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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2023 제123RUTC 응답25- 제직 세미나(부산노회) |
제목 | 1강: 교회 살리는 중직자의 참된 시작 → “망대 전도- 파수꾼 전도” |
성경 | 사도행전 6:1-7 |
일시/장소 | 2023년 2월 26일-27일, 임마누엘교회(부산) |
설교 | 류광수 목사 (녹취정리: 차동호 목사) |
출처 | (사) 세계복음화전도협회 |
♠성경말씀(사도행전 6:1-7)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 녹취 자료 ♠ |
♠서론
▶제직 수련회 메시지를 조금 점검해보니까, 제가 제직 수련회 강의를 한 적이 없는 것 같더라. 처음으로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좀 할 말이 있는데, 여러분이 안 불러줘서 못한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25시란 단어를 왜 썼느냐면, 성경에 있는 응답 그대로를 시작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충분히 준비가 되었기 때문에, 이미 여러분과 여러분의 성도님들은 남은 자, 순례자, 정복자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좀 놓쳐버린 것, 어떻게 찾을 것이냐는 것이다. 좀 이번에는 자세히 좀 들으시면, 누구든지 역사 일어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지금 놓치고 있다.
▶사실은 제가 우리 교회 앞에 있는 장로님과 몇 분과 개척을 한 곳에서 내가 왔단 말이죠. 와보니까, 뭐를 하고 있는가 하니까 주일날, 어떤 전도사님 중심으로, 이성훈 목사 이런 팀들이 부산역에 전도하러 가더라. 전도하러 가는데, 저도 같이 가서 영접 같은 것을 가르치고, 했는데 원래 목사님이 가서 찬양하는 게 틀렸단 말은 아니다. 틀렸단 말은 아닌데, 제가 시작하는 운동은 아니다. 하기 때문에 제가 도와 준 것이고, 저는 중직자들이 하면 그냥 도와주지, 나서서 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은 찬양 전도가 틀렸단 말이 절대 아니죠. 그러나 초대교회는 찬양을 하면 다 잡혀간다. 아니, 그때와 지금이 시대가 다르지 않나? 지금 더 어렵다. 왜냐? 지금은 여러분이 아무리 찬양 잘해도, 가수 한 명 데려다 놓으면 거기에 다 가버린다. 그리고 BTS가 왔다, 이번에 부산에서 했잖아요? 준비하는데 얼마나 들었는가? 70억 들었다. 그 정도니까, 못 따라가는 것이다. 어차피, 그래서 안 된다는 말이 아니고, 진짜 전도는 따로 있다. 그걸 여러분들이 점검하셔야 된다.
▶그래서 일단 여러분들이 이해하기 쉬운 것으로 보면 중직자부터 먼저요. 중직자들이 교회에서 이런저런 말이 많은 것 있잖아요? 목사님들이 그걸 부담으로 느끼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중직자들이 이리저리 말이 많아야 교회가 살아난다. 그렇기 때문에 중직자보고 할 말 못하게 하고, 자꾸 이러면 교회 죽는다. 교회는 중직자들이 잘못해도 훈련이 되어야 된다. 자기들의 기도, 의견, 이게 나오고, 본인들이 기도로 수정하고, 이래야지, 우리가 다 무슨 눌러서 되는 일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큰 교회들은 다 중직자 중심이다. 어쩔 수 없이, 목사가 감당 못하면 목회를 못하는 거죠. 감당할 수 있어야 된다. 별난 아들 있으면 잘 키우면 된다. 그렇잖아요? 그래서 걱정 할 필요가 없고, 중직자 살리는 것이 첫 번째다.
▶1강: 교회 살리는 중직자의 참된 시작: “망대 전도- 파수꾼 전도”
중직자(70인) | 망대 전도 | 파수꾼 전도 |
그러면 “중직자의 참된 시작”이 뭐냐? 그래서 축호 전도가 나쁜 건 아니다. 아니지만, 진짜 성경에 있는 전도는 뭐라고 되어 있는가? 이거 찾아내면, 역사 일어난다.
1)70인
▶이 사람들은 주로 오늘 행6:1-7에 70인들 중에 뽑은 사람들이거든요? 새신자를 뽑아다가 중직자를 시키지는 않거든요. 70인을 불러서 따로 세웠겠죠. 중요하다. 이 사람들의 단어 속에 굉장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그게 뭔가 하니까, “망대를 높여라.” 쉽게 말하면 “파수꾼 전도”다. 이 단어들을 놓치지 마셔야 된다. 중직자분들, 잘 생각해보시고요. 이건 기도만 하면 응답 온다. 왜냐?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어디로 파고들었느냐? 제사장의 무리 속으로 파고들었다. 어디로 파고들었느냐? 사마리아로 파고들었다. 이 사람들이 어디로 파고들었느냐?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파고든 것이다. 이 사람들이 어디로 들어갔느냐? 안디옥으로 들어간 것이다. 기가 차게 들어간 것이다.
