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초등학교 24회 친구들은 내친구야!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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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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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우 현
천안시 청수동 극동@ 204동 404호
011-434-0796 |
류 성 자
천안시 청수동 LG/SK@103동 802호
016-484-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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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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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귀로 달콤한 말만 들었다면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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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덕 회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134 삼양중기 (신성정공)
011-9003-4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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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명 숙
천안시 두정동 극동 늘푸른@ 101동1403호
016-34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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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코로 향긋한 냄새만 맡으셨다면,
그 코로 이제부터 다른 냄새도 맞도록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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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재 창(재성)
부천 원미 상3동 500-4 다정한마을 2112동 204호
017-325-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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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미 숙
인천시 부평구 부평5동 부평@ 7동 101호
011-9753-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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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썩게 하는 오염원을 감시하고, 보존해서 잠깐 빌려쓰고 있는 후손에게 온전히 돌려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불평만 하였다면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입이 하는 말은 무한대여서 사랑. 의로. 감사하는 말과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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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미 순
천안-
017-431-1021 |
류 옥 현
충북 진천군 진천읍 신정리 장산@ 301호
018-758-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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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두손을 움켜쥐고 있다면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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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제 선
경기 시흥 거모동 612-1 동보@ 107동 1304호
011-215-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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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한 열 |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발을 나를 위해 걸으셨다면
그 두발을 이제부터는 필요한 사람 위해 걸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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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재 은
천안시 쌍용동 주공7단지 206동 305호
016-476-9140 |
유 봉 현
경기도 오산시 원동 590 LG화학연수원
019-376-2005 |
휠체어를 타고 가는 사람은 밀어주고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부추겨 주는 작은 일부터 하다보면 걸어가서 꼭 도울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고 살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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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순 희
용인 기흥 상하 신일유토빌A 109동 1401호
016-9311-4463 |
유 세 현
천안시 불당동 호반리젠시빌@ 106동 102호
016-435-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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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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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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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재 필
천안시 쌍용동 2075번지 쌍용자이@106/1201
010-645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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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 규
서울 동작 상도동 231-
011-323-1565 |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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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덕 선
천안시 두정동 경남아너스빌@103동 803호
011-437-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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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 현
천안시 신부동 544 대림@ 105동 1202호
011-9806-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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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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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 희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두신@ 102동 1303호
011-898-3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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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영 대
천안시 쌍용동 주공9단지 417동 406호
011-422-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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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렵니다.
세상은 바라보는 관점에따라
삶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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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창 욱
충북 진천군 초평면 진암리 417 (금강공예)
011-805-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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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주 용
천안시 와촌동 161-2 (천일수도건설)
010-2693-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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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희망을 주는 것들에 감사하며
오늘도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결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우리의 삶!
어떤 생각,관점을 가지고 살아왔으며 또 살아가야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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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광 석
아산 배방 공수640 한성필하우스@105동 502호
016-943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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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계 현
천안시 불당동 대원칸타빌@ 614동 801호
011-454-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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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나의 행복을 위해 다른사람의 행복을 침해하며 살지는 않았는지...!!!
지금도 그렇게 살고있지는 않은지...!!!
이젠 이제껏 살아온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되는 우리들의 나이!
모래성같은 ..뜬구름같은 잠시잠깐의 행복을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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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영 순
천안시 대흥동 126 (코오롱스포츠)
010-4400-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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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동 윤
천안시 불당동 750 동일하이빌@ 303동 301호
011-437-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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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군가의 삶에 오점을 남기고
치유될수 없는 아픔을 준다면..죽음이 홀연히 찾아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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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될지...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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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미 숙
인천시 부평구 부평5동 부평@ 7동 101호
011-9753-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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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금 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153-62 301호
010-2400-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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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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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명 숙
천안시 두정동 극동 늘푸른@ 101동1403호
011-9420-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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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희 현
천안시 직산읍 마정리 526 (연진기업)
016-6254-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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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를 불러주는 당신의 고운 목소리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꽃은 지친 내 몸을 조용히 일으켜 감싸주는 당신의 포근한 가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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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더 예쁜 꽃은 이 순간에도 교차하고 있는 당신과 나의 사랑입니다.
신사 초등학교 24회 친구들아. 언릉와.같이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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