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9시 나와서 버스타고 미금역 가서 택시로 서울대병원 오다 바로 교육 받는곳에 가서 아내와 교욱 바다 도중에 아내는 힘들다고 병실로 가다 교육 받고 코로나 검사받다 그리고 택시로 용호집에 가서 짐 챙기다 오늘부터 2인실 보호자 상주하는 병실료 간다 아내가 연락이 와서 택시 타고 낮 12시 30분에 병실에 와서 병실 옮기려고 기다리다
오후 2시메 91병동 5호실로 옮기다 아내는 여전히 배가 아프다고 한다 오후 늦게 코로나검사 음성으로나오다 저녁을 나는 지하 식당에 가서 먹고 아내는 죽 조금 먹다 오후 8시 30분경 용호와 금자 오다 햇반과 반찬 가져 오다 9시경에 가다 아내가 여전히 아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