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너머 거리에 오래 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있을 것 같아
내 기억보다 오래 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 속에
내 기억보다 오래 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 속에
이제 지나간 기억이라고 떠나며 말하던 너에게 시간이 흘러 지날수록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너에게 난 아픔이었다는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부활 3집 [기억상실]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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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통키타의 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통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