라는 것과
광개토 태왕 때의 신라는 나라안에 왜인들이 가득했다 라는 기록으로 미루어
신라는 왜인들과 무관 할 수 없었던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 시기 동아시아 실제 역사는 지금의 楊子江 일대는 倭人들의 땅으로 보이며
南朝와 百濟, 新羅등은 모두 倭의 영향 아래 있었던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 시기 百濟와 東晉은 모두 倭人들의 도움으로 망명왕조를 세웠다 라는 것만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때의 신라는 國家의 형태를 갖추지 못한 망명 집단이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신라의 위치가 왜인들의 땅인 강소성 일대이기 때문에 신라인의 대다수는 왜인들로 보여 집니다.
또한 성골인 모미추의 신라김씨를 제외한 진골 김씨들은 왜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이때의 왜인들을 일본인으로 보면 안됩니다.
また始祖の朴赫居世についても倭人説があること :
신라 시조 박혁거세가 왜인이라는 설이 있다는 것과
한마디로 미친 소리 입니다.
신라의 전신인 辰韓者들의 종족정체는 秦나라 金城(지금의 蘭州)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만약 박혁거세가 倭人이라면 이때의 倭가 지금의 티벳일대의 종족일 가능성을 연구해 봐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倭라는 종족은 이미 禹 임금 때에도 등장하는 종족이기 때문입니다.
禹 임금의 夏나라 疆域은 지금의 西域 입니다.
박혁거세는 18세 때 신장이 이미 180cm가 넘었다고 합니다.
倭人이라는 의미가 왜소한 종족이라는 데서 얻어진 이름입니다.
그런데 박혁거세가 왜인이라?
그러나 전혀 아니라고는 단언 할 수 없습니다.
・百済、新羅が大和朝廷に対し従属的地位にあったこと
백제 신라가 야마토 정권의 종속적 지위에 있었던 일과
야마토 시대(大和時代)시대(250~710년)는 고훈시대(古墳時代: 250~538년)와
아스카시대(飛鳥時代:538년~710년))를 합한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250년이라는 것은 구태 백제 건국 시기를 말하는 것이며 538년은 구태 백제가 끝나고
백제 聖王이 웅진성에서 사비성으로 천도를 하고 나라 이름을 백제에서 夫餘라는 이름으로
바꾸는 때와 정확히 일치 하는 것이며 538년을 飛鳥 즉, 새가 날다 즉, 독립을 의미하는 때로 부터
660년 부여 멸망 후 701년 다이호 율령을 반포 하고 710년 본격적으로
독립된 독자적인 일본 왕정을 시작하는 나라시대(奈良時代)를 개막하는 것입니다.
즉, 일본이 주장하는 大和時代, 古墳時代, 飛鳥時代는 백제와 남부여의 역사를 그대로 옮긴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이호 율령의 목적은 정권을 안정시키고 독자적인 독립된 국가로 일신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즉, 야마토 시대는 백제와 倭의 정확한 구분이 안되는 시기이며 法興王(514~540년) 이전의 대륙 신라는
백제 또는 倭로 부터 자유롭지 못한 상태 였던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일본의 이와 같은 주장은 왜=일본열도 백제, 신라=한반도
라는 역사 프레임으로 교묘한 역사 왜곡에 근거한 것입니다.
大和朝廷による伽耶地域の支配 (半島南部における多数の前方後円墳の存在)
야마토 조정에 의해 가야 지역이 지배되었다는 것(半島南部 에 있어서의 많은 前方後 엔분의 존재)
단언컨데, 伽耶의 역사는 한반도에서 일어나지 않은 역사 입니다.
한반도 가야를 거론하는 그 자체가 식민사관이 뿐입니다.
・半島における文化的独自性の欠落(あらゆる分野での古典の不在)
한반도 남부에는 문화적 독자성이 떨어지는 것(모든 분야에서 古典이 존재 하지 않는다)
실제로 한반도 한강 남부 지역은 4세기 이전의 역사적 유물은 찿기 어렵습니다.
아마도 한반도 남부는 백제가 들어 온 시기가 일본 열도 보다 훗날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즉, 백제 유물은 4세기이후의 것만 출토되며 신라 유물역시 660년 이후의 것들만 출토 되는 것은 사실 입니다.
그렇지만, 일본 열도 역시 고대의 유물은 古憤만이 250년대 부터 등장 할 뿐 일본 열도의 유물 역시
한반도와 비슷한 시기에 등장을 하지요.
일본 열도에 250년대 부터 대륙형태의 古憤이 발견 되는 이유는
일본열도가 한반도 보다 먼저 왜인들이 도래 했기 때문 입니다.
姓が中国文化の影響を受け、
성씨가 중국문화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
신라의 성씨는 唐朝의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 입니다.
