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가 꿈이었던 ‘이청아’ 입주 청소 현장!
익숙한 이곳은 현재 남궁민의 변호사 사무실!
과거에는 이렇게 허름한 다방이었는데요~
이청아 변호사가 왜 이곳에 있을까요?
사실 천원짜리 변호사가 탄생한 이 변호사 사무실의 주인은
‘이청아’였습니다!
밝은 미소로 동네 상인들과 주민들을 바라보는 이청아의 모습 ^__^
자신의 변호사 사무실을 청소하는 이청아 변호사!
더러워진 수족관도 청소하면서 카메라 인증샷도 찍고~ (인스타 스토리에 올리실려나~?)
천원짜리 변호사가 꿈이었던 ‘이청아’
어떤 이유로 남궁민이 이 사무실에 주인이 되었을까요??
천원짜리 변호사 방송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