▶그래서 이게, 여러분들에게 잘못 전달된 건 아닌데, 우리가 막 전도 운동 막 일어날 때 확 가서 영접시키고, 생사람 잡아서 영접시키고, 남의 교인 영접시키고, 오늘 영접을 몇 십 명 했다, 이랬거든요? 그걸 상대들이 비난했거든요. 비난 들을 만하거든요? 그건 어떤 면에서 우리 기분이지, 교회 부흥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교회 부흥은 여러분에게 이게 만들어져야 된다. 목사님들이 이걸 만들어야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제가 이거 만들기 시작했는데 부산에서 난리 났잖아요? 부산 전역이 반대를 했다. 그래서 아, 이거부터 먼저 했다. 이거 해보면 재미있다고 하면 이상하지만, 너무 은혜 된다. 그래서 남촌동, 하단에 파고 든 것이다. 파고들어서 뭐부터 만들었느냐? 망대부터 만들었다. 이 망대 만드는 것이 얼마나 은혜 되는지 모른다. 이것이다. 여러분 주로 몇 명 만들어버리면 교회가 확 살아난다. 진짜 전도해야 될 것 아닌가? 그래서 우리는 자칫 잘못하면 떠드는 것을 자꾸 하기 쉽다.
▶어떤 사람은 옛날이 좋았는데, 이러는데 아니다. 류 목사님의 옛날 메시지 좋았는데, 아니다. 그때는 비판 너무 많이 하고, 너무 많이 웃겼다. 폼도 이상하고, 머리도 길고, 옷도 안 맞고, 내가 보니 창피스럽더라. 저게 설교라고 했느냐? 요즘 것이 더 성경적이고요. 영안이 어두운 사람은 아니, 옛날에 메시지, 그건 길가다가 영접하는 것, 그건 부흥 안 된다. 생각해보시라. 장사가 길 가면서 파는 사람과 백화점에 가는 사람들하고 누가 이기겠는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라. 그리고 우리는 자꾸 한국교회는 떠든다. 3단체는 조용히 하잖아요? 그 사람들은 망대를 다 만들어버린다. 꼭 기억해야 된다. 목사님들과 중직자들이 깨달아버리면 역사 일어난다. 이번에는 놓치지 말아야 된다. 지금은 여러분들이 다 이미 메시지 정리 된 분들이다. 목사님들, 장로님들 기도하시는 것을 보면 메시지 정리가 다 되었단 말이다. 그러면 진짜 이것(망대)만 만들면 된다.
▶막 과잉해서 선전하는 물건치고는 장기적으로 성공한 것은 없다. 그렇죠? 오히려 욕먹는다니까요? 과잉 선전했다고, 문 닫게 되어 있다.
세계에서 제일 좋은 시계라고 판명되는 5개 중에서 제일 1위가 파텍 필립(Patek Philippe) 아닌가? 파텍 필립의 선전 문구가 뭔지 아는가? “시계는 좋은 시계가 많이 있습니다, 굳이 파텍 필립을 선택하지 마세요. 좋은 시계 많이 있는데, 그걸 끼면 되지, 몇 년 동안 기다리면서 왜 우리 것을 끼려고 하느냐, 그리고 파텍 필립을 꼭 사야 되겠다는 이유를 아는 사람이 사라.” 무서운 말이거든요? 세계 시장을 장악했잖아요? 이 사람들이 심지어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파텍 필립이 나왔죠? 내가 사서 들고 나오는 순간 2배로 올라간다. 들고 나오는 순간, 그러면 누가 사는가? 중간 상인들이 다 산다. 그래서 말하자면 샀으니까 중고 아닌가? 그래도 쓰거든요? 사는 순간 가격 2배로 뛴다. 그걸 파텍 필립이 알고 있다. 하물며, 장사도 그렇게 잘하는데, 사업도 이렇게 해야 된다. 뭔가 딱 망대가 만들어져야 된다. 이게 만들어지면 무조건 역사 일어난다. 그리고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파수꾼이라니까요? 이 전도가 굉장히 중요하다. 말 다 안 해도 여러분이 알아들으셔야 되고, 진짜 사업하려면 사업을 이렇게 해야 된다. 전도도 그렇다. 교회가 이걸 갖춰야 된다. 여기에 중심이 누구냐? 중직자들이다. 그래서 중직자부터 먼저, 제직 수련회이지만, 중직자분들이 먼저, 내일은 두 강을 합쳐서 부교역자와 렘넌트다. 이걸 어떻게 움직일 것이냐에 따라서 모든 것이 달라진다. 그래서 우리 사실은 장로님들에게, 중직자들에게 우리가 올바른 미션을 못 주고 있거든요? 못 주면 못한다. 크게 먼저 잠깐 얘기해볼 것 같으면, 크게 먼저 결론부터 내릴 것 같으면 평생 내가 응답 받을 수 있는, 이걸 지금 놓치고 있다. 내가 평생 응답 누릴 수 있는 70인, 이 말은 굉장한 영향력이거든요?