성씨도 문화이기 때문에 선진국의 문화를 닮는 것은 시대적 흐름에 부합한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의 성씨는 좋게 말하면 독창적이지만 외국과의 문화 교류 없이 섬에 틀어 박혀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이름으로 성씨를 사용하는 일본 열도의 성씨가 자랑스러운 것은 못되지요.
오히려 일본의 地名 가운데는 중국 변방에 불과한 南朝에 속했던 땅이름들을
일본 열도에 적용한 이유부터 말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또한 일본 역사를 춘추시대와 전국시대라고 명명한 것은 독창적인가요?
・朝鮮征伐が日本と明との戦争であったこと
조선 정벌은(임진왜란)일본과 명나라의 전쟁 이라는 것과
그것이 사실이라면 조선을 거치지 않고 바로 대륙으로 건너 갔어야 하는 것이지요.
(李朝の軍は明の将の指揮下に入り、和平交渉も日本と明の間で行われている)
(이조군은 명 장수의 지휘하에 있었고, 화평교섭도 일본과 명의 사이에서 이루어 졌다.)
이 부분은 할말이 없습니다.
국방을 다른 나라에 맡기고서 멸망하지 않고 온전한 역사를 가진 나라는 없으니까요?
임진왜란 때의 조선이 멸망하지 않은 이유는 오로지 이순신이라는 장수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朝鮮通信使が実質的に朝貢使節であったこと
조선통신사는 실질적으로는 조공사절이라는 것
근거는 있는 가설인가?
・中国の太極図案と五行八卦の中の四卦と陰陽魚が韓国国旗であること
중국의 태극도안과 오행 팔괘가운데에 사괘가 한국 국기에 나온다는 것
・大韓民国の国名の民国は中華民国の民国の借用であること
대한민국 국명의 "民國"은 중화민국의 민국을 차용했다는 것과
・大韓民国憲法は、全て1948年に南京で制定された
대한민국 헌법은 모두 1948년 중국 남경에서 제정되었고
中華民国憲法を剽窃したものであること
중화민국의 헌법을 표절했다는 것과
・韓国の法律は、台湾の六法全書、「憲法、刑法、民法、商法、刑事訴訟法、民事訴訟法」と全く同じであること
한국의 법률은 대만육법전서인 헌법 형법 민법 형사소송법은 모두 동일하다는 것과
근대들어 조선이 일본보다 개화가 늦은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中国原産の木槿の花を、勝手に改名し、無窮花として韓国の国花にしたこと
중국 원산의 목권화를 스모로 개명을 하고 무궁화라고 부르며 한국 국화로 만든 것과.
・朝鮮という国号は明の永楽帝が下賜したこと
조선이라는 국호는 명나라 영락제가 하사 했다는 것과
・韓国国歌「愛国歌」が満州国国歌のパクリであること
한국 국가인 애국가는 만주국 국가인 파구리에서 따왔다는 것과
・服も鎧も王権装身具も古墳も宮殿も中国のパクリであること
의복과 왕권장신구, 고분 궁전도 중국의 것을 그대로 모방했다는 것과
일본의 고분과 의복과 궁전은 누구의 것을 모방 했을 까요?
・文明も中国のパクリ であること(日本は一国一文明の国・韓国は中国文明
문명도 중국의 모방인 것과(일본은 일국일문명의 나라・한국은 중국문명 )
일본의 문명이 일국 일문명이라?
고립된 문화를 자랑질하는 못난 놈들이 역사를 교묘하게 왜곡하는 것입니다.
소가 웃을 일입니다.
Samuel Hnatington『文明の衝突』より)
・古代高句麗人と現代の韓国人は全く違う民族で
고대 고구려인과 현대의 한국인은 모두 다른 민족으로서
그걸 아는 놈들이 한국통사를 더럽게 써 놨는가?
高句麗 사람들은 원시 투르크 인종의 나라이며 선비족과 수나라 와 당나라의 왕조와
동종동류라는 것을 알면서도 高句麗를 만주일대로 몰아 넣고 역사를 만든 야만인들이 누구인가?
그걸 안다면 지금이라도 옳바른 역사를 말해야 하는 것이다.
高句麗は古扶余人で東胡の一部であること
고구려는 옛 부여인으로서 동호의 일부라는 것과
高句麗와 夫餘가 東胡의 일부 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지금도 계속해서
한국의 식민사관자들과 같은 역사 주장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한국의 식민사관자들은 누가 교육 시켜 놓았는가?
韓国人=朝鮮人の先祖は、古代半島の東北部、
한국인=조선인의 선조는 , 고대 한반도의 동북부,
일본은 한국인의 선조가 靺鞨人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라는 의미 입니다.
한국인의 선조가 靺鞨人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靺鞨을 지금의 사할린 일대로 비정하려는 것입니다.
한반도의 선주 민족은 靺鞨人이 맞는 것이며 靺鞨人은 한반도의 동북부가 아닌
발해말갈의 땅이 모두 한국인의 선조들의 영토인 것입니다.
