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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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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박정원의 그림 이야기 스물 네번째 그림 이야기 입니다.
Garden 추천 0 조회 247 16.02.29 19: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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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1 21:42

    첫댓글 역시 그림은 마음을 정화하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상세한 설명도 이해를 도와줍니다.

    "그림을 구성 하고 있는 요소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극적인 상황으로 만들어 줘야
    그림이 아름답습니다. 음식 만드는 것과 비슷합니다."
    글 쓰는 일과도 상통하는군요.

    다시 천천히 감상할 예정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6.03.02 17:42

    김나현 선생님, 문학이나 음악, 미술은 감각, 감성이 다 같은 것 갔습니다. 작업하는 과정도요 .... 쓰이는 도구와 표현이 다를 뿐 이지요. 말씀 감사합나니다.

  • 16.03.03 13:34

    교수님. 겨울을 잘 나셨는지요? 쉬지 않고 작업을 하셨음을 알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시리얼 박스. 시쳇말로 대박입니다. 건축가라서 그러기도 하거니와 종이의 질감이 완성도에 한 몫을 하는군요. 말씀대로 포장지의 윤곽이 도회적 냄새를 물씬 풍기는군요.

  • 작성자 16.03.03 21:24

    시리얼 박스 그림이 의미가 있지요? 말씀 감사합니다.

  • 16.03.07 19:23

    이번 스물 네번 째 그림이야기도 그 내용이 가히 감동적입니다.
    자상한 그림 해설도 정말 좋구요. 그림들도 한결 같이 저의 마음을 잔잔하게 흔들어 놓는군요.
    결코 평범하지 않는 이 그림들에서 나의 것이 어떻게 차별화 되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합니다.

  • 작성자 16.03.08 15:09

    최교수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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