2)세 가지 뜰의 망대
▶그 다음에 두 번째로 놓치고 있는 게 뭔가 하니까, 중직자분들이 교회 안에 세 가지 뜰을 세우고, 나의 망대를 세워야 되는데, 아무도 안 하고 있다. 그러니까 적어도 해외 사람들이 와서 한 명이 어느 장로님이 나의 멘토다, 되어 있어야 된다. 교역자가 메시지 주지만, 실제 멘토는 현장에 있는 중직자를 보고, 초대교회는 어떻게 했느냐면, 이 사람들을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간다. 또 잡아 가니까, 자기 회사에서 보호를 하고, 이렇게 다민족들을 키운 것이다. 법적으로 허가 냈다, 이런 게 문제가 아니다. 진짜 제자는 그렇게 되어 있었단 말이다. 이걸 다 중직자들이 한 것이다. 우리가 지금 세 가지 뜰의 망대를 중직자들에게 연결시켜야 되는데, 안 되어 있으니까 사실은 중직자분들은 뭐하고 안 맞느냐면, 모든 족속, 만민, 땅 끝하고는 안 맞는 것이다. 그래서 겨우 한다는 게 교회 안에 내가 뭐 맡았다, 이 정도 수준이다. 그러니 큰 것을 다 놓치는 것이다. 이걸 보게 해주셔야 된다. 그래야 중직자분들이 237복음화를 보는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우리 교회 잘못이라고 볼 수 있다. 교회가 중직자들이 이런 축복을 진짜 받도록 만들어줘야 된다. 없잖아요?
3)산업- 망대(빛의 경제)
▶결론부터 내리자면, 그리고 이게 되어져야 내 산업이 망대가 된단 말이다. 내 산업이 망대가 되어야만, 빛의 경제가 임할 것 아닌가? 여러분, 3단체가 다 하는 것을, 3단체는 수 백 군데에 영향을 줘버린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답을 하나님이 주신단 말이죠. 이러면 70군데 정도가 아니죠. 역사 일어나게 되어 있다. 결론부터 내리자면 그렇다.
▶망대 응답 받은 성경의 중직자들- 그래서 먼저 중직자들이 받은 응답부터 먼저 보시라.
1)애굽- 6명
▶역사적으로 한 번 훑어보면, 애굽에서는 6명이었다. 아니, 중직자 6명이 쉽게 말하면 파수꾼 역할을 한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쏟아 부으셨다. 이 분들만 응답 받겠다, 이런 게 아니다. 여러분들이 뭐를 노리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도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면, 하나님의 모든 것이 오게 되어 있다. 이걸 지금 놓치지 말아야 된다.
▶내가 늘 안타깝게 간증하는 게 그거 아닌가? 하단이 말이요, 부산에서 그때는 제일 큰 공단이었다. 저기 황금 밭에, 죽겠는 것이다. 그냥 가면 되는데, 그래서 내가 이것(망대)부터 만든 것이다. 깜짝 놀란 게, 다른 사람들은 안 놀란다. 왜냐? 나는 이 생각하고 가보니까 다 있는 것이다. 아니 세상에, 나는 몰랐다. 우리 교회 부목사 한 명이 내 동기인데, 여기서 전도 훈련을 받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라고, 사례를 안 받겠다는 것이다. 그래도 그렇지, 사례를 안 받으면 안 되지, 사례 주니까 그거 다 헌금해버린다. 뭐지? 아니, 이 친구가 보니까 나는 몰랐지, 교회 오는데 늘 걸어온다. 왜 걸어오느냐고 했더니, 차를 멀리 대놓고 걸어온다는 것이다. “왜 걸어오느냐?” 류 목사님 차보다 자기 차가 좋으니까, 그걸 타고 올 수 없다는 것이다. 그 바람에 중직자들이 내 차 바꿔줬잖아요? 그게 다 부목사 덕분이다. 이 친구가 알고 봤더니, 하단에 재벌 아들이다. 전도 훈련 받으러 온 것이다. 그 친구는 사랑의 교회하고 친한 관계잖아요? 친하다. 저의 테이프를 많이 줬다고 한다. 깜짝 놀래버린 것이다. 어마어마한 빌딩을 가지고 있는데, 한 층을 전체 우리보고 다 쓰라는 것이다. 그뿐인가? 갔더니 어떤 장로님을 만났는데, 공장 안에다가 교회당을 지어 놨다. “장로님, 이거 왜 지었어요?” 이러니까, 내가 목사하려고 서약 했는데, 하나님 앞에 목사는 안 하고, 사업하니까 마음이 걸린다고 하더라. “절대 걸리지 마세요, 하나님 앞이 아닙니다, 목사 하지 마세요, 목사 너무 많아, 장로 하세요, 전도하세요.” 이 분보고 “교회 좀 써도 되겠나?” 제발 좀 써 달라는 것이다. 됐죠?