지금도 말갈의 직계 후예인 滿州族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땅은 지금의 요동반도 입니다.
무슨 수를 써서러도 한국의 역사를 폄훼하기 위해 필사적인 쪽바리들은 끝까지 역사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いわゆる中国領・楽浪郡の
이른바 한나라 중국령인 낙랑군의
百済人、高句麗人は
백제인, 고구려인은
古代の満州地方に住んでいた遊牧民族。
고대 만주 지방으로 이주한 유목민족
여전히 헛소리로 일관 하십니다.
그렇다면 고구리와 백제 사람들이 고대만주지방으로 이전하기 이전에는
어디에 존재 했다는 것인가도 말해야 하지 않은가?
朝鮮はこの通り
조선은 이렇다
朝鮮民族だけの物では
조선민족의 것이 아니다.
ありません、
미안하지만
今後は友愛の精神で 朝鮮半島は異民族を多く受け入れ
앞으로는 우애의 정신으로 한반도는 이민족을 많이 받아들이고
多民族多人種社会
다민족, 다인종사회
それぞれの民族の国籍を認め
각 민족의 국적을 모두인정하는데
韓国朝鮮人と同じ権利を持ってもらい
한국조선족과 같은 권리를 누리게 하고
共生すべきです
상생해야 하는 것입니다.
상생해야 한다고?
현재 일본은 한국 보다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더 심한 나라 라는 것을 모르나 봅니다.
그런 놈들이 재일 한국인에 대한 차별 정책을 고수 하는가?
이런걸 두고 자가당착이라고 하지요?
朝鮮人(高麗族、コリョ族)は中国東北部起源の北の蛮族
조선인(고려족)은 중국 동북부에서 기원을 두고 있는 북만주족이다.
맞는 말이다.
조선사람과 만주족은 동종 동류이며 한반도 선주민족은 말갈인이 맞다.
그걸 아는 놈들이 한국 역사를 더럽게 써 놓고 식민사관자들을 양성했는가?
「楽浪半島、もしくは東シナ半島」の歴史(中国と日本の歴史)
낙랑반도, 혹은 동중국 반도의 역사 (중국과 일본의 역사)
前1000年頃 殷の廷臣、箕氏(中国人)が周の武王から
楽浪(半島北部)に封じられる?(周の属国)
その後、周の凋落で王を称す?
기원전 1천년경 은나라 신하인 기씨(중국인)가 주 무왕으로 부터
낙랑(한반도 북부)낙랑 보내 졌다?
그후 주나라 속국 왕으로 칭해 졌다?
미친놈들!
箕子가 들어간 곳이 한반도라?
끝 까지 역사를 속이려는 더러운 種子들아!
그렇다 .
주무왕이 은나라를 멸한 그 당시 주무왕의 신하가 아닌 사람이 누가 있는가?
그러나 箕子는 주무왕의 스승인 太師 였다.
즉, 箕子朝鮮은 周武王의 太師의 나라 였더 것이다.
그렇다면 기원전 1천년전의 일본 열도는 역사가 존재 했었는가?
일본이 주장하는 弥生時代라는 실체가 무엇인가?
역사가 왜곡되어 해석될 뿐이지 弥生時代란 원시 부족시대를 의미하는 것 아니냐?
周武王의 太師의 나라와 원시 부족 시대의 너희와 어찌 비교를 할 수 있는가 말이다.
箕子朝鮮은 비록 준나라의 제후국이기는 하지만 주무왕의 스승의 나라이며 문명국인 것이다
유물하나 발견되지 않은 야만적 시대를 弥生時代라고 하는 것 아닌가?
남말하기 전에 자신부터 뒤돌아 보라.
戦国期 「山海経」に 楽浪の南に、燕に朝貢する倭がある」旨、記される。
전국시기 산해경에 낙랑 남부에, 연나라에 조공했던 왜가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山海経》이 전국시기의 역사서라?
무식한 고=소리 하고 자빠졌네!
짧은 역사 지식만 탄로 나니까 《山海経》이 어느 강역을 기록한 역사서 인지도 모른다면 섯불리 말하지 마라
「山海経」은 西域 땅을 기록한 地理地이며 夏, 商 시대의 강역에 관한 지리지 란다.
戦国때의 燕나라가 지금의 북경일대에 존재 했다고 믿는 역사 지식으로는 함부로 나서지 마라
또한 기자조선을 주나라의 제후국이라고 흉보는 놈이 倭가 연나라에 조공 했다 라는 것을 자랑이라고 떠드나?
燕나라는 주무왕의 제후국이다.
왜가 연나라에 조공을 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倭는 주나라 제후국에 조공을 하는 제후국 아닌가?
