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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귀농귀촌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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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시골살이 정보나눔 구례 귀농귀촌 참고 !!!
로트렉(광의/박경) 추천 6 조회 3,935 21.02.14 05:0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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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4 09:44

    첫댓글 좋은글! 잘 읽었슴니다.
    구례가 전원생홯 하기에 타 지역에 비해 땅 값이 너무 비쌉니다.

  • 작성자 21.02.19 20:31

    그런면이 있는 편이죠

  • 21.02.27 20:00

    귀농귀촌 과정에서 자신을 낮추고, 지역주민의 일원으로 살아갈려는 진솔한 마음이 없다보니, 주민들로부터 경계를 당하고, 나와 가족의 욕구만 추구하는 도시적 사고와 중개인들의 농간에 의해 땅을 구하게 되니, 수요가 적고 한적햇던 구례의 땅값이 오르고, 토지주도 팔려고 하지 않습니다.

  • 21.02.14 20:05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작성한 실질적이고 사실적인 조언에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저는 귀촌 6년차인데, 인생살이 대한민국 내에서는 어디든 큰 차이는 없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오히려 개인차가 크겠지요.
    코로나 상황이 모임도 없애버려 누구신지 잘 모르겠읍니다. 언제 한잔, 주든 차든, 하십시다. ^^

  • 21.02.14 20:13

    추신; 저는 읍내 살고, 010-8864-0764 입니다.

  • 작성자 21.02.14 22:39

    문자보내드렸습니다

  • 21.02.15 00:32

    현실적인 글 감사합니다 ~ 귀농귀촌 카페에서 오랜경험하신분들은 거의 같은 말씀입니다..한편의 드라마본듯 합니다 ~~

  • 작성자 21.02.19 20:32

    감사합니다

  • 21.02.16 00:03

    냉철하게 현실적으로 쓰신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2.19 20:32

    고맙습니다

  • 21.02.17 15:04

    피아골 식당하실 때 몇번 갔었습니다
    내려가셨군요
    좋은 인연있는 곳에 정착하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1.02.19 20:32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 21.02.22 02:27

    장문의 글 쓰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귀촌할까 생각중인데 참고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집사고, 땅사는 사람이 제일 한심해 보여요..

  • 작성자 21.02.22 12:13

    감사합니다

  • 대단하십니다.
    쓴말이 도움되셔야할텐데ㅎㅎ

  • 작성자 21.02.22 08:05

    무슨 뜻인가요? ㅎㅎㅎ

  • @툴루즈로트렉(광의/박경) ㅎ다들 귀촌을 쉽게 말하는데 이렇게 말해주시는분이 거의없잖아요ㅎㅎ
    로망과 현실을 딱 찝어서ㅎㅎ

  • 작성자 21.02.22 12:14

    @바비(공현욱/마산면) 예 고맙습니다

  • 와 정말 긴 문장! 많은 생각이 듭니다 구례가 아담하고 소박한 마을이라 정겨웠는데 망설이게 됩니다
    그곳으로 가고 싶은데 정말 가격도 높고 찹찹합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2.27 20:34

    어디로 가시던 잘생각하시고 비교분석해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21.04.07 10:52

    우와, 정말 꼼꼼한 현실수기네요.
    귀촌을 고민하는 초입단계인데, 생각할 부분이 참 많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4.29 21:06

    감사합니다

  • 21.05.18 20:4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광의면 온당리에 낭만???으로 구입한 땅이있어 어찌 활용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많은 참고가 될 거 같습니다

  • 작성자 21.06.13 21:50

    감사합니다
    서두르지마시고 시간을 두고 기다려보시면 맞는 활용처가 나오실거라 생각됩니다

  • 21.08.01 16:45

    감사합니다.
    참으로 옳바르신 말씀을 해 주셔서 감탄하면서 읽었습니다.
    님과 같이 바른 분을 이웃으로 살 수 있게되길 바랍니다.
    님이 쓰신 다른 글들도 다 읽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윗글은 차근차근 몇번 더 읽겠습니다.
    코로나로.. 더위로..힘든 세월을 지나지만 훗날 웃으면서 담소하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21.08.03 23:12

    감사합니다
    행복한 정착 이루시길 바랍니다

  • 21.08.30 16:20

    정말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정말 멋진 글입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 작성자 21.08.31 15:46

    고맙습니다 ㅋㅋㅋ

  • 21.10.08 10:00

    읽는 사람이 아주 쉽게 이해하도록 좋은 글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간 날 때 다시 한번 정독하겠습니다.

  • 작성자 21.10.10 22:11

    감사합니다

  • 21.10.25 12:48

    솔직한 의견표현,, 잘모르는 저와같은 막연한 미래의 귀농 희망자에게 정말 많은 도움되네요,,,,,
    장문의 글 고맙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1.10.26 11:50

    감사합니다

  • 21.12.12 10:21

    그렇게 긴글 쓰기가 쉽지 않은데 고생하셨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저도 집 짓든지 농사 지을려고 땅을조금 샀는데 도움됩니다.

    긴글 정말정말 쓰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 작성자 21.12.16 11:29

    고맙습니다

  • 21.12.18 22:58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작성자 21.12.20 10:10

    고맙습니다

  • 22.06.21 20:05

    긴 글 다 읽었습니다. 길 안내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21 22:09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 23.01.22 12:18

    귀촌귀농 경험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이 길어서 70%정도만 대충 읽었습니다. 저는 구례에서 개인택시를 해볼까 하는 생각인데 개인택시 벌이는 어떨지가 궁금하네요

  • 작성자 23.01.22 12:31

    제 친구나 친한 지인이라면 절대로 말릴겁니다
    한번 직접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구례에 택시회사가 있거든요
    그 회사택시 모는 사람들 몇분만나보고
    알아보시면 제가 왜 말리는지 알게되실겁니다

  • 23.01.22 12:29

    @로트렉(광의/박경) 예 벌이가 형편없는 모양이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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