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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에 대한 교육 강화와 천일국 왕권시대
2003.01.27 (월)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어디서 왔어요? 「일본 부인들, 어제는 강남이었고요, 오늘은 강북 지역에서 왔습니다.」 강북, 일본 여자들?「예.」 읽던 것 계속해요.
(≪참부모님 생애노정 11권≫ ‘제1절 6. 참부모의 미국 순회강연과 주요 행사’부터 훈독)
대학가를 다시 교육하고 선포하자
『……완성한 아담과 완성한 해와 앞에 누가 태어나야 하느냐 하면, 완성한 가인 아벨이 먼저 태어날 것이었는데 미완성한 해와가 돼 가지고 미완성한 아들딸이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니까 중생, 거듭나지 않고는 완성의 자리에 못 간다 그 말입니다.
남한의 대학생들을 어머니가 품게 된다면 이 대학생들 중심삼고 북한의 대학생들을 품을 수 있습니다. 북한의 대학생들이 가인이고 남한의 대학생들은 아벨입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 학생 가인 아벨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부모는 자연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대학가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치열한 싸움을 해 가지고 승리의 팻말을 박았는데 그것을 잇지 못했어요. 김봉태와 그때 누구인가? 황선조인가?「예.」얼마나 치열했는지 몰라요. 손대오 왔나?「예.」 전체가 동원해서 결사적으로 했어요.
서울대학에서 할 때는 5백 명도 못 모인다고 그랬는데 3천 명이 모인 것입니다. 부산까지 가서는 완전히 동아리들이 합해 가지고 서로 경쟁해서 꽃다발을 드리겠다는 싸움이 벌어지는 놀음까지 벌어졌어요. 그걸 완전히 품었어야 된다구요. 국가가 했으면 완전히 코를 꿰는 거예요. 그런 일을 다 만들어 놨는데 흘려 버렸어요.
지금 다시 하는 거예요, 대학가. 대학 총장들을 중심삼고 선포하고 나서 그 대회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나?「예.」 홍일식 박사가 말을 안 들으면 선문대학이 주도하는 거예요. 어저께 얘기했지? 「예.」 당장에 프로그램 하라구.「예. 어제 준비했습니다.」 밑창에서부터! 대학이 194개가 있는데, 지방대학 같은 것은, 이남 일대는 선문대학을 중심삼고 완전히 전부 감아 쥘 수 있어요.
이게 다 지난날의 무슨 아이들 꽃 장식 놀이가 아니라구요. 사탄세계와의 결판 놀음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걸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다 흘려 버렸어요. 제방을 막아 놓으면 조수가 들어오지 못하는데 짠물이 제방을 뚫고 모래 속으로 스며 들어온 것과 마찬가지로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다시 통반격파와 나라 주권 정비를 한꺼번에 다 해야 돼요. 못 하면 탕감복귀해야 돼요. 여기에도 세 번씩이나 통반격파를 준비했다는 얘기가 나오잖아요? 돈을 얼마나 썼게? 이놈의 자식들!
이번에 여러분의 피살을 팔고 몸뚱이를 가루 만들어서도 전국 잔치를 하라고 지시했지? 공문 냈나?「예.」 평화대사들이니 뭐니 하는 그런 사람들이 주동해야 된다는 거예요. 순결연합회도 다 만들었지? 「예.」 순결 교육을 중․고등학교 다 받지 않았어? 이제 원리강의를 해서 순식간에 해야 돼요.
이래서 공산당이 뿌리까지 뽑아 버리려는 것을 방지해야 돼요. 알겠어?「예.」 북한하고 남한이 하나되는 데는 통일교회가 교육하면 빠르게 되어 있어요. 명년 4월까지 국회의원들을 소화해 버려야 됩니다. 그런 것을 다 모르지 뭐.
영계에 대해 가르쳐서 언제나 영계를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라
서영훈? 「서영희입니다.」 서영희야, 또. 서영훈이 아니고? 「적십자사 총재가 서영훈입니다.」 그래, 서영희야? 김영운이 이화대학 총장 밑에서 박 마리아 중심삼고 이 박사를 요리할 수 있게끔 딱 했어야 하는데 다 깨져 나갔어요. 선교부 때문에 그랬어요. 감리교 선교부에서 원조 받던 것이 35만 달러였어요.
유종관!「예.」 요전에 말한, 박 마리아가 통일교회를 반대하기 위해서 특별지시를 한 변호사 있지?「예.」 그 내용을 인터뷰해서 발표해 버려야 되겠어. 알겠나? 곽정환!「예.」 그런 재료를, 법정 투쟁할 수 있는 안팎의 재료를 빨리 만들라구. 이제는 죽든 살든 근본을 뽑아서 뒤집어 박아야 돼.
이화대학 이놈의 자식들, 서영희하고 이경준 둘은 박 마리아와 김활란이 사건을 중심삼고 전체 이화대학의 학장들에 뿌려 가지고 교육하라고 했는데…. 내가 특별지시 했나, 안 했나? 했어, 안 했어?「하셨습니다.」 했는데 왜 안 했어? 위신과 체면이야? 위신 체면이 자기들에게 뭐야? 죽으면 똥개같이 지옥 갈 패들이라구. 그 위신을 못 세우는데 하늘 앞에 세울 게 뭐냐 이거야. 선생님이 위신을 세우나? 재림주라는 사람, 참부모의 위신을 세워요? 어디, 위신 세울 때가 언제 있어요? 이제는 싹쓸이해 버릴 거예요.
그래서 지금 초 뭐라구요? 초세계언론인연합 한국대회예요. 그 다음에 초세계 뭐예요?「국회연합!」 국회연합! 초세계대학가연합, 그 다음에 초세계 뭐예요?「금융계연합!」 금융계연합이에요. 경제계, 은행가들을 닦달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영계가 있다는 사실을 이들이 알아야 돼요.
일과의 생활,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먹을 때 영계를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지 않으면 사탄이 언제든지 때리고 뒤집어 박으려고 한다구요. 그게 절대적 교육이라구요. 곽정환, 알겠나?「예.」
우리는 정치를…. 하나님의 원수가 정치예요. 정치계가 종교계를 반대했어요. 이제는 권위를 세워야 되겠기 때문에 반대 받는 종교를 대신해서 정치계를 교육해야 됩니다. 아벨이 가인 앞에 희생해서 최후에는 가인, 형님을 교육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본연의 자리에 있어서 아벨이 형님이 되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가르쳐 준 아벨의 자리에 형님을 모시지 않으면 살길이 없는 거예요. 그게 원리예요.
그와 같은 대등한 자리에 어떻게 서느냐? 곽정환!「예.」어떻게 해야 돼?「복귀해야 됩니다.」복귀하는 데는 정당 이름이 아니에요. 우리는 가정이에요, 가정. 야당 여당은 우리가 없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개념으로 교육해서 하나 만들어 가지고 남북통일 선취권을 취해야 됩니다. 그걸 위해서 남한에서 아벨이 준비하지 않으면 가인이 몽땅 싹쓸이해 버려요.
김정일하고 이번에 남한 대통령이 된 사람하고 하나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구요. 평화의 조약만 맺어 묶어 놓으면 미군 철수를 강제로 하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명년의 국회의원 선거를 중심삼고 근본적인 그런 체제를 만들어서 공산화시키려는 이런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걸 누가 방어하겠어요? 정치하는 이 도둑놈의 새끼들이 해요? 지금까지 그걸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내가 있으니 그렇지요.
음력 정월 초하루에는 7일 동안 잔치를 해야
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30배 요원들을 배치했어요. 행정부처 기관장, 국회의원으로부터 도로부터 군, 면을 중심삼고 행정부처와 사법 요원까지, 입법부와 사법부와 행정부, 경찰세계까지도 편으로 해 가지고 싹쓸이해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가 곤란한 것이 뭐냐? 정치라는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이 곤란해요. 그러니까 초국가예요. 영계의 사실을 알려줄 것밖에 없어요. 그것이 생소해요. 그들 앞에 원수예요. 그것이 하나님이 최후에 낸 카드예요. 자기들은 최후에 내는 카드를 받을 수 있는 최후의 실력을 다 잃어버렸어요. 유물론세계의 주도국인 소련과 중국이 체제 변경을 해 가지고 반대로 민주세계를 따라갈 수 있는 입장에 있어요.
여기에 최후에 장벽으로 남은 것이 북한이에요. 한국 땅이라구요. 한국과 일본입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공산당이 재개할 수 있는 협조 체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있어서 조총련을 소화하라고 벌써 선생님이 얘기했어요. 가극단을 만들어서 이미 교육을 금번에 들어와서 후닥닥 해 버리라고 했어요. 이래서 조총련이 앞장서고 민단까지, ―민단도 공산당의 명령권에 들어왔어요.― 민단까지도 끌고 갈 수 있는 놀음을 하라고 특별지시를 했어요. 어저께 했나? 유정옥!「예.」 그래, 일본을 팔아서라도 그 경비를 대야 된다는 거예요. 일본이 책임 못 했어요.