필자가 볼때는 이 글을 쓴 놈은 역사를 잘 모르는 모지리가 오직 한국의 역사를 폄훼하기 위한 목적 하나로
이글을 쓴 것이 분명해 보인다.
辰国(半島南部、百越人の国)は倭そのものか?
진나라(반도남부, 백제인의 나라)는 왜가 아닐까?
미친 소리 말라.
辰韓을 한반도에 존재 했다 라는 역사 프레임은 일본이 만든 것 아닌가?
진정으로 三韓이 한반도 남부라고 믿는가?
百越人(弥生人)とは、失われた長江文明の担い手。
백월인(미생인)은 실질적으로는 장강문명을 장악 했으며
그 백월인이 원류 倭人들이라는 것 일본이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설마 일본 열도의 왜인들이 장강 일대로 건너 가서 장강 문명을 이룩했다 라고 주장하고 싶은 미친 소리가 하고 싶은 것은 아니겠지?
現在そのDNAは半島、日本、ベトナム以南にしか残されていない。
현재 그 DNA는 반도, 일본, 베트남 이남에 남아 있다.
그렇다.
동아시아 고대민족 형성은 유목민족인 황제헌원의 苗裔와 淳維이며
근본을 알수 없는 야요이의 후예인 倭人이 동아시아 2대 종족이라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따라서 한반도의 남부와 일본 열도의 큐슈 그리고 대만, 중국 대륙의 회수 남쪽
그리고 베트남 사람들은 왜인들의 피가 섞여진 종족임이 틀림 없는 것 같다,
다만 한국 사람들은 북방계 유목민족의 DNA가 많이 수혈된 사람들이며
일본 열도는 남방계 왜인들의 DNA가 많이 수혈된 나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본이 스스로 倭人을 자처 하고 있지 않은가?
前195年 秦に滅ぼされた燕からの亡命武将、衛満(中国人)が箕氏楽浪を乗っ取る。
기원전 195년 진나라에게 멸망 당한 연나라에서 망명한 위만(중국인)이 기씨 낙랑을 승계 한다.
燕나라 사람이 중국인이다?
고대 중국 이라는 개념은 무엇인가?
지금의 중공 사람들이 고대 중국인들의 훙케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지금의 漢族과 일본은 뿌리가 같지 않은가?
역사를 왜곡하지 마라!
일본역시 백제의 지배를 받다가 백제 멸망 후 어쩌지 못하고 우왕 좌왕 하다가 어쩔 수 없이 독립을 했던 것 아닌가?
국가의 흥망성쇠는 언제든지 있을 수 잇는 역사인데 그런 것을 따지나?
前108年 中国皇帝の武帝が衛氏を滅ぼし楽浪郡を設置、植民地とする。
기원전 108년 한무제가 위(만)씨를 멸하고 낙랑군을 설치하여 식민지가 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일본 역시 백제의 지배를 받다가 백제 멸망 후 어쩌지 못하고
우왕 좌왕 하다가 어쩔 수 없이 독립을 했던 것 아닌가?
야만적인 일본 열도를 사람 답게 만든 나라가 백제 아니냐?
前37年 東胡を祖とするコリョ族(高麗族)が
中国東北部に高句麗(前高麗)を建国。
기원전 37년 동호를 조상으로 이어 받은 고려족이
중국동북부에 고구려를 건국
고구리의 건국을 37년이라고 하는 것은 일본이 만든 역사 프레임이다.
2世紀 遼東太守、公孫度が扶余族(穢族からコリョ族と分岐)の王、
2세기 요동 태수, 공손도가 부여족(예족에서 고려족으로 분리)의 왕
公孫度를 소위 말하는 중국 사람이라고 하고 싶은 건가?
公孫度는 멸망한 낙랑조선의 후예다.
公孫度가 부여족의 왕이 되든 고려족의 왕이 되든 그것이 문제인가?
일본의 만세일가를 이룬 일본 왕은 백제게 아닌가?
그렇다면 일보은 아직도 한국의 식민지 아니가?
尉仇台に嫁を与え馬韓(後の百済) の王とする。
위구태에게 딸을 마한(후날 백제)왕에게 주었다.
그렇다
백제를 건국한 위구태느 공손도의 사위가 맞다.
先から三韓の王族は全て扶余族となっていた? 倭王も同族?
오래 전 부터 삼한의 왕족은 모두 부여족이 되었는가? 왜왕도 동족인가?
혹여 倭王이 삼한의 왕이 되었다고 해도 이때의 왜가 일본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너희 일본이 주장하는 것이 가야와 삼한은 왜와 깊은 관게라고 하지 않았나?
대륙에서 일어난 삼한의 역사를 한반도와 관련지으려 애쓰는 일본의 심보가 아니더라도
동아시아 민족은 그 누구라도 왜인의 피가 흐르는 것는 사실이다.
왜왕이 동족일 수도 잇다는 말이다.