하단에 상가 건물도 있었다. 상인회장이 또 이제 내 후배다. 내가 처음 안 것이다. 딱 세팅했죠. 그래놓고는 이제 백운규를 보낸 것이다. 이미 저는 세팅을 다 한 것이다. 역사 일어나겠어요, 안 일어나겠어요? 시키지도 아니했는데, 백운규가 눈치를 채가지고, 회사 취직을 해버렸다. 좋다. 우리 계속 되었더라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이제 여러분과 같이 제대로 하라고 놔둔 것이다. 이러니까, 하단에 있는 목사님들이 들고 일어난 것이다. 자기 바운다리(구역)에 왔다고, 그래가지고 알았습니다, 망대다. 어마어마하게 지금 있다. 나는 안타깝다. 열심히 할 필요도 없고, 갈 필요도 없다. 알면 되는 거란 말이다. 이 지역에 뭐가 있구나, 이렇게 망대를 세워야 빛을 비추죠. 망대도 안 세워놓고 막 가서 전도한다, 안 되어 진다. 거기에 갔더니 내가 3명 만난 게 다 산업인이란 말이다. 준비 다 되어 있다. 이 사람들은 막 하나님 앞에 부끄럽고 힘들어하는 것이다. 오히려, 제발 좀 쓰라고, 알았다고 그랬다. 그래서 부산 전역으로 파고들어 가버린 것이다. 하나도 어렵지 않잖아요? 은혜 되지, 가보면 은혜 된다.
2)왕정시대- 3명
▶왕정시대가 열리면서, 이 파수망을 만든 중직자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몇 명 아니다. 한나가 만들고, 이새가 만들고, 오바댜가 만든 것이다. 그렇죠? 선지자 놔두고도, 이 사람들이 만드니까, 아니, 3명 가지고 흑암을 다 바꿔버렸다. 망대니까, 아무리 어두움이 강해도 빛에게는 약하다. 그렇잖아요? 빛은 자그마하게 있어도 보인다. 아무리 캄캄해도, 캄캄할수록 빛은 더 강하다. 그러니 이길 수밖에 없는 거죠.
3)포로시대- 5명
▶자, 그러면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포로시대를 보시라. 실제로 5-6명이 현장에서 뛴 것이다. 다니엘, 세 청년, 에스더, 모르드개, 이런 사람들 아닌가? 이것 갖고 이 사람들이 빛의 망대를 세우니까 어두움은 다 무너지게 되었다. 꼭 중직자들은 이 부분을 찾고 놓치지 마셔야 된다.
4)초대교회- 행11:19
▶그리고 초대교회 보시라. 오늘 읽은 이 본문에 하나만 봐도, 이 중직자들이 말이요. 안디옥으로 파고들었다. 이거 보시라. 어마어마한 망대를 세웠다. 중직자들이, 그때는 사도들을 무조건 잡아가니까, 사도들이 피하고, 이럴 정도였고, 잡아 죽이니까, 이때 겁도 없이 중직자들이 일어나서 안디옥 교회를 딱 세운 것이다. 이게 우리가 살게 되는 길이 되었고, 이게 세계로 번졌고, 이게 어마어마한 망대다. 이게 이제 파수꾼의 역할을 제대로 한 것이죠.
▶본론- 자, 그렇다면 여러분이, 중직자분들이 어떻게 만들어야 되겠느냐?
1.나의 망대- “정시기도(아침)”
▶나의 망대부터 만들어야 된다. 나의 망대를 만들려고 하니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중직자분들은 지금부터 이 부분을 알고 하루에 한 번만 정시기도 해도 역사는 계속 일어난다.
1)3/9/3- 그리스도
▶이 기도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뭔가 하니까, 이 3/9/3은 이미 알고 있는데, 3/9/3의 가장 키(Key)가 뭡니까?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의 답인데, 가장 키(Key)는 완전히 그리스도로 답 난 체험이 키(Key)다. 아, 그렇구나! 이렇게 되어 버리면 그때부터 일사천리로 역사 일어난다.
지금 하다가 그만두는 사람이 왜냐? 그리스도로 답이 안 나니까, 막 헤맨다. 좋은 것 있나, 없나? 계속 헤맨다. 다락방에 와도 답이 안 난다. 될 수가 없죠. 왜냐? 그리스도로 내가 답이 나야지, 다락방으로 답이 나니까, 아니잖아요? 아니, 와서 어느 교회 가서 답이 나는가? 아니죠. 그리스도로 답이 나는 것이다. 이게 안 난 것이다. 이게 딱 한 번만 체험되어버리면 그때부터 3/9/3의 역사가 막 일어난다. 이게 나의 망대다.