세상을 모르는 사람은 그저 세월이 같다고 하지만, 같은 세월같이 보내는 가운데서 망하고 흥하고, 벌받고 축복받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벌받고 망할 수 있는 길을 밟아 치우고 흥하고 축복받는 자리에 가자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뒤집어져야 된다구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오늘은 일본 여자들이 많구만. 오늘이 27일이야?「예.」이제 (음력) 정월 초하루가 며칠 안 남았네?「그렇습니다.」 이번 정월 초하루는 잔치를 해야 돼요. 이 기간에 일주일 기간을 중심삼고 잔치를 해야 된다구요.
그런 걸 생각하는 사람이 없으니 할 수 없이 내가 어저께 지시를 했어요. 일어서서 맹세문을 하고 앉지 않고 말이에요. 안 그래요? 부모님의 어떤 날인데, 전 국가가 잔치하고 세계가 잔치해야 할 날인데 청평에서 잔치하는 거야? 꿈도 꾼 녀석이 없어요. 자기들 밥 먹을 걱정을 하고 자기 새끼들, 자기 여편네를 걱정하지만, 나라와 세계를 걱정하는 녀석이 어디 있어?
경제적으로 제일 어려운 때에 제일 복잡한 일을 한다
오늘 몇 시에 하나? 어저께 그것 계획했나, 곽정환?「오늘 합니다. 오늘 월요일입니다.」 오늘이 월요일인가? 응, 그렇구만. 죽으면서라도 후손들이 망하지 않게끔 유언과 더불어 장사 지낼 물건을 사들이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유언이 필요 없어요, 유언이. 유언이에요, 위언이에요?「유언입니다.」 유언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한테 돈을 내라고 해야 돼요. 돈을 내야 할 텐데 그걸 계획하고 사두어야 할 모든 재산, 그걸 처리할 수 있는 금전이 없으면 아들딸의 몸뚱이를 팔아서라도 벌어대야 된다는 거예요. 싸움은 무슨 싸움이야?
싸움을 방지하는 방법이에요. 싹쓸이해 가지고 자기들이 책임질 수 있게끔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의 뒤를 책임질 수 있어서 남긴 빚을 청산해서 완비해 가지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 것을 나라의 것으로 바쳐야만 남겨진 재산을 두고 싸우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생각을 하는 녀석이 어디 있어요? 기가 차지요.
그래, 선생님이 딱 그런 입장이라구요. 제일 어려운 때에 제일 복잡한 일을 하려고 그래요. 나 돈 한푼 없어요. 여수 사건, 용평인가 양평인가?「용평입니다.」 용평 사건, 강원도 고산지 사건! 강원도를 누가 개발하느냐?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그래서 인삼밭, 인삼이 아니라 산삼 씨를 뿌려 가지고 산삼 밭을 만들려고 그래요. 6대주 각 나라 한 지역에 기르는 걸 가르쳐 줘 가지고 여기서 심어 가지고 천 배 가격을 받고, 그 나라의 보물로서, 귀물로서 그 나라의 재산과 그 나라의 권세와 바꿔 가라는 거예요.
강원도가 뭐예요? 무슨 ‘강’ 자예요? 「‘물 강(江)’자입니다.」 무슨 ‘원’ 자예요?「‘언덕, 근원 원(原)’ 자입니다.」 언덕하고 들이에요. 강이 흘러가는 벌판이에요. 벌판인데 산이 많아요. 강과 언덕을 만든 것은 산을 헐어서 만든 거예요. 복귀 가운데 있어서 강원도인데 그 반대예요. 강이 어디 있고 뜰이 어디 있어요? 산밖에 없어요. 탕감복귀의 뜻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강원도가 이제 세계의 자랑거리가 되는 거예요. 강원도 출신이 누구예요? 강원도 출신! 문난영이로구만. ‘어려울 난(難)’ 자야, ‘난초 난(蘭)’ 자야? 「‘난초 난’ 입니다.」 ‘어려울 난’ 자가 아니고? 문난영, 어려움이 번창한다, 어려움이 드러난다, 그것이 진리다 이거예요. 강원도야? 강원도에 가서 살았지 뭐.「예. 살았습니다.」 함경도 아니야?「예.」(웃음)
강원도가 그래요. 내가 강원도를 돌아다니면서 얼마나…. 길가에 건너다 보이는데 말이에요, 돌아가는 길이 70리 길이에요. 이놈의 산! 헬리콥터 가지고 해먹어야 되겠다 생각했어요. 그렇게 옛날에 생각하던 모든 것이 있어서 임자들이 모르는 마을, 그 집까지 가 보고 돌아 왔다구요.
요즘 국회에서 사람들이 ‘문 총재는 불가사의한 사람이다.’ 한다는데, 내가 불가사의(不可思議)할 게 뭐야? 자기들이 불가사의한 사람들이지. 거꾸로 말하고 있어요. 자기 자신들이 불가사의한 사람들이지 나는 똑똑한 사람이에요.
남편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하나님 편으로 볼 때 불가사의한 패, 이놈의 여자들! 이름이 좋아요, 서영희. 서서히, 무슨 영 자야? ‘꽃부리 영(英)’ 자야? 서서히 아름다운 여자다 이거예요. 이거 선두에 서라고 내가 그랬는데, 진짜 서서히 서영희가 됐어요. ‘계집 희(姬)’ 자지? 딱 이름같이 됐어요.
얼굴상을 보게 되면 돈같이 잘 굴러다니게 되어 있는데, 모가 없이 말이에요. 보라구요. 어디 가도 통해요, 여자로서. 자기 처신과 위신, 전통을 잊어버리고 담 넘어갈 때는 인사도 없이 넘어가고, 자기 좋아 하는 춤추고 노래하고 다닐 수 있는 여자예요. 그러니까 서서히 잔치 한 후에 넘어가서는 뭘 해? 동네방네 잔치하면서 기름 냄새 내고 동네 개들이 전부 불평하고 있는데, 떡 짜박지, 고기 짜박지 주지도 않고 그냥 넘어가다가는 개에 물려 죽어.
왜 이상한 눈 가지고 선생님을 보나? 여자들이 전부 다 행차 후에, 행차 다 끝난 다음에 그럴 때 가려고 하지요? 그게 도둑놈이에요, 도둑놈. 아, 주인이 잔칫상 부스러기를 먹으려고 하는 걸, 상 바치고 먹으려고 하는 것을 빼앗아 가겠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후손이 없어요. 뒤돌아보면 뒤가 없다는 거예요. 뒤가 어두워져요. 우리 같은 사람은 뒤가 어두워지지 않아요. 앞에는 어둡지만 뒤가 빛이 난다구요. 이런 얘기를 지금 와서 하니까 문 총재가 그렇게 살았다 하지, 옛날에 이런 얘기를 하면 ‘미친 것,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저렇게 선전한다.’ 했을 거라구요. 그런 얘기를 안 해요.
그거 맞는 말 같소, 안 맞는 말 같소?「맞습니다.」 서영희!「맞아요.」여기 일본 여자들도 선생님이 말하는 것 알아들어요, 못 알아들어요? 알아들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엉? 시집온 지 몇 년이 됐는데 한국 말을 모르면 잡아다가 볼기를 칠 거라구요. 내가 이제 문답을 해야 되겠어요.
3년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다로구만. (웃음) 3년도 안 가지, 열심히 하면. 남편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벙어리 같아 가지고 손짓 발짓을 어떻게 해요? 밤을 새워서 외우고 외우고 또 외우고 천번 만번 해도 마음이 바쁠 터인데, 모르겠다는 사실은 남편에 대해 무관심, 자기 아들딸에 대해 무관심한 여자예요. 아들딸을 교육할 때 일본 말로 교육할 거야? 이 쌍것들! 일본 말 가르치지 말라는 거야.
그래, 자기 아들딸에게 일본 말을 더 가르치려고 그랬나, 한국 말을 더 가르치려고 그랬나?「한국 말입니다.」 남편들이 일본 말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남편이 일본 말 할 줄 아는 그 여편네 손 들어 봐요. 얼마 안 되는구만. 둘이 있어요. 한국에서 살면서 남편하고 일본 말로 통하다니! 그 전통을 싹쓸이해 버려야 돼요. 알겠나? 오늘부터! 부끄러운 거예요. 형제가 되어야 돼요. 형제가 되려면 부모님이 쓰는 말을 알아야지요.
