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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도 요리사 수육 삶기
독수리 추천 0 조회 57 15.01.26 22:5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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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6 23:51

    첫댓글 맛있어 보이네요~ 결정적인재료부족~! 먹다남은소주가 없어요. 옆지기는 술을 안남겨요 ㅠㅠ
    좋은방법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봐야지^^~

  • 작성자 15.01.27 01:01

    네..

  • 15.01.27 10:57

    꽃비님이 드시구 남기시면 됩니다~

  • 15.01.27 01:00

    정말 맛있어 보여요 ㅜㅜ 김치랑 소주 챙기면 되나요 ㅜㅜ?

  • 작성자 15.01.27 01:01

    ㅎㅎ네..그러셔유..ㅎㅎ

  • 15.01.27 01:02

    @독수리 수육 짱입니다용~^^

    스티커
  • 작성자 15.01.27 01:03

    @홍슈 감사합니다

  • 15.01.27 10:01

    수육에 불루베리는 안넣어요?
    불루베리하고는 왜 헤어졌나요?

  • 작성자 15.01.27 10:02

    뭔 말씀을요? 불루베리 달리면 넣어 삶아서 울 오라버니 초대 할께요..ㅎㅎ

  • 15.01.27 10:03

    @독수리 ㅋㅋ
    그게 아니구 왜 탈퇴했냐구요.

  • 작성자 15.01.27 10:06

    @악동이 춘천 안햇어요. 시끄러웠던데는 걍 가만히.있고요. 지금 불루베리는 인기 몰이.하고 있잖아요. ㅋㅋ덕분에 10가지 품종 갖게 되였어요. 불루베리는 처음 이예요.ㅎ

  • 15.01.27 10:58

    하~ 맛나 보여요. 갑자기 소주가 급 땡깁니다. ㅎㅎㅎ

  • 15.01.27 12:27

    ㅎㅎ 안주 좋고요.ㅋ^.^

  • 15.01.27 12:28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아름다운 주부십니다.
    맛있겠어요. ㅎ 소주 한 잔 곁들이면 아주 딱인데...^.^

  • 15.01.27 12:29

    방금 전에 맛점 했는데도 입맛이 땡기는건 무슨 조화래유?

  • 15.01.27 20:02

    아하! 양파깔고 소주를 부어야 하는군요
    전 양파만 깔고 해봤는데 물에 삶는것 보다 쫌 돼지냄새가 나더니만.....
    저도 수육 잘 삶는다고 울남편 손님올때마다 메뉴로 정해줘요 ㅎㅎㅎ

  • 작성자 15.01.27 20:03

    네.함 해보세요.맛있어요

  • 15.01.27 20:26

    깔이 참 맛나보여요~~
    저두 담에 꼭 한번 해볼래요^-^"

  • 작성자 15.01.27 20:27

    네.ㅎㅎ

  • 15.01.28 19:10

    저는 대파를 뿌리채 깨끗이 씻어서 양파랑 돼지고기 밑에 깔고 찝니다.

  • 작성자 15.01.28 19:20

    네..다음에는 해 볼께요.

  • 15.01.28 20:29

    전 옻물 발효액에 담갔다가 삶습니다..옻닭처럼..

  • 15.01.29 18:20

    전 커피를 넣어요~~^^

  • 15.01.30 03:45

    원두커피 알갱이 보내드릴까요? 그게 좋던데..

  • 15.01.30 09:03

    @참솔진솔 어머나~참솔진솔님~~원두커피 알갱이 좋지요~~^^
    다음에 뭔가 주고받을 일 있을 때 함께 조금만 보내주시면 감사하지요~
    음~~저는 참솔진솔님께 뭘 보내드려야 할까 생각해 봐야겠네요~
    근데 참솔진솔님~저렇게 일찍 일어나시나요~~??
    이 정도면 완전 새벽형 인간이신데요~~

  • 15.01.31 22:14

    @달님 일어난 게 아니고 안잔거예요~ㅎ 핸폰케이스 보낼 때 같이 보냄 되겠네요 잊어버리지 않을지..

  • 15.02.01 11:18

    @참솔진솔 헉....참솔진솔님....몸 상하면 어쩌시려구...
    그래도 날밤새실 수 있는 체력이 부럽습니다~~전 저질채력이라...ㅋㅋ
    참솔진솔님은 잊으셔도 괜찮습니다~~^^
    제가 기억하고 있다가 뻔뻔하게 원두도 주세요!!!!라고 글 올리겠습니다~^^;;;;

  • 15.02.01 11:20

    @달님 그럼 좋지요 근데 핸펀케이스가 소프트한 재질이라 금방 칠이 벗겨져요..저야 육개월에 한번 정도 리폼해서 쓰지만..벗겨지면 보기 싫을텐데..괜찮으시겠어요?

  • 15.02.01 11:26

    @참솔진솔 네~~^^
    사실 제 목적은 한 달 정도 들고 다니며 주위에 자랑질만 하고 보관용으로~~헤헤

  • 15.02.01 11:27

    @달님 그동안 맘에 드는 디자인 몇개 골라 놓으세요~담주쯤엔 시간이 날거예요..미리 보내셔도 되지만 기다리시기 지루하실까봐~

  • 15.02.01 11:56

    @참솔진솔 네~~감사합니다~~^^
    참솔진솔님 시간되실 때 천천히 연락주셔요~~^^
    사실 저는 모란이나 작약꽃 그림이면 어떤 디자인이라도 좋을 것 같아요~~^^

  • 15.02.01 11:30

    이 방님들 한 술 하시는 거 같은디..저랑 한잔 해보실래요? 저도 술이라면 자다가도 벌떡입니다..ㅈㄹ 맞은 서방만 없었어도..알콜중독으로 사망할 수 있는건데ㅋㅋㅋ

  • 15.02.01 11:59

    참솔진솔님~~한 술 하시는 거여요!!!!!!
    저는 조금 밖에 못 먹지만 술판 벌이는 걸 넘 좋아해요~~^^
    저희 집도 신랑이 제가 술 먹는 걸 엄청 진짜 넘 싫어해서~~ㅋㅋ
    언제 우리끼리 모여서 한 판 벌여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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