2)각인, 뿌리, 체질
▶나의 망대인데, 이걸 두 번째로 참고해야 될 것은 뭔가 하니까, 중직자분들이, 그 동안에 각인, 뿌리, 체질 된 게 있단 말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하나로 답이 안 난 이게 계속 여기(각인/뿌리/체질)에 걸리는 것이다. 상상외로 많다. 중직자분들이 참 믿고 싶고, 잘하고 싶은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여기(각인/뿌리/체질)에 자꾸 걸린다. 그래서 이걸 가지고 지금부터 모든 중직자분들은 무조건 눈 뜨면 30분 이상은 나의 망대를 만드는 기도를 실제 해보시라. 그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여러분 중에 하고 계시는 분도 있을 것이다. 하고 계시는 분들은 이미 어떻게 응답 오는가가 보일 것이다. 온다.
3)CVDIP
▶그래서 정말 하나님의 언약이 보이고, Vision이 보이고, 꿈과 CVDIP가 싹 보인다. 이러면 응답이 계속 온다. 이 체험이 어마어마하다.
▶창1:27+창2:7+창2:18- 여기서 꼭 참고해야 될 것은 3/9/3 속에 들어 있습니다만,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내 생명 속에, 창2:7에 내 영혼 속에, 그 다음에 창2:18에 나의 실제 현장 속에 임하는 것이다. 우리가 주로 집에서 시작되니까, 내 집에서, 내 혼자 있을 때 역사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 망대가 먼저 만들어지면, 반드시 역사 일어난다.
▶가장 키(Key)는 뭔가 하니까, 그리스도로 체험이 되어서 끝이 나버려야 되는데, 이게 안 나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자꾸만 각인 된 것, 이게 나오잖아요? 유대인들 보시라. 초대교회 보시라. 그리스도로 답이 났는데도 불구하고, 뭐라고 얘기했는가? “어째서 할례 받지 않은 고넬료의 집에 가서 식사했느냐?” 이렇게 나왔잖아요?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그리스도 다 체험했는데도 그렇게 얘기했단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하나님께서는 사실은 촛대를 안디옥으로 옮긴 것이다. 사실은, 무서운 것이다. 그래서 정시기도에 나의 망대는 이게 만들어지면, 무조건 중직자들에게는 역사 일어난다. 여러분의 사업도 이렇게 해야 된다.
2.현장의 망대- “무시기도(생활)”
▶여러분에게 이게 되어지면, 저절로 현장의 망대가 만들어진다. 이때부터 역사 일어난다. 이걸 보고 뭐라고 하느냐? 이 현장에서는 비밀이다. 그냥 무시로 기도를 누린다. 무시로 이 비밀을 누리면서 현장의 망대를 만들어가기 시작하는데, 굉장한 일이 벌어지죠.
1)엡6:20, 살전5:17, 롬16:25-27
▶엡6:20에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전혀 비밀이다. 조금만 해보면 굉장한 일이 벌어진다. 살전5:17, 쉬지 말고 기도하고, 파수꾼이니까요. 여러분이 현장에서 뭔 소리 들었을 때, 내 속으로 기도로 바꾸는 건 작은 일로 보이지만, 내 몸과 영에는 굉장한 체인지가 일어난다. 그렇죠? 목사님을 봤을 때, 목사님에게도 좋은 점, 부족한 점이 있을 것 아니요? 이걸 여러분이 기도로 바라보는 순간에는 굉장한 것이 생겨난다. 잘못된 사람은 고쳐야죠. 그러나 기도하면서 바라보면 완전히 길이 달라진다. 그렇죠? 이 현장 망대가 만들어지는데, 여러분들이 하다가, 이 성경 구절을 말 안 해도 아시겠죠? 결국 이렇게 되어 버린다. 감춰진 게 딱 보인다. 이러면 사는 것이다. 아니, 다른 사람에게는 안 보여주고, 하나님이 우리 중직자에게 세계복음화 해야 되니까, 하나님이 감춰두었던 것을 보여 주신다.
2)70인 영향력
▶이때에 현장에서 뭐가 나오느냐? 그야말로 70인의 영향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1)산업- 이때부터 여러분의 산업에 이 영향이 나타난다. 틀림없다.
(2)전도- 산업 정도가 아니고, 여러분들은 이제 이때부터는 사람 살리는 전도의 영향이 간다. 이게 현장에서의 망대다. 반드시 온다.
3)70나라- 237, 5천 종족
▶이때에 나중에 여기에서 왜 중직자가 중요하느냐면, 여기에서 70나라라고 하는 237의 5천 종족의 문이 열린다.