여러분은 한국 말을 가르치나? 3년 지나면 가르칠 필요도 없지.「다 알아듣습니다. 한국 말 잘 합니다.」 알아듣는 거야 잘 알아듣느냐, 못 알아듣느냐, 중간이냐? 잘 알아듣지 않으면 못 알아듣는 것이나 중간이나 마찬가지예요. (웃음) 법 문서, 계약 문서, 나라 나라 협조할 수 있는 회의 문서를 쓸 때에 잘못 알아들었다가는 100년 갈 이상을 꾸몄다 하더라도 10년도 못 가고 들려 넘어가는 거예요. 확실히 알아야지요. 토 하나가 잘못되면 천하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말하다가 ‘이 쌍것들, 나 좋다!’ 하면 어때요? ‘이 쌍것들, 나는 좋다!’ 그런 말이 있어요? 그런 말이 있나 말이에요. 원리로 말하면 ‘이 쌍것들! 진짜 한 쌍이 되어 있는 것은 난 좋다.’ 해서 말이 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이 쌍것들!’ 둘이 하나된 것을 말해요.
그래, 여자 중심삼고 하나되겠어요, 남편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겠어요? 여자 중심삼고 하나되면 집안이 망해요. 에덴동산에서 망친 것이 여자 아니에요?
서영희도 그렇지. 남편을 갈아서 시집도 몇 번 갔을지 모르겠구만. 남편을 숭배할 수 있는 성격이 없어요. 눈이 저렇게 생겨 가지고. 입이 저렇게 되어서 바른말 하다가 톡톡 쏴 가지고 남편이 말도 못 하고 이렇게 살았을 거예요. 왜 고개를 숙이면서 웃어? 맞는 모양이지? (웃음) 왜 웃어, 이 쌍것?
말없이 주인 되는 길을 걸어 나왔다
여기 통일교회에 뭐 하러 들어왔어요? 세상에 나가면 칭찬받을 것인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이 쌍년’이란 소리를 듣고…. 내가 선문대학에서 ‘이 쌍년’이라고 그랬어요. 어떠나 보자 이거예요. 많은 여자들이 있고, 교수들이 서영희를 부총장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쌍년이라고 하더라도 입 다물고 가만 있구만.’ 했을 거라구요. 그런 말을 했으면 얼굴에다 침을 뱉고 면도칼을 가지고….
옛날 여자들은 말이에요, 면도칼을 가지고 다녔어요.「면도칼이 아니고 은장도예요. (어머님)」 아니야! 면도칼이에요. 수염을 깎고 솜털을 깎고 하는 거라구요. 그걸 가지고 얼굴을 긁어대고 할 텐데도 그래도 헤죽헤죽 웃는 걸 볼 때, ‘저거 다르긴 좀 달라졌구만.’ 했어요.
세상 같으면 야단하고 물어뜯고, 나보고 ‘쌍놈의 영감’ 이라느니 무슨 얘기라도 대번에 할 텐데 말이에요, ‘이 쌍년!’ 하고 욕해도…. 서 부총장 혼자서, 무슨 회의를 하더라도 자기 마음대로 하고 회의를 무시하던 그런 부총장이 공인받을 수 있는 하나의 말이란 걸 생각해 봤어? 선생님이 무턱대고 그런 말 한 줄 알았지? 잘 하라구. 앞으로 그렇게 하다가는 편안치 않아. 선생님의 명령대로 안 하면 편안치 않아.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구. 내가 관심이 없어서 끊어 버리면 괜찮지만 말이야.
내가 그래요. 통일교회 책임자로서 선생님 마음대로 어디를 못 가요. 반드시 사고가 생겨요. 곁길로 가게 되면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곁길로 가도 올라가지 않아요. 곁길로 가도 자꾸 내려가려고 그러지요. 내려가서 저 밑창으로 주욱 해서 돌아가서 저쪽에 나올 때는 이 세계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런 작전을 했어요. 말없이 푯말을 가지고 ‘나 따라와라. 나타나서 여기 푯말을 빼라.’ 할 때 나타나지 않으면 내가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람이 어수룩해 보여도 자기의 태어난 복을 놓쳐 버리면 안 돼요.
그래, 유종관의 복은 뭐야?「참부모님을 모시는 것이 복입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모시는 것? 한마디만 해도 눈물이 쑥 나오더라구, ‘이놈의 자식!’ 하면. 남북통일국민연합이 선생님보다도 높은 줄 알았는데 선생님이 몰라주고 발길로 차 버리니 분하고 원통하다는 거지요. 발길로만 차 버리나? 깨뜨려 버리고 거꾸로 꿰매 달 수도 있잖아? 무슨 불평이야? 그런 것이 선생님, 하나님 앞에 통하지 않아요. 선생님 역사에 그런 게 없다구요.
40대에 세계를 메주덩이 밟듯 그렇게 다녀야 할 텐데 80세에 해 가지고 좋다고 할 수 없어요. 지금 부끄러운 거예요. 어머니 환갑 때를 중심삼고 축하한다는 것이 부끄러운 거예요. 어머니를 두 번째 얻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얼마나 핍박받았어요? 안 그래요? 그런 사연들을 몰라서 그렇지요.
어머니는 그런 얘기를 하면 ‘아이고, 또 뭐 그런 얘기를 왜 하노, 앉아 가지고?’ 해요. 왜 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심정세계의 기록이 주류가 되어 있는데, 그걸 빼 놓아 가지고 뭘 해먹겠다고 해? 나는 그렇지 않아요. 솔직은 정의와 통합니다.
서영희! 뭐라고? 「솔직은 정의와 통한다!」 그렇게 살라구. 「알겠습니다.」 서 부총장으로 왔다갔다하고, 서영희로도 왔다갔다하고, 통일교회 식구로서 왔다갔다하고, 솔직하지 않잖아? 눈, 귀, 코가 있지만 머리하고 하나 안 되어 있어. 지금까지 보고 살던 것으로 통일교회를 보게 되면 자기 눈 아래로 보이지? 천만에! 영계에 가 보라구, 자기가 어떻게 되나. 거꾸로 되는데.
일본이 한국에 대해 한 일을 생각하면 4백년이라도 탕감 못 해
그래, 여기 온 일본 아가씨들이야, 아줌마야?「아줌마입니다.」(웃음) 아줌마들이 와 가지고 제멋대로 살고 다 이러는데 말이에요, 원래는 내가 매번 어디 갔다 오면 일본 여자들을 불러다가 말씀도 해주고 그래야 할 텐데 일부러 안 해요. 어떤가 보자 이거예요. 내가 선교사들한테도 17년간 편지 한 장 안 했어요. 누가 남나 보자 이거예요. 40년 간을 불러내지도 않고 내버려두고 천대를 하더라도 보따리 싸지 않고 누가 남느냐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일본이 한국을 대해 가지고 한 일을 생각하게 되면 40년 아니라 400년이라도 탕감 못 할 것이다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고맙고 고맙게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걸 알싸, 모를싸?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모양이구만. 알아요, 몰라요? (한두 사람이 작은 소리로)「알겠습니다.」 황선조!「예.」 한국어를 가르치라고 벌써부터 얘기했는데 모르고 있잖아? (웃음) 「압니다. 알면 크게 대답을 해요.」
여자는 손해날 때는 대답 안 하고 이익 날 때는 그저 눈이 새빨개져 가지고 빨리 대답하고 발랑발랑 기어 나온다구요. 여자의 본성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서는 안 통해요. 하늘나라는 안 통해요. 자숙하면서 아들딸을 어떠한 한국 사람 아들딸보다 효자로 길러야 되고 충신으로 길러내야 돼요. 그래야 일본 나라가 살아요.
앞으로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은 절대 결혼하지 말라고 엄명을 내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국경을 넘어왔으니만큼 자기 나라의 남자들 이상, 몇 배 이상 사랑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아들 딸들 전부 다 일본 말을 가르쳐 주는 것보다, 한국 말 다 끝난 다음에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소학교도 나오고 그 다음에는 어머니 나라 말을 그때는 가르쳐 주라구요. 틀림없이 어머니한테 물 안 들었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 어머니같이 돼야지, 일본 사람 어머니가 되면 패거리 후손이 생겨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그럴 때는 답변을 잘 하누만, 알았는지, 몰랐는지.
이제 일본 여자들만 데려다가 훈련시켜야겠어요. 남편을 버리고 전부 다 버리고 일본 여자들만 와라 이거예요. 그래, 해수욕장에 데려가서 훈련을 시키면 좋겠어요, 어떻게 살았나.
