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처음 쎄빠크 때부터 평안이 강같이 밀려왔습니다.<br> 간사님의 인도를 따라<br>깊이 올라갈 때 내 영이 아래로 더 깊이내려가고 <br>위로 더 높이 올라갔습니다. <br>통유리로 된 엘리베이터에 밖을 내려가 볼 때 온 세상이 파스텔 톤의 밝고 아름다운 세상이 보였습니다.<br><br>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구름위를 걸을 때 영광의 구름과 빛과 불이 나를 감싸고 평안함 가운데로 더 깊이 들어갔습니다. <br>마음이 평안해 지니 눈물이 나면서<br>심장에 길이 났습니다. 길이 점점 넓어지고 길어졌습니다. 계속 더 깊은 평안이 임했습니다.<br><br>반원님들이 하얀색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을 말씀하실 때 어디서 본 장면인데..생각해보니 <br>수업며칠전 쎄빠크 때 우리 반원들과 치유자님의 모습으로 보았던 모습이었습니다(신기). <br>모두 흰 옷을 입고 흰색 침대에누워 평안히 쉬고 주님과 간사님께 치유 받는 모습이었습니다.<br><br>간사님의 대언이 시작 되었는데.. <br><br>1. 요즘 교회 사역(전도사아님)이 하나 하나 더 해 가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쳐져있었는데 힘을 내라고 치유자님을 통해 주님이 말해 주셨습니다.<br><br>2. 전도자의 길을 놓고 기도한 적이 있느냐 물으셨는데.. 전도자란 단어가 생소해서 아니라고 대답했는데.. 생각해 보니 예품에서 힐링터치를 받은 후 부터 주를 전하는 것이 가장 큰 가치가 있음을 고백한 것이 기억이 났습니다.<br><br>3. 노트 위에 흐릿했던 글씨가 뚜렷해 진다고 말씀하셨는데.. <br>영광체험때 나의 돌판은 검은 색이었고 <br>지성소 안이 어두워서 글씨가 아무것도 안 보일 때 황금 아론의 지팡이의 빛으로 돌판이 보이면서 "찾았다"라는 글이 보였습니다. 마음이 기뻤습니다.<br><br>4. 내가 어떤 문제를 놓고 이 것을 어찌 돌파할지.. 저 너머로 어찌 건너갈지 고민할 때 주님이 비행기를 띄우셨다고 했는데.. <br>하하하.. <br>나는 수업전 현실에서 비행기표를 검색하고 있었고 <br>이렇게 하는 것이 맞나 싶어서 헷갈리고 있었는데 간사님의 대언으로 모든 것이 선명해 졌습니다. <br>곧 비행기표 살거에요!! <br>주님이 비행기 준비해 놓으셨대요!! 할렐루야!! <br>곧 뵙기를 소망합니다~~~ 💕 <br><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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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아 너는 단단한 음식을 먹을줄 아는자라 어떤 상황속에서도 나의 사랑을 발견할줄 아는자라 내 마음을 알아주는 네가 너무 고맙구나 나도 네 맘을 안단다 너는 마음이 순전하며 나를 향한 열정이 특심한자라 나는 마음이 뜨거운 자를 좋아한단다 사랑은 온도거든 사랑하는 신부여 우리가 더 깊은 곳에서 사랑을 나누며 꿈을 나누자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 머지 않아 뱅기타고 오셔서 함께 찬양하는 날을 고대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에바다 조이스님 ~ 주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기도하자마자 골방같은데 에바다 조이스님이 무릅꿇고 기도하시는데 위에서 큰항아리로 진하고 농축된 걸쭉한 기름을 부으시는 장면이 보입니다~더 깊은 임재로 들어가는 기름부음을 부으십니다~사랑하는 딸아 너의 열정 순수한 나를 사랑하는 너의마음을 내가 안단다. 때론 찬양으로 주님을 기쁘게 하고 어린아이처럼 주님의 품안에서 미소를 지어보이는 그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하십니다~~무엇이든지 믿음으로 구하라 하십니다~~주님의 마음은 무한대로 주고싶어 하십니다~~어디로 가던 기쁨담당 분위기 업 담당하시는 에바다 조이스님 로켓을 타고 웃으면서 질주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장애물 생각하지 말고 질주하십시오~이미 로케트 🚀 타고 게십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 사랑하는 자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의 기름부음으로 차고 넘치게 부어주리라 하십니다. 내가 너에게 줄것이 많이 있구나 사랑의 전도자가 되리라 하십니다.한 쪽에는 산이고 한쪽은 호수가 보입니다 그 곳을 관광버스를 타고 호수를 가로 질러 사람들과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영혼을 붙여주신다고 하십니다. 버스가 도착합니다 . 큰 운동장 같은 공원에 많은 사람들이 놀기도하고 쉬기도 하고 있습니다 에바다조이스님이 그 사람들을 챙기고 돌보고 있습니다 많은 영혼을 나에게 돌아오게 할 자라고 기뻐하시며 칭찬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첫댓글 주님이 견과류를 에바다조이스님께 주십니다
에바다 조이스님이 받아서 오도독오도독 맛있게 씹어 먹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단단한 음식을 먹을줄 아는자라 어떤 상황속에서도 나의 사랑을 발견할줄 아는자라
내 마음을 알아주는 네가 너무 고맙구나 나도 네 맘을 안단다
너는 마음이 순전하며 나를 향한 열정이 특심한자라
나는 마음이 뜨거운 자를 좋아한단다
사랑은 온도거든
사랑하는 신부여 우리가 더 깊은 곳에서 사랑을 나누며 꿈을 나누자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 머지 않아 뱅기타고 오셔서 함께 찬양하는 날을 고대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장기쁨 치유자님!! 아멘아멘!!
