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10:46~52 바디매오 이야기를 통해
목사님은 디매오의 아들 바디매오 (그 이름 뜻도 디매오의 아들 바디매오)
인생에 있어서 아무런 희망도 없는 한 사람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바디매오는 사연으로 주님께 나아간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나갔다는 사실과
사모함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 아니면 안됩니다.
억지나 땡깡이 아닌 사모함으로 나아 갔을 때에 주님은 길을 걸어가시는 중이셨지만 그를 불러 오게하셨고 가던 길을 멈추셨습니다.
바디매오는 사람들의 만류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주님만 바라보는 믿음으로 포기하지 않았답니다. 1. 사연 아닌 믿음으로 2. 사모함으로 3. 사람바라보지 않고 주님 바라봄으로 그때 주님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라는 질문에 바디매오는 서슴치 않고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이렇듯 우리에게도 간절히 사모하는 꿈이 있는가? 주님이 네게 무엇하여 주시길 원하느냐 할때 우린 무슨 대답을 할 것인가? 바디매오는 그후 주님을 따르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말씀을 듣고 은혜받은 말씀을 나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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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선배님이 오셨어요 4시 잠시 학교별 모임을 가질때 오셔서 간식 기도해주시고 사진도 함께 찍었답니다 늘 힘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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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희학우님이 신모철에 처음으로 올라왔답니다 비가 오는 중에서도 힘들게 합류를 했지요 신모철 참 좋은 모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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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이 한컷 찍어주셨어요 이번 부터는 목사님과 찍진 않기로 했어요 ㅎㅎ 졸업한 선배님 포스가 장난 아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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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이 찍어 주시고 단장님과 우리 함께 올라간 학우님들과 한컷 찍고 집으로 오는길엔 베들레헴교회에 가서 새벽예배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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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1.내 영혼아 찬양하라-어웨이커스
2.엘 샤다이-어웨이커스
3.주님 여기 계심으로-주나목
4.마지막 날에-하민지
5.거기 너 있었는가-하민지
6.주님 주신 선물-이수만 & 오지민
7.예수 닮기를-심형진
8.주 예수 만 바라라-어웨이커스
9.그리스도의 계절-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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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샬롬~
학교 과제로 잠시 망설이던 발길이였지만
최고의 선택으로 Go!
말씀, 찬양, 기도 *^^* 의 힘으로
은혜충만~
Only Jesus!!
그날은 저녁예배 마치고 올라가는 길이라 무척 힘든 날이었어요 태풍소식도 있고
늘 올라가는 선택을 하지만.. 주님은 내려올 때는 뜨거운 마음을 주시네요^^*
늘~ 함께 기도하길 원해요 힘내시고.. 아자아자~~!! 폰으로 댓글을 달았더니 적응이 안되네요 ㅎㅎ
에구 이제야 보게되었네요. 그날의 찬양과 말씀과 기도가 다시 기억나게 하는 사진이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선배님들과 많은 학우들의 동참을 기대해 봅니다. 살롬.
해야 할 일은 많이 있지만.. 바쁜 중에서도 피곤한 중에서도 함께 기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달을 거듭 할수록 새로운 학우님들과 다녀간 학우님들이 더 열심으로 기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에 내가 빠지면 안되겠죠 내가 있어야 자리에 내가 선택해야 할 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들로..
지금보다 그 너머의 더 큰 것을 바라보시길 바라면서.. 이른 아침에 들려 봅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