▶예를 들어서 오늘 아침에 내가 잠깐 보고 들으니까, 다민족 한 명이 여기에 법적으로 살 수 없단 말이다. 그러니까, 우리 237회장, 정명주 장로가 자기 회사에다가 취직을 시킨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이 어떤 인물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그 사람은 답이 아니더라도, 그 사람 뒤에 많은 문들이 있다. 그렇죠? 알 수가 없다니까요. 살람 목사 보시라. 이 사람은 그냥 일하러 온 것이다. 돈 벌려고 한국에 왔는데, 이 사람이 복음 받아버린 것이다. 이게 어느 날 변화 일어나니까, 지금 난리 났다. 그 나라에서 지금 RUTC 만들고, 교회 만들고, 역사가 막 일어나는 것이다. 알 수가 없다. 이게 얼마나 큰 것인가? 영적으로는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진다.
▶이걸(망대) 놓치지 마셔야 된다. 절대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쉽게 딱 붙잡아야 된다. 나의 망대, 진짜 믿으면 된다. 그래서 참고할 것은 나에게 나도 모르게 각인, 뿌리, 체질 된 게 있다. 있기 때문에 교회사람 만나보시라. 꼭 보면 마무리는 인간 얘기하고 마무리 한다. 그럴 때 안 들으면 된다. 그렇죠? 반드시 예배드리고, 2부 순서는 불신앙 얘기 좀 하고 마무리한다. 언제든지, 이게 문제다. 얼마나 손해인가? 맞다고 하더라도, 그런 손해를 중직자들이 왜 봐야 되는가? 옆에서 왜 우리 렘넌트가 그 얘기 듣고, 자기 중요한 것을 놓쳐야 되는가? 주의해야 되거든요. 나는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 안 했는가? 우리 집에 구역 예배드리면, 언제든지 순서가 3개다. 일단 예배드린다. 예배드리고 찬송할 때 주로 성령 충만한 것처럼 보인다. 2부 순서는 이제 과자 먹는다. 3부 순서가 반드시 나온다. 그때부터 눈 돌리면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그게 훨씬 더 은혜 받는다. 예배드리나 마나다. 안 오는 게 좋다. 그런 것 같으면, 그렇잖아요? 거기서 포럼이 오고가고, 진짜 응답 받으면 그렇게 될 것 아닌가? 이게 오고가야 사람이 살 것인데, 현장에 영적으로 망대가 다 무너져버렸다. 장로님들은 그거 기억하면 된다. 특히 중직자분들은 중요하다.
3.교회의 망대- “집중기도(강단/밤)”
▶이때부터 여러분의 산업은 이 응답 받게 되면 신경 쓸 필요가 없이, 드디어 교회의 망대가 만들어진다. 자, 이 교회의 망대 만들어지는 것은 여러분이 언제든지 강단 말씀 흐름 붙잡고 집중 기도를 밤에 하는 것이다. 이건 낮이라고 보고, 자연스럽게요. 이건(3번 대지) 밤이라고 보고요. 이건(1번 대지) 그냥 아침에 내가 눈 떴을 때니까, 이건(2번 대지) 실제 내가 생활을 시작했다. 어느 게 중요하냐? 구분 못할 정도로 다 중요하다. 이건(3번 대지) 뭡니까? 밤이다. 내가 일을 마무리 할 때, 여기에 집중이 일어나야 되는데요.
1)흐름
▶이때 제일 중요한 부분이 반드시 말씀과 기도, 전도의 흐름이 있다. 그렇죠? 이걸 정확하게 붙잡는 것이다. 사업하는 사람도 그렇게 해야 된다. 내가 지금 빚을 내서 하는 것과 내가 내 돈 갖고 하는 건 다르잖아요? 흐름이 다르다. 그러면 빚을 내서 했을 때는, 거기에 맞춰서 흐름을 타야되고, 또 아니면 내가 가장 지금 자본이 없이 시작되었다, 자본을 많이 갖고 시작한 사람은 분명히 다르다. 낙심할 게 아니고, 내게 전도가 어느 정도 와 있다, 이 현장의 흐름을 딱 보면 거의 정확하다. 이건 낙심이 아니잖아요? 정확하게 봤는데 왜 낙심하는가? 문이 전혀 안 열렸다, 그게 흐름이다. 안 열렸는데 열린 것처럼 생각하면 안 되잖아요? 이 흐름을 봤을 때, 여러분에게 이제 굉장히 중요한 것이요.
2)세 가지 뜰
▶중직자 중심으로 세 가지 뜰을 만들어야 된다. 임직식 할 때 참고해야 된다. 중직자 중심으로 (1)237, (2)치유, (3)서밋이 일어나야 된다. 이걸 만들어주는 것이다. 중직자 중심으로요.
3)팀 구성
▶그 다음에 반드시 중직자 중심으로 이것만 만들어놓으면 안 된다. 팀 구성이 되어야 된다. 이게 망대다.
