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린시절(1970년대 초반에)
나의 육신의 아버지는 항상 부지런 하셨고
한자도 많이 아셨으며
옥편을 펼쳐놓고서 우리들에게 한자도 가르쳐 주곤 하셨다.
아버지의 집안자체가 동네에서 부유하기로 유명한 양반집안이었다.
종을 데리고 살던 집안이었다.
아버지는 자식들은 앉혀놓고서는
신용을 지켜야 한다고 부지런해야 한다고 일 안하면 먹지를 말아야 한다고
매우 소중한 훈계도 가끔씩은 해주셨다.
동네에서는 성실하고 착하고 부지런하기로 소문난 조서방이었다.
아버지는 엄마에게는 농사일을 못하게 하시고
그많은 농사일을 혼자서 다 하셨다.
우리집은 논과 밭이 많은 부자였다.
농사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시는 길에는
소고기를 잔뜩 사서 신문지에 둘둘말아 가지고 오셔서
직접 가마솥에다가 물을 붓고
아궁이에다 장작불을 지펴서
물이 끓으면 고기를 왕창 넣고 끓여서
온가족이 다같이 고기 파티를 열곤 했었다.
이번주엔 삶은 소고기,다음주엔 삶은 토종닭,또 다음주엔 삶은 돼지고기...
몸이 아픈 가족도 없었고 잘먹고 부유하고 다복하게 살았다.
몸이 허약했던 엄마에게 몸보신 해드린다고
아버지는 커다란 잉어를 2-3마리 사다가 직접 고와달여서
약으로 해주시고 하면서 엄마에겐 넘 자상하고 성실한 남편이셨다.
난 어린시절(4-6세 정도의 향취)이 참 행복했다.
들판에 핀 들꽃의 향기를 마시며 행복을 느꼇고
산에서 싸리꽃,진달래 꽃, 개나리 꽃을 한아름 꺽어다가
짙은 밤색 항아리(단지)에 가득히 담아주는 둘째언니가 참 좋았다.
높디 높은 파란하늘을 바라보면 기분이 참 상쾌했다.
산에서 나무를 해오시는 지게지는 아버지를 구경하면서 따라다녔다.
그러던 아버지가 나 초딩 6년때....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농사를 지으시던 아버지는 농약을 선택하셨다.
내 나이 40 살이 되도록 난
아버지의 자살은 다
우리 엄마 탓이라고 생각을 했다.
내가 아버지라 해도 난 자살을 선택했을 거야.
절대로 우리엄마 같은 성격하고는 못살어.
우리 엄마같은 성격이 이세상 어디에 또 있겠어.
옛날 최수종,김희애 나오던 드라마...아들과 딸에 나오던...후남이 엄마,
그 엄마는 우리 엄마에 비하면 더 좋으신 엄마였다.
우리 엄마는 아버지 집안에 시집와서 내내
친척들과 안다툰 사람이 없다.
화해하고 또 싸우고 화해하고 또 싸우고
결국은 말 않고 등지고 사는
원수지간을 만들어 놓곤 하셨다.
어떨땐 둘이서 서로 머리끄댕이 잡고 씩씩 거리며 싸웠다고도 하셨다.
친척들은 아버지 때문에 우리집에 자주자주 다녀가곤 하셨지
엄마때문에 오시는 적은 거의 없었다.
또
동네 아주머님들과도 안싸운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온가족이 다 같이 둘러앉아 식사를 할때엔....
맛있는 반찬이 아버지 밥그릇 앞에 놓여 있으면
엄마는 그 반찬그릇을 집어들어서
오빠의 밥그릇 앞에다 옮겨다 주시곤 했다.
그러면 아버지는 꾹 참다 참다 어떨때엔
아버지가 젓가락을 확 놔버리고 큰 목소리로 막 호통을 칠때도 있었다.
엄마가 나나 언니 옆에 앉아서 식사를 할때는
넌 딸이니깐 배추김치를 많이 먹어,
다른 반찬은 오빠 먹게놔두고
오빠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니깐 더 잘먹어야 돼.
정 먹고 싶으면 한두번만 집어먹어...
하고 말씀을 해주시곤 해주시곤 그러셨다.
나와 세째 언니는
그런 엄마때문에 밥먹다가 기분이 나빠지곤 했지만
내색을 하지는 않았고 꾹 참고 시키는 대로 착하게 하곤 하였다.
특히나,,,
멸치와 계란 후라이는 꼭 아들에게만 도시락을 싸주셨다.
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부터는
아버지와 엄마는 점점 말다툼을 더 자주 하셨다.
말다툼을 하면서,
엄마가 아버지에게 져주는 것을 본적이 한번도 없다.