요즘은 브래지어인지 그걸 찼기 때문에 젖이 늘어진지 어쩐지 모르겠다구요. 옛날에 야목에 가서 할 때는 젖이 큰 것 늘어진 것, 어떤 아기 못 낳은 사람은 요만큼 내려와 가지고…. ‘훈련을 해서 다시 개조시켜 가지고 그것이 본연의 자리에 돌아와 가지고 처녀로 태어나 결혼한 여자가 돼야 된다.’ 해서 훈련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탕감복귀예요. 잘라 버리고 젖이 없어진 거기에 가짜 젖을 붙여서라도 대신해야 되는 거예요. 잘라 버린 다음에는 탕감할 만하잖아요? 탕감복귀는 피를 흘려야 돼요. 땀을 흘려야 되고, 눈물을 흘려야 되고, 피를 흘려야 돼요. 그냥 안 돼요.
선생님을 만나 보면 좋은 말을 들을 줄 알았더니 아침, 새벽부터 훈독회 해서는 이런 벌거벗겨 가지고 볼기를 치는 말을 들으니까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좋아’ 예요, ‘조화’ 예요? (웃음) 조화같이 아침부터 선생님이 영감이 되어 가지고 무슨 조화를 부리느냐? ‘좋아’는 좋아서 와라 하는 것이에요. ‘조화’예요, ‘좋아’예요? 좋아서 와라 이거예요. 언제든지 와라 이거예요. 그게 좋다는 말이 된다구요. 한국 말이 참 계시적이에요.
자,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내가, 시간이 일곱 시가 안 되었는데 여덟 시까지 하다가는 우리 어머니한테 기합 받겠어요. 중요한 때예요. 지금 때와 딱 맞는 말씀이라구요. 자!
하나님이 잃어버린 3대권을 찾기 위한 일을 해야
『……참어머님 한국대회 이후 과제
이제 협회가 전체를 하나로 엮어야 됩니다. 앞으로 사상교육은 협회에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미 교육한 사람들도 전부 다 여기에 엮어야 된다는 거예요. 다른 데 전도보다도 그 사람들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교육해 가지고 그 아들딸을 종족적 메시아와 연결하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전부 긁어모으면…』
아들딸을 빼앗아 와야 된다구요, 3세로서.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3대를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사탄세계, 가인 편의 가인의 아들딸을 접붙여 가지고 3시대를 찾아와야 됩니다. 하나님이 3시대가 없어요. 찾아와야 돼요.
여러분 아들딸 3대로 하게 되면 가인세계는 어떻게 해요? 다 죽여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을 내놓고 나라를 찾아야만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고 품고 살게 되어 있는데 지금까지 거꾸로 살았어요. 나라도 없는데 나라 있는 이상, 자기 기반도 없이 말이에요. 선생님이 발판만 빼면 천야만야 한 벼랑에 떨어지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걸 허락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살았어요. 자!
『……아담이 죽었고, 예수가 죽었고, 재림주가 와 가지고 고생을 해서 수많은 역사시대에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를 몇백 번씩 되풀이하면서 이것을 세계적 판도로 이어 나온 거예요. 이것을 인간들은 몰랐지만 하나님은 한을 가지고 이으면서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문 총재 시대에 와 가지고 40년 동안에 이런 놀음을 악마와 더불어 하면서 전부 다 처단해 가지고 평정한 것입니다.
세계 도상에서 가나안에 입성한 것과 같은 입장에 서기 때문에, 세계에 물들지 않고 세계를 밟고 올라서서 새로운 전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2세를 통해서 통일세계로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2세가 필요하지요? 지금 축복받은 2세가 누구냐? 하나님, 그 다음에는 아담…. 여러분은 아담이 아니에요. 가인이에요. 그 아들딸은 사탄 세계의 아들딸이 아니라 하늘의 아들딸로 길러야 돼요. 자기 아들딸로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전부 다 2세들은 신학을 공부해서 세계 종교권을 요리할 수 있는 챔피언으로 내세워야 할 텐데 제멋대로 다 하고 있더라구요. 그게 자기 아들딸이에요? 이래 가지고 무슨 대학 간다고 하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일가 잘먹고 잘살자고 그런다구요.
2세는 선생님 것으로 하겠다는 말을 알지요? 공산당 2세도. 응? 「예.」 공산당 2세도 그래요. 가인의 아들, 3대권을 잃어버렸으니 가인세계 북한 김일성의 김정일도 선생님 편에 속해 있어요. 공산세계의 2세는 선생님 편에 있어요. 3대권을 찾아오는 놀음이에요. 그 말이 그 말이라는 걸 아는 사람이 없어요.
지금 그래요. 한국에서 동아리 패들, 대학가의 좌익운동을 하던 사람들을 어머니를 중심삼고 돌이켜 놓아야지요? 그게 뭐예요? 사탄 편 3세를 빼앗아 찾는 거예요. 제일 중요한 것이 그거라구요, 지금 현재. 대학가를 중심삼고 초세계언론계연합, 초세계국회연합 대회를 하는데, 그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대학가를 중심삼고 대학가를 잡아야 돼요. 대학가를 잡으면 중․고등학교, 자기 출신 학교는 언제든지 동창생, 후배들을 컨트롤할 수 있어요. 중․고등학교를 하면 소학교까지 완전히 장악하는 거예요.
그래, 공산당이 이번 선거도 인터넷을 사용해 가지고 전도해서 방법을 중심삼고 방편적 승리를 꿈꾸었는데 거기에 밀려 넘어갔어요. 내가 하라는 대로 다 안 하지 않았어, 이놈의 자식들? 사탄이 그렇게 하는 거예요. 한 단계 앞서요. 인터넷이니 이메일 쓰는 데 있어서는 통일교회가 제일 챔피언인데도 불구하고 정치라든가 국가가 가는 방향에 사용 못 하는 거예요. 공산당은 3분의 1을, 정권 비용의 80퍼센트를 선전에 쓰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 이제 그것을 수습 못 하면 망해요. 잘 하라구요.
나는 이번 대회가 끝나면 손 털고 잠만 자야 되겠다구요, 잔치나 하고. 여러분을 도와주는 돈 가지고, 내가 벌어 가지고 잔치하고 세계의 고생한 통일교회 교인들 집 사주고 말이에요. 내가 한국 사람이 아니에요.
일본 여자들은 어머니의 분신이 돼야
이번에 그래서 2천 명 이상에게 상을 주는데 그건 진짜 하늘이…. 36가정들도 다 했지만 36가정이 상을 많이 타나 보라구요. 추첨하게 되어 있어요. 새로운 사람이 많아지게 될 때는 벌꺼덕 뒤집어진다 이거예요. 상 준다고 했지요? 2천1백인데 2천 하나도 괜찮아요. 2천 명이 넘었으면 선생님 시계라도 빼 가지고 나눠 주면 되는 거예요. 2천을 넘어서지요? 21수예요.
여기에 가담한 사람도 있겠구만.「예.」 자기들은 모르지?「발표했습니다, 20일 날.」 20일 날? 나한테 허락 받고 발표해야지 자기들이 발표할 수 있어?「명단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천 명인데 3천 명을 중심삼고 추첨하는 거예요. 하늘이, 선조들이 잘못되어 고개 숙이는 후손은 떨어지는 거예요. 이상한 풍조가 나타나리라고 보고 있어요.
누가 상을 많이 받아야 되겠나? 한국이에요, 일본이에요, 천사장권 세계예요? 한국에는 선생님 외에는 없어요. 다 실패예요. 해와 세계는 지금 선생님 명령에 실패하기 전 단계에서 문턱을 넘어서면 실패가 아니에요. 한국은 문턱을 선생님 외에는 넘어설 사람이 없어요. 딱 그렇게 됐어요.
어때요? 한국 정부가 잘살라는 집을, 왕궁을 지어 놓고 선생님에게 와서 살라고 하고, 일본 나라가 왕국을 잘 지어 놓고 선생님에게 와서 살라고 하면 어디로 가야 되겠나? 윤정로! 「한국에 오셔야지요.」 어머니가 없는데? 한국에 뭐 있어? 어머니가 있어? 어머니를 모셔야 돼요, 어머니를.
어머니가 일본 나라 사람이면 일본 나라 사람을 모셔야 되겠나, 안 모셔야 되겠나? 일본 나라 사람이 어머니 분신의 자리에 서야 돼요. 한국에서 태어난 언니니 누구보다도 그 언니가 시집가는데 먼저 시집 보내 주고 말이에요. 신랑이 외국에 가서 살다 보니 돌아올 때에 그냥 올 수 없어요. 나라에서 여편네를 잃어버렸으니 여편네를 찾아 가지고 들어오려니 일본 여자들을 존중해야 된다구요. 그것 알아요?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가서 일본 식구들을…. 일본 식구들이 남자들은 많지 않아요. 80퍼센트가 여자들이에요. 여자들을 부려먹는 것이 아니에요. 여자들을 키우는 거예요. 키워 가지고 먼저 온 사람들이 제1이스라엘권 마찬가지의 남자들인데, 일본 여자들을 왕후로 만들고, 예수님이 와서 120명 장관들을 축복할 수 있게끔 해야 했던 것처럼 엮어 가지고 들어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일본의 모든 귀한 물건들을 전부 한국으로 옮겨 놓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데 지금 반대하고 있어요.
