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감 스튜디오
모던 빈티지와 클래식을 조화시킨 따뜻하고 감성적인 사진이 매력. 총 1322㎡ 이상의 규모로 5개 층의 다양한
세트에서 화보 같은 사진, 생동감 넘치는 사진, 편안하며 빈티지한 사진 등 다양한 느낌을 살려 촬영한다.
2 라망 스튜디오
트렌디한 패션 화보 같은 웨딩 사진을 추구하는 라망 스튜디오. 특유의 색감이 인상적이며 배경과 인물의 적당한 밸런스와 세련된 느낌을 최우선으로 한다. 올 하반기에는 새로운 웨딩 테마를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된다.
3 비쥬바이진스
패션 포토그래퍼 출신이면서 단편 영화를 직접 제작하기도 한 이진수 대표만의 독창적인 웨딩 사진을 만날 수 있는 곳. 콘셉트와 촬영 장소, 가격에 따라 메종드비쥬, 비쥬바이진스, 플로랄 아뜨리에 세 가지 브랜드로 나뉜다.
1 엘 스튜디오
아름다운 숲으로 둘러싸인 야외 전문 세트장을 갖춰 스튜디오 안에서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변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한다. 얼마 전 하와이에서 진행한 정준호・이하정 커플의 웨딩촬영을 맡아 화제가 된 곳.
2 그리다 스튜디오
SBS <영웅호걸> ‘웨딩 플래너’ 편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서인영・크라운제이의 웨딩 사진으로 이슈가 된 곳으로 전국에 14개의 지점이 있다. 모던한 공간을 배경으로 화보 같은 웨딩 사진을 연출한다.
3 라리씬세븐 스튜디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순간을 담아내는 라리씬세븐 스튜디오. 로맨틱, 러블리, 내추럴, 시크, 데이라이트, 럭셔리, 테라스라는 총 7가지 콘셉트의 다채로운 사진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1 루브르네프
홍혜전 포토그래퍼가 2010년 론칭한 프리미엄 웨딩 스튜디오로 장동건・고소영 커플, 미드 <로스트>의 주인공 김윤진 등의 웨딩 사진으로 유명하다. 단 한 명의 신부를 위한 VIP 공간에서 클래식함을 담은 귀족적인 사진을 완성한다.
2 소호스튜디오
인물 중심의 사진을 중시하는 소호만의 철학으로 신랑 신부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올해 15주년을 맞이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멋과 고급스러움을 간직한 웨딩 사진이 매력. 배우 유선・이범수・문정희, 가수 이수영, 야구선수 김태균 등 스타들의 웨딩 사진으로도 유명하다.
3 Choi won kyu The Photograph
감각적인 웨딩 사진을 선보여 온 최원규 대표의 Studio Wonkyu+가 새롭게 오픈한 스튜디오. 차분히 거울을
보며 준비하는 두 사람의 모습,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는 신, 여러 사람들 속에서 춤을 추는 신랑 신부등 자연스럽게 한 편의 영화 같은 컷을 포착해낸다.