아버지가 괴로워하다가 밥상을 또 엎으셨고,
지게를 들어다가 앞마당에 내팽개치면서 다 뽀개 버리시곤 하셨다.
아버지가 그정도록 심각하게 분노를 하니
좀 남편에게 져달라는
아버지의 경고의 신호였다.
하지만 엄마의 고집과 단점들은 점점 더 심해져갔고
현명한 아내,현명한 엄마의 모습이라고는 찾아지지가 않았다.
무식하고 어리석고 고집이 쎈대다가
경쟁심,시기,질투심이 엄청나게 강한 엄마셨다.
엄마는 가난해 빠진 집안에서 태어나서
이웃집 어린애를 업어주는 일을 도와주면
그집에서 밥 한끼를 얻어먹으면서 배고픈 어린시절을 보냈으며
학교도 못들어갔고
한글도 못배워서 무식하고
책을 읽을줄을 몰라서 그런지
깨닫는게 영 없는 사람 같았다.
아버지 돌아가신후에(1983년에)
오빠는 허리 디스크라는 듣도보도 못했던 병에 걸려서
항상 누워있어야 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디스크병 환자가 되었다.
엄마는 죽어도 아들의 병을 고치겠다면서
30년 동안을 소문난 무당이란 무당은 전국에 다 찾아다니면서
온갖가지 별의별 궂들을 집에다가 무당 불러다 놓고 하면서
인생과 재산을 날름 날름 다 날려버리셨다.
그래도 오빠의 디스크 병은 낫지를 않았다.
또 시집도 못가고 죽은 둘째언니의 초혼 결혼식을 시켜줘야
아들이 병도낫고 집안의 우환도 다 잘 풀린다면서...그렇게 그렇게...
해도 해도 낫지를 않는 오빠병인데....저렇게 깨닫지를 못하고서
온갖궂을 계속 해대는 엄마가 난 너무 싫어서 그만좀 하라고
막 막아서곤 했었다.
세월히 흐르면서 난 인생의 허무함으로 진리찾아 헤매이고 헤매이다가
여러가지 고생끝에 결국 어느날 성경책 속의 예수님을 진정으로 만나게 되었다.
회개를 아주 많이 하면서 살게 되었다.
그런데 한가지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었다.
하나님에 대해서 다른 건 다 이해가 되고 믿어지는데...
저주받은 우리 집안의 상황도 다 이해가 되는데...
악한영의 역사와 성령님의 역사까지도 대략 이해가 많이 되는데....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왜 하나님아버지께서는
그토록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신용좋기로,사람좋기로 인정받는
나의 육신의 아버지를 자살하게 그냥 내버려두셨을까....
왜 아버지에게는 사람을 보내서 전도를 열심히 해주지를 않으셨을까 였다.
아뭏든 엄마가 아버지를 죽인 장본인이었다고 난 생각을 계속 해왔고
우리 형제자매들 5명 모두 그렇게 엄마의 잘못이라고 인정들을 하고 있었고
친인척들,동네사람들이 봐도 그건 당연했다.
의심할 여지조차 없었다.
집안에 여자가 잘못 들어오면 패가망신 한다더니...맞는 말이었나보다.
집안에 여자가 현명해야 온 가족이 행복하다는 말이 맞는 말이었나보다.
그래 맞어...아무리 생각해도 아버지는 엄마가 죽였어.엄마가 죽였어.
엄마때문에 자살하신거야...
그런일이 없었다면 우리가족은 지금도 행복했을거야...
둘째 언니도 정신병걸려 죽지는 않았을거야.
오빠도 저렇게 평생을 아프지 않았을 것이고
정신병원도 여러번 들락날락 거리지 않았을거야...
그래 무식한 엄마 때문이야...고집쎈 엄마 때문이야...
미련한 엄마 때문이야....잘못을 해놓고도 깨달을줄 모르는 엄마 때문이야...
생각은 항상 그랬다....정말 그게 맞는 거였다.
나와 같은 상황의 엄마를 만나보지 않은 사람은 나를 불효자라고 오해할 것이다.
그런데 진짜 남편의 소중함은 전혀 모른채 아들욕심만 잔뜩있는
우리엄마 때문에 집안이 풍지박살 난것이다.
그래 다 울엄마 탓이다...
현명한 엄마를 가진 사람들이 난 평생 부러웠다.
다른 욕심은 생기지가 않았다.
나에게는 현명한 엄마가 필요했지만 이루어질수가 없는 소원이었다.
평생을 내가 챙겨주고 보살펴주면 보살펴 줬지
우리 엄마가 현명한 여자로 바뀌기 무슨....
하늘이 두쪽나도 안될 일이었다.