시댁에서 공인을 받아야 자리잡아
그래, 일본이 지금 국가적 책임을 못 하고 있어요. 선생님의 비축 자금을 일본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다 물어줬어요. 그런 걸 알아요? 어머니 책임을 졌으니 여자들이 그 가운데서 고생을 누구보다 더 해야 돼요. 한국에 있는 언니들이 언니가 아니고, 한국에 있는 동생들이 동생이 아니라구요. 거기에서 언니가 어머니 책임을 하게 된다면 어머니 책임을 할 수 있게끔 언니 동생의 본이 돼야 돼요.
들어와 가지고 한국에 있는 여자들을 누구보다 믿어야 돼요. 자기 비밀의 모든 보물을 그 언니 동생에게 맡겨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일본 여자들은 없지요? 어머니가 쉬운 줄 알고 있어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생각할 때, 내가 비행기를 타고 일본 날아다닐 때는 ‘이 아래는 해와의 나라인데 꼴이 좋구만.’ 그래요. 밤이 되면 도적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밤이 되면. 밤이 되기 전에 이들을 고개를 넘겨주려는데 그걸 몰라요.
밤이 되면 도둑이 찾아간다구요. 선생님은 안 있어요. 아침이 되면 한국으로 돌아오는데, 자기들이 모든 따라갈 수 있는 준비를 해서 시집가는 색시와 같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 일족을 버리고 따라나서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도적이 들어와서 타고 앉아요. 제2차 국가적 타락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위험 천만한 자리에 선 해와국가라는 것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비축자금을 일본을 위해서 헌금이니 무엇이니 해오면 다 물어주는 거예요. 선생님은 선생님 책임을 다하고 있어요. 끝까지 부려먹겠다고 생각 안 해요. 어려움이 있으면 해주는데, 그런 전통을 알고 그 마음에 맞게 해야 되기 때문에, 자기가 한 나라가 되어 합하게 될 때는 한국에 있는 언니 동생들을, 또 그 다음에는 태어난 오빠 동생 될 수 있는 사람을 대신 키워 줘야 돼요. 어머니는 왕국으로 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에 주요한 이런 관직에 있는 모든 여편네들이 한국 사람보다 일본 여자가 돼야 돼요. 일본 여자한테 교회를 맡기니까 일본에서 하던 교회를 만들려고 그래요.
자기들은 그럴 거예요. 5천 명이 넘으니까 ‘교회 책임자의 사모님은 우리니까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구나.’ 하겠지만 천만에! 그런 생각도 하지 말라구요. 일본의 색도 내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 대신 맏딸 입장으로 들어와서, 핏줄이 다르지만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한국의 가인 아벨, 언니 동생들을 먹이고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시동생이나 마찬가지예요, 시동생. 시가를 위해서 위 꼭대기 할아버지로부터 전부 다 준비해 가지고 다시 공인을 받아야 돼요. 그래서 일본 사람에 대한 인상이 없어지고 이순신, 충신 이상 마음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어야 자리 잡는 거예요.
지금 내가 왜 해양권에 관심 갖는 줄 알아요? 이순신이 해양권을 중심삼고 싸우다 죽었지요? 일본 나라 사람들이 가입해 가지고 그것을 풀 수 있게끔, 탕감할 수 있게끔 말이에요, 해양도시를 아름답게 만들려고 그래요. 47개 현이 있으면 섬나라 하나 중심삼고 여러분 재산을 옮겨다가 여러분이 와서, 일본 나라가 태평양에 들어가서 없어져도 살 수 있는 섬을 중심삼고 단장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흑산도예요, 흑산도. 검을 ‘흑(黑)’ 자하고 뭣인가?「‘뫼 산(山)’ 자입니다.」 흑산도! 흑산도 하게 되면 기분이 이상해요. 왜 흑산도예요? 제일 좋은 곳이 여수(麗水)라구요. 맑은 물이 있는 곳이에요. 순천(지명은 順天이 맞지만 順川으로 설명하심)이에요. 무엇이든 물이 잘 흐른다 이거예요. 여수 순천 사건이 있지요? 공산당이 이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란을 일으켰던) 혁명지가 되어 있다구요.
그 다음에 강원도지요? 산골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원도 고지를 찾기 위해 얼마나 싸웠어요? 전쟁터의 귀한 자리가, 게릴라 전쟁으로부터 본격적인 전쟁을 한 곳이 강원도예요. 강원도를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어요.
자, 넌 가만 앉아서 쉬는 게 좋지?「아닙니다. (정원주)」(웃음)
매년 원리와 통일사상, 승공이론으로 무장해야
『……강의도 대학가나 중․고등학교에 가서 해요. 교회에서 하지 말라구요. 가서 명령해요. 여러분도 이번에 가서 40회 이상 대회를 할 수 있게끔 해서 가정까지 찾아가야 됩니다.』
이번에 당장에 교장들, 순결대회를 한 학교에서 강의를 하자고 하라구.「예. (김봉태)」그렇지 않으면 완전히 놓쳐 버린다는 거야. 알겠어?「예.」 이해하지 말고, 결정했어?「예. 결정했습니다.」그럼 하라구. 이번에 교육받은 사람 중심삼고 48세 이하 대학 나온 사람은 전체 교육하라고 그랬기 때문에 파송한 거야. 자!
『……이제 남한 학생들하고 남한 운동권의 학생과 합해 가지고 북한 학생들을 모스크바에 데려다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조총련과 민단 학생이 가담하고 일본의 학생이 가담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학생들을 중심삼고 미국과 중국과 소련의 학생이 연합해 가지고 북한 학생들을 동화해야 된다구요.』
김봉태를 갈지 않고 왜 오래 쓰는 거예요? 산 역사예요. 한국에서 사상적 분야에 있어서 대학가에서 싸우는 데는 손대오가 처음에 시작했지만 김봉태가 책임지고 나왔어요. 타프(TARP; 전국교사원리연구회),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를 다 만들었지?「예.」그때 그것 안 만들었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꿈도 안 꾸고 있었어요.
「1차 때에는 40개 대학 어머님 강연할 때는 반대를 받았는데, 아버님 주신 말씀을 중심삼고 북한하고 만났잖아요? 그게 94년도거든요. 95년도 어머님 2차 할 때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학교에서 열 개씩, 다섯 개씩, 여섯 개씩 꽃다발을 드리고 그랬습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 됐습니다. (김봉태)」
정부가 그걸 알고 조금만 밀어주었으면 완전히 쓸어 버렸을 거예요. 기성교회가 정부와 하나되어 문 선생에게 주게 되면 자기들은 망한다고 해 가지고 반대하고 별의별 짓을 다한 거예요. 이래서 대학가를 전부 다 휩쓸어 가지고 뒤집어 놓았는데 그걸 정부를 중심삼고 계속해 나가야 했던 거지요.
그래서 김영삼 정권이 안 나왔으면 다 끝났어요. 다 끝났다는 거예요. 다시 이런 놀음을 할 필요 없어요. 그래서 승공강의를 제주도에서 했지요? 벌써 3년째 되잖아요? 통일사상과 승공강의를 원리로부터 재무장하는데 그 본격적인 교육이 이번 40일 수련회라구요. 46일 되누만. 그렇지?「50일입니다.」50일!
이건 언제나 연차적인 기간이에요. 양력 음력으로 이때가 노는 때라구요. 이걸 매해 계획해 가지고 이번에 낙제된 사람들은 3차까지 안 되면 돌아가는 거예요. 고향에 돌아가요. 죽어 가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농촌에 남았지요? 똑똑한 녀석은 도회지에 나왔어요. 농촌도 구해 줘야 되는 거예요. 돌아가는 거예요.
