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9월 26일(토요일) 연휴 시작

[26일 제주날씨] 연휴 대체로 맑은 뒤 구름 많음  추석 연휴 첫 날입니다.해상에서는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28~29일에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추석(27일) 밤에는 보름달도 볼 수 있겠습니다.오늘(26일)과 내일(27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추석 연휴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27일에는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전해상에도 물결 높겠습니다.26일 밤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강풍과 함께 물결 높겠습니다.26~27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9도, 서귀포 21도 등 19도~21도. 추석 월출시각은 제주 17시51분, 서귀포 17시51분, 고산 17시52분.낮 최고기온은 제주 25도, 서귀포 27도 등 25도~27도가 되겠습니다.해상에는 당분간 동풍이 지속적으로 불면서 너울로 인해 물결 높겠습니다.제21호 태풍 '두쥐안(DUJUAN)'의 진행 방향과 강도는 아직 유동적입니다. [추석연휴 날씨] 전국 대체로 ‘쾌청’ 27일(내일)은 추석 당일입니다.연휴내 야외활동은 불편함이 없겠습니다.산둥반도 부근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전국 어디서든 ‘슈퍼문’을 볼 수 있겠습니다.26일(오늘)은 추석 연휴 첫날이자 주말입니다.자정에는 크고 둥근 보름달을 만날 수 있겠습니다.서울에서는 오후 5시50분에 달이 뜨기 시작하겠습니다.전국이 대체로 맑아 날씨로 인한 귀성길 불편은 없겠습니다.27일께 제주도 남쪽과 남해 먼바다의 파도는 다소 높겠습니다.전국이 대체로 맑아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제21호 태풍 ‘두쥐안’은 연휴기간 중 한반도에 영향이 없겠습니다.추석 연휴에는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고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6일 오늘 전국날씨> 연휴 시작…전국 대체로 맑고 낮엔 더워 야외활동을 하기 좋겠습니다.토요일이자 추석 연휴 첫날입니다.오늘(2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아침에는 내륙 곳곳에 안개가 끼겠습니다.맑은 날씨는 추석연휴 기간 지속하겠습니다.낮 동안에는 가끔 구름 많고 다소 덥겠습니다.이번 추석 연휴 기간 내내 대체로 맑겠습니다.밤부터 아침 사이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아침기온은 서울 17도, 청주16도를 보이겠습니다.전날과 마찬가지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연휴 동안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낮에는 강릉26도, 대전 28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아침 최저기온은 13도~20도, 낮 최고기온은 24도~29도. 바다 물결은 남해 먼바다에서 2m 안팎으로 다소 높겠습니다.우리나라는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대부분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오늘 아침 기온은 13도~2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남부지방도 전주가 아침에 16도로 시작해 한낮에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낮 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광주 대구 28도, 부산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춘천 : ［구름 조금, 구름 조금] (14 ∼ 28) <10, 10>▲ 강릉 : ［구름 조금, 구름 조금] (17 ∼ 26) <10, 10>▲ 청주 : ［구름 조금, 구름 조금] (17 ∼ 28) <10, 10>▲ 대전 : [구름 조금, 구름 조금] (17 ∼ 28) <10, 10>▲ 세종 : [구름 조금, 구름 조금] (15 ∼ 28) <10, 10>▲ 전주 : [구름 조금, 구름 조금] (16 ∼ 27) <10, 10>▲ 광주 :［구름 많음, 구름 조금] (18∼ 28) <20, 10>▲ 대구 :［구름 조금, 구름 조금] (16∼26) <10, 10>▲ 부산 :［구름 조금, 구름 많음] (19∼26) <10, 20>▲ 울산 :［구름 조금, 구름 많음] (17∼26) <10, 20>▲ 창원 :［구름조금, 구름 많음] (18∼27) <10, 20>▲ 제주 :［구름조금, 구름조금] (19∼25) <10, 10>▲ 서울 :［구름 조금, 맑음] (17∼ 29) <10, 0> ▲ 인천 :［구름 조금, 맑음] (18∼27) <10, 0> ▲ 수원 :［구름 조금, 맑음] (17∼28) <10, 0>  오늘의 코디<여성> 아침저녁 가디건 등 가벼운 겉옷이 필요하겠지요. 기온도 빠르게 내려가고 있어서, 혹시 저녁에 야외로 산책이나 운동 나가실 분들, 긴 팔에 긴 바지, 여기에 겉옷도 한 벌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V넥의 니트에 레이 컬러의 A라인 스커트를 코디해 보세요~심플하면서 고급스런 느낌을 전달할 수 있고요, 또한 페미니한 모습까지 동시에 연출되겠죠?<남성> 오늘 같은 날씨에 활용하기 좋은 남자의 패션아이템은 가디건! 너무 크지 않은 몸에 딱 맞는 가디건은 부드럽고 자상한 남자의 이미지를 느끼게 하죠. 밝은 컬러의 가벼운 크롭팬츠를 매치하면 밝고 경쾌한 캐주얼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오늘의 역사 2015년 9월 26일(토요일/ 음력 8월 14일)   <사망>2010년 미국의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2008년 미국의 배우 폴 뉴먼2002년 세네갈 여객선 침몰로 740여명 사망·실종 2002 성서초등 개구리 소년 실종 11년 6개월만에 유골로 발견됨  1997년 인도네시아 항공 에어버스 A300-B4기 수마트라 추락. 234명 사망 1990년 이탈리아 작가 알베르토 모라비아 사망   1978년 스웨덴의 물리학자 만네 시그반1974년 소련 구축함, 흑해에서 침몰. 약 200명 사망  1959년 일본 본주에 태풍 베라호 강타. 4,466명 사망1959년 스리랑카의 솔로몬 반다라나이케 수상 피살1958년 최병우 한국일보 특파원, 중국 금문도 근해에서 실종(순직)1952년 미국의 철학자 조지 산타아나 사망 1954년 일본 여객선 도야마루호가 쓰루가해협에서 침몰. 1,172명 사망 1952년 미국의 철학자 조지 산타야나 사망   1945년 헝가리의 작곡가 벨러 버르토크 사망 1946년 일제강점기의 군인 홍사익 사망 1940년 발터 벤야민, 망명 실패로 자살1917년 프랑스 화가 드가 세상 떠남  1877년 독일의 수학자 그라스만 사망 - 벡터 미적분학 발전 1868년 독일의 수학자 아우구스트 페르디난트 뫼비우스 사망 1800년 러시아 푸카초프 반란 지도자 살라와트 율라예프 사망   1626년 명나라의 황제 태창제 사망 1626년 일본 전국시대 당시 군인 와키사카 야스하루 사망   <출생>1986년 대한민국의 배우 윤시윤.1986년 대한민국의 배우 서윤아.1981년 미국의 테니스 선수 세리나 윌리엄스.1983년 포르투갈의 축구 선수 히카르두 콰레스마.1976년 독일의 축구 선수 미하엘 발라크.1926년 일본의 물리 학자 고시바 마사토시.1962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병세.1909년 방애인 출생. 기독교인 여류 교육가, 사회사업가. 그녀의 생애를 그린 자서전<방애인사건>이라는 책이 있다. 1908년 소설가 김정한 출생 1907년 천주교 신부 라이언 출생. 세례명 나. 제주도 지방의 구령사업과 사회운동과 민족정신을 계몽하기도 하였다1904년 우크라이나의 작가 미콜라 바잔.1901년 김재준 목사(1901~1987) 출생. 한국기독교장로회를 설립한 개신교 목사이자 신정통주의 신학자이다. 