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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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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陟文壇방 스크랩 삼척문단21 화보6 -통영 학림도 2박3일
취렴산방 추천 0 조회 184 12.10.17 09:5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통영 학림도 2박3일2012.05.26-28 사진①②無崖 김기명 시인과 시인의집 옥상에서 보는 통영바다와 학림도鶴林島,오른쪽 마을펜션 뒤 천년숲 학림鶴林이고, 예로부터 소나무가 무성하고 학이 많아 학림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마을은 면적 0.7㎦, 해안선 길이 7.5km,최고점 106m이고,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해있다.가두리양식이 활발하고,미륵도 척포항에서 500m에 위치한다.

 

사진시인,새마을전도사,세계여행가,무애無涯 김기명 시인.

 

사진김기명 시인의 집 마당에서 2박3일 체류 일행이 기념촬영,김진광 시인,설복도 시인,

김유신 시인,박동원 시인, 김기명 시인의 친구분 두사람,조관선 시인, 정연휘 시인.

 

사진림도 일몰 / 일몰을 배경으로 모델 김진광 시인 부부

                          

통영 학림도 달마끝에서 낚시 2012.05.27. 사진5 2일째,승선장에서 배로 고기 입질이 좋은 달마끝낚시터로 행했다.왼쪽의 섬이 학림도 뒷편 달마끝 낚시터 이다.오른쪽은 만지도 이다.

 

사진6 여성분들에 둘러싸여 낚시하는 조관선 시인,중간이 김진광 시인, 앉은이가 김기명 시인이다.

한려수도 통영의 섬들,왼쪽은 연대도,오른쪽은 만지도이다.

 

사진7,8  여성들은 한 두마리 낚시 후 지천인 골뱅이 채취에 재미를 붙였다.낙시한 싱싱한 고기로 회쳐서 건배!왼쪽부터 정연휘 시인,설복도 시인,박동원 시인,조관선 시인,김기명 시인,김유신 시인,김진광 시인.

 

사진9 회쳐서서 먹고 남은 고기를 말리는데 괭이갈매기들이 끼욱끼욱 식탐을 내고 있다.이쁘다.낚시를 끝내고,용두미가두리양식장 일몰의 선상에서 전복과 해삼회와 초밥으로 이틀재 만찬을 즐겼다.

 

사진10 승선장쉼터에서 학림도 주인 김기명 시인,통영문협 박동원 회장,삼척문협 조관선 회장이다.

 

      사진11 승선장쉼터에서 삼척 정연휘 시인,안성 김유신 시인,통영 박동원 시인,설복도 시인.

 

사진12 마을 최고령 박종실(86) 어르신과 일행(시계방향 뒷줄 김기명시인,조관선작가,박종실 어르신,박동원시인,설복도시인.정연휘시인,김진광시인,김유신시인,최인선님,강복순님 정금자님) 기념촬영을 하고,우리는 학림도에서 뭍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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