선생님 계획이 그래요. 세계일보에 농촌문제를 기사로 취급한 것도 그런 뜻에서 지금까지 해 나오고 있는데, 세계일보가 농촌문제에 있어서 언론계를 대표해 선두에 섰다구요. 앞으로는 그래요. 농촌이 문화도시형 농촌이 돼야 돼요. 파라과이를 중심삼고 그걸 만들려고 지금 서두르는 거예요. 돈이 없더라도, 빚을 지더라도 그걸 지금 서두르고 있다구요. 그런 생각들이나 해요? 자기 먹고 살 것이나 생각하지, 나라니 무슨 세계를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해양공원권 만드는 계획과 제주도 활용 계획
이 불쌍한 일본 여자들! 일본 식구들은 헌금을 하느라고 죽겠다고 이러지만 말이에요, 난 한푼도 그들에게 빚지지 않아요. 그들 이상 경제문제에 시달리고 있어요. 왜? 일본 나라 사람을 누가 책임지겠어요? 일본 정부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책임져요? 알겠어요? 그들은 한꺼번에 다 쓸어 버리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통일교회는 뭐냐 하면 주권을 무시해 버려요, 사탄세계라고 보기 때문에. 일본 천황과 문 총재하고 누가 나으냐고 질문하게 되면 뭐라고 그러겠어요? 천황이 낫다고 해야 할 텐데 문 총재가 낫다고 하니까 두어둘 수 없어요. 일본 정권이 돌아가면 전부 다 학살을 당해야 돼요. 그전에 도서국가를 만들어서, 섬을 만들어서 수십만 수백만을 이동해서 정착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놓아야 일본도 산다 그 말이에요. 아시아 지역에서 발붙일 수 있는 곳을 준비해야 됩니다.
그래서 미국의 헬리콥터, 비행기를 중심삼고 일본에서도 그걸 만들라고 그랬어요. 일본하고 한국으로 해 가지고 미국까지 3개국이 연합해서 중국과 소련까지, 동남아시아 전역에 이것을 파급시키려고 그래요. 그래, 해양권, 해양공원권을 만들어야지요? 도서 가운데 제일 섬이 많은 곳이 한국이에요. 2천8백 개나 있어요. 중국도 그렇게 많지 않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해양공원은 한국밖에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수많은 고기들이 살고 있고 경치가 아름다워요. 또 제주도만 터 있지, 일본해(동해)로부터 서해, 그것이 호수와 마찬가지예요. 안 그래요? 대련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그것이 호수예요, 호수, 일본에도 호수고. 그러니까 고기들이 많이 살아요. 거기에 양식장을 만들어서 세계의 어떠한 어종보다도…. 맨해튼에 있는 호수와 같은, 롱아일랜드 사운드라는 섬과 마찬가지로 무수한 어종이 살고 있어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래, 한반도는 그런 모든 자원이 충분해요. 한반도를 중심삼고 해양권 육지권을 지배할 수 있는 이런 지역이기 때문에…. 원래는 미국의 오키나와 비행장을 일본이 반대할 때, 백악관의 군사 책임자를 중심삼고 오키나와 미군기지를 제주도로 옮길 계획을 했는데 이 정부가 반대했어요.
그러면 오키나와 대신 제주도면 제주도를 중심삼고 소련, 중국, 일본 이 눈앞에 있어요. 젓가락으로 셋을 한꺼번에 쥘 수 있는 거예요. 오키나와만 하더라도 멀다는 거예요. 한라산이란 높은 산이 있는데, 거기에 동서남북으로 구멍을 뚫어 가지고 전함, 항공모함까지 그 아래에 두고 엘리베이터를 만들어 가지고 수천 대, 수만 대를 감춰둘 수 있고, 비행장도 동서사방으로 육지에 연결되게 굴을 뚫어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랬으면 한국은 먹고 살아요. 3국을 지배하는 그러한 군사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시대가 되면 제주도는 평화의 해방도시로서 일본 나라가 마음대로, 중국 나라가 마음대로, 소련 나라가 마음대로, 미국 나라가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으니 사상적 기준만 하나 만들면 유엔 기지로서 평화를 조정하는 기점으로 삼을 수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제주도예요. 제주도가 뭐예요? 제사장이 사는 도가 제주도(祭主道)예요. 제사장 주인이 사는 제주도 아니에요? 이랬으면 거기에 도박장을 만들어서…. 수많은 섬들이 많잖아요? 각 나라 기지를 만들어서 노름터로 만들면 한국은 앉아 가지고 먹고 살아요.
그런 꿈을 안고 제주도 땅을 사고 그런 계획을 한 것이 30년 전이에요. 문 총재가 제주도를 말아먹으려고 그런다고 호텔 지을 제일 좋은 땅에다 도시의 제일 싫어하는 걸 갖다 처박아 놓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가지고 무슨 장로? 제주도의 무슨 장로?「오 장로입니다.」오 장로를 1년 동안 감옥살이까지 시켰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러더니 요즘에 문 총재가 제주도를 개발해 달라고 그래요. 한라산을 나에게 맡기라고 그랬다구요. 내 말만 들으면 홍콩이 문제가 아닐 그런 곳을, 세계에 없는 유람지를 만들어서 한국 사람은 앉아 먹고 살 수 있는 기지를 만들려고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을 한 녀석이 어디 있어요? 기성교회 교인들이 그런 말을 들으면 도망가고 무슨 반대나 하고 그러지요.
일본이 망하면 안 되니 길을 열어 주기 위해 나가고 있다
서영희를 그런 기성교회인들을 때려잡고 거꾸로 끌고 올 수 있는 책임을 시키려고 데려다가 부총장까지 시켰는데 꿈도 안 꾸고 있어요.
몇 사람 전도했어?「수없이 많이 했습니다.」 어디 있어? 자기가 전도한 사람 어디 있어?「밖에 있습니다.」 밖에 있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어? 바람잡이 여자들이지. 추수를 해야 돼, 추수. 오늘은 여자들이 많아서…. 그래도 총장은 안 오고 부총장이 왔어.「오늘 사정이 좀 있어서 못 왔습니다.」
일본 아줌마들이에요?「예.」일본 아가씨예요, 아줌마예요?「아줌마입니다.」 남편을 버리고 처녀 입장에서 돌아가서 다시 일본 남편을 얻고 싶지 않아?「아닙니다.」 아마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3분의 1이, 그럴 사람이 많을 거라. 사십 전 된 사람들은 또다시 고향에 돌아가서 일본 사람하고 결혼할지 모르지요. 그때는 망해요. 일본 나라는 없어진다구. 두고 보라구요.
아시아에서 일본 나라를 남길 것 같아요? 지금도 그래요. 2차대전 이후에 전범국가로서 피해를 입힌 걸 갚아야 돼요. 장개석이가 전범국가를 해방시켰어요. 4대국의 관리권 내에 있어서 일본 여자들하고 애들은 잡혀가서 세계에 널려져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서 살아야 할 입장을 장개석을 통해서…. 거기에 영향을 미친 사람이 선생님이라구요. 꿈같은 얘기지요.
그래, 일본 나라가 망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살려 주겠다는 거예요. 불쌍한 나라예요. 불쌍한 나라인데, 일본 나라의 천황을 믿을 수 없고, 나라의 누구를 믿을 수 없어요. 어디를 믿어요? 돌아서서 붙들어야 할 것이 하늘이기 때문에, 내가 해와국가를 중심삼고 붙들어 줘 가지고 불쌍한 이 민족의 갈 길을 열어 준 거예요.
일본의 고등계 형사들, 선생님을 죽이려고 하던 패들, 고문하고 별의별 짓을 다한 패들을 해방 후에 보따리 싸 가지고 보낸 준 사람이에요. 그걸 갚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기도 모르게 선생님의 말에는 절대복종하고, 나라를 버리더라도 한국이든 어디든 가겠다고 할 수 있는 이런 인연이 인과원칙에 의한 불가피한 본성의 마음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내가 학생 때 있던 미쓰하시(三橋) 씨 집까지도…. 그 아들이 쉰 두 살이라는데 요전에 내가 가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이 돼 가지고 열심히 믿으라고 그랬더니 열심히 믿겠다고 맹세했기 때문에 그것이 복이 될지 몰라요.
이제 그래요. 지금 내가 요전에도 주동문한테 얘기했는데, 미국에 있어서 초세계언론계연합 미국대회를 하느냐 세계대회를 하느냐? 세계 대회라는 명칭 하에 미국 50개 주를 중심삼고…. 일․독․이, 영․ 미․불, 한국까지 7개국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40년 동안 기도해 나왔어요.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핍박을 받았다구요, 그 나라에서. 이 언론기관을 탕감해야 된다구요. 탕감해야 돼요. 그래서 반대하는 패들이 돌아서 가지고 선생님을 증거해야 됩니다.
영국도 그래요. 영국의 히스 수상이니 대처 수상이니다 <워싱턴 타임스>에 걸려 있는 거라구요. 홍콩도 그래요. 인터넷을 중심삼고 인터넷 신문을 할 수 있는 모든 전부, 코먼웰스(commonwealth; 영연방) 영국 외에 58개국 도서국가 전부가 연결되어 있어요. 영어를 쓸 수 있는 나라는 완전히 장악하기 위한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괜히 언론계연합 대회를 하는 게 아니에요.
