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줄 오곡 찰밥 28개 김순자 총무가 준비하여 나누어 줌
박은덕 친구가 오리훈제와 오이를 상큼 소스에 무쳐 봄 입맛을 돋게 하였고
정병철 안사람 나연우 아우가 김치전과 김치, 과일을 준비해 준 친구 박경희, 김정희, 그리고 맛난 묵을 후어온 김지연친구님도 감사합니다
막걸리와 소주 등 친구들 배낭에서 쏙쏙 나와서 도성길 중턱에서 아주 맛난 보름맞이를 잘 하고 왔습니다.
사진은 을진 친구와 정석호 친구가 봉사하여 주었습니다.
날씨도 그리 춥지 않았고 화기 애애한 가운데 트레킹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특히 광장시장까지 걸어가느라 발바닥이 좀 아팠지만 맛난 육회와 육회비빔밥으로 몸 보신하고 왔습니다.
참석해주시고 식대까지 찬조해주신 김경섭친구와 이승관 친구님
그리고 정승일, 김영현, 이영규 친구님도 고맙고 감사하였고
한양도성 성곽길 트레킹에 참석해주신 친구님들 사랑합니다.
첫댓글 총무님 수고 만땅하셨네요 찰밥과 나물도 맛나게 먹었습니다요 복받을끼야요ㅡㅡㅡ
총무님,,,,,,,,,,,,,,,,,,,,,,칼이네,,,
!(또 총무라고 불렀다고 화내지 마셩)
대 충 살 지,,,,,,,,,,,,,,,,,,,,,,,,,,,,,,,,,ㅎ
순자 총무님 이 배품의
길잡이가 된듯 십시일반 으로 배품으로 한마음되어 풍성한 먹거리에 행복한 트레킹이 된것같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모두 모두 건행을요...
총무님!! 각종 나물을 밤새워 하면서 친구들한테 배품에 감사드립니다
복많이받고 행복하세요~~^^
특히~ 승관, 경섭 ,은덕 친구님한테 감사드립니다~~^^
잘 드가셨나요?
자주보니 넘넘 좋아요.
여기가 종가댁 입니다.ㅎ
@박은덕(일산) 알았써유 고마우의?ㅎㅎ
에휴~ 미쳐써어~
수고 수고 많았어요.
아니 고생고생 많았어요~!!♥
친구덕에
잊혀 그냥. 지나가는 정월 대 보름.
오곡밥에 9가지나물.
넘넘 고마웠구먼.ㅠ
내년에 또 하라면
내가 쥑일년이제~@!! ㅋㅋ
순자친구가 밤새워 9가지 나물 만들고 오곡밥 만들어 오느랴 수고하였다.
식대 찬조한 여러 친구들도 고마워.
이궁
사서 고생이라구
그케 잔소리해두
나눔의 행복이 뭔지
아는 순자는
태생이 착하여
울짤수가 없구나
고생마니 했어
늦게통화하던중
친구들 먹이려
나물 볶는다 하여
넘멀어
함께하진못하지만
먹은것과 진배없는
감동을~~ 덩달아
고마웡 ~
총무님 수고 많았고
찬조하신 친구님들과
음식을 바라바리 싸온
친구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걷기. 행복한시간 정성가득한 맛난음식. 하하 호호 즐거운시간 감사해요^^대장님 총무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