민주화운동과 성서비평학을 통한 한국교회 신학발전에 기여한 업적이 인정되어 2002년 12월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추서되었다.1901년 성결교 목사 이헌영 출생. 수난자. 본명은 판조.1933년 서울성서학원 상해에서 와서 공부함.  1897년 파울루스 6세 출생. 제 260대 교황. 오랜 전통과 높은 존경을 받는 이탈리아의 명문 출신.그의 아버지는 브레스치아 일간지 시민의 발행인겸 편집인.1897년 262대 교황 바오로 6세.1890년 한국의 사회주의 운동가 김명식.1889년 독일 실존주의 철학의 대표자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1889~1976)는 메스키르히에서 출생. 현대의 독일 철학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사상가로불리우고 있다. 흔히 실존주의 철학자로 알려져 있으나 정작 하이데거 자신은 그러한 칭호를 거부하였다. 하이데거의 철학은 존재를 기초로 했는데, 그에게 있어 존재는 '과거가 아닌 미래를 향하는 현재의 존재'를 의미했다. 저서: <존재와 시간>, <휴머니즘에 관하여>, <칸트와 형이상학의 문제>1888년 영국의 시인, 평론가 T. S. 엘리엇.1886년 감리교 목사 유철수 출생. 1939년 우두리 및 신동교회 등지에서 봉직함.1886년 모더니즘 운동을 주도한 英시인 T.S.엘리어트(1886-1965) 출생. 1948년 노벨문학상 수상. 대표작 <황무지> "셰익스피어는 인간 정열의 최대의 너비를 주고, 단테는 최대의 높이와 최대의 깊이를 준다."1885년 장로교 목사 매키 출생. 장로교 목사재단의 회장직에 있었다.1883년 채핀 출생. 미감리회 여선교사,목사,교육자.한국명 채부인.1913년 남편과 딸 및 동생 베어와 미감리회 선교사로 내한.1881년 감리교 목사 홍순관 출생. 독립운동가. 해방후 고수문,옹진,강원도 이천,홍천,화천,서울 왕십리교회 등지에서 목회함.1876년 감리교 목사 송창식 출생. 일찌기 기독교에 귀의하였고 교역에 뜻을 두어 1903년 희천교회 본처전도사를 필두로 교역을 시작함.1849년 조건반사 개념을 발전시킨 러시아의 생리학자 이반 파블로프 출생 1845년 더프 출생. 영국 회중교회 교도. 1893년에 요크셔 회중교회연합회 회장과 1904-6년에 브랫퍼드의 시의원 등을 맡음.1839년 김제준 사망. 초기천주교인. 순교자. 세례명 이그나티우스. 3명의 교우와 서소문밖에서 참수됨.1833년 브래들로 출생. 영국의 자유사상 옹호자이자 정치가.그는 의회에서 수많은 조치들이 가결되게끔 하는데 있어 매우 적극적인 활동을 폈다.  1791년 프랑스의 화가 테오도르 제리코.1774년 채프먼 출생. 사과나무 묘목을 공급함으로 19세기의 선구자며 미국 개척의 선교사이며 정원사.1626년 페리에 출생. 프랑스 프로테스탄트교도. 16164년 파리로 가서 프로테스탄트 사상 버리고 루이 13세 밑에서 국가 고문으로 봉직.1526년 볼프강 출생. 팔라틴백작이며 츠바이브뤼켄과 노이부르크의 공작.열렬한 종교개혁의 후원자.  <사건>2010년 이대형이 한국 프로 야구 최초 4년 연속 50도루 달성했다.2010년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이 우승함.2009년 필리핀, 태풍 켓사나 피해2006년 고이즈미 준이치로가 일본의 총리직에서 물러났다.2005년 청계천문화관 오픈 2003년 대한민국 국회, 윤성식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부결2003년 이승엽이 55호 홈런으로 한국 프로 야구 시즌 신기록을 세우다2002년 대구 달서구 와룡산에서 실종되었던 ‘개구리소년’ 5명의 시신이 11년만에 와룡산서 발견되다.2000년 심권호 시드니올림픽 레슬링에서 금메달 획득으로 올림픽 2체급 석권  1998년 제1회 방콕국제영화제에서 장선우 감독 《꽃잎》 최고상 수상1997년 기아 그룹 노조, 전면 파업 결의1997년 제2차 아ㆍ태 경제협력체 인력장관회의, 역내 인적자원개발을 위해 공동선언문 채택(서울) 1997년 국무회의, 75조5603억원 규모의 98년도 예산안 확정 1997년 기아 그룹 노조, 전면 파업 결의1997년 미국산 수입쇠고기 O-157균 발견 1996년 북한 최수헌 외교부 부부장, 유엔총회 연설-미ㆍ북한간의 잠정 협정체결, 주한 미군철수 등 주장 1995년 수도권 일원에 초속 32m 돌풍1994년 선불카드 첫 선1993년 순수 우리 기술로 설계 제작된 인공위성 '우리별 2호' 프랑스령 기아나 크루 