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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골프를 즐기는 분이라면... 저는 구력이 9년이고 핸디는 12인데 골프를 너무 사랑한답니다.일터는 인천이고 집은 서울인데 ,평일에는 인천에서출발하고,휴일에는 서울에서 출발하는데, 골프치는날이면 출발후부터는 골프와 자연만 생각하고 즐거워합니다. 왠지 골프는 아랫쪽으로 가야 소풍가는 기분도 들고 마음이 설레지,강북은 좀 썰렁한 기분이 들어서 잘안갑니다.주로 태광,리베라,레이크힐스,아시아나,BAvista를 많이 다니는데 특히 BAvista를 좋아합니다.우선 거리를 봐도 인천에서1시간30분 서울에서 1시간10분(용산)정도로 부담스럽지 않고 우선 경치가 끝내줍니다.페어웨이에서 보면 하늘나라에서 지상을 쳐다보며 놀이 하는기분이듭니다.참멋있읍니다.레이아웃너무좋읍니다.특히 서./북/동코스는 최고입니다.지금 9홀 추가공사중인데 지금도 한달두번이상인데(827회원에36홀) 향후 에는 더좋아지겠지요.모든면에서100점 줍니다.일단 가보시면 마음달라 집니다.거리.분위기.레이아웃,고급스러움...4-5억짜리보다 훨낫습니다.
# 2
한마디로 별5입니다들어서는입구에서부터느낍니다깔끔한후론트미인의미소로친절최고이고요락커룸도우미는과잉친절같은인상으로교육이잘되엇고고급스럼입니다여유로운팀간격으로진행좋고드넙고긴페워웨인남성적모험과설계자의계산된장애물로머릴쓰게하지요전방문때마다자부심을느낌니다 이정도는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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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야기만 들어도 마음 설레이네요. 내일 갈 것이니까 가서 만끽하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