(1)중직자- 팀 구성이 뭔가 하니까, 중직자 중심으로 중직자 한 명과 이 중직자는 이걸 평생 할 수 있는 답으로 찾아내야 된다. 하다가 말고, 이게 아니고요. 평생 내 자손 대대로 할 수 있는 것, 이게 초대교회의 다른 점이다.
(2)렘넌트- 이렇게 되어 지면, 여기서 반드시 렘넌트 한 명이 붙는다. 연결이 자동적으로 교회 오면 되어져야 된다. 이러면 건물도 필요가 없다. 여러분, 작은 교회에서도 가능한 것이다.
(3)현지- 그 다음에 어디에 연결시켜야 되는가 하니까, 반드시 그 현지의 사명자가 있다. 이렇게 연결시키고 소통하는 것이다.
▶이것만 가지고 충분한 망대가 생긴다. 그 뒤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전 세계 중직자는 이 축복을 다 놓치고 있다. 그러니 성경에 있는 응답이 안 온단 말이다. 성경에 있는 응답이 안 오니까, 이 3단체에게 지는 것이다. 말아 안 되죠. 3단체 그건 흑암이다. 네피림 아닌가? 우리는 충분히 이 언약 붙잡고 지금부터 망대를 계속 쌓는 것이다. 이게 목사님들이 잘 생각해야 될 1강이다. 놓치면 안 된다.
♠결론
▶그러면 결론은 더 중요하다. 이 망대가 없으면 일단 교회 부흥은 안 된다. 아무리 나가서 노방, 축호, 찬양 전도해도 교회 부흥은 안 된다. 교회 부흥은 눈에 안 보이게 망대가 얼마만큼 만들어졌느냐, 여기에 따라서 일어난다. 저는 30년 동안 뭐했느냐? 목사님들 만나고부터는 현장 못 갔다. 왜냐? 강의하니까, 그러나 내가 끊임없이 만든 게 뭐냐? 망대다. 이 망대는 본인들도 모른다. 올 수밖에 없다. 그래서 여러분의 교회들이 이 빛의 망대를 세워서 어두움에 있는 사람들이 올 수 있어야 된다. 새로 시작해야 된다. 진짜다. 여러분, 빛의 망대가 있다, 어두움에 빠진 사람들은 오지 말라고 해도 온다. 이 부분을 빨리 캐치하셔야 된다. 그러면 여러분의 메시지도 막 살아난다. 똑같은 메시지, 행1:8을 했는데 매일 다르다. 그리스도 얘기 계속 했는데, 다르다. 똑같은데 다르다니까요? 살아 있는 사람에게는 다르다. 어머니의 젖을 먹는 아이가 매일 먹어도 다르다. 살아있는 나무에게 물을 주면 매일 줘도 다르다니까요? 죽은 나무는 썩게 만든다. 그러니까 꼭 중직자분들은 이 축복을 반드시 받아야 된다. 그러면 이 만드는 게 전혀 어렵지 않다. 기도로 만드는 것이다.
1)오직- 플랫폼(답)
▶그래서 여러분들이 오직이라고 하는 게 찾아진다. “아, 그렇구나!”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죠? 오직이란 것이 찾아지면, 이게 플랫폼이 되는 것이다. 왜냐? 오직이란 답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 만난 사람이 “와, 진짜 사업도 중요하지만, 내 인생 문제를 저 장로님을 만나가지고, 다 해결이 되었어!” 이게 플랫폼이다. 사업 하는 사람이 “와, 내가 말이야, 진짜 영적으로 힘들 때 저 분 만나가지고, 내 삶에 힘을 얻었어, 그리고 진짜 너무 좋아, 그리스도를 만났어!” 이게 플랫폼이다. 반드시 나오게 되어 있다. 그래서 물건을 하나 팔아도 제대로 하는 사람은, 일본에는 보니까 500년을 식당 계속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대단하다. 그래가지고는, 15명, 역대 사장의 사진을 다 붙였다. 자기는 16대 사장이다. 사진은 아직 없다. 딱 붙여 놨다. 16대 사장, 식당이요. 식당도 저렇게 하는데, 우리가 지금 어마어마한 빛의 복음을 진짜로 시작하셔야 된다. 다른 동기도 필요 없고, 있을 수가 없다. 여러분이 플랫폼이다.
2)유일성- 파수대(빛)
▶그러면 어떤 응답이 오느냐? 다른 사람은 못 받는 유일성의 응답이 온다. 이걸 보고 파수대라고 하는 것이다. 왜 그렇습니까? 빛이 딱 있으니까, 아니, 답만 있느냐? 가만히 보니 빛이 비친다.
3)재창조- 안테나(치유와 서밋)
▶그러면 여러분이 사업에도 그렇고, 만나는 사람에게도 그렇고, 저절로 나오는 게 재창조의 능력이다. 이걸 보고 보좌와 소통되는 안테나다. 이 안테나란 단어를 써서 좀 미안한데, 여러분 휴대폰 속에 다 있다. 안테나가, 요즘은 안테나가 안 보이잖아요? 다 있다. 칩이 그게 안테나다. 다 있다. 이걸 해야 세계 소통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영적인 안테나가 딱 만들어지면, 우리는 하나님과 보좌와 소통이 가능해진다. 이걸 보고 치유, 서밋이라고 한다. 치유 곧 서밋이다. 이런 응답의 역사들이 막 일어난다.