新羅三王家のふたつに倭出自伝説が残されている。
신라 삼왕가의 성씨중 두 성씨는 왜 출신이라는 설이 남아있다.
보 필자의 생각으로도 신라 김씨를 제외한 김씨와 박씨는 왜계로 보인다.
다시 말하지만 신라의 왜인들은 일본 열도의 쪽바리들과는 관련이 없다.
3世紀初 公孫康 、曹操の許可を得て楽浪郡南部を帯方郡(後の百済)として設置。
3세기초 공손강이 조조의 허가를 받아 낙랑군 남부를 대방군(훗날 백제)으로 설치
公孫康의 公孫燕에 의해 한반도 북부지역이 지배를 받았다는 것을 말하려는가?
진정으로 낙랑군이 너희 일본이 만든 역사 처럼 한반도 북부라는 것을 강조 하려는가?
분명하게 말하지만 낙랑군은 산서성 서남쪽이다.
낙랑군이 산서성 서남쪽이라는 것에 내 목을 걸겠다.
낙랑군이 한반도 서북부가 아니라면 당신 목을 걸어라.
4世紀 晋の八王の乱の混乱に乗じて、高句麗が楽浪郡を不当占拠。
서진 팔왕의 난에 편승해서 고구려가 낙랑군을 부당 점령했다.
개 똥쳐먹는 소리 마라
낙랑군은 기원전 108년 한무제에게 빼앗긴 것을 500년 후 광개토태왕이 되 찿은 땅일 뿐이다.
百済、新羅が建国。日本を大国と崇め、人質を送る。
백제와 신라 건국. 일본을 대국으로 섬겼으므로 인질을 보내 왔다.
아직도 미친놈 잠꼬대 이야기를 하는가?
지겹다.
백제와 신라 건국 때의 왜는 절대로 지금의 일보 열도 일 수 없다.
양심적으로 역사를 주장 해라
任那も併せ三韓は日本の勢力下にあった。
임나를 포함하고 있던 삼한은 일본의 세력 아래 있었다.
개소리 그만 하라.
7世紀 任那、百済と順に滅亡、遣隋使と合わせて日本は半島から手を引く。
임나 백제가 차레대로 멸망하자 일본은 반도에서 손을 떼었다.
일본 개는 주인을 몰라 보나?
新羅、高句麗を征伐。統一新羅は中国の属国
신라, 고구려를 정벌 통일 신라는 중국의 속국
이디 신라 뿐인가?
그러나 唐朝는 한국의 역사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唐朝를 중국 역사라고 하는 것으 아마추어다.
공부를 더 하기 바란다.
独自の名前と年号を捨て、中国式の名前と年号を使い出す。
독자적이름과 연호를 사용하지 못하고, 중국식 이름과 연호를 사용해 왔다.
한국의 선대 역사는 중국 대륙을 지배한 수많은 왕조를 남겼으며 또한 중국의 지배를 받은 나라도 있었다.
오랜 역사를 가지다 보니 별별일이 다 있었을 뿐이다.
섬 구석에서 홀로 역사를 써온 일본 열도의 역사 인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918年 新羅滅亡、高麗(後高麗)建国。
신라멸망, 고려 건국
新羅内に雌伏していたコリョ族が国を乗っ取った。
신라 내에 암복하고 있던 고려족이 나라를 탈취 했다.
그런 것이 역사다.
중원의 역사를 보라
숫적으로는 일개 郡도 안되는 인구의 유목민족이 중원의 주인이 되는 과정을 암복하였다가 중원을 탈취 했다 라고 쓰나?
역사를 바라 보는 안목이 섬나라 놈 답다.
朝鮮人の歴史ではない。
조선인의 역사가 아니다,
도데체 뭔 뭔 말을 하는지 알수가 없다.
前12世紀~前2世紀の箕子朝鮮は中国人の箕子が建国した中国人国家。
기원전 12세기에서 2세기의 기자 조선은 중국인 기자가 건국 했던 중국 국가
箕子가 殷나라 사람이라서 중국인이다?
殷나라가 지금의 중공 역사라는 말인가?
그렇다면 殷나라가 지금의 중공 사람들과 동종동류라는 것을 증명해 보기 바란다.
기자가 조선으로 들어간 것은 사실이지만 기자가 조선이라는 나라 이름을 새로운 나라 이름으로 바꿨다는 기록은 없다.
그리고 기자가 들어간 나라를 箕子朝鮮이라는 역사 프레임을 만든 것은 일제다.
箕子가 들어간 나라 이름은 40여세가 흐른 후에도 眞番朝鮮 이다.
역사를 왜곡하는 버릇은 너희 선조나 지금의 너희는 똑 같은 놈들이다.
즉, 너희 일본은 그 종자가 倭曲된 종족일 뿐이다.