기지에서 성공적 발사. 1993년 과천 경마장 승부조작 항의-우승 후보 기수 낙마-개인 마부제 불상사1993년 순수 우리 기술로 설계 제작된 인공위성 '우리별 2호' 프랑스령 기아나 크루기지에서 성공적 발사.1993년 외무부,'해외소재 한국문화재'는 미국에 도자기·불상·회화 등이 약5만 2000점1993년 국립 경주박물관, 1기의 대형고분안에 신라시대 다각석 고분 발굴.1991년 인천직할시 북구 도서관 개관 (조례 제 2494호) 1991년 동력자원부, 93년부터 110볼트 전용 전기 사용기기 생산을 전면 금지하기로.1991년 바이오스피어 2 실험이 시작하다.1990년 북-일 국교수립 공동선언,김일성-일 사회당 부윈원장 등1990년 내무부, 전국 시 도지사 및 경찰국장 회의, 각종 공해 및 환경오염 사범 현장 체포 사법처리 지시.  1989년 유명우 WBA 주니어플라이급 13차 방어전서 일본의 다이호겐분에 11회 KO승1989년 제70회 전국체전-세계 한민족체육대회 개막(∼10월1일) 중국 소련 등 50개국 동포 1,300여명 참가1989년 경제기획원, 전국 땅값이 74년 기준 10배, 명목임금 12.5배, 실질임금은 2.8배 상승했다 발표.1988년 미국 NBC―TV, 한국 국민의 반미 감정을 우려, 올림픽 취재팀에게 NBC 제복을 입지 말라고 경고 1988년 유도 60㎏급의 김재엽 과 65㎏급의 이경근 금메달 획득1987년 한국, 소말리아 와 수교 합의 1987년 김대중 민주당 고문, 한·일 양국에 자신의 납치사건 전면 재조사 요구1985년 제14회 세계 유도선수권대회 개막(잠실) 1985년 한국, 제12회 아시아 아마 복싱 선수권대회(방콕)서 우승 1984년 영국과 중화인민공화국, 홍콩반환협정에 가조인1983년 대검찰청, 조흥은행이 영동개발진흥(주)에 1671억원을 불법지급 보증 사건 발표. 16명 입건1982년 스즈키 젠코 일본 수상, 북경 방문 1982년 슐츠 미국 국무장관·이범석 외무부장관, 뉴욕시에서 한국 방위공약을 재확인1981년 등소평, 3차 국공합작 제의 1980년 국무회의, 국가보위 비상대책위원회를 국가보위 대책회의로 의결  1978년 국산 유도탄 로케트 시험발사 성공. 장거리 지대지 유도탄ㆍ중거리유도탄ㆍ다연장로킷ㆍ대전차로킷 시험발사. 한국 7번째 보유국 1974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발족1972년 신민당, 진산계 만으로 전당대회 강행 당수 선출 반진산 연합파 단독 전당대회  1969년 대한민국의 스포츠 전문 일간지 일간스포츠 창간1968년 서울 북악 스카이웨이 개통1963년 공화당, 윤보선이 5.16을 미리 알았다고 주장 1962년 알제리아의회, 아메드 벤 벨라를 초대수상으로 선출 1961년 북, 조선말 사전 2·3권 출간.1960년 전남매일신문 창간 1960년 美 역사상 최초로 대통령후보 존 F. 케네디와 리처드 닉슨의 TV토론1960년 예멘 아랍 공화국이 선포되다.  1959년 보사부, 성병보균 조사결과 발표 1958년 미얀마(구 버마) 네 윈 장군, 무혈 군사쿠데타로 집권1957년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이 처음 공연되다1953년 일본 자위대 창설1953년 서독 재군비 선언 1950년 NATO이사회, 공동방위군 설립 승인1950년 국군, 서울 탈환, 29일 수도 탈환식1950년 국군, 서울 탈환   1949년 대한민국 정부, 법원조직법 공포1949년 동서독, 1억5천만달러의 통상협정 체결 1947년 소비에트 연방, 한반도에서 미·소 양국군 동시 철수 제의  1936년 네덜란드, 프랑스, 스위스 금본위제 폐기 1930년 아르헨티나 우리부루 쿠데타 1921년 일제 강점기: 부산 부두노동자 5천여 명, 임금인상 요구하며 총파업1910년 친일단체 일진회 해체 1907년 뉴질랜드, 독립해 영국자치령을 선언 1907년 뉴질랜드와 뉴펀들랜드가 영국의 자치령이 되다.  1881(조선 고종 18) 조선, 신식무기 제조및 사용법 배우기 위해 청나라에 영선사 파견1815년 러시아·오스트리아·프로이센이 신성 동맹을 체결하다.1815년 신성동맹 체결(러시아ㆍ오스트리아ㆍ프로이센)1810년 스웨덴 국회가 프랑스의 대공 장 베르나도트(스웨덴의 칼 14세)를 스웨덴 왕태자에 추대하다.  1580년 프랜시스 드레이크의 지구 주항이 끝나 영국 플리머스에 골든힌드호 도착.70년 예루살렘, 로마군에 의해 파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