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람과 산(청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행 후기방 (산행중 이런저런 이야기) 아마추어 산악인들 단군지맥(팔봉지맥)을 가다(中)
유니콘 추천 0 조회 49 07.06.08 08: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6.08 09:22

    첫댓글 벽계수 올달샘이 냇물이되고 강이 그리고 바다가~~ 그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왔다~ 갔다~ 갈까? 말까? 모습들이 눈에 선~~ ㅎㅎㅎ 수고가 한가마니 였어라 ^^

  • 작성자 07.06.08 10:26

    왔다리 갔다리~~지맥길 답사의 필수항목이지요..ㅎㅎ 무심천의 발원지인 벽계수 옹달샘물 맛은 기막혔답니다..

  • 07.06.08 12:38

    지도한장에 나침판만 있으면 이제 산에선 걱정이 없겠다는 거? 독도법인가 뭐시깽인가 배우긴 배웠는데 도통 머리가 아퍼서리 ㅋㅋ 아뭏튼 대단들 하십니다.^^*

  • 작성자 07.06.11 15:25

    ㅎㅎㅎ뭐시깽?!! 지맥에선 나침반까지는 필요가 없이 감으로...그러다 큰코 여러번 다쳤지만...ㅎㅎ

  • 07.07.03 00:39

    음.. 대단한분들 그저 정맥 지맥 기맥 이런거에 연연하지 않고 자유로움을 찾아 다녔는데.. 헛일 한거 같네요.. 이 글을 읽고나서 풀이 죽습니다..

  • 작성자 07.07.04 00:25

    ㅎㅎ 연연하지 않는거...모두의 희망사항이지요. 아직도 붙잡고 싶은 허상이 많아서 붙잡을수 없기에 써보는 생떼처럼 엄안데 붙잡고 늘어지나 봅니다..ㅎㅎ 감로님의 자유가 부러운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