箕子朝鮮を滅ぼして前2世紀~前1世紀の衛氏朝鮮は
기자조선을 멸망 시켰던 기원전 2세기에서 1세기의 위만 조선은
기자가 조선으로 들어 갔기 때문에 기자조선이고, 위만이 조선으로 들어 갔기 때문에 위만 조선이다?
그렇다면 일본도 백제가 들어 갔으므로 백제 일본이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中国人の衛満が建国した中国人国家。
중국인 위만이 중국인이 건국 했던 중국인 국가
연나라가 중국이라는 근거는 무엇인가?
연나라는 한국의 역사일 수 밖에 없으며 연나라 사람인 위만은 우리 조상이다.
前漢の武帝が衛氏朝鮮を滅ぼして
한무제가 위씨조선을 멸망시켰다.
도데체 어느 기록에 衛滿의 성씨가 衛氏 라는 기록이 존재 하는가?
衛滿의 또 다른 이름이 魏滿이다.
그렇다면 위만의 성씨는 2개인가?
없는 역사를 창조하는 더러운 버릇은 일본인의 특성인가?
朝鮮半島北部に前1世紀~後3世紀に設置した
조선반도 북부에 기원전 1세기에서 기원후 3세기에 설치 했던
漢四郡(楽浪郡・真番郡・臨屯郡・玄菟郡)は中国植民地。
한사군(낙랑, 진번, 임둔, 현토)는 중국 식민지 였다.
자 , 봐라!
너희 일본이 만든 날조된 역사 프레임으로도 漢四郡은 요동반도 까지다.
500여년간 한나라의 식민지였다라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漢四郡은 한반도 북부만으로 해석하는 것은 거짓이다.
百済と高句麗は ツングース系民族の夫余族の国家。
백제와 고구려는 징기스계 민족의 부여족의 국가다.
백제와 고구리가 한국의 역사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 하고 싶은 것인가?
그렇다면 어찌하여 백제를 한반도 남부 라고 주장 하는가?
渤海は夫余族と靺鞨の国家。
발해는 부여족과 말갈의 국가다
끝 까지 夫餘와 靺鞨을 지금의 길림성 일대의 부족국가 라고 조작하려 하는가?
夫余族と靺鞨は中国・満州族の母体。
부여족과 말갈은 중국. 만주족의 모체
미친소리 하고 자빠졌네!
말갈과 부여를 동일시 하고 말갈과 부여가 중국인이다?
그 근거 부터 밝히고 그와 같은 미친소리를 하기 바란다.
秦からの亡命中国人が 前2世紀~4世紀に朝鮮半島南部に 建国したのが辰韓(秦韓)で、
진나라로 부터 망명한 중국인이 기원전 2세기에서 4세기에 조선반도 남부에 건국 했던 진한에서
이제 실토를 하는 구나.
너희가 조작한 三韓의 역사에서 辰韓者=秦韓者라는 것을 익히 알고 있다 라는 것이지?
더러운 쪽바라 새끼들!
辰韓 사람들이 秦나라 금성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 한국의 역사를 조작하기 위해 三韓을 한반도 남부로 조작한 일본.
秦나라는 隴西의 나라다.
그런데 隴西에서 한반도 남부로 이주를 했다?
後に12カ国に分裂して、その一つの斯蘆国が新羅。
후에 12개국으로 분열되었고 그 가운데에서 사로국이 신라가 되었다.
百済と高句麗を滅ぼしたのは新羅ではなく唐。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 시켰던 것은 신라와 당이다.
唐は百済と高句麗の滅亡後に旧高句麗領を安東都護府、
旧百済領を熊津都督府、新羅を鶏林大都督府として半島全域を藩属国から
당은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 시킨 후 구 고구려 영토를 안동도호부로
구 백제 영토를 웅진 도호부, 신라를 계림대도독부라 하고 반도 전부를 예속 시킨다.
이 글을 쓴 쪽바리는 한미디로 미친놈이로 소이다.
아직도 백제와 신라를 한반도에서 찿는다?
朝鮮の歴史は半万年ではなく千百年弱 「朝鮮、属国史」の始まり
조선 역사는 반만년이 아니라 약 1100년 조선, 속국사로 시작 되었다.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이 한국의 역사라고 조롱한 것은 일본 아닌가?
기자조선이 한국 역사라면 한국의 역사는 적어도 2천년 이상 아닌가?
일본 역사는 다이호 율령 이후 1300년?
남의 역사 탓하기 전에 일본의 역사 뿌리 부터 찿기 바란다.
918年 高麗建国
10世紀 宋に朝貢、契丹(東胡の末)に朝貢。
송에 조공, 거란(동호 말) 에 조공
12世紀 金(女真族、東胡の末)に朝貢。
금(여진족, 동호 말)에 조공
13世紀 高麗はモンゴルの属国となる。
고려는 몽골의 속국이 되다.