무슨 대회를 하면 영계 메시지를 읽어 줘야
국회도 그래요. 국회를 중심삼고 ‘초세계국회연합 한국대회’를 하는 것은 유엔을 요리하자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다 했다구요. 비웃던 녀석들은 두고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이거예요. 선생님이 뭐 때를 모르고 이 놀음을 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은 전부 자신 있게 나오지 못 하지 않았어요? ‘아이고, 또 왜 이런 놀음을 하노? 영계를 어떻게 소개하나?’ 했지요.
황선조도 걱정했어?「국회 행사요?」아, 영계!「영계를 확실히 믿습니다.」 영계를 한 사람이라도 왜 훈독회 하지 않았어? 곽정환이는 내려오기 전에 하고 내려와야지. 곽정환!「예.」 재미있는 ‘영계의 실상’을….「예. 영계 이야기했습니다.」 아, 훈독회 책자들 가지고 읽어 줘야 될 거라구. 이런 내용의 엄청난 책자가 되어 있으니 가서 연구해 보라고 말이야.
무슨 대회든 이제부터 대회를 하면 그걸 중요시해야 돼요. 대학가 대회를 할 때도 전부 다 그것을 중요시하고 해야 됩니다. ‘영계의 실상’을 읽어 줘서 고스란히 잘났다는 사람의 골을 까고 거기에 틈바구니를 내가지고 물이 스며들고 햇빛이 스며들고 공기가 스며들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것 못 하면 안 돼요.
21세기는 영계를 모르는 사람은 탈락되는 거예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에 있어서 아시아로 주님이 온다는 예언에 나온 사람 모두 다 죽었어요. 나밖에 안 남았어요.「그렇습니다.」 그걸 증거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세상이 그럴 때 투망으로 몰려 있는 걸 한꺼번에 때려잡을 기회가 되었으니 나라를 그래서 서두르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 정상의 자리에서, 어떤 나라든지 한국 사람이 국가의 수상 이상의 자리에서 교육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요. 그래야 하나의 세계가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죽은 다음에 해야 되겠어요, 살아 있는 동안에 해야 되겠어요?「살아 계시는 동안에….」 언제 갈지 알아요? 선생님은 언제 갈지 아는 사람이에요. 얘기를 안 하지만 말이에요.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가야 영계에 혁명을 할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5대 성인과 영계에 있는 전부를 지상에 축복해 내쫓아 가지고 축복가정과 하나되어 밤낮 자지 않고 몽시(夢示)로써도, 기도하는 곳에 계시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서영희도 영감이 좀 빠르지? 선생님이 보고 싶지 않다 하더라도 보고 싶은 마음이 앞서 가지? 그것은 자기 마음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태어나기 전에 선생님을 보고 따라온 사람들이 많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보다 나이 30세, 40세 많은 기도한 사람들에게 영계에서 선생님이 나타나서 가르쳐 준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 가운데서는 벌써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복귀섭리를 영육 세계에서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북한에서 새로운 교회운동이 일어난 시대 상황
평양 모란봉에서 기도하던 할머니, 유명한 할머니가 이용도 목사와 한 패가 되어 가지고 기도하던 역사적 배후가 있어요. 이용도 목사의 부흥회에 신자들이, 변종호라는 사람이 불타 가지고 따라다니려고 하는데, 장로교의 길선주 목사 같은 패들이 반대하고, 김인서라는 사람이 때려잡기 위한 선두에 서 가지고 몰아댄 거라구요.
그 바람에 성주교, 복중교가 반대받고 이용도 목사가 몰려나니까 새예수교를 중심삼고는 부흥 못 하겠으니, 일반 감리교를 타고 가서 목사가 되어 가지고 문을 열기 위해서 나갔는데 그걸 때려잡은 거라구요. 그때 가만히 뒀으면 길선주 목사는 신령한 집단에 의해서 완전히 커버되는 거예요.
거기에 관계되어 있는 박계주라는 사람이 ≪순애보≫를 쓴 것 알지요? ≪순애보≫라는 것 알아요? 박계주! 그걸 내가 잘 알아요. 새예수교의 박재봉 목사, 이호빈 목사, 한준명 목사를 내가 잘 알아요. 새예수교에 대해서 선생님이 모르면 되겠나? 모르겠나?
경찰서장 하던 김 무엇인지 하는 사람이 부흥회를 하고 이래 가지고 기성교회에 새로운 체제를 만들기 위해 하늘이 불을 내리는 역사가 벌어졌어요. 거기에 목사와 그 강사들을 중심삼고 엮어진 서한이 있어요. 어디 부흥회 하러 가면 반대하니까 쫓겨나고 다 이러면서 요사스러운 환경에서 서로가 격려하던 편지를 묶은 서간집이 있어요. 거기에 눈물 나는 장면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따르는 사람들이 언론계에 소개하기 위해서 박계주라는 사람이 ≪순애보≫를 쓴 거예요.
선생님이 17세, 18세 때예요. 한국에 있어서 새로운 교회운동의 출발이 벌어진 때예요. 에덴복귀 김백문, 그 다음에는 박 무엇인가? 세 파의 에덴복귀파 전부를 내가 잘 알아요. 그들이 꿈꿔 가지고 뭐 어떻다고 하고, 주님이 사람으로 온다는 것을 다 가르쳐 주었지만 어떻게 만날 줄 알았나?
그래, 강현실이가 그 와중에서 돌아다니면서 외로운 눈물도 많이 흘리고 그런 거라구요. 그런 역사를 모르잖아요? 곽산의 성진이 어머니 그 집 땅에다 선천을 대신해 가지고 선교사들이 선교의 제일 기지로 교회를 지었는데 유명한 교회라구요. 그 교회 책임자가 성진 어머니의 어머니예요. 그 오빠가 관리하고 다 이랬어요.
반대 안 했으면…. 그래서 신사참배 문제가 나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도 감옥살이를 했다구요, 어머니와 오빠와 더불어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래 가지고 지하운동을 하던 나덕보라는 아줌마가 있었어요. 성진이 어머니 가정과 더불어 새예수교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던 패들이…. 나 덕보라는 사람이 똑똑한 여자예요.
이래 가지고 그 계파가 밤에 집회할 때 내가 가서 지도하고 말씀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들이 성진이 어머니와 약혼했을 때인데 한번 가서 얘기했더니 제발 만나자고 하는 걸 안 갔어요. 갔다가는 대번에 문제가 벌어지겠기 때문에 안 갔다구요. 선생님이 때가 되지 않았어요. 해방의 때가 안 됐다는 거예요. 그런 역사의 준비를 전부 다 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런 걸 다 모르잖아요? 그 이상 바람을 일으켜야 돼요. 선생님은 그 이상 해야 됩니다. 새예수교라든가 핵심분자들이 내가 학생 때 주일학교 같은 걸 인도하게 된다면 나를 따라갔어요.
이래 가지고 새예수교라든가 복중교라든가 성주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세 교파가 하나됐더라면 말이에요, 큰 기성교회가 반대 안 했으면 자동적으로 기반 닦을 수 있었던 거예요. 1920년에 태어났으니까 선생님이 열두 살 때 한국에는 부흥운동이 벌어진 거라구요. 그런 걸 알아 가지고 선생님은 그런 세계에 모든 관계를 맺고 다 준비해 나온 거라구요.
그래, 여러분이 아는 게 뭐 있나? 통일교회 역사를, 선생님의 역사를 모르니 듣더라도 생소하고 거짓말 같지요? 자기들은 하나도 모르니 거짓말 같다고 할 거예요. 아니에요. 밤 기간을 지나는 데 있어서 사탄하고 싸웠지만 아침 햇빛이 비치면 광명하기 때문에 어두운 세계는 관계없고, 선생님이 나타나 한 말씀을 중심삼고 관계되었던 지난 과거 역사는 몰라요. 알 필요도 없는 거지요. 그걸 알면 군사로 나가 싸워야 할 텐데, 어머니 아버지 배후에 고생한다고 하기 때문에 용사가 못 돼요. 답보하는, 전진을 싫어하는, 고향을 생각하는 병사가 되겠기에 그런 걸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의 책임을 다해야 할 문 총재
지금도 그래요. 내가 유교에 대해서 조예가 있는 사람이에요. 말을 안 해요. 삼강오륜(三綱五倫)을 훤히 알아요.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그런 걸 공식적으로 다 외우고 있어요. 그 많이 외우던 것을 다 잊어버렸어요. 그걸 강조하자면 유교의 재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알면서도 얘기 안 했어요.
오륜(五輪)이 뭐예요? 삼강오륜이 뭐예요?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그 다음에는 붕우유신(朋友有信)! 삼강이 뭐냐? 훤하지요.
