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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수풀그라시아성가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마에~쨩!!)공부방~^^ 스크랩 장조와 단조
이승주 아녜스 추천 0 조회 309 10.09.10 07:1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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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1 14:55

    첫댓글 우와 장조와 단조 형님이 드디어 등장하셨네요. 언제 오시나 했습니다.. 한번 익히면 평생 갈텐데,, 항상 그 벽을 못넘네요... 자꾸 듣고 공부하면 언젠가는 터득하겠지요. (언제 ? = 성가대 은퇴할 즈음에)

  • 10.09.11 03:02

    엄살은? 서당개도 풍얼을 읊으는데 모찌님이 선생님 가방들고 많이 다니셨을텐데 단조, 장조 다 읊지 않을까요? 저는 진짜로 학교다닐때에 시험보기 위한 장,단조 외우기 말고는 머리속에 들어오질 않아서 모르는데요. 그대신 육아에 대한건 자다가도 묻는걸 이야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닥치면 또 모르지요.그러고 보면 할 줄 아는게 뭐람?

  • 10.09.11 15:00

    자매님 저 엄살 아닙니다. 이전 중딩 음악시간에 장3도 에서 단 3도인가.. 로 바꾸는 시간이 있었는데 정말 머리 아픈 추억이 있었다는.. 제생각에는 가르치던 음악선생님도 어려워 했다는.. 그후로 음악시간은 국영수 자습시간내지는 유흥시간으로 바뀌어서 그때 공부안한 벌을 아직도 받는게 아닐까요... 지금도 핵교를 댕기시는 자매님이야 말로 엄살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금방 다 외우실 것입니다. 전 정말 옛날의 머리에 쥐가 났던 추억땜에 장 ~ 도 단 ~도 하면 아직도 머리가 땡깁니다...... 아예 머리에 피아노 건반을 그리고 있는게 차라리 빠릅니다.

  • 10.09.10 11:18

    한옥타브에 총 12개 음에, 성가책 총 528곡중에 샤프 플랫 붙어봐야 샤프 4개 플랫 5개 짜리가 최고인데,, 그냥 외워도 될텐데,,, 쉽지가 않네요. ㅠㅠ

  • 10.09.11 12:12

    마지막 조표자라 #-시 b-파 <-------샥시 배아파? 하고 외시면...될것 같고
    음~~~암튼 음악은 어려워....헷갈려....이거 다 공부하면 s대 음대 갈수 있을거임....

  • 10.09.11 02:51

    샥시가 뉘 샥시잉가요? S대 많이 들어다니시더니 학생이 되고싶은가 보네요. 그라시아 학생하기도 바쁘실텐데 또 학생하시려구요. 긴양 그라시아 반장만 계속 해요 우리가 말 잘 들을께요.

  • 10.09.11 15:02

    요새 흔히 애들이 하는말고 단장님.. 아주 배내미시고 게기고 계십니다. (나 못한다꼬...)

  • 10.09.10 18:54

    단장님 전 왜 #-<시> b-<파> 괄호안만 읽히죠.... 일부러 그러신거 아니죠. ^ ^

  • 10.09.11 12:15

    열알-10알-텐(에그-계)-十卵- <------학생여러분 될 수 있으면 이런글에 상상은 금물입니다. 윗글 다 이해 하셨으면 멘사크럽 2부리그...회원자격이...

  • 10.09.11 14:54

    이전 초딩때 구구단 외울때 (2. 3학년 담임선생님이 여선생님) 제자들이 2 x 5 = 10 에서 10자를 너무나 씩씩하게 그것도 아주 쎄게 발음 했던지,, 고민하시다가 2 x 5 = 열 로 가르쳐주셨는데, 2년동안 이오열 로 공부를 하다가,, 4학년 담임선생님이 (남자 선생님) 구구단 외우기를 시키는데,, 전부 계속 이오열로 하니까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왜 이 반은 이오십 하지 않고 이오열을 하지..... 자 이오십 이다.. 하고 다시 시키면 계속 이오열 "세뇌교육" 의 무서움을 어릴때부터 깨달았습니다.. 이오열에서 이오십으로 가는데 거의 반년이 걸렸습니다. ㅠㅠ

  • 10.09.11 17:47

    쮸~쨩 마에님의 ~~거세 사건 이후
    게시판이 훨씬 부드러워졌습니다.....
    감사?고맙?
    표현의 자유...
    15금에서 19금으로 상향해주신 선생님께
    차려~엇, 경~례~ㅅ....
    더 진행하다 보면 어디까지 갈까~~궁금합니다.....
    다음 단계 지침을 내려주실때가 ......ㅇㅎㅎ

  • 10.09.11 20:49

    단장님,,, "날 울게 하소서"의 카운터 테너가 하고 시픈것이죠.... 만세 ! 거세 ! 사건이 계속 생각하는거 보니....

  • 10.11.13 10:27

    오늘은 눈요기만 ...
    시간되면 다시와서 열공햐야 겠습니다...
    저에게는 아주 유익한 공부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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