14世紀 高麗滅亡、李朝建国。
고려멸망, 이조건국
李朝は最初から明の冊封国で、国名も中国に決めてもらった。
이조는 처음 부터 명의 책봉국으로서 나라 이름도 중국이 결정을 했다.
17世紀 清(女真満州族)に服属、
청(여진만주족)에 복속,
19世紀 日本が日清戦争で中国を破り、
일본이 일청전쟁에서 중국을 깨트렸다.
属国の李朝は独立。(日本の保護国)
청나라 속국 이조는 독립(일본 보호국)
1910年 李完用の要請により日本に併合してもらう。
이완용의 요청에 따라서 일본으로 합병에 이르럿다.
李氏朝鮮(大韓帝国)滅亡。
이씨조선(대한제국) 멸망
1948年 戦後アメリカ軍政庁の統治下にあったが、
전후 미국 군정청 통치하에 들어 가고,
일본은 패전후 미국의 속국이 되었지!
미국의 요구대로 헌법을 만들고 사회체제를 모두 미국의 요구 대로 바꿨다면 그게 미국의 식민지라는 것이다.
アメリカの後押しで大韓民国が成立。
미국의 후광으로 대한민국이 성립
일본도 미국의 요구 대로 구구가 체제를 고친 거지
동병상련이지!
1950年 アメリカとソ連の代理戦争である朝鮮戦争が起き分断国家となる。
미국과 소련의 대리전쟁이 되었던 조선전쟁이 일어 나고 분단국가가 되었다.
이때 일본은 미국의 속국 상태 였기 때문에 전쟁에서 안전 할 수 있었다.
즉, 공산화가 우려 됐던 일본 열도를 지키기 위해 미국은 한국 전쟁을 유도 했던 것이고
그 때문에 일본은 한국 전쟁 특수로 경제 재건이 되면서 공산화가 안되었던 것이지!
1991年 ようやく国連加盟、史上初めて世界から独立国家として認められる。
유엔에 가입,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로 부터 독립국가로 인정을 받게 되었던 것이다.
1993年 韓国、軍事独裁制を脱し、史上初めて独立民主政体となる。
한국, 군사독재를 벗어 나고, 역사상 처음으로 독립민주 정부 체제가 되었다.
일본은 자민당 독제 체제가 된 것이고...,
各国教科書に見る朝鮮半島
각국 교과서가 보는 조선반도
http://bansensyukai.blog23.fc2.com/blog-entry-7.html
◎ ポーランドの教科書
프랑스 교과서
「AD1世紀以来、日本と中国は朝鮮半島の領有権を巡って衝突した」
기원전 1세기 이래일본과 중국은 조선반도 영유권을 놓고 출돌 했다.
◎ ドイツの教科書
독일 교과서
「日本が大陸に最初の足がかりを築いたのは4世紀の事だった。
일본이 대륙에 최초의 발자취를 남기는 것은 4세기의 일이다.
대단하다,
일본인들은 왜곡에 특화된 종자들이이다.
その後300年、日本は朝鮮半島を支配する地位にあったが、
그후 300년, 일본은 조선반도를 지배하는 지위를 얻었지만
뭔 말인지 알수 가 없다!
또 사만을 왜가 지배 했다라는 주장을 하는 것인가?
唐との戦争に敗
당과의 전쟁에서 패함
◎ フィリピンの教科書
필리핀 교과서
「朝鮮は、その歴史の大部分中国の属国であり、
조선은 그 역사 대부분 중국의 속국이엇으나
その支配は19世紀に日本に引き継がれた。
그 지배는 19세기에 일본에 의해 계승 된 것이다.
日本は自由な新しい秩序を樹立する事によって、
일본은 자연스럽게 질서를 수립하는 일을 함에 따라서
朝鮮に平和と安全をもたらそうとした」
조선은 평화와 안전을 확보하게 되었던 것이다.
◎ インドネシアの教科書
인도네시아 교과서
朝鮮を中国の属国として記した。
조선을 중국의 속국으로 기록 했다
「朝鮮の文化と芸術は中国・モンゴル・日本文化の影響を受けた」
조선 문화와 예술은 중국 몽골 일본 문화의 영향을 받앗다.
「朝鮮は言論・宗教の自由が制約を受ける国」
조선은 언론 종교의 자유를 받았던 나라
「北部はロシアが、南部はアメリカが占領している」
북북부는 러시아가, 남부는 미국이 점령 햇다.
◎ タイの教科書
태국 교과서
「朝鮮は中国の支配下に入り、これが19世紀まで続いた」
조선은 중국의 지배하에 들어 가는데 그것은 19세기 까지 계속 되었다.
◎ アメリカの教科書
미국 교과서
「朝鮮は中国の従属国」
조선은 중국의 종속국
◎ カナダの教科書
카나다 교과서
「朝鮮は、数百年間中国の属国」
조선은 수백년간 중국의 속국
「日本は<中略>朝鮮に鉄道・道路・港を建設し、
일본은 조선에 철도, 도로 항만을 걸설해 주었다.