그걸 보면 공자가 훌륭한 사람이에요. 공자에 대해서 세워 줄 수 있는 책임자는 나밖에 없어요. 영계는 불교예요. 그래, 이 총장이 공자의 부인이 됐어요. 최 선생이 석가모니의 상대가 되고. 그 다음에 마호메트인데 마호메트는 누구인가? 마호메트 사모님이 누구예요? 일어서 봐요.「이정옥입니다.」 일어서 보라구. 박수해 줘요. (박수)
누구를 만나면 인사할 때 마호메트 사모라고 하라구요. 모슬렘 세계의 여왕님이라고 모셔야 된다구요. 벨베디아에 지금 내가…. 효율이! 「예.」 땅을 안 팔면 좋겠는데, 4대 성인들 집도 짓고 예수님 열두 사도들, 120채를 지어서 세계적인 역사시대 문화세계의 공신들이 살 수 있어 가지고 유엔과 종교권을 움직이는 본거지로 만들려고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계약 언제 하자고 그래?「계약 이제 했을 겁니다.」 돈은 빨리!「예! 빨리 받으라고 했습니다.」 빨리 받아야지. 앉으라구.
그래서 벨베디아에서 4대 성인들을 연합해서 행사한 것 다 알지? 곽정환!「예.」그 출발이라구요. 그러면 기독교가 문이 열리는 거예요. 종교의 문이 열리는 거예요. 자기들이 암만 그랬댔자 벌써 영계에서 틀어대는 거예요.
이 컴퍼스 대가리가 지금까지 이랬던 것이 이렇게 돼요. 시계바늘이 돌아가는 반대로 지금까지 돌렸던 것이 시계바늘이 돌아가는 대로 틀어대는 거예요. 컴퍼스 대가리를 쥐고 돌리면 아래는 그림을 그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돼요. 선생님이 그걸 주동해야 돼요.
영계에서 모든 결의대회 한 것이 맹세문이에요, 맹세. 문 총재가 구세주이고, 그 다음에 메시아, 그 다음에 두 번째 오는 주인으로 재림주, 그 다음에 참부모예요. 전체 국가의 책임은 문 총재 앞에 달려 있어요. 왜? 사탄, 거짓 부모가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마음에서부터 투쟁역사를 이어 가지고 나라가 갈라지고, 교파도 갈라졌고, 1차, 2차 이스라엘이 갈라진 거예요. 그것을 재림주가 와서 다시 하나 만들어 주인이 돼야 돼요. 그래야 참부모가 돼요.
그래, 참부모님은 하늘땅을 통일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려운 통일교회를 내버려두고 외적인 세계에 돈을 많이 뿌리지 않았어요? 통일교회에 썼으면 지금 기성교회 제단이 문제가 아닐 거라구요. 한국은 이미 다 기성교회 기반 이상 다 닦고도 남아요. 평준화운동이에요.
자기 욕심을 품고 사는 사람은 흘러가게 돼 있어
윤정로도 천리행군 하던 것 생각나? 그때 참석했나?「초창기에다 참석했지요.」식구가 얼마 안 되는데 국가 대표를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선두에 섰다고 말이에요, 국민이 그래요. 계몽도 우리가 다 하지 않았어요? 농도원도 내가 만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 농도원을 만들고 얼마나 천대받고 얼마나…. 그놈의 자식들, 한인수 에이(A) 비(B) 전부 다 팔려갔어요. 최창림까지도 이래 가지고 정부에 팔려갔어요. 말로가 다 좋지 않아요. 교회를 믿는 것보다 자기 욕심을 품은 사람은 다 흘러가 버려요. 영계에 가서 문제가 되어 있어요.
영계에 가 가지고 뭐라고 그러겠나? 요전에 기도하는 사람이 와 가지고 누구 누구가 이렇게 영계에 걸려 있는데 하나님 앞에 기도해서 36가정 위신이 있으니 해방해 달라는데 하나님이 말하기를, 문 선생에게 가서 승낙 받아야 된다 한 거예요. 가서 물어 보고 문 총재가 허락하면 재까닥 허락해 준다고 했다는데, 내가 허락할 수 있어요? 원리를 뒤집어 박을 수 있어요? 어때요? ‘ 됩니다!’ 안 그러니 원리 생활을 해야 돼요.
36가정이 죄 지었으면, 음란하고 무슨 공금을 횡령했으면 딱지를 붙이고 강의한다고 하는데, 그건 자기가 모르고 하는 거예요. 다 보고 있어요. 하고 나서는 그 부끄러움을 어디 천하에 감출 수 없으니 어둡고 어두운 데로 점점점점, 생각할수록 자꾸 자꾸 흘러가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찬 일이에요?
그게 현실이라구요. 칸셉(concept; 개념)이 아니에요. 그가 누구인지 나는 잘 알지. ‘앞으로 선생님이 영계에 오게 되면 그때에 뭐 어떻게 하시겠지.’ 하겠지만, 세계가 복귀되어야 돼요. 기다려야 돼요.
그래, 성인과 살인마만 하더라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살인마가 뭐 뜻을 알아요? 모르고 행했으니 알고 행한 사람보다는 선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이런 걸 다 아는 임자네들도 선생님이 명령했는데 다 못 해 가지고 말이에요…. 이번에 주권 교체도 선생님 말대로 못 해서 그래요.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했으면 벌써 다 해버렸어요. 먹으나 자나 일심 한 길이지요. 자, 계속하자!
천일국 왕권시대가 안 되면 조국이 안 돼
『……이래 가지고 지금 모스크바에서 이 연합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평화청년운동 조직을 편성하려고 합니다. 이건 초국가적인, 주의 사상을 초월해 가지고 민주세계니 공산세계니 연합해서 한 나라로 취급해 가지고 청년운동을 전개하는 것입니다.』
모스크바 대회를 세 번 했나, 두 번 했나?「다섯 번 했습니다.」 다섯 번?「북경에서 네 번 하고 모스크바에서 한 번 하고요.」 그 놀음을 왜 하는 거예요? 돈이 얼마나 달아나? 무슨 관계가 있어요? 나라도 관심 안 갖는데 말이에요.
김봉태가 이번에 통일사상까지 강의하고 승공강의에 있어서 챔피언이 돼야 돼. 이번 수련소에 가 가지고 승공강의 다시 했지?「예.」 통일사상은 안 했나?「통일사상을 모르면 승공이론을 강의 못 하는 것이, 대안이 전부 다 통일사상이거든요.」 글쎄, 통일사상하고 승공이론을 다시 교육해야 돼, 원리강의를 해야 되고. 그래서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증거해 주어야 돼. 이제부터 21세기에 영계를 모르는 사람은 탈락이에요. 골로 간다구요, 골로 가.
선생님의 때가 이미 벌어졌어요. 천일국! 효율이! 「예.」 제목을 어저께 생각해 봤어? 「그대로 두자고 그러셔서 손 안 댔습니다.」 그러면 그것 한번 해봐.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가 좋아, ‘천일국 왕권시대’? 「하나님의 조국과 천일국의 왕권시대!」 천일국 왕권시대! 그래 놓아야 내용이 지금 하는 축복 행사와 통해요. 천일국을 선전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집어넣어요. 천일국? 「왕권시대!」 왕권시대! 「예. 알겠습니다.」
하나의 세계라는 것은 누구나 말할 수 있는 것이지만 천일국 왕권시대는 처음이에요. 하나님의 조국도 처음이고 천일국도 처음이에요. 천일국 왕권시대가 안 되면 조국이 안 돼요. 그렇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조국과 천일국 왕권시대’ 이렇게 박아 놓아야 돼요.
그 다음에는 죽더라도, 선생님이 없더라도 역사를 통해 가지고 그 권한을 세워야 되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이 그런 자리에 세울 때라구요. 조국광복과 천일국 왕권 즉위식을 하는 거지요. 그렇지요?
그 서문 가운데 평화세계보다도 천국 이상세계라든가 이상천국세계라든가 그걸 하나 박아 넣어야 돼. 「예.」 그럼, 나중에 결론에다 집어 넣게끔 몇 마디 집어넣으면 된다구. 자!
『……동창생과 현재 학생은 가인 아벨이에요. 요것을 묶어서 세계적인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대 운동을 전개시키기만 하면 급진적인 발전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8절까지 끝났습니다.」 그 다음에는 뭐야? 다음에 뭐야? 「‘9절 일본 여성 간부 특별수련’입니다.」 여성 간부, 그것 해요. (1절의 ‘10. 참어머님 세계순회강연과 참자녀님 미국강연’까지 훈독 후 곽정환 회장 기도)
여덟 시 5분 전이다! 다 아침에 오느라고 수고했는데 여기서 아침들 먹고 가고 싶은 사람은 먹고 가고, 바쁜 사람은 헤어져도 괜찮아요. 자! (경배) 날이 오늘은 흐리구만. 비가 오나? 「아침에 비가 좀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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