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꿈, 길 위의 인연, 길 위의 이야기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을 다녀오는 것으로
파주학당 테마답사회 "길위에서" 올 마지막 행사가 끝났습니다.
오늘의 부석사는 날씨와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가히 환상이었습니다.
소수서원 ᆞ선비촌 모두 멋졌네요.
가는 곳 마다 사연이 있고, 역사가 있고, 아름다운 풍경이 있어 우리의 인연은 아름다웠습니다. 따뜻했습니다.
겨우내 또 전국 곳곳의 명승ᆞ고적 ᆞ 스토리를 엮어 내년 행사를 준비해야겠지요.
함께 해 준 참가자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못 가신 분들 내년을 기약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