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힘들고 어려운 투병생활을 마치고
하늘나라로 떠난 사랑하는 친구 치섭이의
영면에 깊은 사랑과 우정를 담아 기도하며
슬픔에 잠겨 애통해 하는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의 조의를 표합니다.
오늘 새벽에 슬픈소식를 받아 부고를 알립니다.
영면일시: 2009년 9월 26일(토) 오전 10시 45분(현지시간)
장례예베: 2009년 9월 29일 (화)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하관예배: 2009년 9월 30일(수) 오전 9시 30분(현지시간)
미국연락처
1164Willow Ave, Unit 6 Sunnyvale CA 94086 USA
핸드폰: (1-408-249-7700 ) 집전화: (1-408-655-0042 )
상 주: 케빈 김 (1-408-315-4562 )
장례식장: LIMA (1-408-736-1315 )
장례식장: 1315 Hollen Bebk Ave, Sunnyvale. CA
안 장: 쎄크라멘토 국립묘지
첫댓글정말 뭬라 말을 할수 없구나... 졸업후 한번도 얼굴을 보진 못했어도 항상 친구들을 통해 근황을 잘 알고 잇었는데..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 환갑을 지나자 친구들이 병으로 세상을 등지는 일이 자주 있구나.. 인생무상 이구나 .. 치섭이의 영정에 고개숙여 조의를 표합니다...
잎이 하나 둘씩 지는구나4년전 인가 제주도에서 운동을 하고, 회집에서 회포를 풀고....아들(캐빈)결혼식때 관배집에서 만났을 때만해도 건강 하였건만이제 하늘에 계신 하나님 품으로 돌아갔구나"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은 시드니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이40:38}. 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정말 뭬라 말을 할수 없구나... 졸업후 한번도 얼굴을 보진 못했어도 항상 친구들을 통해 근황을 잘 알고 잇었는데..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 환갑을 지나자 친구들이 병으로 세상을 등지는 일이 자주 있구나.. 인생무상 이구나 .. 치섭이의 영정에 고개숙여 조의를 표합니다...
어쩌겠냐...이미 다 알고 있음인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랜 투병생활에 고생이 많았네....이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게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힘든 투병생활이었을텐데 이젠 그만 접고 편한 하늘나라로 가게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에게 애잖함을 보냅니다 여기에 무어라고 쎃야할지 그져 멍할 따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고개숙여 빕니다.
아 ! 결코 외로운 이국땅에 묻히고 만단 말인가 ! 모쪼록 영원히 편하게 명면하시게.
삼가 고인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에게도 하늘의 깊은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나님 부르심에 우리 모두 머리를 숙여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들에게도 주님의 인자하심이 큰 위로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원하옵나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나 한 번 왔다가 한 번 간다지만 너무 허망하네요. 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자신의모습을 한번돌아보는 기회가 되는구나 사랑하는 고인의 명복을빌며 .유가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