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전주시에 볼일로 KTX를 이용하여 갔다.
전주역에 하차하여 역사로 들어가는 바로 입구에는
안내자원봉사자가 필요없음에도 너다섯명이나 서서 인사까지 하여ㅡ오히려 불편하게했다.
반면에 역사바로앞 대로 택시정거장에서는 기차역 도착시간에 택시를 빨리 불러주는 봉사가?업무가 절실한데 그 일에는 한 분도 담당이나 배려가 없어 택시 기다리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기차는 서울용산역서 17호차까지 손님이 꽉차서 표가 모자라는것 같았다. 대체로 전주역 하차 인원 파악은 될것이고 며칠만 파악해보면 대략 필요한 택시 대수도 나올것이고ᆢ
인사하는 자원봉사를 여럿 그 시간에 두는것을 보니
관광객 수요와 친절을 염두에 두는 것은 같으니ᆢ
방문객들 실질적인 필요한 일에!
효율적 지혜 행정을 하는 마음과 실천이 필요하다.
전주역이 기차닿는 시간에 카카오택시라도 그 시간에 불러대비하게 하거나ᆢ
~ 2월 16일 전주역에서 보고 느끼고~
《실사구국의 한국역사문화학》 저자
차옥덕박사 쓰다
%청량리역내 강릉행 KTX를 자주 탄다. 기차는 거의 대학생들 및 일반인들로 만원이다. 그런데 기차를 타기전 바로 기다리는 곳이 너무 황량하고 음침하다. 교육이나 관광차 밝아지려고 가는 분들도 많은데ᆢ도시재생 정비 벽화나 디자인 간단하게라도 도움받아 도시미관 철도변 인상개선에도 신경 좀 쓰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