모든 죄들을 회개를 했는데도
엄마를 용서를 한다고 회개기도를 많이 했는데도
내 맘속엔 평안한 맘이 꽉 채워지는 건 아니엇다.
평안했다가 또 어떨땐 엄마탓이야,,,엄마탓이야...
그래,울엄마도 고생을 많이 했으니 불쌍한 영혼이야 하면서
기도를 하곤했다.
그렇게 신앙심을 키워가면서
한 5년이 더 지나갔을까...
나의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더 미세하게 느껴가면서
신앙의 깨달음이 더 깊어지고 더 성숙해 지면서
어느날 갑자기 나의 마음속에는
엄마탓에 대한 정확한 해답이 찾아왔다.
성령님께서 깨우치게 해주신걸 바로 느꼈다.
아...그래...나 어릴때 그때 우리 동네에.그 시골에
감리교회 예배당이 하나가 막 생겼었지.
목사님이 온동네 집집마다 성경책을 무료로 나눠 주셔서
우리집에도 성경책이 텔레비젼 밑에 놓여 있었지.
내가 그때 창세지 2장,마태복음 반장 읽어보다가
뭔말인지 넘 어려워서 덮어버렸었지.
아...그래 그때 생각이 떠올랐다....그랬었구나...
그래서 나도 초딩 3학년때 두번인가 나갔었는데
그런데 무슨 뚱딴지 같이...노아의 방주얘기를 해주는데...
내가 듣기엔 어이가 없었다.
진화론을 이미 학교에서 배웠는데 무슨 창조를 한다는 건지...
치...저것들은 학교 다니면서 공부도 못배웠나...생각이 들었었다.
딱다구리 과자를 한개씩 나눠 주었지만 나에겐 소중하지 않았다.
그딴 딱다구리 1봉지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우리집은 사과,배,소고기,돼지고기 평소에도 실컷 사먹는데 뭐.
그까짓 50원짜리 과자 얻어먹으러 예배당 나가냐...치사하게....
그러면서 난 교만했었다.
우리집은 잘살아서 항상 고기반찬에 쌀밥만 먹었었다.
대학생 있는 다른 가난한 집에다가
현금을 100만원씩 이자도 안받고서 척척 빌려주는 우리집 이었다.
그렇다....깨달은 것이다.
내가 그때 교만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한것을 깨닫게 된것이다.
그때 우리집이 가난했더라면
난 50원짜리 딱따구리 과자를 얻어먹기 위해서
그 예배당에 다녔을 것이다.
돈이 많다는 것은 결코 행복한 것만은 아니었다.
아...그래 아버지의 마음도 이미 교만해져 있어서 예배당엘 안나가셨겠구나.
엄마의 나쁜 성격들에 대해서 치이고 다치고 죽고싶고...미쳐버릴것만 같고...
그때 아버지의 그 심정은 하나님을 찾아야만 하는
하나님이 주신 기회였다는 것을....
그때 초등학교에서 진화론만 배우지 않았더라면
난 예배당의 그 교인들에게 바보같은 머저리들이나 교회에 다닌다면서
무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잘못된 학문은 이토록 하나님을 못만나게 방해를 해왔다.
물론,일루미나티의 범죄 조직이 진화론을 만들어 꾸며내서
전세계 교육계를 장악하고 있으니
그당시에 나로서는 알수가 없는 일이었으니...
아뭏든 그렇게 나는 내 나이 40이 넘어서야 깨달은 것이다.
아...내가 엄마한테 죄를 지었구나.
엄마때문에 아버지가 자살했다고.
엄마같은 성격의 아내랑 살면 어떤 남편도 다 자살하게 될거라고...
그 생각을 난 40 세가 다 되도록 해왔으니...
그 증오심의 상처에 대한 내면의 치유가 나에겐 필요한 것이었다.
나도 몰랐던 나의 내면의 상처받은 치유를 더 해야 할 것이 있었던 것이었다.
배우자가 자살하는게 가장 어려운 고통이라는데....
난 왜 엄마의 그입장에 대해서는 한번도
남편없는 엄마의 외로운 삶을 헤아려 드리지를 못했을까...
남편없이 산다고 차별받고 살았던 그 엄마의 서러운 인생을
왜 난 더 깊이 헤아려 보려고 생각을 못했을까...
행여...엄마의 잘못이 있었다고 치더라도
결국 돈을 의지하고 성실함만 의지하고
창조주를 찾지 않은것은, 아버지의 교만,아버지의 잘못이었구나...
아...내가 초딩때 교만하지만 않았었더라면.....
내가 그때 예배당 다니면서 아버지를 전도했으면 되었겠구나...
아...내가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쳐버린 장본인 이었구나.....!!
다 내 잘못 이었구나...다 내탓이었구나....!!!
아,,,주여...이제서 깨달았나이다.