▶올해는 저와 여러분이 잘 생각하시면서, 진짜 만들어내시라.
중직자분들은, 작게라도 진짜로 시작해라. 중직자분들이 교회의 망대, 여러분, 산업 현장의 망대, 여러분이 혼자서 기도의 망대를 만들고 있으면 지금 아무리 절망 된 것이라고 괜찮다. 나중 되면 싹 다 바뀐다. 이게 하나님의 나라 임했다는 것이다. 보좌가 내게 임했으니까,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이루어졌단 말은 전달이 되었단 말이다. 내게 임하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다. 대단하죠? 그러면 모든 흑암이 다 무너진다. 이 고비를 간단한데, 넘어서야 된다. 간단하잖아요? 저는 체질적으로 더 좋더라. 나는 어디 가서 뭐를 못한다. 성경에 있는 게 내 체질에 너무 맞더라. 어디 안 가도 되고, 기도하면 되고, 안 싸워도 되고, 싸우려면 귀찮잖아요? 기도하면 되고, 제게는 딱 맞다. 이걸 왜 안 하는지, 시작하면 그때부터, 지금도 이 언약 붙잡는 순간 응답이 되어 온다. 이게 놀라운 일이다. 중직자분들이 오늘 이 언약을 진짜로 붙잡는 순간에, 하나님은 반드시 여러분의 산업에, 미래, 하늘 군대를 보내사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이루어지게 한다. 믿으셔야 된다. 예수님이 40일 동안 애타게 말한 것을 안 믿으면 누구 말을 믿는가? 이거 예수님이 한 얘기다. 제 얘기 아니다.
▶영안이 어두운 사람들은 목사님의 메시지가 너무 많이 발전이 되어가지고, 옛날 것을 해야 되는데, 옛날 게 웃기는 것이다. 남 욕이나 하고, 내가 왜 욕 한지도 모른다. 내가 들어봤거든요? 심하더라. 남의 욕을 하고, 복음만 전하면 되지, 저러니 내가 얻어맞았다 싶다. 남 욕을 왜 그렇게 많이 하는지, 들어보니까요. 뭐든 말이 빠르고 말이요, 부산 사투리에다가, 머리도 이상하고, 요즘 메시지가 성경 그대로다. 여러분이 이 축복 받을 자격이 당연히 있는 것이다. 놓치면 안 된다. 이러면 응답이 언제든지 영적 상태가 만들어지고 난 뒤에 응답이 온다니까요? 자살하는 사람들이 그냥 하는 게 아니잖아요? 영적으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만들어졌을 때 오는 것이다. 괜히 기분 좋은데 자살하자, 이런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안 그래요? “이번에 말이야, 우리 아들이 서울대 합격했구나, 이럴 때 자살하자!” 이런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너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이럴 때 힘이 생기잖아요? 영적인 것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꼭 믿으셔야 된다.
▶시103:20-22+행27:24-25
다윗의 말대로, 바울이다. 다윗이 뭐를 누렸느냐?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해라.” 여러분이 언약, 이거 붙잡는 순간부터 역사 일어난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천군이여, 여호와를 찬양하라.” 예배, 기도 왜 하는가? “하나님의 임재 하는 곳에 있는 너희여” 너희여, 이 말은 천군 천사여, 다 합친 것이다. “여호와를 송축해라.” 그 위기 속에서 생, 목을 내놓고 하나님 앞에 바울이 기도한 것이다. 풍랑 만나면 배 위로 올라가야지, 배 밑으로 내려갔다. 어제 밤에, 바울의 고백이다. “어제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내 곁에 서서 말했다. 바울아, 두려워 말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확실하다.
▶이번에는 놓치지 말아야 된다.
중직자들만 몇 명만 일어나도 산다. 여러분이 축복 받을 자격이 당연히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제직 세미나가 아니고, 진짜 우리 새로 시작하자.
그래서 내일은 두 강의를 같이 하겠다. 오늘 1강이 중직자분들이 꼭, 이건 중직자들에게만 해당이 되는 게 아니잖아요? 누구든지 잡아야 된다. 그리고 내일은 부교역자와 렘넌트를 놓고 어떤 전도를 해야 될 것인가? 파수꾼의 망대 운동을 해야 되는데, 내일은 어떤 것을 가지고 해야 되겠느냐? 이걸 확인해보겠다. 성경에서 확인해서 언약 잡고 승리하게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에 쓰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의 종들과, 중직자들과, 많은 제직들과, 렘넌트를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나라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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