◎ イギリスの教科書
이탈리아 교과서
「西暦366年から562年まで、日本が朝鮮半島を支配した」
서기 366년부터 562년 꺼지. 일본이 조선 반도를 지배 했다
外の世界に出れば
朝鮮半島は古代から下関条約まで常に属国。
조선 반도는 고대로 부터 하관조약에 따라서 상시 속국
これが世界の一般的な認識ということです。
세계의 일반적 인식이 이러한 것이다.
朝鮮人とは朝鮮半島の南側に住んでた原住民で、
조선인과는 조선반도 남측에 살던 원주민을
三韓(馬韓、弁韓、辰韓)人
삼한 (마한 번한 진한)인
それに対して高句麗(※)も百済も
그에 따라서 고구려와 백제도
朝鮮人を支配してた扶余(ツングース)民族
조선인을 지배 했던 부여(징구스) 민족
【扶余】
부여
前一世紀から五世紀まで、中国東北地方北部に活動した民族。
기원전1세기 부터 5세기 까지, 중국동북지방서 활동했던 민족
三世紀中頃が全盛期、もと百済の別称。
삼세기 중반이 전성기 백제의 별칭
【渤海】
八~一○世紀、中国東北地方の東部および朝鮮半島北部のあたりに起った国。
靺鞨(マツカツ)族の首長大祚栄が建国。唐の文化を模倣し
高句麗(コウクリ)の旧領地を併せて栄え、七二七年以来しばしばわが国と通交。
一五代で契丹に滅ぼされた。
10세기 , 중국동북방 동부 및 조선반도 북부로 짐작되는 곳에서 일어난 나라.
말갈족 수장 대조영이 건국.
당의 문화를 모방 했다.
고구려의 옛 영지를 통치 했고, 727년이래
しばしばわが(훗가이도에 세워 졌던 나라)와 통교.
오대에 거란에게 멸망 했다.
【靺鞨】
(マツカツ)ツングース族の一。有力な部族が七部あり、
その一である粟末(ゾクマツ)靺鞨の首長大祚栄は渤海国を起し、
また黒水靺鞨は後に女真と称した。
(말갈)퉁구스족의 하나. 유력한 부족은 7부가 있었다.
그 7부 가운데 하나인 속말부 말갈 대조영은 발해국을 일으 켰다
또 흑수 말갈은 후에 여진이라 칭한다.
【女真】
中国東北地方の東北部から沿海州方面に住したツングース系の民族。
五代の頃より女真と称し1115年完顔(ワンヤン)部の首長阿骨打(アクダ)が金を建国し宋に対抗。
後に清朝を興した満州族も同一民族である。
중국 동북지방 동북부에서 부터 연해주방면에 살던 퉁구스계 민족
5대십국 때에 여진으로 불리웟고 1115년 완안부 수장 (아구다)가 금나라를 세우고 송과 대치 했다.
후에 청조를 일으킨 만주족과 같은 민족이다.
長い歴史の中で数多くの国や王朝に朝貢し冊封され支配、統治され
朝鮮人は混血も重ねています
(大きいところでは中国諸民族、縄文人、倭人、蒙古人、満州人、大日本帝国)
(조선반도는) 긴 역사 통해 수 많은 나라 및 왕조에 조공을 하고
책봉과 지배를 받아 왓고 통치를 받아 왔다.
조선인은 혼형이 아주 심하게 이루어 져 있다.
크게 봐서는 중국의 모든 민족과 야요이, 왜인, 몽골인, 만주인, 일본제국
(...,과 혼혈이 이루어 진 것이다.)
近年韓国で医学界等の遺伝子や血液の分析で
朝鮮のルーツは北方である事
南部からの流入(日本の縄文人や倭人、倭人王については完全にスルーしてますが)との
混血である事も徐々に指摘、
新聞でも報道されはじめました
최근의 한국 의학계등의 유전자 및 혈액을 분석해 보면
조선種은 북방에서 있엇던 일
남부로 부터 유입(일본 야요이및 왜인. 왜인왕에 대해서는 완전히 동화되어
혼혈이 있었던 일을 서서히 지적, 신문에서도 보도된 일이 있었다.
내가 볼 때는 너희 일본은 역사 컴플렉스를 이 따위 倭曲으로 바꾸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이 모든 여가 프레임은 일제가 만든 것이다.
너희 일본이 막대한 돈 쳐들여서 이 나라들에 홍보한 것이 먹혀서 자랑 스럽나?
그래 봤자 일본 열도는 너희가 주장하듯이 3세기 까지도 원시 시대 였다 라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야만 일본열도에 문명을 전해준 나라가 백제다.
항상 한국에 고마워 해야 하며 은혜를 갚을 줄 아는 인간들이 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