어안이 벙벙합니다^^
제게 어찌 이런일이 있는지 ㅎㅎㅎ
목사님 간사님 치유자님들의 대언사역대로 삶이 형통으로 풀어지니 주님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예품교회가서 예배할 걸 생각하니 짜릿합니다 🤣 곧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장기쁨 치유자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에바다조이스님 ^♡^
주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바닷가모래 사장에서 주님과 맨발로 손을잡고
걷고있습니다 서로가 바라보며 평안을 누리며
아무말하지 않지만 이미 영으로 마음 깊은곳.
까지 느끼며 헤아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종아 내종아
네마음을 알고 내가 기뻐하노라
네안에 나를사랑하는 마음 뜨거운가슴
무엇으로도 그 소중함 을 바꿀수없노라
사랑하는 내종아 내종아
강하고담대하게 나오라 네안에 믿음이 있노라
나를 놀랄킬만한 강하고 굳건한 믿음이 있노라
이제 그것을 사용할 때라 꺼내여 쓸때라
사랑하는 내딸 내종아
모든것은 네가 계획 할찌라도 그것을
움직이는 것은 나 여호와이니라
순종으로 감사함으로 나오라 네입술에
열매가 맺고 향기가 진동하게 하리라 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 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노주원 치유자님 아멘아멘!
치유자님의 대언을 들으니
제 안에 깊은 평안이 밀려옵니다!
오늘 넘어져서 크게 다쳤는데..
그래도 평안이 가득하고 기쁨니다. ㅎㅎ 평강의 평강이 이어집니다!!
저를 향한 주님의 마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주원 치유자님 항상 감사합니다!! 💕
에바다조이스님
온맘다해 사랑하는 에바다조이스님을
축복합니다
에바다조이스님앞에있는
방해물들(이런저런 어수선함)
주님이 부르도자같은 큰장비로
시원하게 밀고나가십니다
예수의이름으로
다파쇄하며 날려보냅니다
먼지하나 흔적없이 다소멸시킵니다
새로운 봄바람이불어옵니다
아름다운꽃들이피어나니
에바다조이스님이 기뻐하십니다
……네…..이것이 주님을만난자 동행하는자의 축복입니다
에바다조이스님
넓고 높게 길을넓히신다하시니
입을크게벌려 외치세요
그분이
아버지 ㅡ심을!!!
사랑합니다❣️
홍유진 치유자님 아멘아멘!!
수업마치고 글을 빨리 올리고 싶었는데..
진짜로 어수선해서
이제야 올렸습니다 ㅎㅎ
치유자님의 대언의 말씀이 제 삶을 비추어 주어 이제는 고민없이 담대히 전진할 수 있습니다!!
돌파의 기적을 이루어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홍유진 치유자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에바다 조이스님~
주님의마음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차고 넘칩니다.
기쁨으로 항상 나아가니 좋습니다.
사랑합니다.응원합니다. 기도 합니다.
아멘~
불기둥님 아멘아멘!!
함께 훈련 받으며 주님께로 나아가니 참 기쁘고 즐겁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힘 주셔서 감사해요!!
불기둥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에바다 조이스님 ~
주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기도하자마자 골방같은데 에바다 조이스님이 무릅꿇고 기도하시는데 위에서 큰항아리로 진하고 농축된 걸쭉한 기름을 부으시는 장면이 보입니다~더 깊은 임재로 들어가는 기름부음을 부으십니다~사랑하는 딸아 너의 열정 순수한 나를 사랑하는 너의마음을 내가 안단다. 때론 찬양으로 주님을 기쁘게 하고 어린아이처럼 주님의 품안에서 미소를 지어보이는 그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하십니다~~무엇이든지 믿음으로 구하라 하십니다~~주님의 마음은 무한대로 주고싶어 하십니다~~어디로 가던 기쁨담당 분위기 업 담당하시는 에바다 조이스님 로켓을 타고 웃으면서 질주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장애물 생각하지 말고 질주하십시오~이미 로케트 🚀 타고 게십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르호봇 축복님 아멘아멘!!
어젯밤 꿈에는
어딘가 깊이 숨겨진항아리를 발견했어요.
안을보니 진득한 꿀이 항아리에 한 가득 들어있는 거에요.
큰 수저로 뜨는 꿈을 꾸었어요.
대언해 주신대로 이제는 믿음으로 무엇이 든지 구하겠습니다.
두렴없이 즐겁게 로케트 타고
주님께로 날라가겠습니다.
앞길을 가로막는 악한 것들을 뚫어버리겠습니다 아멘!!
르호봇축복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샘물님 아멘아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장성한 분량까지
함께 응원하며 달려가길 원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할렐루야!!
주랑님도 화이팅!!
주랑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
사랑하는 자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의 기름부음으로 차고 넘치게
부어주리라 하십니다.
내가 너에게 줄것이 많이 있구나
사랑의 전도자가 되리라 하십니다.한 쪽에는
산이고 한쪽은 호수가 보입니다 그 곳을
관광버스를 타고 호수를 가로 질러
사람들과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영혼을 붙여주신다고 하십니다.
버스가 도착합니다 . 큰 운동장 같은 공원에
많은 사람들이 놀기도하고 쉬기도 하고 있습니다
에바다조이스님이 그 사람들을 챙기고
돌보고 있습니다
많은 영혼을 나에게 돌아오게 할 자라고
기뻐하시며 칭찬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안나님 아멘아멘!
주님이 운전하시는 관광버스 안내양 하겠습니다 ㅎㅎ 오라이~~~ 하면서
즐겁게 버스에 탄 영혼들에게
코스 설명 하겠습니다!
이제 저도 그 버스에서 산도 호수도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귀한 대언 감사합니다!
안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