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두리농원에 갔다 가는데 차로 30분인데 할것이 없어 지루했다.
그래도 30분이여서 다행이였다. 근데 도착은했는데 무슨여름 줄알았다
버스에서 내려 건물안으로 들러갔다. 처음에는 단체 사진찍고
토마토에 대해 알려주시고 바로 토마토 따러 갔다.
벌레가 많을줄알았는데 그다지 많지는않았다.
그리고 토마토 다 따고 바로 밥을 먹어서 너무 좋았다.
역시밥이최고다 그리고 자유시간이 엄청 길어서 좋았다
그래서시골치곤 나쁘진않았다.
첫댓글 그랬지 ㅋㅋ
첫댓글 그랬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