죽을 죄를 지었나이다.죄송합니다.
제가 이렇게 어리섞은 자였나이다.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제가 그때 이미 교만해져서 성경말씀을 무시한것을,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한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나이다.
엄마때문이라고 엄마탓만을 하고 엄마를 증오했던 저의 죄악을
제발 제발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엉엉 울면서
한참을,,,몇날을... 참회의 회개를 했었다.감동의 회개를 했었다.
드디어, 나의 내면의 상처는 진정한 치유가 되어갔고
나의 신앙심도 더 깊게 넓게 성장이 되어갔다.
엄마에 대한 나의 증오심이 드디어 치유가 된 것이다.
드디어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진 것이다.
긴긴세월 첩첩 산중 쌓아왔던 마음속의 견고한 진이 드디어 부서진 날이다.
증오의 영이 합법적으로 나의 안에서 도망쳐버린 날이다.
그때부터는 이제 거의 하루하루가 평강의 마음이 되어 버린듯 하다.
마음천국 이란것이 이렇게 내적치유가 되면 될수록,
성령님의 조명아래에 죄기 밝히 드러나서 깨우쳐 회개가 될수록,
각 사람의 영혼의 그릇은 더욱더 깨끗한 질그릇으로 빚어 지는 것 같다.
하나님의 일하심 중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마음속의 성령님에게 끊임없는 의문을 던지면
성령님은 어느날인가 깨닫게 해서 답을 주시곤 하신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고아같이 내버려 두시지 않는 분이시다.
성령님은 항상 나의 안에 함께 거해주고 계시며
나의 신음소리 조차도 모두 다 듣고 계신
나의 진정한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교만한 자는 하나님이 버리신다고 성경책에 말씀해 놓으셧다.
돈의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많이 힘들다고 말씀해 놓으셨다.
성경책 속의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다 정확하게 맞는 말씀이며
오물이 전혀 묻을수 조차 없는 순수한 진리 그 자체이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을 기뻐 찬양 하나이다.
성삼위일체이신 나의 하늘 아버지께
나의 삶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나이다.
첫댓글 아...예슈아사랑님...
저와 참 많은 부분이 비슷한게 많아요..
엄마에 대해서도....
이땅에 있을때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만나서 얘기를 하고 싶네요...
영적으로도 깊이 깨닫게 되었던 시기도 저와 비슷한 나이때 였구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가정사...꺼내는것도 쉽진 않거든요....ㅡ,ㅡ
아...그렇군요...ㅎ
예수님 안에서 이렇게 같은 내용으로 믿음의 대화를 할수 있다는게 너무나 감사해요.
ㅎㅎ 우리 휴거되는 그날까지 꾸준히 여기 딘스 스터디에 들어오기로 해요.
전 사실 다른 사이트에는 이런 복잡한 내용을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은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여기 계신 분들의 신앙심이 대체적으로 제 마음을 움직여 주시네요...
그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인것 같아요...요즘은 다른 사이트보다 꾸준히 딘스에 들어오게 되네요...
딘스 스터디가 있음에 감사해요.
목마른 사슴님은 어느지역에 사시나요...전 충남 천안시인데...
가까우면 언제 우리집에 놀러 오세여...
전 자녀를 낳지 않았어요.
그래서 하루종일 시간이 많아요.ㅎ
근데 목마른 사슴님이 바쁘실 거에요...아이들이 아마도 중딩?,고딩?...정도 되시나요....
아니면 제가 가도 되구요...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 읽으면 예수님이 기뻐하실 거예요.
@예슈아 사랑 아...그러세요...
아직 자녀가 없으신 건지..아님 안낳으신건지....ㅎㅎㅎ
글쿤요...
정말 마음이 가는 예슈아사랑님이시네요...^^*
전 딸셋인데 딸원은 결혼해서 지금 임신중...ㅎㅎ
딸투는 대딩2 딸쓰리는 고딩3 이렇게 있어요..
예슈아사랑님과 대화하니 다 나오게 되네요...ㅎㅎ
조만간 그런 자리를 마련해 봐요...^^*
@목마른사슴 자녀를 안 낳았어요....ㅎ
딸투.딸쓰리... 그말이 참 재밌네요...ㅎㅎㅎ
목마른 사슴님은 센스쟁이 시네요...
딸들만 있으니 얼마나 더 화목하시겠어요.
요즘은 아들만 있는 집은 웬지 좀 아쉬워요...ㅎ
물론 예수님의 사랑안으로 들어온 아들들은 절대로 안그렇져...ㅎ
오직 정답은 예수님만이 가지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마라나타...기달리는 중...나의 예수님....짱...!!
@예슈아 사랑 아멘..^^*
모든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받아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